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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1-12 11:2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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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 ‘리지’
주연상 강필석·김수하, 조연상 서경수 이봄소리
“공연장 객석 두 칸 띄어 앉기 재고를” 호소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을 비롯해 5관왕의 영예를 안은 ‘마리 퀴리’의 공연 장면/양문숙 기자

[서울경제] 뮤지컬 ‘마리 퀴리’가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비롯해 5관왕을 차지했다.

마리 퀴리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옛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가장 우수한 창작 초연작에 주어지는 대상과 함께 프로듀서상(강병원), 연출상(김태형), 극본상(천세은), 음악상 작곡 부문(최종윤)을 받았다. 지난 2018년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마리 퀴리는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인 마리 퀴리의 치열한 삶을 그린 팩션 뮤지컬이다. 지난해 2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무대에서 관객을 만났고, 평단과 관객의 호평 속에 지난 7월 규모를 키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다시 올랐다. 탄탄한 여성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 속에 재연 무대 역시 흥행하며 ‘창작 뮤지컬의 모범’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자 주·조연상과 음악상 등 3관왕을 차지한 ‘썸씽 로튼’의 공연 장면/사진=엠씨어터

‘썸씽 로튼’은 남자주연상(강필석), 남자조연상(서경수), 음악상 편곡·음악감독 부문(김성수)을,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은 작품상(400석 이상)과 안무상(김은총), 남자 신인상(이준영)을 가져가며 각각 3관왕을 차지했다.

400석 미만 작품상은 4명의 여성 캐릭터가 완성한 록 뮤지컬 ‘리지’에 돌아갔다. 여자 주연상은 ‘렌트’의 김수하, 여자 조연상은 ‘차미’의 이봄소리, 여자 신인상은 ‘어쩌면 해피엔딩’의 한재아, 앙상블상은 ‘브로드웨이 42번가’ 팀에 돌아갔다. 무대예술상은 ‘빅피쉬’의 이우형(조명)과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의 오필영(무대), 공로상은 뮤지컬 전문 월간지 ‘더뮤지컬’이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 참석자들은 ‘공연장 내 객석 간 두 칸 띄어 앉기를 재고해달라’고 호소했다. 강병원 라이브 대표는 “관객이 마스크를 쓰고 지켜봐 주셔서 한해를 버틸 수 있었다”며 “(당국에서) 공연장 좌석 거리 두기에 대해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지’의 제작사인 쇼노트의 송한샘 부사장도 “공연장에서 전파된 사례가 한 건도 없는 만큼, 당국에서 방역 환경에 대해 맞춤형 정책을 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배우 남경주도 ‘공연 특성에 맞는 사회적 거리 지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주희기자 ss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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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2일 경북 경주 월성원전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조사 필요성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자리에서 "정부는 방사능 오염 규모와 원인, 관리부실 여부를 전면 조사할 것을 주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삼중수소 배출 경로와 무관한 지하수 등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삼중수소가 배출 경로를 벗어나 유출된 원인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삼중수소의 잠재적 위험성을 감안할 때 한수원은 유출의 원인부터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2017년 한빛 4호기의 콘크리트 방호벽에 구멍이 발견된 것처럼 월성 원전의 관리체계에도 허점이 있는 건 아닌지 정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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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정예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러블리즈 정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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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정예인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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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예인이 속한 러블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4년 11월 12일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가요계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정예인은 최근 ‘아이돌올림픽’에 출연해 데뷔 일화 등에 대한 솔직담백한 토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정예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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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이미지. 중앙포토
치킨 이미지. 중앙포토
경기도의 한 공군부대에서 치킨을 125만원 어치를 배달 주문해 먹은 뒤 전액 환불하고 별점 테러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FX시티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5만원어치 치킨 먹고 한 푼 안 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배달앱 리뷰와 고양시의 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업주의 답변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 “부대가 오기 힘든 곳이라면 (추가 배달비를) 지불해야겠지만 도심 근처에 있어서 주변 가게 중 군부대라고 추가비용 받는 곳은 없다”며 “군부대라고 돈 더 받고 싶으면 미리 알려 달라. 1000원 때문에 잠재고객 다 잃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번에 단체주문했을 때도 닭가슴살만 몇십 인분 줘서 결국 부대에서 항의하고 환불받은 거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도 군부대라고 호구 잡는다. 절대 비추천”이라고 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배달앱 리뷰.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배달앱 리뷰.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리뷰에는 해당 업체 업주의 댓글이 달렸다. 업주는 “전화로 말씀드렸듯 배달료는 저희가 정한 경계선이 있다”며 “다른 업체가 얼마를 받는지는 무관하며, 기사님이 바쁜 탓에 잊으시고 말씀드리지 않아 주의하겠다고 재차 사과드렸다”고 해명했다. 이어 “몇 달 전 주문한 순살치킨이 60마리여서 많은 양을 조리해야 했고, 4~5개 조각 구분을 잘못해 포장이 미흡했던 점은 인정한다”며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드렸고, 대신 1마리당 100g 더 채워드렸다. 또 12만원 상당 치즈볼 120개를 서비스 드렸고, 1.25리터 콜라도 36개나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이라는 분들이 이 일로 본사를 들먹이며 협박하듯 영업 전화로 전화를 수도 없이 했다”며 “퍽퍽해서 못 먹는다는 치킨은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치킨 60마리를 전액 환불해드렸다”고 덧붙였다.

업주는 또 “나라 일하시는 분들 힘내시라고 더 많이 드리려 노력하고 4시간 반 동안 정성껏 조리했는데, 너무 비참하고 속상하다”며 “제가 호구 잡았다는데, 125만원어치 닭을 드시고 10원 한 장 못 받은 제가 호구냐 (아니면) 배달료 1000원 더 낸 공군부대가 호구냐. 앞으로 공군부대 주문은 일절 받지 않겠다”고 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리뷰에 대한 업주의 댓글.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리뷰에 대한 업주의 댓글.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이같은 리뷰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군부대가 치킨 업주를 상대로 갑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그러자 해당 군부대에서 복무한다고 밝힌 한 네티즌이 해명 글을 올려 “닭가슴살이 많고 퍽퍽해서가 아니라 닭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잡내가 나고 설사와 복통에 시달려 본사를 통해 환불을 요청한 것”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본사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결과 본사는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해당 업체의 조리방법이나 업주의 대처 방법 등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도미닉 칼버트 르윈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에버튼 FC에 비상이 걸렸다.

에버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지역 웨스트미들랜즈주의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 하루전인 11일 카를로 안첼로티(61) 에버튼 감독이 울버햄튼전 대비 기자회견을 가졌다.

같은 날 영국 언론 <리버풀 에코>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이 도미닉 칼버트 르윈(23)의 부상에 대해 전했다. 칼버트 르윈은 팀내 부동의 주전이자 모하메드 살라(28), 손흥민(28)에 이어 EPL 득점 3위에 올라있는 공격수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칼버트 르윈은 햄스트링 문제로 울버햄튼전에는 뛸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칼버트 르윈의 경우 지난 2일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전부터 작은 햄스트링 문제를 안고 있었다. 자신이 부상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다. 우리는 그를 아끼길 원하고 100%가 돼야지만 복귀시킬 예정이다"라고 얘기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칼버트 르윈은 우리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선수다. 그를 1대1로 대체할 수는 없고 다른 방식으로, 팀으로 대처해야 한다. 그가 없는 상황도 적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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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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