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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1-11 16:3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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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만한 감소세지만 위험요인 여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발생한 11일 대전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한 시민들을 검사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400명대로 떨어진 가운데 방역 당국은 지금 추세라면 일주일 뒤엔 600~7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파워볼

2주간 완만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감염 재생산지수(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수치)가 1 이하로 떨어진 데 따른 추정치다. 다만 위험요인이 여전하기 때문에 거리두기 방침 준수 등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주일 뒤 600~700명대 추정”…완만한 감소세

8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그래픽=차준홍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11일 브리핑에서 “감염 재생산지수가 지난주(12월 27일~1월 2일)에는 1.0으로 떨어진 데 이어 이번 주(1월 3일~9일)는 0.88로 떨어져 고무적”이라며 “현재와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일주일 후에는 600~7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정 본부장은 “중간에 대규모 집단 발생이 생길 경우 환자 수 변동 폭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방역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완만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738.1명으로 직전 주보다 20.7%(192.3명) 줄어 2주 연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해외 유입 확진자도 최근 1주간 일평균 35.1명으로 지난주 24.7명보다는 증가했지만, 평균 30명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파·변이·지역사회 감염 등 위험요인 여전

일본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는 등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뉴스1
하지만 정 청장은 “여전히 위험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위험 요인으로는 ▶지역사회 감염 위험 ▶감염 취약시설의 유행 ▶변이 바이러스 ▶계절적 요인을 꼽았다. 정 청장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 중 조사 중인 비율이 26.2%”라며 “접촉자 파악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원이 존재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요양병원과 요양원과 같은 시설에서 격리의 한계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는 점과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국가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 지난주부터 이어진 한파로 밀폐된 실내 생활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위험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정 청장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사례를 분석하면 지속적 마스크 사용이 어렵거나 사람 간 밀접한 접촉을 하는 등의 행동이 공통으로 확인됐다”며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상시로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3차 유행의 규모를 좀 더 큰 폭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모두의 집중과 참여가 필요하다. 마스크 착용, 사람 간의 접촉 최소화 그리고 의심증상 시에는 검사받기 등 코로나19의 예방수칙의 기본을 일상생활 속에서 충실히 지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우림 기자 yi.wool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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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병무청이 SK텔레콤, KT와 손잡고 비대면 병적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군 장병이 통신사에 군인할인요금제를 신청하려면 휴가를 나가서 대리점을 직접 방문해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11일 행정안전부와 병무청은 KT와 SK텔레콤의 앱을 통해 모바일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페이퍼리스’, SKT는 ’이니셜’ 앱을 통해 비대면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군인할인요금제 가입을 원하는 군인은 오는 12일부터 고객센터에 전화통화만으로 KT 앱에서 본인확인 후 모바일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KT 페이퍼리스 플랫폼’과 ‘KT 페이퍼리스’ 앱이 실시간으로 행안부 시스템과 연계돼 각종 신청 민원업무를 별도 증명서 첨부 없이 자격 등을 확인하고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먼저 서비스하며, 향후 아이폰으로도 이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SK텔레콤도 오는 15일부터 가입자가 군 입대 등으로 휴대전화 장기일시정지 서비스를 신청할 때 고객센터를 통해 SK텔레콤 앱에서 간편하게 전자 병적증명서를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간 해외체류시 일시정지서비스, 온가족할인요금제를 신청할 때도 출입국사실증명서, 주민등록표등본 등 관련서류를 전자증명서로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한다.

그동안 현역 군인이 휴대전화 군인할인요금제 등 신청을 위해서는 입영사실확인서, 입영통지서 등 증빙자료를 정부24 등에서 출력해 직접 대리점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병무청은 제대 후에 발급이 가능했던 병적증명서를 현역 군인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병무청 훈령)을 지난해 개정, 시스템을 개선해 전자증명서를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행안부와 통신사들은 앞으로도 취업 신청, 국가유공자·장애인 할인, 제휴카드 발급 등에 필요한 서류를 전자증명서로 발급·제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통신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대리점에 방문해 제출하는 불편이 줄어들어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코로나19로 통신서비스 신청이 어려운 국군 장병이 대리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전자증명서를 이용한 민원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은 “군 장병들이 불편함 없이 통신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라며 “향후 통신서비스 가입·변경에 전자증명서 확대 적용해 고객 편익 향상과 종이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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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동상에 걸리면 녹이지 말고 그 상태로 병원에 가야한다. |서울대병원 제공

올겨울 최고의 한파가 닥쳐왔다.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외출을 삼가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각종 겨울철 질환, 특히 동상이 걱정이다.

동상은 낮은 기온에 몸이 노출됐을 때 조직액이 얼면서 세포 내 얼음 결정이 생겨 세포가 손상되거나, 조직 혈관의 과도한 수축이 발생해 조직으로 혈류가 차단되면서 발생한다.

꼭 온도만이 주요 원인은 아니며 영상 기온에서도 동상이 발생할 수 있다. 낮은 온도 외에도 풍속, 습도, 보온 상태 등 열 전도율 인자와 노출 시간, 고도, 노출 부위에 체온을 공급하는 혈류량 등이 동상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탈수, 동맥경화증, 당뇨병, 심부전증 등의 기저 질환과 나쁜 영양 상태에서도 동상이 쉽게 발생한다. 초속 30m의 바람이 있는 영하 7도의 환경이 바람 없는 영하 40도보다 더 심한 동상을 일으킬 수 있다.

예방의 제일 쉬운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보온하는 것이다. 귀마개, 장갑, 털신 등으로 동상이 걸리기 쉬운 부위를 보호한다. 손가락, 발가락, 귓불 등 신체 말단 부위는 노출이 심하고 혈류량이 적다. 건조한 의복도 중요하다. 같은 온도에서도 습도가 높으면 열 전도율이 높아 동상이 쉽게 발생한다. 땀에 젖어 축축한 양말과 장갑, 내의는 즉시 마른 것으로 갈아 입어야 한다.

또 다른 예방법은 운동이다. 움츠리고 있는 것보다 운동을 하면 체내 열 발생이 많아져 체온이 올라 조직으로 혈액과 열량 공급이 증가한다. 주의할 것은 땀이 나서 피복이 젖으면 열 전도율이 증가하고, 장기간 운동으로 체내 영양소가 소진되면 오히려 해롭기 때문에 추운 환경에서는 계속 움직이면서 신속히 따뜻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동상이 발생하면 동상 걸린 부위를 빨리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체 조직을 데우는 방법은 혈관을 통해 신체 내부에서 열을 전달하는 방식과 외부에서 직접 가온하는 방식이 있다. 외부 가온 방법은 40~42℃의 적절한 온도의 물에 동상 부위를 담그는 것이다. 빨리 데우기 위해서 너무 뜨거운 물에 담그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산행 중 발생한 동상처럼 대피까지 오래 걸리게 되면 일시적으로 따뜻하게 녹여도 다시 얼게 될 가능성이 높다. 녹였다 얼렸다를 반복하면 통증도 심하고 조직이 더욱 손상되기 때문에 차라리 녹이지 말고 동상 입은 상태 그대로 병원에 가는 것이 낫다.

동상으로 발생한 물집은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특히 출혈성 물집이 생겼을 때 손을 대면 조직 손상이 심해지므로 절대로 터뜨려서는 안 된다. 동상에 도움이 되는 약제로 염증 반응 억제 효과가 있는 알로에 크림이 있다. 항생제 사용이나 진통제의 사용은 병원에서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동상을 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음주와 금연이다. 술을 마시면 열이 발생하면서 본인은 따뜻하다고 느끼지만,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체내 열을 빠르게 빼앗겨 저체온이 조장된다. 흡연은 혈관 수축을 일으키고 혈액 순환을 방해해 동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동상에 걸렸을 때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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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월 유아 한달 여만에 부작용 호소
- 업체는 "부모의 조작, 제품에 이상 없어" 주장

유아용 크림을 바르기 전과 후의 5세 유아 모습. 중국 매체 펑파이 캡쳐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에서 유아용 크림을 바른 생후 5개월 유아의 얼굴이 크게 부풀어 오르고 털이 나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해당 업체 측은 아이 부모의 조작이며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공방이 예상된다.

11일 중국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푸젠성 장저우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아이잉 아동건강관리용품업체에게 유아용 피부크림 제품에 대한 리콜을 통보했다.

해당 제품은 한 유아의 부모가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부모가 지난해 8월부터 이 업체의 유아용 피부 크림을 자녀에게 한 달 여 정도 사용했는데, 얼굴이 풍선처럼 붓고 덜이 많아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또 체중이 과도하게 늘었으며 성장 발달이 지연됐다고도 주장했다.

부모는 현재 의사의 권유로 해당 크림의 사용을 중단했다. 자녀는 체중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땀과 털이 많고 신진대사가 느려 추가적인 회복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작용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유아용 크림 제품 중국 매체 펑파이 캡쳐

부모는 지난해 9월26일부터 아이의 체중 등 변화하는 모습을 중국의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더우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5개월 11kg을 때 동영상을 보면 얼굴은 부풀어 있으며 이마에 털은 텁수룩하다. 부모는 동영상을 틱톡에 올린 것에 대해 “모두 실제 상황이며 다른 부모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펑파이는 “의사들이 스테로이드 성분을 사용했는지 묻자, 부모는 그제야 유아용 크림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했다”고 전했다.

반면 업체는 자사 제품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부모들이 내용을 부풀려 얘기했으며 조작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의 유아용 피부 크림들을 전문 기관에 보내 검사한 결과 습진 등을 치료하는 스테로이드제 성분이 30 mg/kg이상 검출됐다.

이에 따라 푸젠성 위건위는 해당 업체에 문제의 제품을 즉각 회수하도록 하고 현장에서 확보된 샘플과 포장 재료 등을 국가 기구에 의뢰해 정밀 검사하도록 했다. 아울러 문제가 된 제품의 판매를 중지시킨 뒤 해당 업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 보건 당국은 현재 시중에 관련 제품은 없으며 만약 발견되면 봉인한 뒤 후속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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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육지담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진용진에는 지난 8일 "머니게임 합격자 말고 지원자 일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는 총 4억8천여만 원의 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서바이벌 대회 '머니게임' 지원자 3인의 모습이 선공개됐다. 그 가운데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활약하며 '힙합밀당녀'로 화제를 모은 육지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육지담은 "스물 다섯 살이 된 육지담이다. 사람들은 래퍼로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는 많이 나갔는데 '머니게임'은 다른 서바이벌이라 흥미가 생겨서 나오게 됐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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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은 '머니게임' 매력 포인트에 대해 "평소 자극적인 것을 좋아한다. 주어지는 상황에서 스릴있거나 도전심이 드는 일들을 주로 흥미 갖는 편이어서 참가하고 싶었다. 공지를 다 읽어봤는데 이 정도면 도전해도 재밌겠다 싶어서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저는 중립을 지키는 스타일이다. 여러 명이 있고 성격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분명 부딪힐 일이 종종 생길텐데 한쪽으로 치우치치 보다는 가운데서 양쪽 입장을 들어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에서 육지담은 '머니게임' 주최자 진용진의 질문에 떨리는 목소리로 진지하게 답하며 의욕을 드러냈다. 어느덧 20대 중반의 나이가 된 육지담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파워볼

한편 육지담은 개인 유튜브 채널 육지담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진용진 유튜브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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