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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0-15 19:5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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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최원호 감독 대행이 27일 대전 SK전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있다. 2020.07.2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한화 김민우(25)가 시즌을 종료했다.

한화 최원호 감독 대행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에 앞서 김민우의 시즌 종료를 알렸다. 그는 “2주 전부터 김민우 선수와 어느 정도까지 할지 논의하고 있었다”며 “본인이 시즌 마지막까지 던지고 싶다 말했지만, 설득하는 과정에서 2번 만 더 던지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출전한 김민우는 7이닝 4안타 4볼넷 3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에 도움이 없어 패전을 떠안았다. 최 감독 대행은 “이번 두산전에서 좋은 피칭을 하면 마무리를 하고, 안 좋으면 한 경기를 더 던지자고 합의를 했다. 어제(14일) 잘 던져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김민우는 올시즌 아쉽게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최원호 감독 대행은 “올시즌 뿐만 아니라 내년도 중요하다. 마지막까지 던져서 규정이닝도 못채우고 경기 내용이 안좋으면 내년 시즌 들어갈 때 안좋은 잔상이 남을수도 있어서 좋은 이미지를 다음 시즌까지 연결시킨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김민우는 올시즌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32.2이닝을 던져 5승(10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 최 감독 대행은 “부상없이 로테이션 다 던져 선발로 충실히 소화했다”며 “1년 한거니까 3~4년 이상 꾸준히 달성하면 제대로된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namsy@sportsseoul.com
간편결제서비스 시장…빅테크·스마트폰·금융권 대결

아이티(IT) 기반 기업과 휴대전화 제조사 등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 간편결제(페이)시장에 케이비(KB)국민카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카드는 15일 “앱카드의 기능 개선을 통해 결제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송금·환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한 ‘케이비(KB)페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이비페이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은행계좌·상품권·포인트 등 카드 이외 결제수단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고 국민카드는 설명했다. 다만 케이비페이는 국민은행 계좌와 국민카드 등만 일단 등록이 가능하다.

간편결제서비스는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연결하거나, 결제계좌에 미리 돈을 충전해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결제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이른바 ‘빅테크’ 업체가 만든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휴대전화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만든 ‘삼성페이’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이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2018년 간편결제금액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자(30조9천억원)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카드사(27조1천억원)와 휴대전화 제조사(20조7천억원), 은행(1조4천억원) 순이었다.


카드사는 국민카드 외에 신한과 하나·비씨(BC) 등 여러 카드사들을 합한 결과여서, 개별 카드사 ‘페이’ 점유율은 이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휴대전화 제조사 ‘페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삼성페이는 올해 8월 현재 가입자가 1900만명이며 누적 결제금액은 80조원을 기록했다.

카드사들은 온라인과 간편결제 시장이 커짐에 따라 ‘페이’에 대한 투자를 키우고 있다. 간편결제서비스가 체크카드를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체크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은행계 카드사들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다. 더구나 카드사 ‘페이’는 같은 금융그룹 계열사 카드와 계좌만 아직 연결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어 카카오페이나 삼성페이의 확장성을 따라가기 힘들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다른 금융회사 계좌와 카드까지 등록 가능한 결제수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폼페이오 등 고위직 만나 협조 요청
한미·남북·북미 회담 재개 논의 관측

이수혁 주미대사 발언 등 잇단 갈등
한·미 동맹 둘러싼 주변의 억측 해소

종전선언, 美의 북 핵포기 카드 하나
“주한미군 철수 구실만 만들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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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 카운터파트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났다. 오브라이언 안보보좌관은 14일(현지시간) 국가안보회의(NSC) 트위터를 통해 서 실장과 백악관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오늘 친구이자 동료인 서 실장을 만나 반가웠다"고 면담 사실을 알렸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트위터 캡처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전격적인 방미는 미국 대선(11월3일·현지시간)을 코앞에 둔 시점이어서 각별한 관심을 끌었다.

외교가에서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사회와 미국을 향해 던진 ‘종전 선언’ 제안과 연결짓는 분석을 내놨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화상연설과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 소사이어티’ 연설에서 잇따라 종전 선언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이 국제사회와 미국의 조야를 향해 순차적으로 종전 선언의 당위성을 호소했지만 미국 정부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 국무부는 문 대통령의 종전 선언 제안에 대해 “미국은 북한 주민들이 더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북한과 의미있는 협상을 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그 (종전 선언) 제안은 협상 테이블에 있고, (미국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의 모든 약속에 대한 균형 잡힌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유연한 접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실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등 미국 고위당국자를 만나 문 대통령의 종전 선언 제안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것으로 관측된다. 서 실장은 직전까지 국가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며 대북 대화를 물밑에서 진두지휘했다. 우리 정부가 분석한 북한의 동향과 북한 지도부의 입장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 실장의 방미가 지난달 초부터 최종건 외교부 1차관,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외교안보 라인의 잇따른 방미 이후에 이뤄진 점도 주목된다. 미국 대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선거 직전인 10월에 연출되는 대형 이벤트(‘옥토버 서프라이즈’)로서 북·미 접촉이 실현될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외교 성과 부각을 위해 ‘깜짝 발표’를 할 가능성은 살아있다.

서 실장의 방미는 한·미 동맹 논란을 해소하는 행보로서의 의미도 있다. 이수혁 주미 대사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한국은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고 언급한 것이 국내외에서 파문을 일으켰다.

청와대는 서 실장의 방미를 발표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조야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서 실장과 만난 뒤 14일(현지시간) 올린 트윗에 “우리의 철통 같은 동맹은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고 모든 지역과 세계의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썼다.

서 실장이 이번 방미를 통해 종전 선언을 포함한 남북, 북·미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은 종전 선언을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협상카드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월츠 공화당 하원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섣부른 종전 선언은 주한미군 철수 구실만 만들 것”이라며 “하원 군사위 소속 의원들 모두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헤리티지 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종전 선언 주장은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북한을 협상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목적 때문”이라면서도 “미국은 북한의 핵위협뿐 아니라 재래식 병력위협 감소에 대한 진전이 없으면 종전 선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14일 화상 브리핑에서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한 데 대해 “한 국가가 미사일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그것이 실제로 기능하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미사일을 테스트하는 것이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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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은 지난해 ICBM 시험을 하지 않았고 그 직전 해에도 마찬가지였다”며 미국의 대북정책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이는 ‘북의 신형 ICBM은 미 본토 직접 타격에 대한 위협을 높인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과는 차이가 있다.

박현준 기자, 워싱턴=정재영 특파원 hjunpark@segye.com
뉴욕포스트 "바이든, 차남 헌터 소개로 우크라 인사 만나"
트럼프 "오바마·바이든 행정부 부패" 맹공…바이든은 일축
줄리아니·배넌 등 트럼프 핵심측근 관여…팩트 부족 지적도
트위터·페북, "객관성 결여" 링크 차단 조치…트럼프 반발

헌터 바이든과 아내 멜리사 코헨. 사진=abc뉴스 캡쳐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11월3일 미 대선이 채 3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돌발 악재에 마주했다.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평가받는 차남 헌터의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 논란이 재점화한 것이다.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물 만난 물고기마냥 ‘게이트로의 확산’을 위한 총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논란을 촉발시킨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대한 객관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잖은 데다, 보도 배경에 트럼프 측 인사들이 대거 관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트럼프 대통령 측의 공세가 먹힐지는 미지수다.

“바이든·우크라 인사 만나”…뉴욕포스트 보도

이번 논란은 바이든 후보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 시절 차남 헌터로부터 우크라이나 기업인을 소개받았다는 미 타블로이드 언론사 뉴욕포스트의 14일(현지시간)자 보도에서 비롯됐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에너지회사 ‘부리스마 홀딩스’ 의 이사회 자문 바딤 포즈하르스키이는 2015년 4월7일 헌터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나를 (워싱턴) DC에 초대해주고 또 당신의 아버지(조 바이든)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썼다는 것이다. 또 2014년 5월12일 포즈하르스키이는 헌터의 사업 파트너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우크라이나 권력자가 금품수수를 위해 공세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며 헌터에게 영향력 행사를 위한 조언을 요청했다.

이른바 헌터의 ‘우크라 스캔들’의 요지는 바이든 후보가 부통령 재임 때 부리스마에 대한 수사를 저지하고자 우크라이나 검찰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건데, 이날 보도는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한 셈이 됐다.

뉴욕포스트는 “바이든 당시 부통령은 이 이메일 이후 채 8개월도 안 돼 당시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10억달러의 대출을 미끼로 부리스마 수사에 나섰던 빅토르 쇼킨 당시 검찰총장의 해임을 압박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쇼킨 총장은 2016년 3월 전격 해임된 바 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신임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바이든 부자에 대한 의혹을 조사할 것을 촉구했는데, 이는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 탄핵 추진의 배경이 됐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사진=AFP
◇근거 빈약·출처 의문…바이든 측, 즉각 ‘일축’

그러나 뉴욕포스트 보도에는 의문점이 적지 않다. 일단 바이든 후보가 실제 포자하르스키이를 만났는지, 만났다면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팩트는 없다. 더구나 이 보도의 배경에 트럼프 대통령 측 핵심인사들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의 지역구인 델라웨어주 한 컴퓨터 수리점에 맡겨진 노트북에 헌트 관련 이메일 등이 담겨 있었는데, 노트북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수리점 주인이 하드웨어를 복사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에게 이를 맡겼다고 한다. 또 다른 측근인 스티브 배넌은 이 같은 사실을 뉴욕포스트 측에 알렸고 지난 11일 줄리아니 전 시장은 하드웨어 복사본을 직접 뉴욕포스트 측에 넘겼다. 원본은 미 연방경찰(FBI)이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북에는 2015년 뇌종양으로 사망한 바이든 후보의 장남인 ‘보 바이든 재단’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바이든 측이 즉각 해당 보도를 일축했다. 캠프는 “당시 후보의 일정을 검토해보니,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그런 만남(포즈하르스키이와의 만남) 없었다”고 밝혔다. 트위터·페이스북도 보도의 객관성과 출처에 대한 의문 등을 이유로 뉴욕포스트 보도에 대한 링크를 차단했다.

트위터·페북도 링크 차단…트럼프, 싸잡아 맹공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세에서 “오바마, 바이든 행정부보다 더 부패한 행정부는 없었다”며 바이든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또 트위터를 통해 해당 보도 링크를 차단한 트위터·페이스북까지 싸잡아 “졸린 조 바이든에 관한 아들 헌터의 ‘스모킹 건’ 이메일 이야기를 끌어내린 것은 너무 심각한 일”이라고 직격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 측은 이미 헌터 관련 공세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29일 첫 TV 토론을 앞두고 트럼프 캠프는 ‘토론에서 조 바이든이 반드시 답해야 할 17가지 질문’ 가운데 헌터 관련 의혹을 제일 상단에 올린 바 있다.

이준기 (jeke1@edaily.co.kr)
리터당 13.9㎞ … 8.6% 개선


현대자동차 '더 뉴 코나'. 현대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40㎜ 길어졌으며 기존 대비 2.5인치 증대된 10.25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계기반(클러스터)가 탑재됐다.

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가솔린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에 더해 고성능 감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N 라인이 출시됐다. 또 2.0 가솔린 모델과 고성능 N도 출시될 예정이다.

가솔린 모델과 N 라인은 흡기 연속가변 밸브 열림 기간 제어 장치(CVVD) 및 통합 유량 제어 밸브(ITM) 등 신기술을 대폭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이 탑재돼 기존 모델 대비 20마력 이상 향상된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f·m의 힘을 발휘한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8.6% 개선된 리터당 13.9㎞다.

SUV 최초로 추가된 N 라인 모델에는 주행성에 초점을 맞춘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튜닝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졌다.

이번 모델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이 기본 적용됐으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자동차 전용도로 포함)',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새로운 안전사양들이 추가됐다. 또 눈길, 진흙길, 모랫길 등 험로상황에 최적화 된 '2WD 험로 주행 모드'도 기본 적용됐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블루링크 앱을 연동하면 음성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 보내주는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보내기',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결제가 가능한 '현대 카페이',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탑승 및 시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 스마트폰 앱에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최종 목적지 안내' 기능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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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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