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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2-20 13:3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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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9% 인상 발표
다른 보험사도 15~17% 올릴 듯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현황


구형 실손의료보험 보험료가 오는 4월부터 최대 19% 인상된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대 폭인 19%를 올리고, 다른 보험사들도 보험료를 15~17%가량 올릴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중계

삼성화재는 4월부터 구형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를 18.9%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험료를 올려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출의 비율)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보험료 인상률은 원칙적으로 업계 자율이지만 사실상 금융당국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업계는 이를 수용해 왔다. 지난해 말 보험업계는 금융위원회에 20% 이상 보험료 인상을 요구했고, 금융위는 업계가 요구하는 인상률의 80% 인상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른 주요 보험사들은 구실손 보험료를 15~17%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실손보험은 지난 2009년 9월까지 870만 건이 팔린 후 절판됐다. 이후 표준화실손보험과 신(新)실손보험(2017년 4월 이후)으로 이어졌다. 실손보험 이후 나온 표준화실손 보험료는 지난달 회사별로 10∼12% 올랐고 신실손보험은 동결됐다.

금융당국이 삼성화재에 20%에 가까운 보험료 인상을 용인한 것은 실손보험 손해율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2019년 실손보험의 '위험손실액'은 2조8,000억원, '위험손해율'은 133.9%를 기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의료 쇼핑족 증가로 구실손보험 손해율이 심각한 수준이라 20% 안팎의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장 인상된 보험료를 내야 하는 구실손보험 가입자들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한 가입자는 "의료쇼핑족을 걸러내야지, 왜 애꿎은 가입자가 20% 가까운 인상률을 부담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민재용 기자 insigh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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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도면을 미리 입수해 부정으로 자격을 취득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가구제작산업기사 실기시험 도면을 사전에 입수한 혐의(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를 받는 A씨 등 4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기소했다. 이들과 지인인 시험관리위원 B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에게 문제를 유출한 혐의(국가기술자격법)를 받는 C씨 등 모두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대구의 한 목공 직업훈련 전문기관에 다녔던 사이다. 2019년 국가 자격증 가구제작산업기사 실기시험에 응시했다. 당시 이 기관 원장과 강사 3명이 모두 합격했다.

경찰은 사전에 문제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결과 A씨에게 출제 문제 등 미리 정보를 알려준 이가 출제감독위원으로 위촉된 C씨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고,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6명 모두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안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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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조심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여의도 한강공원입니다.

올해 겨울 날씨 참 변덕스럽습니다.

언제 추웠냐는듯 다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가벼운 옷차림도 무리 없는 날씨입니다.

현재 서울의 낮기온 10.7도, 대전 14도로까지 올라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 4월 초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벌어지는 만큼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올랐지만 황사와 오염물질이 함께 유입됐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강원 영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까지 올라있고 일부에선 '매우나쁨' 단계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동쪽 해안가를 따라서 강풍 특보와 건조 특보가 함께 발령 중입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5m 안팎의 태풍급 바람이 부는 곳이 많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파워볼사이트

불씨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말 온화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가,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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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블리즈컨라인 개막식.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은 미국 게임회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2: 레저렉션’와 ‘블리자드 아케이드 콜렉션’을 공개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0년전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디아블로2’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블리자드 아케이드 콜렉션’은 블리자드의 초창기 게임인 ‘로스트 바이킹’과 ‘로큰롤 레이싱’, ‘블랙쏜’을 최신 윈도우 PC 등에서 즐길 수 있게 재구성됐다.

20일 블리자드는 온라인 간담회 ‘블리즈컨라인’을 개최하고 주요 게임의 새로운 소식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블리자드 아케이드 콜렉션’, ‘디아블로2: 레저렉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어둠땅’ 업데이트 ‘지배의 사슬’, ‘하스스톤’의 신규 정규력 ‘그리핀의 해’와 첫 확장팩 ‘불모의 땅’, ‘디아블로4’의 신규 직업 ‘도적’, 모바일 액션게임 ‘디아블로 이모탈’ 등이 소개됐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지난 2000년 출시된 ‘디아블로2’와 2001년 선보인 확장팩 ‘파괴의 군주’를 리마스터한 버전이다. 2D 스프라이트 기반의 원작을 전면적인 3D 물리 기반 렌더링을 적용하고 동적 광원 효과와 개선된 애니메이션 및 주문 효과를 더해 현대적으로 품질을 높였다.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총 27분 분량의 새롭게 제작된 시네마틱 영상도 삽입된다. 사운드 역시 돌비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며 PC는 물론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출시되고 각 플랫폼간 정보 연동도 가능하다. 연내 출시가 목표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블리자드 아케이드 콜렉션.


이날 출시된 ‘블리자드 아케이드 콜렉션’은 블리자드의 초창기 게임을 모았다. 한국 시장에는 PC 버전으로만 선보인다. 이달 선보인 아이템 묶음 상품 기념 컬렉션에 포함돼 판매된다. 사용자 지정 단축키 설정과 최대 10초의 뒤로 감기 기능이 제공된다. ‘로스트 바이킹’ 및 ‘블랙쏜’ 오리지널 에디션에는 ‘시청 모드’가 포함돼 게임 진행 과정을 감상하는 도중 아무 때나 게임에 뛰어들어 직접 조작할 수도 있다. 진행 상황을 자유롭게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磯�. 단 로큰롤 레이싱 최종 에디션에는 제외됐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에는 첫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등장한 첫 확장팩 ‘불타는 성저’의 클래식 버전이다. 블러드엘프와 드레나이 종족이 추가되고 비행 탈것의 추가, 새로운 공격대와 던전, 직업 확장 등 여러 신규 콘텐츠가 등장한다.

또 ‘하스스톤’에서는 올해 새로운 정규력 ‘그리핀의 해’가 시작되고 첫 번째 확장팩으로 ‘불모의 땅’을 선보인다. 기존의 기본 및 오리지널 세트를 대신해 새로 개편되는 핵심 세트가 적용되고 새롭게 클래식전을 추가한다. 새로운 1인 경쟁 게임모드 ‘하스스톤 용병단’도 도입될 예정이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더 많은 신규 게이머들을 위해 노력하고 현실세계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방안도 모색하겠다”라며 “플레이어가 우선이다는 가치를 계속 이어가고 올해와 내년, 앞으로 30년간 새로운 즐거움을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블리자드의 게임을 소재로 각종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카봇애니메이션의 블리자드 3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도 공개됐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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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후보가 독할지는 몰라도, 섬세하지는 않다.”(조은희 후보)

“(조은희 후보가) 숫자를 잘 아시는데, 세세한 것은 실무자들이 알면 된다.”(나경원 후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들이 19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된 ‘일대일 맞수토론’에서 조 후보는 맞상대인 나 후보의 선거 슬로건 ‘독하게 섬세하게’를 비꼬는 등 한껏 날을 세웠다. 나 후보는 조 후보가 수차례 자신의 발언을 끊으며 반론을 펼치자 “지난 번 오세훈 후보와 토론할 때와는 사뭇 다르다”며 “제가 볼 때는 확실히 1대 3의 싸움인 것 같다”고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본경선에는 오신환 후보까지 4명의 후보가 참여했다.

조 후보는 “나 후보의 공약에 들어가는 돈을 다 합해보니 예산이 최소 15조 원에서 17조 원이 든다”며 “서울시 예산에서 (고정비 등을) 다 제외하면 6조 원 정도가 남는데, 17조 원을 어디서 가져올 수 있냐”고 지적했다.

나 후보도 적극 공세에 나섰다. 그는 조 후보가 자영업자와 문화예술인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계층에게 분기별로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공약한 데 대해 “문재인 정부가 나눠주는 재난지원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법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선거만 되면 재난지원금을 뿌리는 것과 다르다”고 맞섰다.


오신환 후보와 오세훈 후보 간 토론에서는 2011년 오세훈 후보가 전면 무상급식에 반대하며 시장직을 사퇴한 일을 두고 공방이 펼쳐졌다. 오신환 후보는 “단일화 과정과 더불어민주당과의 본선에서도 분명히 그 문제에 맞닥뜨리게 될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시 무상급식 논의를 꺼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오세훈 후보는 당시 90만여 명의 서명을 바탕으로 주민투표가 진행된 점을 언급하며 “잘못된 복지가 시작되면 나라가 어려워진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그걸 지켜내는 게 저로선 책임이고 의무였다”고 반박했다.엔트리파워볼

토론이 끝난 뒤 국민의힘 당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평가단 1000명의 자동응답방식(ARS) 투표 결과 2차 토론 승자는 각각 나 후보와 오세훈 후보로 나타났다.

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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