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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9-11 14:0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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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 결정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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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테이크 아웃만 허용되고 있는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에 쌓여있는 의자. 사진=서동일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서 시행중인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한 때 400명대였던 코로나 일일 신규확진자수는 100명대로 감소했지만 신규확진자가 100명이하로 내려가지 못하면서다. 때문에 정부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월 27일 434명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 27일 434명에서 같은달 283명으로 200명대로 떨어졌다. 이달 3일 신규 일일 확진자가 188명을 기록하면서 100명대까지 떨어졌다.

9월 3일 100명대 진입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 감소세는 계속 이어졌다. 나흘 뒤인 9월 7일에는 108명을 기록했다. 이후 일일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 100명이하로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현 상황에 대해 정부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최근 100명대 수준으로 감소 상태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서울이나 경기도는 감소세가 확실하게 이어지지는 않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정은경 본부장도 "중소규모의 집단 발병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지역감염의 전반적인 규모가 줄어야 예전처럼 더 급격하게 일일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정부는 일일 신규 발생 확진자를 100명대 밑으로 끌어내리려면 현재 실시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이번 주말까지 며칠 간의 발생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분석해 봐야 한다"며 "9월 말 추석 연휴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내에서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주말 확진자 발생 규모와 감염경로 불명비율, 집단감염 사례, 감염재생산지수 등을 살펴 수도권의 2.5단계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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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2.5단계로 강화한 가운데 30일부터 일주일간 수도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 주문만 가능하도록 영업이 제한되고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 주문만 된다. 30일 서울 시내 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의 좌석 이용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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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코로나 #정은경 #스벅 #거리두기2 #파바 #거리두기연장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신용카드와 범용공인인증서 없이도 본인 확인 ‘고객 편의성 제고’
패스앱과 계좌점유 인증기술 결합 방식으로 부정가입 예방 효과 기대

KT(030200)는 패스(PASS) 인증앱과 은행계좌 인증을 통해 휴대전화 번호이동과 신규 개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KT샵 등 KT 온라인 전 채널에서 가능하다.


KT 직원들이 ‘PASS앱 인증과 계좌인증’으로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는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KT 제공

지금까지 비대면으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범용공인인증서 또는 신용카드 인증 등으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KT는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를 거쳐 이번 서비스의 임시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는 두 가지 인증수단을 결합해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KT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KT샵에서 패스앱과 계좌인증으로 Y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한다.

이성환 KT 5G/기가사업본부장(상무)은 "KT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인증수단을 활용한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며 "서비스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탁 기자 kt87@chosunbiz.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뉴스1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서 당장 미군을 빼내라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 USA투데이는 다음 주 발간되는 밥 우드워드 기자의 신간 '격노' 사본을 입수해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과의 신뢰를 뒤흔드는 이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이자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인 우드워드 기자는 18차례 이상 트럼프 대통령을 인터뷰하며 이 책을 썼다.

이에 따르면 우드워드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관계를 깨뜨릴 위험이 있는 말을 했다면서 "한가지 예를 들자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과 한국에서 미군 철수를 원했다"고 적었다.

우드워드는 이어 "대통령은 즉각 서둘렀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빼내(Get them out)!'라고 명령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시 제임스 매티스 초대 국방장관은 댄 코츠 국가정보국(DNI)에게 "그건 미친 짓"이라며 "그건 위험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미국 동맹들의 해체 가능성은 두 사람 사이에 자주 논의되는 주제였다고 우드워드 기자는 전했다.

우드워드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보호 및 방위비와 관련해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고 있고 그들은 텔레비전과 배, 그 밖의 모든 것으로 거액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한은 정말 많은 돈을 번다. 그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100억달러가 든다. 우리는 호구다(suckers)라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미국의 과도한 방위비 부담에 불만을 표했다.

취임 후엔 더는 '세계의 경찰'이 될 수 없다면서 해외 주둔 미군을 데려오겠다고 말해왔다.

#주한미군 #트럼프 #미군 #주한미군철수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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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행사에서 롯데 1라운드에 지명된 마산용마고 이승헌이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이승헌이 '9치올(9월에 치고 올라간다)'을 꿈꾸는 롯데의 히든카드가 될까.

허문회 감독은 10일 사직 삼성전을 앞두고 "아직 승부수를 띄울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KIA, KT 등 (5강 경쟁팀의) 상황을 봐야 한다"면서 "이승헌이 복귀할 무렵 승부수를 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용마고를 졸업한 뒤 2018년 롯데에 입단한 이승헌은 지난 5월 17일 대전 한화전 대체 선발로 등판했지만 강습 타구에 머리를 직격당하는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불의의 부상이 이승헌의 성장을 잠시 주춤하게 했지만 충격을 딛고 다시 씩씩하게 일어섰다.

이승헌은 지난 8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퓨처스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였다. 직구 최고 151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다.

허문회 감독은 "이승헌은 다음 주에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선발 보직을 맡아준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이승헌이 선발진에 합류한다면 기존 선발 요원을 계투조로 기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문회 감독은 또 "이승헌은 주말에 한 번 더 던질 계획인데 잘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승헌 만한 투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선수 본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우리 팀에 아주 큰 역할을 할 선수다. 싸울 수 있는 총알이 생겨 아주 좋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팀내 대체 선발 자원이 풍족하지 않은 가운데 이승헌이 기대 만큼 해준다면 마운드 운용에 한결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what@osen.co.kr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현재로선 도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왼쪽)과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난해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브라이언 D. 올굿 육군 병원과 외래진료 센터' 개원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한국과 미국 관측 같아… 특이동향 없어"

[더팩트ㅣ박재우 기자]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현재로선 도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화상회의에 참석해 북한 상황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CSIS는 신포조선소 위성사진을 공개하면서 북한이 중거리 SLBM '북극성-3형'을 시험발사를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그는 현재 북한이 내부적으로 태풍 피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사분계선(DMZ)과 북방한계선(NLL)에서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가. 한국과 미국의 정보 당국 모두 이같이 관측하고 있으며 이 관측이 정확하다고 말했다.

특히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북한이 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신무기를 공개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선 "아마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우리는 어떤 종류의 도발 징후도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2018년 체결한 남북군사합의를 잘 지키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며 "예년에 비해 긴장감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조용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달 28일 종료된 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에 대해선 매우 엄격하게 실시됐고, 전자전·사이버 공격 등 비전통적인 위협에 대처하는 훈련이 높은 수준으로 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까지는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선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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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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