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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1-19 07:4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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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백신 임상 최종결과 95%의 효과를 나타냈다.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인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3차 임상시험 최종 분석 결과 95%의 면역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날 발표에서 3차 임상 참가자 가운데 코로나19에 실제로 감염된 환자 170명을 분석한 결과 가짜 약을 처방받은 환자가 162명이었으며 실제 백신을 처방받았지만 코로나19에 걸린 경우는 8명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화이자는 3차 임상시험 중간 발표에서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90% 이상의 면역 효과를 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앨버트 불라 화이자 대표는 "임상시험 중간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셋째 주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겠다”고 말한 바 있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미국과 유럽 당국이 이르면 12월 중순에 승인할 수도 있다고 바이오엔테크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바이오엔테크 CEO 우구어 자힌은 이날 로이터 TV에 만약 모든 것이 잘 진행된다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2월 전반기 말이나 또는 후반기 초에 긴급 사용 승인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자힌은 12월 하반기에 EU 당국으로부터도 조건부 승인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것은 우리가 받게 될 요청과 모든 조건이 충족될지에 달려있다"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이날 3상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최종 분석 결과 이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가 나이 든 성인에서도 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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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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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황희찬(라이프치히)마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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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8일 '카타르전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카타르와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번 A매치 원정 기간 최대 화두는 코로나19였다. 1년만에 A매치를 가진 것도 코로나 19 때문이었다. 지난해 말 발명한 코로나19로 A매치가 줄줄이 취소됐다. 당초 11월에 끝날 예정이었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도 차일피일 미뤄졌다.

대한축구협회(KFA)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10월 벤투호와 올림픽 대표팀 간 스페셜 매치로 숨통을 간신히 텄다. 그러나 반쪽 짜리였다. 해외 입국인 2주 자가격리 방침으로 인해 해외파가 들어올 수 없었다. 벤투호와 올림픽대표팀 모두 K리거 선수들로만 구성했다.

11월 A매치를 앞두고 유럽으로 눈을 돌렸다. K리그가 11월 A매치 이전 끝나기에 가능했다. 한국보다 자가격리 규정이 느슨해 해외파들의 입국도 문제가 없었다.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경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소집 전부터 코로나19의 습격을 받았다. 김승규(가시와 레이솔)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등은 소속팀에서 차출을 거부했다. 오스트리아를 다녀온 뒤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이유였다. 김진수(알 나스르)는 오스트리아로 떠나기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외됐다.

오스트리아에서도 벤투호에 코로나19가 유행했다. 조현우(울산 현대) 권창훈(프라이부르크) 등 선수 6명과 스태프 2명이 확진됐다. 나머지 선수단과 스태프들은 호텔 내에서 방안에 홀로 자가격리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막까지 애를 태웠다. 황희찬마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태극전사만 총 7명. 그야말로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끝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신분증·자격증·증명서 관리 지갑 연내 서비스
정기배송 등 구독 플랫폼도 내년 상반기 출시
"신분증 디지털화가 훨씬 안전···해킹 불가능"

18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카카오 조수용(왼쪽)·여민수(오른쪽) 공동대표./연합뉴스

[서울경제] 카카오톡에 신분증을 보관하는 전자 지갑이 올해 안에 나온다. 렌털·정기배송도 카카오톡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는 18일 개막한 개발자 행사 ‘이프 카카오 2020’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카카오톡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신분증·자격증·증명서를 카카오톡에서 보관·관리할 수 있는 ‘지갑’을 연내 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허가를 받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비롯해 연세대 모바일 학생증, 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증 등이 들어간다. 앞으로 국가공인자격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도 넣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모바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신원을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다면 우리 일상은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나중에는 카카오톡이 실물 지갑을 완전히 대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안 우려에 대해 “오프라인 신분증은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디지털화하면 훨씬 안전하다고 생각한다”며 “원천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비밀번호·아이디를 해킹하는 정도로는 뚫을 수 없다”고 말했다.

기업 홍보·고객관리용으로 쓰이는 ‘카카오톡 채널’도 연내 개편한다. 입점 업자들은 예약·구독·배달·티켓예매 등 업태에 따라 채널 형식을 바꾸고 기존 웹사이트·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연동할 수 있게 된다. 그 일환으로 상품구독 서비스가 시작된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회원가입·신용조회·전자 서명 및 계약·결제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오는 19일 위니아에이드의 딤채 김치냉장고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바디프랜드·위닉스·한샘 등 브랜드가 카카오톡에서 렌털·정기배송 서비스를 내놓는다. 앞으로 가전·가구·자동차뿐 아니라 식품·화장품 등을 정기 배송받거나 청소대행 등 서비스를 정기 계약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구독 기반의 새 콘텐츠 플랫폼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플랫폼에는 창작자들이 뉴스·음원·글·동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 공유하고, 후원 및 유료 구독 기능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포털과 비슷한 모양으로, 창작자가 제목·구성·배치 등을 직접 편집하고 이용자는 구독 채널의 우선순위나 위치 등을 조정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되며, 카카오톡 세 번째 탭(샵탭)과도 연결된다. 포털 다음의 뉴스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되며, 뉴스 선택권 강화 등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이 진행된다. 멜론에서는 발매되지 않은 곡을 음악가가 올려주는 ‘트렉제로’와 창작곡을 소개하는 ‘멜론 스튜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 공동대표는 “카카오톡 출시 10주년을 맞아 존재의 이유를 다시 생각해봤고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으로 그 비전을 재정립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다운 방식으로 모두의 더 나은 삶과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웅배 인턴기자 sedation@sedaily.com
임상시험 최종 결과…광범위한 코로나19 백신 보급 기대감 높여
화이자 CEO "코로나 종식여정 중요한 발걸음"…CNN "안전문제 이정표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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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DB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코로나19 백신의 최종 임상 결과, 95%의 면역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중간 결과 발표 때보다 예방 효과가 더 높아진 건데, 화이자는 며칠 안으로 미국 당국에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CNN방송 등은 18일(현지시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3상 임상시험에 대한 최종 결과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화이자는 3상 시험 참가자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170명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처방받고도 코로나19에 걸린 경우는 8명에 그쳤다고 밝혔다.

나머지 162명은 가짜 약(플라시보)을 처방받은 환자였다.

중증 환자 10명 중에서도 9명은 플라시보를 투여한 실험군이었고, 1명만 백신을 맞은 임상시험 참가자였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이 재앙적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종식시키는데 기여할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역사적인 8개월간 여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번에 개발한 백신이 심각한 부작용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피로로 임상시험 참가자의 3.7%가 2차 백신 투여 후 이런 증상을 보고했다. 두통 증상을 보인 참가자는 2%였다.

화이자는 바이오엔테크와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예방효과는 연령과 인종, 민족적 분포 지도상 일관성을 보였다"며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도 예방효과가 94%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CNN은 화이자의 백신이 안전 문제에 있어 이정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예일대 면역학자인 아키코 이와사키는 뉴욕타임스(NYT)에 "매우 놀라운 결과"라면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정말로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수일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 신청을 할 예정이다.

화이자의 이번 결과 발표는 3상 임상시험 참가자 94명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예방률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지난 9일 중간결과 발표가 있은지 9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화이자는 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으면 올해 안에 최대 5천만회 투여분을 공급할 수 있고, 내년 말까지 13억회 투여분을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이상준 기자 (bm2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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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우다사3’ 현우와 지주연은 가상 커플을 넘어 실제 연애로 발전할 수 있을까.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현우와 지주연이 모두가 응원하는 커플이 됐다. 지인들은 물론, 시청자와 팬들도 두 사람의 공개 연애를 응원하고 있다. 현우와 지주연의 달달한 모습에 개그우먼 이국주도 질투를 느낄 정도.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현우와 지주연이 지인들과 집들이는 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현우와 지주연은 함께 살게된 집에서 지인들을 맞으며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솔직하게 전했다.

지인들이 오기 전 현우와 지주연 사이에서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흘렀다. 지주연은 현우에게 서운한 것이 있느냐고 물었고, 현우는 “서운한 거 없다. 나는 계속 고맙다”라면서도, “삐졌다기보다는 주연이가 벽을 치는 게 좀 있다. 그래서 서운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지주연도 현우에게 섭섭했던 순간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지주연은 먼저 “나 너한테 섭섭한 거 있다. 현우는 SNS를 하잖아. 그런데 왜 나는 팔로우를 안 하냐”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불만에 현우는 당황했고, “친구 추가해서 태그하고 그러면 이용한다고 해서 안 했던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지주연은 또 다시 현우에게 짜증났던 순간이 있었다며, 그가 친해지기 위해 먼저 메시지를 보낸 후 답을 보내면 다시 답을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현우는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라고 해명했지만, 지주연은 “집에 있어도 그렇다”라면서 자신과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는 현우를 신경 썼다. 현우는 지주연의 불만에 “나도 신경 써서 연락하는 건 맞다”라고 말했다.

서로에 대한 섭섭함을 이야기하던 현우와 지주연은 지인들의 방문으로 부쩍 가까워졌다. 현우의 지인인 매니저부터 회사 후배, 그리고 모델 겸 댄서인 차현승까지 두 사람의 만남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모였다.

현우는 지주연에게 지인들을 소개해주면서 특히 후배 ‘여사친’인 서윤지를 “귀엽고 깜찍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지주연은 신경 쓰기 시작했고, 현우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서도 반말을 주고받는 모습도 신경 썼다. 현우는 지주연에게만큼 서윤지도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이었다. 이에 지주연은 차현승과 잘 맞는다며 반가워하는 모습이었고, 현우와 서로 질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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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와 지주연의 속마음도 알 수 있었다. 지주연은 현우에 대해서 “내가 처음 봤을 때 현우 씨는 조금 지쳐 보이더라. 그게 안쓰러웠다. 우리는 가상 커플이지만 내 밝은 기운을 줘서 현우 씨가 원기회복을 하면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 지주연은 ‘현우가 어떠냐’는 질문에는 “사실 아직까지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인 것 같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너무 스윗하고 다정다감하지만 정말 진짜 현우가 뭔지 아직 모르겠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너무 잘하고 하지만 진짜 모습을 보려면 더 신중하게 봐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우는 “주연이가 벽을 치는 게 좀 있다”라며 서운해 했다.

그러면서도 현우는 지주연에 대한 애정이 커 보였다. 현우는 지주연과 관계가 발전하면 공개연애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불편하지만 않다면, 상대방도 그 정도 감수할 수 있다면 나는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지주연은 현우의 답을 궁금해하다가 그의 말을 듣고 미소 지었다.

현우와 지주연은 서로 질투하고 살짝 토라져도 달달한 커플이었다. 개그우먼 이국주도 전화통화를 통해서 “나는 가상 커플을 해봐서 그 느낌을 조금은 알지만, 그렇게 몰입하기 쉽지 않은데 이 커플은 좀 짜증이 났다. 나는 가상커플도 하고 현우 오빠랑도 자주 봤는데 우린 왜 이런 게 없지?”라고 말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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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와 지주연 커플은 첫 방송 때부터 시청자들에게도 설렘을 주면서 달달한 가상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잘 어울리는 커플인 만큼 지인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이들의 관계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우가 지주연과 공개연애가 가능하다고도 언급한 만큼 더욱 이들의 관계 발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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