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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1-17 08:27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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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정신과 의사 김병후가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11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마이웨이’에서는 '국민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가 출연했다.

이날 김병후는 “제가 86년도에 레지던트 생활을 시작했으니까 35년간 의사생활을 해왔다”며 “의대 시절부터 인간의 마음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어떤 과보다도 인간의 행복에 가까이 가 있는 분야다. 삶의 질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서 정신과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방송에서 부부상담을 시작했는데 이런 학문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았을 때 2002년에 부부 클리닉을 개설했다. 약을 통해 치료하는 게 아니라 상담을 통해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병후는 아내 서미선 씨와 서초동집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과 딸, 예비 며느리와 사위까지 자신처럼 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며 집안 벽면에 장식해 둔 자녀들의 의사면허증을 자랑했다. 또 딸이 낳은 손자 레오를 공개하며 “요즘 제일 중요한 게 레오와 함께 노는 거다. 아이가 주는 행복이 크다”라고 애틋함을 전했다. 그는 “현재 사위가 미국에 있다. 딸이 한국에서 임상심리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래서 생이별을 했다”고 밝혔다.

김병후는 '정신과 의사'라는 말이 생소했던 시절, 아침방송에 출연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그는 그 시절 함께 방송을 했던 이금희 아나운서와 만났다. 이금희는 ‘아침마당’에서 만난 김병후와의 인연이 20년이 넘었다며 “전문가분들 중에도 어떤 분들은 이름을 알리기 위해 나오신 분들도 계셨는데 진짜 상담을 위해 나오신 분이었다. 진짜 그 시청자들에게 한마디라도 해주시고 더 들으려고 공부해오고 노력 하시는게 느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병후는 “방송을 내 이득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의미 있는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금희는 “저한테는 박사님이 오라버니 같은 것이 제가 제일 힘든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의논하는 분들 중 한 분이다. 제가 거절 못하고 일에 치여서 거의 숨이 턱까지 찼었던 적이 있다. 방송하다 쓰러지고 이럴 때 박사님이 거절하는 법을 알려주셨다”며 “남들은 다 잘나간다고 그럴 때 저도 힘든 게 왜 없었겠나. 일하는 것은 좋았지만 저희 직업이 시기와 질투 악성 댓글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직업이니까 박사님과 의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저의 힘든 모습을 많이 보셨다”고 밝혔다. 이금희는 과거 연애가 잘 안될 때 술을 먹고 전화해 연애 상담을 한 일을 떠올리며 웃었다.

배우 박중훈은 김병후 손자 레오의 선물을 사 그의 집을 방문했다. 박중훈은 김병후와의 인연에 대해 "배우가 갖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가까워졌다"라며 "의사와 환자보다 삶의 조언자 같다"라고 전했다. 박중훈은 김병후의 손자 레오와 놀아주며 20년 만에 육아에 도전했다. 박중훈은 장난감을 가지고 레오의 흥미를 끌었고, 박중훈 특유의 유쾌함은 레오의 해맑은 미소를 자아냈다.

김병후의 아내 서미선 씨는 박중훈과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결혼 후 남편이 가출했던 사건을 털어놨다. 서미선 씨는 "23살 겨울에 결혼을 했다. 남편의 늦은 귀가와 새벽 출근을 했었고, 어린 나이에 혼자 아이를 보는 게 너무 힘들었다며 "남편이 제가 힘들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더라. 그래서 바가지를 많이 긁었더니 자신은 자유롭게 살고 싶다며 부부 싸움 후 가출을 감행했다. 2주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라고 설명했다. 박중훈은 "형님 훌륭한 분이시다. 모든 기혼남의 로망을 이루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병후는 서미선 씨와 산책에 나섰다. 김병후가 “난 미래가 두렵지 않고 기대된다”고 하자 서미선은 “나이가 들면 다가올 일이니까”라며 “마음가짐은 아이들이 우리를 신경 쓰지 않게 서로가 서로를 잘 돌봐주자는 생각이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김병후는 공부를 마치고 사위가 있는 미국으로 돌아가는 딸, 손자 레오와 함께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그는 "딸이 행복한 건 남편과 같이 잘 사는거다. 더 행복할 거다"라며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딸을 응원했다.(사진=TV조선 ‘스타다큐-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앵커]

광화문광장을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장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4년 동안 시민들과 논의한 끝에 추진하는 거라고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로 광장 사용이 금지돼 있고 시장이 공석이 된 상황에서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민정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광화문광장은 양측으로 차량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소음과 매연 속을 걸어야만 합니다.

광화문광장을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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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서울시장 권한대행 : "차로로 단절된 회색 콘크리트 광장, 세계 최대의 중앙분리대라는 오명 속에 정체성을 잃어버린 광화문광장의 문제들을…"]

먼저 내년 2월까지 광장의 동쪽인 주한미국대사관 앞 도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7차로에서 9차로로 바꿉니다.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를 광장에 편입하고 보행로와 공원을 갖춰, 내년 10월까지 완공하는 것이 목푭니다.

서울시는 차도를 없애고 광장을 만들어 공원으로 조성합니다.

나무 7천여 그루를 심고 이곳에 자전거 도로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시가 권한대행 체제에서 의견 수렴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사업을 밀어붙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은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간사 : "무조건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차기 시장 선거를 5개월 앞둔 지금 이 시점에 급하게, 무리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민들도 찬반이 엇갈립니다.

[노연희/경기 군포시 : "문화를 지킬 수 있고 관광 사업에 도움이 된다면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민재/인천 남동구 : "공원을 만들 경우에 차가 많이 막힐 거 같아서 불편할 거 같아요."]

이에 대해 서울시는 지난 4년 동안 논의한 결과를 추진하는 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지하광장 조성 계획은 취소되면서 예산은 2년 전보다 189억 원 줄어든 791억 원이 투입됩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민정희 (jj@kbs.co.kr)

17일 오전 5시 51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안민터널 안에서 오토바이 1대가 터널 벽면을 충돌해 10대 2명이 숨졌다. /창원소방본부

오토바이를 탄 10대 2명이 터널 벽과 충돌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 51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안민터널 안 창원에서 진해방향 0.2㎞ 지점에서 오토바이 1대가 터널 벽면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17)군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B(17)군 등 10대 2명이 머리를 크게 다치며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당시 터널 내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준호 기자 horang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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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러브홀릭 지선부터 유재석이 애타게 찾은 '슈가맨' 윤영아까지 '싱어게인'에 등장했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71팀 본선 진출자가 펼치는 1라운드 첫 대결 '조별 생존전'이 공개됐다.

이날 71팀의 참가자들은 '재야의 고수', '찐 무명', '홀로서기', '오디션 최강자', 'OST', '슈가맨' 총 6개의 조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조는 '재야의 고수' A조였다. 특히 '재야의 고수' 조에는 유희열이 한눈에 알아본 70호 가수가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앞서 유희열은 "심장이 너무 터질 것 같다. 내가 너무 잘 아는 친구가 있다. 이렇게 만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인디신 음악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놀랄 거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낸 바 있다.

유희열을 놀라게 한 70호 가수는 재주소년이었다. 자신을 '나는 오디션과 안 어울리는 가수'라고 소개한 재주소년은 "나지막이 노래하는 편이라서 고음 경쟁이 된다든지 하는 오디션에는 적합하지 않겠다는 생각했다. 너무 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만약 떨어진다 해도 주변에서 그러려니 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터'를 선곡해 특유의 잔잔한 목소리로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 재주소년은 7개의 'A'를 받아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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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조는 '슈가맨' 조였다.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의 많은 기대 속에 등장한 '슈가맨' 조의 첫 번째 가수인 2호 가수는 러브홀릭 지선이었다. 대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지선은 "빨리 떨어져 버리면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할 거 같았다. 근데 내가 이렇게 나와서 노래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좋은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방법인 거 같기도 해서 용기 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선은 러브홀릭의 히트곡 '러브홀릭'을 열창했다. 과거 활동 당시와 다를 바 없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한 지선은 6개의 'A'를 받으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지선은 "'인형의 꿈'을 더 많이 기억하시지 않나 생각했는데 오늘은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데뷔곡을 불러 봤다"고 말했다. 특별 심사위원 김종진은 "지금 들으니까 더 좋다. '구태의연하지 않다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때보다 지금 훨씬 더 성숙하게 부를 수 있는데 그때 거를 부른 거다. 그러니까 누를 수밖에 없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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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헬멧 가왕 가수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59호 가수는 크레용팝의 초아였다. 초아는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선곡해 멤버 5명이 점프하며 부르던 노래를 안무까지 더해 혼자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 결과 초아는 7개의 'A'를 받아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선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점핑하고 움직임이 있지 않냐. 동작이 있는데 혼자서 노래하면서 음이 흐트러지지 않았다. 그것만으로도 보컬리스트로서 보여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음 무대는 '나는 5천만 떼창 가수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28호 가수 밴드 레이지본의 보컬 준다이였다. 'GO WEST'를 선곡해 록 스피릿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 준다이의 열창에 스튜디오 분위기도 달아올랐지만, 아쉽게도 3개의 'A'를 받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김종진이 '슈퍼 어게인'을 사용하면서 2라운드 진출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마인드와 열정이 양준일과 닮았다고 밝힌 50호 가수는 '미니데이트'를 부른 윤영아였다. 현재 마트 캐셔로 일하고 있다는 윤영아는 곧 50세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윤영아는 6개의 'A'를 받으며 2라운드 진출했다. 유희열은 "노래를 듣다 보니까 기억나는데 '슈가맨'을 할 때 유재석이 이분을 모셔야 한다고 매주 부르짖었다"고 감탄했다.

윤영아는 "춤춘 지가 한 15년 된 것 같다. 거기서 오는 부담감이 되게 많았다. 안무가 익숙지 않아서 '왜 저래 저 아줌마' 그러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 놀았던 거 같다.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희열이었다.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 번째 조는 '오디션 최강자' 조로 'K팝스타 시즌2' 최예근, '슈퍼스타K 시즌3' 손예림, '위대한 탄생 시즌1' 이태권, '전국노래자랑' 이정권 등이 등장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열린다. NC 이호준 코치가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0.20/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박석민이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0.07/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루 NC 양의지가 역전 투런포를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0.24/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에서 두 팀의 차이는 경험이다. 두산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랐고 그래서 주전 대부분이 한국시리즈 경험이 풍부하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든 야수들의 한국시리즈 출전 경기수를 보면 218경기나 된다. 김재호(35경기) 오재원(34경기) 오재일 허경민(이상 30경기) 등 3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만 4명이나 되고 박건우(24경기) 정수빈(22경기) 김재환 최주환(이상 15경기) 등 주전들이 두자릿수 경기수에 출전했다.

반면 NC는 한국시리즈에 2016년 한번만 올라갔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선수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왕조를 이뤘던 주축이 모여있다.

SK 와이번스 왕조를 이뤘던 이호준 코치와 삼성 라이온즈 왕조의 중심타자 박석민, 두산 왕조를 이룬 양의지가 있는 것.

이호준 코치는 2000년부터 2012년까지 SK에서 뛰었다. 당연히 SK의 화려한 시절을 동료들과 함께 했다. 2012시즌이 끝난 뒤 두번째 FA 자격을 얻어 신생팀 NC로 넘어와 젊은 선수들을 이끌었다. 지금은 타격코치로서 선수들의 장타력을 끌어올린 주역이다.

박석민은 총 8차례 한국시리즈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게다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삼성의 왕조 시절인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뛰었고, FA로 NC로 와서 2016년에도 한국시리즈를 뛰었다. 양팀 합계 최다인 40경기에 출전한 한국시리즈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양의지도 한국시리즈에 5번 나갔다. 대부분 한국시리즈 성적이 그리 좋지 않지만 양의지는 한국시리즈 통산 타율이 3할이나 된다.

모창민도 SK시절에 3번 한국시리즈에 나간 적이 있고, 이명기는 2017년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다. 나성범 박민우 등도 2016년에 한국시리즈의 분위기를 경험했었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이들이 더그아웃과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이끌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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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압감이 심하다는 포스트시즌 중에서도 가장 압박감이 심한 경기다. 그런 압박감에서 경기를 많이 해볼수록 적응이 돼 빨리 감각을 찾고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한다. 두산 선수들이 한국시리즈 경험이 많다는 점이 장점이라지만 NC도 한국시리즈 베테랑들이 포진돼 있다. 2주 넘게 쉰 체력적인 우위도 가지고 있다. 꿀릴 것은 없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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