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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18 12:06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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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조사 불응” 보도 반박... 박원순 ‘변사 미스터리' 풀 핵심 인물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 임순영 서울시 젠더 특보
ⓒ 서울시 제공


임순영 서울시장 젠더특보가 경찰의 '박원순 변사'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고 일정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이날 6면 톱기사 <임순영 참고인 조사 불응… 검찰 고소유출, 경찰 市묵인 수사 착수>에서 "임 특보는 경찰의 참고인 조사 출석 요구에도 답하지 않다가 17일 오전에 '개인 사정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참고인 신분이어서 본인이 조사를 거부하면 강제로 구인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임 특보는 18일 오전 9시 18분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개인 사정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것은 그저께 시점에서 '건강상 이유로 당장은 어렵겠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쏟아지는 전화와 문자로 경찰의 메시지를 놓친 것이고 현재 일정 협의 중인데 마치 제가 조사에 불응한 것처럼 기사가 나간 것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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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특보는 이어 "어떤 분들은 어제 KBS 보도를 보시고 무엇이 억측이고 오보이냐고 물어오시는데 바로 이런 것이 한 예가 아닐까 싶다"고 심경을 덧붙였다.

17일 KBS에 따르면, 16일 서울시에 사표를 제출한 임 특보는 "민간인 신분이 되더라도 조사 대상이면 조사받겠다는 제 입장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에 분명히 전달했다", "조사단이 구성되면 어차피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큰데, '나를 우선적으로 조사하도록 그분들(관계자)한테 의견을 드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조사를 피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재직하는 동안 임기가 한 차례 연장돼 내년 1월까지 임기가 보장되지만, 임 특보는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다. 외부 전문가들에게 사건 조사를 맡기기로 한 서울시는 임 특보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대기발령해놓은 상태다.

임 특보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8일 오후 3시 박 전 시장의 집무실을 찾아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실수한 것 있으시냐'고 물었고, 당일 오후 9시 30분에는 비서 2명을 대동하고 가회동 공관을 찾아가 시장과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 이튿날 오전 6시 30분경 고한석 전 비서실장에게 이 같은 동향을 전화로 알려준 것도 임 특보였다.

박 전 시장은 여성 정책에 대한 자문을 얻겠다며 2018년 전문임기제의 젠더특보 자리를 새로 만들고, 이듬해 1월 16일 그 자리에 임 특보를 임용했다. 임 특보는 서울시에 오기 전에는 한국성폭력상담소, 국가인권위원회, 한국인권재단, 희망제작소 등에 있다가 6년 6개월 동안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보좌관으로도 일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주부터 UAE 중국 미국 순차적으로 발사… 화성 생명체 흔적 찾을 수 있을까 기대

7월에만 3대의 우주 탐사선이 화성을 향한다. 우선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말’이 20일~22일(현지시각) 사이, 중국의 ‘톈원 1호’가 20~25일 사이, 미국의 ‘퍼시비어런스’가 30일 최종 목적지인 화성으로 향할 계획이다. 화성탐사선은 UAE와 중국의 경우 첫 번째, 미국은 6번째 발사다.

세 나라가 화성 우주선을 일제히 쏘아올리는 이유는 이 시기가 화성과의 거리가 5500만 km로 가장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예정대로라면 5억km를 날아 내년 2월 화성에 도착한다. 이번 여름은 2년마다 한차례 지구와 화성 궤도가 우주여행 시간 단축에 유리한 조건을 형성하는 시기로 화성 탐사에 이상적이다. 이 시기를 놓치면 화성과의 거리가 다시 가까워지는 2022년까지 기다려야한다.

아랍 최초의 화성 탐사선 아말(Amal, 아랍어로 ‘희망’)은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당초 15일 새벽 5시 51분에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폭풍우와 구름 때문에 17일로 연기됐고, 다시 20일 이후로 늦춰졌다.


미국의 화성 탐사선 로버 버시비어런스가 착륙할 예정인 좌표와 기존에 나사의 탐사선 로버가 착륙한 장소. /NASA 제공

아말이 성공적으로 발사될 경우 UAE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러시아, 인도에 이어 화성 근처로 우주선을 쏘아올려 탐사를 하는 다섯 번째 나라가 된다. 이번 발사체는 1차로 시속 3만 4000㎞의 속도로 지구 궤도에 진입한 후 시속 12만 1000㎞의 속도로 화성까지 7개월 동안 4억 9350만㎞를 날아가 내년 2월에 화성궤도권(Mars Orbital Insertion)에 진입하게 된다. 화성의 일년을 내내 관찰해 첫 화성 기후 사진을 만드는 것이 임무다. 화성은 타원형 궤도를 668일 만에 한 번 돌아 일년의 길이가 지구보다 훨씬 길다.

중국의 '우주굴기'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화성탐사선 톈원(天問)-1호도 20일과 25일 사이에 중국 남부의 하이난섬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중국은 이번 발사로 화성 궤도 비행부터 착륙, 탐사까지 임무를 한꺼번에 수행할 계획이다. 탐사선은 화성 표면의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온다는 계획이다.

톈원 1호는 중국 최대의 운반 로켓인 창정(長征)에 탑재된다. 궤도선과 로버로 구성된 텐원 1호는 착륙 후 로버가 지구와 통신하며 궤도선의 도움을 받아 화성 표면을 탐사한다. 중국우주과기집단의 자오샤오진은 "이번 화성 탐사 임무가 중국이 우주 강국으로 가는 길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해 달의 뒷면에 '창어(嫦娥) 4호'를 착륙시키면서 우주 굴기를 과시했다. 중국은 유인 우주정거장 완성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의 버시비어런스는 현재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를 준비 중이다. 지난 8일 위성 발사체 아틀라스V 로켓의 ‘노즈콘’에 실렸으며 현재는 각종 물리·전기적 연결을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말 지구를 떠나 화성을 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퍼시비어런스는 지난 1997년 최초의 화성 탐사 로버로 착륙에 성공한 ‘소저너’와 2004년 착륙한 ‘스피릿’ ‘오퍼튜니티’, 2012년 ‘큐리오시티’, 2018년 화성 지질 탐사 목적의 로버 ‘인사이트’에 이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6번째 화성 탐사 로버다.

기존 탐사 로버들이 화성의 기후와 대기, 물의 흔적, 암석 조사 등의 미션을 수행한 것과 달리 퍼시비어런스는 기존 미션 외에도 화성 토양 샘플을 수집해 지구로 귀환시키는 게 핵심 미션이다. 이 탐사선은 2012년 8월부터 8년간 화성을 탐사한 미국의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이동 로봇)의 바통을 이어받게 된다.

퍼시비어런스의 모습은 큐리오시티와 유사하지만 길이가 약 12cm 더 길고 무게도 126kg 더 무거운 1025kg에 달한다. 보다 선명한 컬러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카메라를 포함해 총 23대의 카메라가 장착된다.

큐리오시티보다 바퀴의 크기를 더 키우고 이동 경로를 최대 5배 빨리 계산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착륙한 뒤 화성에서의 1년에 해당되는 687일 동안 화성의 토양을 수집한다. 예정대로라면 분화구 부근 5∼20km를 이동하며 드릴을 통해 화성 표면에 구멍을 만들어 채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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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유럽우주국(ESA)과 손잡고 2026년 퍼시비어런스가 수집한 표본 수거를 위한 로버와 착륙선, 지구 귀환 궤도선을 2대의 탐사선으로 나눠 화성에 보낼 계획이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31년경 화성 토양 샘플을 지구로 들여오게 된다.

이달 특별 미션을 안고 우주를 향하는 화성 탐사의 결과는 화성에서 생명체의 흔적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서린 스택 모건 부수석 프로젝트 과학자는 이번 화성 탐사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화성의 바위에서 발견한 암석과 탄소의 패턴에 생명체 존재 가능성의 연관성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이번 탐사를 통해 샘플을 채취해 확실한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텍사스·플로리다 각 1만명↑…대형 유통체인 마스크 의무화 확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파견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샘플을 다루고 있다. [AFP=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는 17일(현지시간)에도 신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7만5천명 이상 나오며 확산세가 계속됐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하루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가 7만5천명을 넘겼다고 집계했다.

신규 환자가 7만7천명을 넘기며 최대치를 기록했던 16일에는 못 미쳤지만, 여전히 하루 7만명이 넘는 환자가 나오며 급속한 확산세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텍사스주에서는 이날 1만256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환자가 30만7천572명으로 늘었다. 또 신규 사망자는 174명으로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를 기록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이날도 1만1천466명의 신규 환자와 128명의 신규 사망자가 나왔다. 이로써 이 주에서는 나흘 연속으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겼다. 또 누적 환자 수는 32만7천241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플로리다주는 인구 대비 환자가 가장 많은 주라고 CNN은 전했다.

인구 대비 환자 수에서 최근까지 애리조나주가 한 달 이상 가장 앞서 있었으나 지난 13일 플로리다주가 따라잡았다. 플로리다주의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5.24명이다.

그러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날 체육관을 문 닫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동을 열심히 한 사람들은 감염이 되더라도 중증으로 진전할 가능성이 작다며 이같이 말했다.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는 이날부터 주 전역에서 매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통행금지를 실시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마이애미비치도 18일부터 통행금지를 하기로 했다.

대형 유통체인점들의 마스크 의무화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미국 최대 소매 체인 월마트에 이어 CVS, 타깃 등이 고객들에게 매장 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했고, 이날은 인테리어·건축자재 소매 체인 홈디포와 로우즈가 똑같은 조치를 발표하며 마스크 의무화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363만8천2명, 사망자 수를 13만9천128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18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KCC건설·셀트리온제약·안랩·부산시설공단·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

KCC건설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신입의 경우 △건축 △전기 △관리 △주택영업이다. 경력은 △건축 △개발 △건축영업 △주택영업이다. 신입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중 즉시 근무 가능자로, 전 학년 평점 3.0 이상자(4.5 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5등급(OPIc IL) 이상 성적 소지자만 가능하다. 경력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 부문별 2~9년 이상 경력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관련 자격 소지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오는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셀트리온제약은 신입·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개량신약 제제연구 △분석연구 △공정개발 △시험평가다. 대학 졸업자 및 2020년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기타 공인 외국어 성적 보유자면 가능하다. 개량신약 제제연구, 분석연구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어학 우수자는 우대한다. 오는 26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안랩은 2020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엔드포인트 보안제품 기술지원 △보안솔루션 기술지원 △보안관제(파견) △보안관제(원격) 침해대응 △침해 사고 분석 △기술 컨설턴트 △관리 컨설턴트 △기술영업 △전략적 사회공헌업무 기획 및 실행담당 △시스템 엔지니어이다. 오는 2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설공단은 2020년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부문은 신입의 경우 일반직 8급으로 △행정 △기계 △전기 △토목 △건축 △통신이다. 경력은 일반직 6급(행정), 일반직 7급(행정·전산)이다. 공통 자격 조건은 주민등록기준으로 공고일 전일 기준 부산광역시 거주자 또는 공고일 전일까지 부산광역시 거주 기간 3년 이상이다. 학력에 따른 제한은 없다. 오는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연구직 및 행정직 분야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연구직은 세부 분야별 관련 전공자, 석·박사학위 소지자, 행정직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분야별로 천안이나 판교, 대구, 광주 지역 등 근무지가 다르다. 오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출처 | MLS SNS
출처 | MLS SNS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MLS 사무국은 18일 샬롯과 새크라멘토, 세인트 루이스 등 세 신생팀의 MLS 참가 시기를 1년씩 미루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샬롯은 2022시즌에 리그에 들어가고 새크라멘토와 세인트 루이스는 2023년부터 시즌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신생팀인 오스틴의 경우 아직 참가 일정이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2021시즌 출전을 놓고 조율하고 있다.

MLS는 최근 몇 년 사이 폭발적으로 팽창하며 미국 전국구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동부 컨퍼런스에 14팀, 서부 컨퍼런스에 12팀이 참가하며 총 26개 팀이 리그에서 경쟁하고 있다. MLS는 2021시즌부터 총 네 팀을 추가해 30개 팀 체제를 구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현재 미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 17일 일일 확진자만 7만4987명으로 집계됐고, 일일 사망자도 1000명 수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가 377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4만명을 초과한다. 현재 분위기에서 신생팀들이 1년 내로 창단 작업을 완료하고 다음 시즌 리그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MLS 사무국의 판단이다.

시장 확장을 위해 구단 창단을 계획했던 MLS 입장에선 타격이 크다. 특히 샬롯은 노스 캐롤라이나주, 세인트 루이스는 미주리주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구단이기 때문에 참가의 의미가 더 컸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MLS는 발전 속도에 제동이 걸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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