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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1-12 19:13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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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추위가 풀리는 대신 서쪽 지역의 공기 질이 나쁘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도 예보돼 있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정보 알아보겠습니다.파워볼게임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추위가 한결 풀렸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졌는데요.

지금은 햇살의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과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진 모습입니다.

오늘의 한낮에도 전국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은 1도, 대전 3도, 대구 5도 등 어제보다 5도 정도 기온이 높겠습니다.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추위의 힘이 약해지는 건데요.

서풍을 타고 또 미세먼지가 들어오겠습니다.

대기 정체로 먼지도 쌓이면서 오늘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고요.

밤에는 중국발 오염물질까지 들어와서 내일은 전국적으로 공기 질 상황이 나쁘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은데요.

차츰 중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 1~3cm,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과 제주 산지에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대부분 오늘 밤이면 그칠 텐데요.

강원 영서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렇게 눈이 내리면서 시야도 짧아지고 길도 많이 미끄러워지겠습니다.

퇴근길 조심히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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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논란 확산

정지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로이터 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계정 영구정지를 두고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내내 사사건건 부딪쳤던 메르켈 총리마저 경계할 만큼 SNS의 과도한 권한 행사에 따른 ‘표현의 자유’ 논란은 점점 더 확산되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총리실 수석대변인은 이날 “표현의 자유는 중요한 기본권으로 입법기관에 의해 제한 받을 수 있지만 사적 기업 조치에 따라 제한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로 메르켈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영구 정지를 문제 삼았다는 게 자이베르트 대변인의 설명이다.

메르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앙숙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평가는 이례적으로도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줄곧 국제사회 주요 현안을 놓고 충돌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인 2015년 시사주간 타임이 메르켈 총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자 “독일을 망친 인물을 선정했다”고 혹평했다. 취임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와 고립주의를 내건 반면, 메르켈 총리는 자유무역과 개방주의를 견지하면서 안보와 무역 분야 등에서 적잖은 마찰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3월 백악관 집무실을 첫 방문한 메르켈 총리의 악수 요청에 응하지 않고 기자들만 바라본 모습은 두 정상의 냉랭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2018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 메르켈 총리가 테이블을 두 손으로 누르며 정상들에게 둘러싸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단을 촉구하는 듯한 사진도 미국과 독일의 팽팽한 대치를 대변했다.


2018년 6월 G7 정상회의 때 팔짱 낀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탁자를 누르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AP 연합뉴스


이후 메르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협약, 이란 핵합의 등에서 탈퇴할 때 반대 의사를 밝히며 그를 저격했고,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정부에 통보하지 않은 채 독일 주둔 미군 수를 감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되갚음했다.

하지만 메르켈 총리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을 두둔하기보단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을 휘두르는 미국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을 향한 견제 성격이 짙다는 풀이다. 이날 클레망 본 프랑스 외교부 유럽담당 국무장관 역시 민간기업이 대통령의 SNS 계정을 퇴출한 것에 대해 “충격적”이라면서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는 공공 규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트위터가 앞서 8일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정지 한 뒤 표현의 자유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제드 루벤펠드 미 예일대 교수는 이날 ‘빅테크(거대 IT기업)로부터 헌법을 구하라’라는 제목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칼럼에서 “(계정 폐쇄는) 헌법 외 정치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새로운 ‘리바이어던(구약성서에 나오는 무소불위 바다괴물)’의 부상을 의미한다”고 비판했다.

후폭풍은 유럽연합(EU)의 디지털 플랫폼 규제 정책에도 미칠 전망이다. 티에리 브르통 EU 위원은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미국의) 9ㆍ11 사건이 전 세계 안보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듯, 우리는 민주주의에 있어 디지털 플랫폼의 역할이 바뀌는 시기의 증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온라인 네트워크 규제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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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팀, 해덕파워웨이 관련 브로커 최근 구속기소
코로나19 확진으로 치료 위해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나
브로커들 줄구속 됐지만 정·관계 로비 수사는 난항

서울 강남구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의 문이 닫혀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계사 해덕파워웨이 로비에 관여한 브로커를 최근 추가로 구속기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브로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재판이 지연되는 등 로비 의혹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

12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옵티머스 수사팀(팀장 주민철)은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최근 손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손씨는 2019년 1~7월경 형사사건 무마 등 명목으로 합계 약 6억3000만원을 수수 및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손씨가 옵티머스의 자금 세탁 창구로 지목된 선박부품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손씨는 그동안 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해 거론된 로비스트 내지 브로커로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다.

다만 손씨에 대한 재판은 열리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손씨를 지난달 30일 구속기소했고, 오는 20일 첫 공판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손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지난 5일 석방된 상태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법원은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 구속된 피고인의 주거를 제한하는 조건을 달고 구속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 손씨의 다음 공판은 3월 19일로 잡혔지만, 이 때 실제로 재판을 열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옵티머스 로비 의혹과 관련해 수사팀은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달아난 기모 씨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로커를 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12월 옵티머스 펀드 부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권 로비스트로 활동한 정영제 전 옵티머스대체투자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 그보다 앞서 정관계 핵심 로비스트로 꼽히던 전 연예기획사 대표 신모 씨도 구속 기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대대적인 확산으로 구속 피고인 조사가 어려워지면서 금융권 및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 전개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해 연말 이후 구속된 이들에 대한 조사가 중단되면서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구속 수사 필요성에 따라 신병을 확보하고도, 구치소의 전수검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될 때까지 현실적으로 구속된 이들에 대한 조사가 어려운 상황인 셈이다.

때문에 검찰 내에선 옵티머스 관련 수사 장기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다음 달 초 예정된 평검사 정기 인사 이후로도 한동안 수사가 계속 될 수밖에 없게 됐다. 검찰 인사 규모에 따라 수사팀에 변화가 생길 경우엔 수사 기간이 더욱 늘어난다. 수사팀은 지난해 10월 확대 개편된 이후 검사들을 세 갈래로 나눠 자금 추적, 펀드 사기, 로비 의혹을 각각 담당해왔다.

주요 사건 수사 속도가 더딘 것은 ‘채널A 사건’과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도 마찬가지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의 경우 지난해 1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조사하고도 1년이 지나도록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재조사도 없었다. 채널A 사건의 경우 지난해 8월 이모 전 기자 등을 재판에 넘긴 후 아직까지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의 공모 여부 등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d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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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일원화·실시간 확인서비스도 추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왼쪽)이 지난해 8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국내외 출입국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인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지원센터가 올해까지 운영을 연장한다. 또 인력도 확대하고 지원책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개소한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운영기간을 올해까지 연장하고 지원 기능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국가·국경 간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문을 열었다.

산업부는 운영기간 연장과 함께 인력도 증원했다. 신규채용 6명을 비롯해 이번에 10명이 추가로 출입국 지원센터에서 기업인을 지원하게 된다. 또 기존에 13개 부처로 분산돼 있던 기업인 국내 입국시 격리면제신청서 접수를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로 일원화했다.

앞으로 기업인이 격리면제신청서 처리사항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이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격리면제신청서 접수 △건강상태확인서 처리·통보 △전세기 지원 등 총 1만 9356건을 안내·처리했다.

국내 입국시 격리면제신청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31일까지 총 1634건, 하루 평균 126건을 접수·처리했다.

박기영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이날 새롭게 문을 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철저한 방역하에 기업인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노력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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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우 부산 전력강화실장
[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 박동우(51)전 강화부장이 부산 아이파크 전력강화실장에 선임됐다.파워볼실시간

프로축구 K2 부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공개 채용을 한 결과 박동우 실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박동우 실장은 제주에서 12년간 강화부장, 스카우트 등으로 근무하며 재능 있는 선수들을 검증, 발굴한 경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페즈, 자일을 포함 홍정호, 오반석, 류승우 등이 그가 발굴한 대표적인 선수있다.

부산은 빼어난 능력을 갖춘 지도자들이 이번 공개채용에 대거 몰리면서 고심이 많았으나 박동우 실장을 최종적으로 낙점했다. 부산 구단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해, 중·장기적인 전략, 현재 페레즈 감독이 시도하고 있는 변화의 프로젝트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인재로 판단되었다.

박동우 실장은 “부산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따른 선수를 발굴하고 선수단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단기적으로 즉시 전력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육성을 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페레즈 감독 또한 박동우 실장의 선임은 앞으로 ‘원 팀’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협업과 소통을 강조했다.
bhpark@sportsseoul.com

▲ 박동우 전력강화실장 프로필
- 생년월일 : 1970년 11월 03일
- 출신학교 : 국민대
- 선수경력 : 성남일화(1995~1996), 부천SK(현 제주유나이티드, 1997~1999), 전남드래곤즈(2000)
- 지도자경력 : 전북 현대 GK 코치 / 2007년 FIFA U-20 월드컵 GK코치 / 대한축구협회 GK전임지도자 및 U-20 GK코치 / 제주유나이티드 강화부장, 스카우터, 수석코치, GK코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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