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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1-11 16:2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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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음주운전을 저지른 배우 배성우씨가 벌금형에 약식기소 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병석)는 지난 6일 배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된 피고인이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 재판부가 수사기록으로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법원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파워볼실시간

배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배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배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었다.

배씨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달 출연 중이던 SBS TV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배씨는 이후 소속사를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신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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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병무청이 SK텔레콤, KT와 손잡고 비대면 병적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군 장병이 통신사에 군인할인요금제를 신청하려면 휴가를 나가서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11일 행정안전부와 병무청은 KT와 SK텔레콤의 앱을 통해 모바일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페이퍼리스’, SKT는 ’이니셜’ 앱을 통해 비대면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군인할인요금제 가입을 원하는 군인은 오는 12일부터 고객센터에 전화통화만으로 KT 앱에서 본인확인 후 모바일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KT 페이퍼리스 플랫폼’과 ‘KT 페이퍼리스’ 앱이 실시간으로 행안부 시스템과 연계돼 각종 신청 민원업무를 별도 증명서 첨부 없이 자격 등을 확인하고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먼저 서비스하며, 향후 아이폰으로도 이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도 오는 15일부터 가입자가 군 입대 등으로 휴대전화 장기일시정지 서비스를 신청할 때 고객센터를 통해 SK텔레콤 앱에서 간편하게 전자 병적증명서를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간 해외체류시 일시정지서비스, 온가족할인요금제를 신청할 때도 출입국사실증명서, 주민등록표등본 등 관련서류를 전자증명서로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동안 현역 군인이 휴대전화 군인할인요금제 등 신청을 위해서는 입영사실확인서, 입영통지서 등 증빙자료를 정부24 등에서 출력해 직접 대리점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병무청은 제대 후에 발급이 가능했던 병적증명서를 현역 군인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병무청 훈령)을 지난해 개정, 시스템을 개선해 전자증명서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행안부와 통신사들은 앞으로도 취업 신청, 국가유공자·장애인 할인, 제휴카드 발급 등에 필요한 서류를 전자증명서로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통신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대리점에 방문해 제출하는 불편이 줄어들어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코로나19로 통신서비스 신청이 어려운 국군 장병이 대리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전자증명서를 이용한 민원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은 “군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통신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라며 “향후 통신서비스 가입·변경에 전자증명서 확대 적용해 고객 편익 향상과 종이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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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하나·모두투어 지난해 PKG 송출객 수, 코로나 전 비수기 한 달치 실적에도 못 미쳐…여행 생태계 전반 흔들릴 수도]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10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사무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무급 및 유급 휴직으로 텅 비어 있다. 2020.06.10. radiohead@newsis.com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낳은 '여행 보릿고개'로 한 해 농사를 망친 국내 여행산업이 초토화 직전에 놓였다. 업계 양대산맥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지난해 패키지(PKG) 상품 송출객 수가 코로나 사태 이전 한 달치 실적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업황이 눈에 띄게 나아질 기미가 없는 상황에서 하나·모두투어의 위기가 여행 생태계 전반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여행교류가 뚝 끊기며 지난해 국내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여행사들의 영업실적이 곤두박질쳤다. 각국의 여행 규제가 지속되며 △상용(비즈니스) △공용(공무) △유학·연수 △기타(나머지+승무원) 등을 제외하고 여행 목적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단순 관광 수요가 '제로(0)'에 수렴하고 있어서다.
2019년 3월에만 27만명 보냈는데….
하나투어 2020년 송출객 24만명 '충격'

여행 대장주 하나투어의 4분기 패키지 송출객 수를 보면 126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8% 감소했다. 발 묶인 해외 거주자나 장기체류자, 비즈니스 수요 정도만 있었던 셈이다. 지난해 전체를 놓고 봐도 패키지 고객은 전년(약 290만명) 대비 91.2% 줄어든 24만1434명에 불과했다. 코로나 전 2019년에 3월 한 달에만 26만9687명을 해외로 보냈다는 점에서 연간 송객 실적이 평년 비수기에도 못 미치는 충격적인 결과를 낸 것이다. 항공권 판매를 더하면 수치 상으론 형편이 나아지지만, 실상 항공권 판매대행은 수익적 측면에선 간신히 적자만 면하는 구조라 큰 의미가 없다.파워볼사이트

2019년 144만명의 패키지 여행객을 해외로 보냈던 모두투어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2분기 53명, 3분기 61명에 이어 4분기에도 475명에 불과하며 2020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88.6% 줄어든 16만5410명을 보내는 데 그쳤다. 2000년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글로벌 금융위기, 2010년대 동일본대지진이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 여행업계를 뒤흔든 위기상황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충격적인 수치다.

증권가에선 실적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하나금융투자증권은 양 사 4분기 합산 적자가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도 역대 최악의 한 해를 예감한 모양새다. 하나투어는 지난달 영업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8577억원, 340억원의 202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1414억원, -1416억원으로 정정했다. 당초 227억원의 흑자를 낼 것으로 봤던 모두투어도 -257억원 적자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긋지긋한 팬데믹 종식 언제쯤….
호기롭게 여행상품 내놨지만 위기 여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제는 새해에도 상황이 쉽사리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해 연말을 뜨겁게 달궜던 글로벌 백신 상용화 호재도 국내 지역감염 확산 여파로 사그라든 분위기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1, 2월 예약률도 각각 -99.6%, -99.0%로 달라진 게 없다. 3월 예약률은 -1.6%로 눈길을 끌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본격화됐던 지난해 3월 기저효과로 선방한 것 처럼 보일 뿐이라 좋아할 수 없는 수치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입장에선 점차 애가 타들어간다. 유동성 측면에서 1~2년을 버틸 수 있는 체력을 갖췄다고 평가를 받긴 하지만, 코로나 리스크가 지속되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다는 우려에서다. 하나투어의 경우 필수인원을 제외한 무급휴직을 수 개월째 이어가면서 해외사업 정리, 면세점 철수 등 쓸 수 있는 비용절감 카드를 전부 꺼내든 상황인데, 이대로는 지난해 IMM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확보한 1300억원의 실탄을 써보기도 전에 소진될 위기다. 모두투어도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사업을 위해 확대 중인 호텔사업이 좌초 위기다.

포스트 코로나를 노리고 재개한 해외여행상품 판매도 여의치 않다. 정부의 강력한 연말연시 방역조치와 해외에 비해 다소 지지부진한 백신 도입으로 여행심리가 올라올 기미가 없어서다. 게다가 지금같은 상황에선 여행업계 숙원인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방역모범 지역/국가 간 자가격리 면제)' 도입도 추진력을 얻기 어렵다. 다만 한 대형 여행사 관계자는 "영업재개 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백신 효과가 드러날 하반기를 염두에 둔 조치로 1년 간 멈췄던 영업 엔진에 시동을 거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하나·모두투어 휘청이면
중소·영세 여행사까지 무너진다

지난 5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하나투어 대리점 간판을 단 한 소규모 여행사의 불이 꺼진 가운데 시민들이 지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처럼 하나·모두투어의 위기가 지속되며 업계 안팎에선 여행 생태계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단 우려를 내놓는다. 국내 여행산업이 하나투어, 모두투어로 대표되는 대형 홀세일 여행사들이 여행상품을 만들면 오프라인 대리점 등의 형태로 중소·영세 여행사들이 유통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용 측면에서도 하나·모두투어의 구조조정이 곧 여행업계 전체의 구조조정 신호탄으로 작용할 수 있단 관측이다.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주요 여행사들의 무급휴직 등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들이 무너지면 고용 측면에서도 그렇고 산업 전체에 타격이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자가격리 완화 등 영업 활로를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로선 최대한 버틸 수 있도록 고용·세제 혜택을 주는 등 직접 지원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승목 기자 m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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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명 탑승 여객기 자카르타 앞바다 추락 사흘째 수색작업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앞바다에서 62명을 태우고 실종된 스리위자야항공 여객기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블랙박스' 회수가 시도된다.


비행기 동체 파편 수거한 인도네시아 해군
[로이터=연합뉴스]


인도네시아 교통안전위원회(KNKT) 수르얀토 쨔이얀토 위원장은 전날 오후 여객기 추락 해역에서 수거한 동체 파편과 유류품을 공개하며 "블랙박스 위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항공기의 블랙박스는 비행자료기록장치와 조종실음성기록장치로 구성되며 사고시 수색팀이 찾을 수 있도록 신호를 발신한다.

수르얀토 위원장은 "잠수부들이 블랙박스 회수를 시도할 것이고,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 수색 책임자는 "여객기 추락지점을 찾아내 작은 파편들은 수거하고 있고, 큰 파편을 끌어올리기 위해 해상 크레인을 가져오고 있다"며 "수심 23m 아래에서 동체 파편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스리위자야항공 여객기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수색팀은 자카르타 북부 해상 '천개의 섬' 지역 란짱섬(Pulau Lancang)과 라키섬(Pulau Laki) 사이 바다에서 훼손된 시신과 동체 파편, 타이어, 구명조끼, 옷가지 등을 수거했다.

자카르타의 경찰 병원에는 7개의 시신 가방이 도착해 신원 확인을 위해 유전자(DNA) 감식을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항공 SJ182편(B737-500)은 9일 오후 2시36분 자카르타 외곽 수카르노하타 공항에서 62명을 태우고 칼리만탄(보르네오섬) 서부 폰티아낙을 향해 이륙, 4분 뒤 자바해로 추락했다. 승객 50명과 승무원 12명이 탑승했다.


인니 추락기 바다 부딪치며 터진 듯…블랙박스 회수 시도
[로이터=연합뉴스]


여객기 추락 원인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테러로 공중에서 폭파했을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르얀토 교통안전위원장은 "여객기는 물과 부딪히는 충격으로 산산이 부서졌다"고 밝혀 공중분해 가능성을 배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상세한 분석 과정을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여객기가 온전한 상태로 바다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위의 한 조사관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여객기 잔해를 보면 넓지 않은 지역에 흩어져 있다"며 "공중에서 폭발했다면 잔해가 훨씬 더 넓게 분포되기에 물에 부딪히면서 터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레이더 기록에 따르면 SJ182편은 9일 오후 2시 36분 이륙 후 39분 1만900피트(3천322m)까지 올라간 뒤 40분 05초부터 고도가 떨어지기 시작해 40분 27초에 250피트(76m)를 마지막으로 기록하고 사라졌다.

여객기는 고도 3천322m에서 불과 20여초 만에 바다로 곤두박질쳤고, 고도가 76m일 때 속력이 시속 663㎞까지 치솟았다.


[그래픽] 인도네시아 보잉737 여객기 추락 사고
[연합뉴스 제작]


B737-500 기종인 사고기는 1994년 5월 처음 등록돼 26년 넘게 운항했다.

'여객기 노후화'도 사고 원인으로 떠올라 사고 조사팀이 정비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스리위자야항공 측은 사고기의 이륙이 지연된 것은 폭우 때문이지 기체 상태는 양호했다는 입장이다.

사고기를 조종한 기장 아프완(54)은 공군에서 비행경력을 쌓은 뒤 1987년부터 상업기를 조종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자카르타의 친척을 만나고 집으로 향하던 임신부, 일가족 5명 등 사고기 탑승객들은 모두 인도네시아인이고, 외국인은 없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자카르타 북부 해상에서 추락 여객기 수색작업
[EPA=연합뉴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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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성시경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킨 왜 시켜먹어요 구우면 되지. 그냥 만들어 본 굽는 치킨 맛있었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어젠 술을 조금 신나게 마셨네요 지금 천정보고 누워있습니다 반성의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이 집에서 올리는 마지막 피드가 되겠네요 검게 칠한 내 부엌벽 정들었는데 이제는 바이바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카이브K 많이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재미있어요 계속 기대해주시기를. 이사한 집도 온앤오프 시즌2 하면 어차피 다 보여드리겠네요 ㅋㅋ 좋으면서 싫다. 해장하고 정신차려야지 #굽나치킨 #어제아님주의 #꿈에방탄나옴 #골디후유증"이라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성시경이 직접 치킨을 굽는 과정과 완성된 치킨의 모습이 담겨 있어 군침을 자극했다.

한편 성시경은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2'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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