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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29 08:5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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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MVP 수상자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갖는다.

린드블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피츠버그 소속이었던 지난 2017년 5월2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3년2개월8일, 일수로는 1166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당시에는 마이너리그 계약 신분이었지만 지금은 밀워키와 3년 912만5000달러의 보장 계약을 맺은 메이저리거 신분이다.

린드블럼은 등판 전날인 28일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복귀전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28일 ‘위스콘신 스테이트 저널’ 등 지역 매체에 따르면 린드블럼은 “아시아에서 선수 생활을 끝낼 생각이었다”며 “5년 전 지금 내가 여기에 앉아 기자와 대화하고 있을 것이라 말해줬다면 ‘당신은 미쳤다’고 말했을 것이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린드블럼 스스로도 빅리그 복귀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다. 지난 2017년 5월 피츠버그에서 빅리그 콜업 후 4경기 평균자책점 7.84로 부진했고, 다시 한국 KBO리그로 돌아가면서 더 이상 밟을 수 없는 무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KBO리그에서 뛸 때도 종종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2017년 피츠버그 시절 린드블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만 KBO리그로 돌아가기 전인 2017년 피츠버그 시절이 터닝 포인트였다. 당시 피츠버그 소속이었던 레이 시라지 투수코치는 비디오 분석실에서 만난 린드블럼에게 “언제가 제일 좋았어?”라고 물었다. 이에 린드블럼은 KBO리그 진출 첫 해였던 2015년 롯데 자이언츠 시절을 언급했고, 시라지 코치는 “좋아, 그때로 돌아가보자”며 함께 좋았을 때 연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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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피츠버그에서 시라지 코치와 처음 마주 앉았을 때를 잊지 못한다”며 “그때 당시만 해도 내가 어떤 투수였는지 몰랐다. 피츠버그는 내게 투수로서 자신감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줬다. 자신감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해졌다. 경쟁심, 패스트볼 커맨드,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한 5가지 구종에 집중했다. 내게 많은 부분이 피츠버그와 연관 있다”고 되돌아봤다.

비록 피츠버그에선 당장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이를 발판삼아 KBO리그로 돌아간 후 대박을 쳤다. 2018~2019년 두산 베어스에서 리그 최고 투수로 맹활약했다. 지난해에는 KBO리그 MVP로 정점을 찍었다. 한국에서 은퇴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메이저리그 복귀까지 해냈다. 린드블럼이 3년만의 복귀전을 어떻게 장식할지 주목된다. /waw@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2019년 두산 시절 린드블럼 /sunday@osen.co.kr


기사제공 OSEN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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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부동산 대책 관련 핵심 법안들이 관련 상임위를 한꺼번에 통과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해 법안 처리를 강행했는데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의회 독재라고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했습니다.

유호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이 부동산투기 대책 관련 법안들을 힘으로 밀어붙였습니다.

국토위, 기재위, 행안위에서 법안 상정과 통과까지 채 하루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조응천/민주당 의원/국토위 : "그것들이 지금 법안으로 보완이 되지 않으면 이게 아무런 효력이 없기 때문에, 시급히 또 불가피하게 처리를 해야 되는 사안이 돼서..."]

임대차 3법 가운데는 전월세 거래신고제가 통과됐습니다. 오늘 예정된 법사위에는 이미 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가 상정돼 있습니다.

다주택자의 편법증여를 차단하기 위해 취득세를 최대 12%까지 올리는 법안도 통과됐습니다.

종부세를 최대 6%까지 인상되는 법안,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주택 양도소득세와 법인 주택 양도소득세 세율을 올리는 법안도 통과됐습니다.

통합당 의원들은 절차를 무시한다고 반발하며 퇴장도 불사했습니다.

법안 통과 후에는 해당 상임위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기자회견을 했고 민주당에 대해 의회독재라고 비판했습니다.

[최형두/통합당 의원/원내 대변인 : "이는 절차 무시이자 의회 독재입니다. 이렇게 졸속 처리된 법안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정상적인 상임위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독단 처리하는 것을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통합당은 어제 저녁 예정됐던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단 만찬도 취소했습니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밥 먹을 기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4일 본회의까지 법안들을 처리하는 게 목푭니다.

통합당은 오늘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일정 거부를 포함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KBS 뉴스 유호윤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조영천/영상편집:김종선

유호윤 기자 (live@kbs.co.kr)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FX시티
삼성전자가 올해 2월 선보였던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특별판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을 이번에도 내놓는다. 이번 패키지에는 '갤럭시워치3' 티타늄 모델과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가 포함되며, 가격이 400만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 달 5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미국 뉴욕 패션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리미엄 패키지는 2월 출시했던 '갤럭시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도 Z 플립때처럼 톰브라운을 대표하는 삼색 패턴 등 디자인이 추가되며, 일반 Z 폴드2와 차별화된 모습을 갖출 전망이다. 구성품으로 포함되는 갤럭시워치3와 갤럭시버즈 라이브에도 특별한 디자인 적용된다.

외관 외에 전용 테마가 제공되며, 갤럭시워치3에는 톰브라운이 직접 디자인한 워치페이스(시계화면)도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 가격은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297만원) 가격을 훌쩍 넘어선 400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구성품 가격이 모두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2는 전작(239만8000원)과 비슷하거나 소폭 가격이 낮아진다. 대략 230만원 수준으로 가정해도 Z 플립(165만원)보다 65만원 비싸다. 갤럭시워치3 티타늄 모델도 70만 원 후반대로 알려졌으며, 갤럭시버즈 라이브 가격도 20만 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2' /사진=이샨아가왈 트위터
이번 갤럭시Z 폴드2는 더 커진 화면과 깔끔해진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앞서 알려진 소식처럼 전작에서 화면 한쪽을 움푹 팠던 '노치' 디자인이 사라진다. 또 다소 작았던 외부 화면도 6인치 이상으로 커지며, 제품 한쪽이 화면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품 베젤(테두리)이 더 �邨팁側�, 접었을 때 힌지(경첩) 부분에서 보이던 틈도 갤럭시Z 플립 수준으로 거의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Z 폴드2 국내 출시는 9월로, 톰브라운 에디션도 이때 함께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외에도 다른 패션브랜드와 협업한 갤럭시워치3 특별판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방탄소년단 /사진=김휘선 기자

방탄소년단 /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22주 연속으로 진입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는 데일리 차트 최다 1위 자체 기록을 세웠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68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7일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첫 진입한 후 22주간 단 한차례도 상위권을 놓친 적 없다.

'MAP OF THE SOUL : 7'은 이외에도 '월드 앨범' 차트 1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9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13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3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11위 등 다수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8월 발매된 LOVE YOURSELF 結 'Answer' 역시 '빌보드 200' 차트 159위, '월드 앨범' 차트 2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25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3위, '카탈로그 앨범' 차트 49위 등을 기록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월드 앨범' 차트를 사실상 점령했다. 15위까지 집계되는 '월드 앨범' 차트에 절반이 넘는 8개의 앨범이 랭크된 것. 'MAP OF THE SOUL : 7' 1위, LOVE YOURSELF 結 'Answer' 2위를 비롯,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 4위, 'MAP OF THE SOUL : PERSONA' 5위, LOVE YOURSELF 轉 'Tear' 8위, 'BTS WORLD OST' 11위, LOVE YOURSELF 承 'Her' 13위, 'YOU NEVER WALK ALONE' 15위를 각각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최신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7월 27일 자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이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의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열 번째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앨범 가운데 최다 정상 신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1일 디지털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사용자 보증금, 협력사 대금 등 3500억 원 채무 남기고 자취 감춰
(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파산을 선언했던 중국 공유 자전거 기업 오포(ofo)가 3500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은 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국 언론 콰이커지 등은 오포의 중국 본사가 이미 사람없이 비워져 있다고 보도했다. 오포의 공식 홈페이지, 앱(APP), 공개 계정 등 채널 주소 역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자취를 감추고 완전히 무대 뒤로 퇴장한 셈이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오포가 사용하던 베이징시 하이뎬구 중관춘의 리샹(理想) 국제빌딩, 그리고 후일 옮겼던 인터넷금융센터 두 주소에 이미 오포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포의 두 사무실에 한 명의 직원도 없다는 이야기다.


ofo 이미지 (사진=오포)


사람이 없는 사무실 이미지 (사진=테크웹)

회사가 사라졌지만 남은 부채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1천500만 명의 사용자가 오포의 보증금 반환을 기다리고 있다. 각 사용자당 99위안(약 1만 7천 원)으로 추산하면 관련 채무 총액만 이미 15억 위안(약 2천569억 500만 원)에 이른다.

협력사들에 진 빚도 남아있다. 아직 갚아야할 채무 금액이 5억 위안(약 856억 3천5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협력업체들은 이미 언론에 큰 희망을 갖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내비친 바 있다.

중국 언론 테크웹은 "법원도 오포의 사무실 주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보증금 반환의 희망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오포는 2018년 한국에서 KT 등과 손잡고 한국 시장 진출도 했지만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오포는 '자전거 거치대 없는' 공유 자전거 모델로 급성장해 2017년 중국 공유 서비스 산업 혁신의 키워드 이자 최대 공유 자전거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불과 2년 만에 총 20억 위안(약 3425억 원)이 넘는 빚만 남긴 채 퇴장하게 됐다.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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