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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1-09 19:3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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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제공.


[OSEN=고용준 기자] 한화생명이 선수단과 팬이 공통 목표를 향해가는 신규 마케팅 캠페인을 발표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8일 팀 브랜드 철학인 ‘에너제틱 라이프’가 추구하는 가치의 일환으로 ‘러시투게더’라는 신규 마케팅 캠페인과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팀의 변화된 내용을 팬들에게 소개하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1년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생명이 지난해 발표한 브랜드 철학 ‘에너제틱 라이프’는 모든 순간이 열정적이고 신나는 삶을 추구하는 방향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e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넘치는 에너지 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고안됐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 아래, 2021년 한화생명은 ‘원팀’으로 단합하고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질주하자는 의미를 가진 ‘러시투게더’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확장해 나가는 동시에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새롭게 단장한 키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오렌지 컬러 패턴은 생동감을, 굴곡진 형태의 화살표는 뚜렷한 방향성을 상징한다. 또한 날렵한 사선 형태로 배치한 ‘THE ENERGETIC LIFE’ 타이포와 패턴은 에너지 넘치는 역동성과 속도감을 보여준다. 타이포 위 빛나는 섬광은 한화생명e스포츠의 열정과 강인한 에너지를 드러내고 ‘원팀’으로 응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한화생명e스포츠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협력해 제작한 2021년 신규 유니폼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기존 핵심 컬러인 오렌지와 화이트를 살려 활기 넘치는 에너지, 생동감 등 팀 브랜드 철학의 핵심 가치를 유지했으며, 하단의 날렵한 사선 모티브를 활용해 도전 정신과 역동적인 에너지 발산을 표현했다. 아울러 비대칭 사선의 패턴 배치는 빠르게 전진하는 속도감과 역동성을 담았다.

한화생명은 2021년 시즌을 대비해 FA 최대어인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와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을 영입하고 탑 라이너 '모건' 박기태, 정글러 '윈터' 김요한, 정글러 '아서' 박미르 등 신예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는 등 대규모 팀 리빌딩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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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손대영 감독과 이미 인연이 있는 ‘하트’ 이관형 코치와 ‘비브라’ 김현식 전력분석가를 영입해 코치진을 재편성하는 등 이번 선수단 대규모 리빌딩으로 팬들의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냈다. / scrapper@osen.co.kr
[앵커]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 메시지에는 미국의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 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핵추진잠수함 개발을 처음 밝힌 게 눈에 띄는데 아시는 것처럼 핵잠수함은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고 오랜 기간 잠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토 인근까지 접근해서 미사일을 쏠 수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국에게 확실한 으름장을 놓은 겁니다.

이어서 이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9년 7월 김정은 위원장의 신형 잠수함 시찰 모습입니다.

SLBM 3발을 실을 수 있는 3천톤급 신형 잠수함이라는 분석이 있었는데, 김 위원장은 이번 당대회에서 핵추진 잠수함도 설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TV
"새로운 핵잠수함설계연구가 끝나 최종심사단계에 있으며…."

배수량은 5000~6000톤 급, SLBM 10발에서 12발 가량 탑재가 가능할 걸로 예상됩니다.

하루 한번씩 연료전지 충전을 위해 수면위로 부상해야 하는 디젤 잠수함과 달리, 핵추진 잠수함은 수개월 간 잠항이 가능합니다.

미국의 감시망을 피해 미 본토 근처까지 접근해서 최대 열두발의 핵미사일을 쏠 수 있습니다.

신종우 / 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은밀하게 미 본토까지 기습 공격할 수 있는 그런 전력을 갖추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함부로 이제 북한을 선제공격 한다든지…."

북한은 극초음속 무기 도입 의사도 처음 밝혔습니다. 마하5의 속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지상 레이더로는 포착이 어렵습니다.

중국의 둥펑 미사일과 유사한 다탄두 ICBM 개발도 상당 수준 진척됐음을 시사했는데, 지난해 10월 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 ICBM을 언급한 것으로 보입니다.

야당은 북한의 군사 위협이 경고 수준을 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예령 / 국민의힘 대변인
"경고 수준을 넘어 실제적 위협입니다. 북한에 보인 일방적인 퍼주기와 외사랑 등 대북정책의 결과물이 바로 이것입니까?"

TV조선 이태희입니다.

이태희 기자(go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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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소연이 '펜트하우스' 속 연기 소감을 밝혔다.

1월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SBS '펜트하우스' 천서진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소연은 시청자들의 수많은 극찬 중 '코리안 조커'를 언급하며 "너무 극찬이어서 기억에 남는다. 너무 영광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펜트하우스' 속 김소연 연기에 대해 "입술이 파르르 떨리더라. 입술이 떨리는 걸 어떻게 연기로 하냐"고 감탄했고 김소연은 "저도 방송을 봤는데 입술이 떨리더라. 그걸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라고 쑥스러운 듯 답했다.

또한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속 피아노 연기와 관련 "악보를 못 보는데 촬영 두 달 전에 악보를 받아서 연습했다. 촬영까지 두 달 반 정도 열심히 연습했다. 그 한 곡만 열심히 쳤다. 손가락 연기는 제가 했고 음은 잘하시는 분이 입혀주셨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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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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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3)는 팀 선배 김하성을 따라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까.

이번 겨울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한 김하성은 지난 1일(한국시간) 4+1년 최대 3900만 달러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었다. 연평균 보장금액으로 보면 2012년 류현진의 6년 3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특급 대우다.

키움은 KBO리그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선수들의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팀 중 하나다. 벌써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까지 3명의 선수가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KBO리그 팀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다.

KBO리그의 다음 한국인 메이저리거도 키움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정후가 그 주인공이다.

2017년 데뷔한 이정후는 어느새 올해 5년차 시즌을 맞이한다. 2019년 나성범(NC)처럼 장기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는 불행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3년, 2023시즌 이후 포스팅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이정후는 KBO리그 통산 4시즌 533경기 타율 3할3푼6리(2129타수 716안타) 29홈런 273타점 OPS .865을 기록했다. 데뷔 첫 해부터 맹활약하며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후에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는 중이다. 정교한 타격 능력과 빠른 발, 강한 어깨는 이미 리그 정상급이라는 평가다.

이정후의 유일한 약점은 장타력이었다. 첫 3시즌 동안 14홈런을 때려내는데 그쳤다. 하지만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며 파워를 기르는데 집중했고 지난해 15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수를 단숨에 2배 이상으로 늘렸다. 장타율 역시 2019년 .456에서 지난해 .524로 높아졌다.

이정후는 늘 홈런을 많이 치기보다는 강한 타구를 날리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럼에도 홈런 숫자는 강한 타구를 날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타구의 결과보다 질을 더 중요시하는 최근 메이저리그 트렌드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이미 어느정도 완성된 기량에 성장세까지 가파른 이정후는 여러모로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재능이다. 앞으로 장타력에서의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뜨거운 관심을 가질 전망이다.

KBO리그는 최근 리그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내선수와 외국인선수를 가리지 않고 메이저리거를 배출하고 있다. 이정후가 이러한 한국야구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fpdlsl72556@osen.co.kr

방대본, 행안부 안전신문고 신고사례 공개
동시간대 9명 이상 입장, 저녁 급식도 제공
수강생 반 쪼개 댄스교습…변칙 영어캠프 운영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중인 8일 오후 서울 목동 학원가에 학원들인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다만 정부는 2021학년도 대학 입시전형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입시 관련 수업과 직업능력 개발훈련과정은 예외로 뒀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이 없음. 2020.12.08.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김정현 기자 = 영업 제한이 완화된 틈을 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침을 지키지 않은 채 꼼수·편법 운영을 하는 학원에 대한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학원 업종을 스터디카페로 변경한 뒤 수십여명을 모아 수업하거나 같은 공간에서 수강 반을 쪼개는 방식으로 댄스를 가르친 경우도 있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방역위반 사례를 공개했다.

사례별로 보면 모 재수학원이 스터디카페로 변경한 뒤 60여명의 학생들이 밀집한 채 수업을 받고, 저녁 시간대에는 급식을 제공했다.

다른 학원에서는 논술 과목을 새로 개설하고서 다른 학원에서 수강한다고 안내했는데, 실제로는 다른 학원이 아닌 같은 공간에서 9명을 초과해 수업을 진행했따.

한 무도학원에서는 80여명이 주말마다 모여서 춤을 추고, 학원생에게 음료수를 판매했다.

학생 23명이 같은 공간에서 5~9명씩 반을 나눠 수업을 듣고, 탈의실을 동시에 사용한 댄스학원 사례도 신고됐다.

영어캠프를 운영한 모 어학원은 음식을 나눠 먹거나 오후 9시 이후 환기가 되지 않는 좁은 교실에서 30여명씩 밀접한 채 수업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

이 같은 신고 사례가 모두 사실이라면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돼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일선 학교의 겨울방학으로 인한 학부모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수도권 학원·교습소의 운영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같은 시간대 시설 안에 입장하는 이용자 수를 의미하는 '동시간대 교습인원'이 9명 이하인 학원·교습소에 한해 교습을 할 수 있다. 2021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한 교습, 고용노동부 위탁계약이나 과정이 인정된 직업능력개발훈련 과정을 제공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단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문을 닫아야 한다. 기숙사 등 숙박시설을 운영해서도 안 된다. 교습 중에도 8㎡당 1명, 두 칸을 띄워 앉도록 해야 하며 물, 무알콜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은 섭취해서는 안 된다.

줄넘기·축구교실 등 운영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해 지난 8일부터 아동·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습에 한해 영업이 허용된 실내체육시설의 경우에도 학원·교습소에 적용되는 수칙을 따라야 한다.

다만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동시간대 교습인원 제한 없이 음식 섭취 금지, 인원제한 조치만 준수하면 된다. 인원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제한하고 두 칸을 띄워야 한다. 또는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제한하고 한칸을 띄우면서 오후 9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한다.

임숙영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열고 "최근 수도권 학원의 영업 제한이 완화되면서 편법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집단감염 예방 그리고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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