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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2-20 13:3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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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 발의

지난 18일 오후 청주시 충북대학교 대학가에 임차인을 구하는 전단이 여기저기 붙어있다. /청주=연합뉴스

[서울경제]

층수가 5층이 넘어 아파트로 분류되는 원룸형 건물도 임대 등록이 허용될 전망이다.파워볼사이트

19일 이 같은 내용의 이같은 내용의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법의 '아파트' 범위에 원룸형 주택은 제외되도록 명시해 원룸형 주택의 임대 등록을 허용하고 일반 아파트만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5층이 넘는 원룸 건물을 소유한 다주택 임대사업자들은 종합부동산세 혜택을 계속 볼 수 있게 됐다.

이 법안은 공포 후 2개월 후에 시행하도록 돼 있어 법안이 속도감 있게 올 3월 중으로 국회를 통과하면 올 6월 종부세 산정 전 임대사업자들이 이들 유형의 주택을 계속 임대 주택으로 등록해 세제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혜린 기자 r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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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경북 포항해양경찰서(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경북 경주시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돼 경찰이 수색과 구조 중이다. 현재까지 배는 발견되지 않았다.

19일 포항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9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쪽 42㎞ 부근 바다에서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은 9.77t급 홍게잡이 배다. 한국인 3명, 베트남인 2명 포함 선원 6명이 타고 있었다.

승선원이 지인에게 휴대전화로 침수 중인 사실을 알렸다.

포항해경은 해군과 협조해 항공기 3대, 함정 1척, 경비함 3척 등을 동원해 현장을 수색 중이다.

사고 해역은 현재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풍속은 초당 12~14m, 파고는 2~2.5m로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배를 발견하지 못한 상태다. 현장에 계속 출동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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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미국에서 백신 접종에 따른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부작용 또한 대부분 심각하지 않다는 보고가 나왔다.

'UPI' 보도에 따르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2000회 당 약 1회 정도의 비율로 부작용이 발생했으며, 이중 90%는 '심각하지 않은 상태'라고 발표했다.

가장 흔한 부작용 증상은 두통이었고, 피로와 어지럼증이 그 뒤를 이었다. 백신을 접종한 뒤 1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백신 접종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12월14일부터 1월13일까지 미국에서 접종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1회 투여량(1380만회)에 근거한 것이다. 두 백신 모두 2회 투여가 필요하다.

지난해 12월 중순 미국 내 중순 사용 승인을 받은 후 두 백신의 부작용은 7000건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CDC 연구원들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보건의료 제공자와 백신을 맞는 사람들 모두 안심할 수 있다"고 보고서에 썼다. 이들은 "백신을 접종받는 사람들은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덜고 2회 접종을 모두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DC에 따르면, 두 백신 모두 100건 미만의 아나필락시스 또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포함해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부작용은 10%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나필락시스는 심한 쇼크 증상처럼 과민하게 나타나는 항원, 항체 반응을 말한다.

대부분의 부작용 증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두통이 22%, 피로감 17%, 어지럼증 17%를 차지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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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킥킥IT!]]


PC방 컴퓨터에서 암호 화폐를 채굴하고 있는 모습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코로나19 여파로 존폐위기에 직면한 PC방들이 궁여지책으로 암호 화폐 채굴에 나서고 있다. PC방은 지난 15일 심야 영업 제한이 풀리며 숨통이 트였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공석 유지와 주요 수입원인 음식판매 금지로 제한적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생계유지를 위해 놀리는 PC를 채굴기로 활용해 수익을 내려는 것이다.
암호 화폐 채굴 나선 PC방…생업에 도움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한 PC방에서 코로나19 관련 영업시간제한 폐지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장. /사진=뉴스1홀짝게임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PC방 업주들이 타개책으로 암호 화폐 채굴에 대거 뛰어들고 있다. 일부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들이 손쉽게 암호 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솔루션 판매에 나서며 이를 도입하는 PC방이 늘고 있다. 한 업체의 경우 가입 PC방의 20% 가량에 채굴 솔루션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에서 제공하는 채굴 솔루션은 손님이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 가동해 채굴한다. 작업 중이라도 손님이 사용을 시작하면 바로 중단돼 PC 사용에 방해를 주지 않는다. 채굴 작업은 PC에 상당한 무리를 주기 때문에 부품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등장한 솔루션은 이같은 손상위험성을 낮추는 기술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암호화폐 시세가 상승하는 것도 PC방이 채굴에 관심을 두는 이유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지난 16일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5530만원)를 넘어선 데 이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이더리움도 19일 기준 210만 원을 넘어섰다. 어차피 사용하지 않는 PC를 채굴에 쓰면 최소한 임대료 등 영업손실을 메울 수 있다는 계산이다. 솔루션 업체들은 채굴수익의 5~10%를 수수료로 받는다.
PC 숫자·성능 따라 수익↑

암호 화폐 채굴장(기사와 연관 없음)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에 따르면 엔비디아 지포스 GTX 2070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PC 100대로 한 달간 채굴하면, 현재 이더리움 가격을 기준으로 예상 수익이 1000만 원에 달한다. 이에 따른 전기요금은 100만 원 정도다.

수익은 PC가 많을수록, 더 좋은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수록 늘어난다. 업주 입장에서는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최신 그래픽카드를 갖추지 못한 PC방들은 CPU(중앙처리장치) 기반으로 채산성이 높은 암호화폐 '모네로'에 집중하는 추세다.

이와관련 최근 암호 화폐 커뮤니티에서는 PC방 업주들의 글이 자주 눈에 띈다. 놀고 있는 PC를 활용할 방법으로 채굴에 입문하겠다는 글이나 이에 대해 안내하는 글도 다수다. 한 업주는 "놀고 있는 PC 150대를 종일 돌렸더니 0.44 이더리움을 채굴했다"며 "전기세를 빼도 이득인 것 같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겨울철인 만큼 PC 가동시 나오는 열기로 난방비를 아끼는 부수 효과도 있다.

다만 이같은 채굴 열풍이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지난 2017년 말에도 암호 화폐 폭등으로 많은 PC방에서 채굴에 나섰지만, 그리 오래가진 못했다. 암호 화폐 시세 하락과 PC 손상 등이 맞물리며 잠잠해졌다. 또 비트코인같은 암호화폐는 채굴량이 한정되고 갈수록 난도가 높아진다. 또 참여자가 늘수록 생산성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인 것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효주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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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안 비평 않겠다" 선언 29일만에
"총풍(銃風) 북풍(北風) 뇌 공포 영역 활성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9일 "선거때 총풍(銃風) 사건, 북풍(北風)사건, 이런 공포를 담당하는 뇌 영역을 활성화하는 사건을 만들어내면 보수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유튜브 '알릴레오'에 나와 한나 크리츨로우의 '운명의 과학' 도서 비평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말했다.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유튜브 알릴레오 캡쳐

유 이사장은 "나치는 의사당에 불을 질러놓고 테러리스트가 한 것처럼 꾸며 어마어마하게 불안을 조성한 다음에 선거로 집권했다"며 "1·2차 세계대전이나 1920년대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에 속했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코소보가 겪었던 내전 등을 생각해보면 '인간은 저주받은 동물 아닌가' 하는 절망적인 느낌이 든다"고 했다.

유 이사장은 '뇌는 선천적으로 보수적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과 균형을 잡기 위해 또 다른 경쟁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바로 새로움을 탐구하고 추구하고 싶은 욕구다'라는 책 구절을 꼽으며, "이 문장이 위로가 됐다. 세상이 빨리빨리 안 바뀌는 게 우리의 잘못은 아니구나"라고 했다.

유 이사장은 이어 "마르크스주의에서는 프롤레타리아 무산계급이 혁명의 원천이라고 얘기했는데 베블런은 반대"라며 "(소스타인 베블런이 쓴 책 '유한계급론'을 보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보수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변화할 동기가 없는 경우에 보수적이 되고, 살아가기 너무 힘든 사람들은 생존에 모든 에너지를 다 써야 해서 신념체계를 바꾸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조달 못해 보수적으로 된다"며 "설득력있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 관찰된다"고 했다.

유 이사장이 '총풍, 북풍'을 언급한 것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감사원의 월성 원전(原電) 1호기 감사 직전(2019년 12월) 무더기로 삭제한 파일 중에 ‘북한 지역 원전 건설 추진'과 관련된 문건 17개가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진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야권은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원전은 폐쇄하고, 극비리에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 한 것은 원전 게이트 수준을 넘어 충격적 이적 행위"라고 했고, 청와대는 "북풍공작과 다름없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했다.

하지만 유 이사장은 지난달 지난 22일 "검찰이 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거짓 주장을 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사과하며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다"고 했었다. 지난 19일은 유 이시장이 사과를 한 지 29일째 되는 날이었다.

유 이사장은 2019년 12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어느 경로로 확인했는지 밝히지 않겠지만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유튜브 알릴레오 캡쳐


[김명지 기자 mae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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