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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1-17 08:3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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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국대폰
지난달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로 흥행을 선두했던 애플이 이번에는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지난 13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은 7일간 진행되며 20일 정식출시하는 일정이다.

아이폰12 미니는 시리즈 중 가장 작은 5.4인치 모델로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미니’라는 이름이 들어간 모델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가격까지 낮춘 라이트 모델로 작은 디스플레이를 선호하거나 최신 시리즈에 대한 가격부담으로 구입을 미뤘던 소비자들에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이폰12 미니와 프로맥스 중 소비자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색상은 아이폰12 프로맥스가 ‘그래파이트(37%)’, 아이폰12 미니가 ‘화이트(41%)’이었다. 전통적으로 스마트폰 색상에서 강세를 보였던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이번에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처럼 아이폰12 미니와 프로맥스의 높은 인기가 이어지자 81만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카페 ‘국대폰’은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과 상위 대리점을 통한 원활한 재고수급을 내세우며 아이폰12 미니 반값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국대폰은 아이폰12미니, 프로맥스 사전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2,000명 고객에게 케이스, 셀카봉, 케이블 홀더, 그립톡 등 구입이 가능한 아이폰 액세서리 구매 쿠폰 2만 원권을 제공하고 개통 시 카페 추가 할인혜택 또는 아이패드7, 에어팟 PRO, 애플워치SE 등 다양한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가 품귀현상을 빚어낼 만큼 높은 인기를 보이는데 국대폰에서 2인 이상 동시 개통 시 닌텐도 스위치를 받아볼 수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아이폰12 미니 색상 중 화이트 색상이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초도물량이 접수량을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보이므로 빠른 신청이 빠른 수령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국대폰은 갤럭시Z플립 20만 원대, 갤럭시S20FE 4만 원대, 갤럭시노트10 10만 원대 등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갤럭시노트9, 아이폰XR 등의 모델이 최대 100% 할인이 적용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LG V50 또한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되며 할부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전작 대비 30% 이상 판매…흥행은 성공했지만
품질 논란에 환불 요구 늘어 수급난 해소 어려워
아이폰12 프로 물량 부족 이달 말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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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국내 공식 출시한 30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 애플스토어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아이폰12 판매량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품질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예약때부터 구매자들이 몰렸는데 지난 13일 2차 사전예약물량까지 포함하면 약 6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인기와 별도로 품질 결함 논란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수급난에 기름을 붓고 있다. 아이폰12 출시 직후부터 저조도에서 영상을 시청할 때 화면이 깜빡거리는 '번개 현상', 밝기가 균일하지 않은 빛샘 현상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환불을 요구하는 구매자들이 상당수여서다.

아이폰12 구매자는 "아이폰12 프로를 구입했는데 번개현상 때문에 반품하고 새 제품을 샀는데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연말에 반품을 다시 해야할 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가뜩이나 공급량이 부족한데 환불 요청까지 이어지면서 대리점이나 이통사들도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특히 아이폰12 프로 수급난은 아직도 해소되지 못한 실정이다. 지난달 사전예약을 접수하고도 배송을 대기중인 소비자들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12 프로 모델의 공급 부족 현상은 이달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먼저 출시된 '아이폰12 미니' 모델에서도 터치 결함 문제가 발생하는 등 결함 관련 잡음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폰12 미니를 구입한 사용자들은 잠금을 풀거나 잠금 상태에서 카메라를 누를 때 또는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 할 때 터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아이폰12로 교체한 일부 사용자들은 문자 메시지가 누락되는 현상을 겪기도 했다.

아이폰12의 디스플레이 결함 논란과 관련해 애플은 "소수의 보고된 건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고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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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또 레알 마드리드와 얽혔다. 현지 매체 공신력은 낮지만, 축구에서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만약에, 정말로,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에 간다면 현재 스쿼드에서는 주전이 가능하다.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지 'QUE'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손흥민에게 관심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 시선은 아시아로 향한다. 손흥민은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라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알렸다.


스페인 안에 다양한 매체들이 있지만, 이적설은 대체적으로 '아스', '마르카', '카데나 코페' 등 굵직한 매체들이 공신력을 가진다. 레알 마드리드 내 굵직한 소식은 '아스'에서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전에 손흥민과 레알 마드리드를 연결한 매체들도 '돈 발롱', '스포츠몰' 등이다.


공신력에 물음표가 있지만, 스페인 내에서 충분히 기량을 인정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8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고 후계자를 찾고 있는데,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손흥민에게 충분히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만약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영혼의 콤비'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데 컵 대회 포함 13경기 10골 5도움이다. 공격 포인트로 합산하면 경기당 1공격포인트가 넘는다.


올해 레알 마드리드는 40년 만에 여름 이적이 없었다. 지난해 여름 1000억을 들여 프리미어리그 최고 윙어 에당 아자르를 영입했지만, 과체중과 부상에 신음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으로 격리에 들어갔다. 때문에 올시즌 3경기 1골에 불과하다.


브라질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구는 확실한 주전감은 아니다. 비니시우스는 아자르 부진에 선발로 출전하고 있지만, 아직 더 성장해야 한다. 10경기 3골 1도움이다. 호드리구는 즉시 전력보다 23세 이하(U-23) 팀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마르코 아센시오와 루카스 바스케츠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서 쏠쏠한 준주전으로 활약했지만 압도적인 공격 포인트는 없다. 아센시오는 9경기 0골 0도움, 바스케스는 7경기 0골 1도움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손흥민(13경기 10골 5도움)보다 나은 윙어는 없다. 이적이 성사된다고 가정했을 때, 현 레알 마드리드 윙어 스쿼드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인 걸림돌을 배제할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해 이적료를 비축한 뒤에 내년 여름 엘링 홀란드, 킬리앙 음바페 등을 영입해 새로운 갈락티코를 만들려고 한다. 게다가 2025년까지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차린 토트넘이 손흥민을 쉽게 보내줄 리 없다.


그래도 손흥민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즐겁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 구단이자, 프리메라리가를 넘어 매년 유럽 제패를 꿈꾸는 팀이다. 이제 손흥민은 유럽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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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공무원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는 모습.(기사내용과 무관)/조선DB

불법 주정차 차량을 앱을 통해 신고하는 ‘서울스마트 불편 신고 앱' 이용 절차가 간단해진다. 기존에는 6가지 단계를 거쳐 신고를 접수해야했는데, 사진만 찍어 올리면 앱에서 자동으로 정보를 인식할 수 있게 바뀌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기능이 개선된 서울스마트 불편 신고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앱은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고, 기존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 해주면 된다.

기존에는 불법 주정차 신고를 하려면 6단계(위반사항 선택 → 유형 선택 → 선택한 유형 신고요건 확인 → 차량번호 입력 → 단속 사진 촬영 → 보내기) 절차를 거쳐 정보를 신고자가 직접 입력해야 했다.

새롭게 바뀐 앱은 이미지 파일 속 문자를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OCR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했다. 이 때문에 앱을 켜고 사진만 찍으면 사진 속 번호판 숫자가 자동으로 인식돼 입력된다. 또 GPS, 그간 신고데이터를 바탕으로 위반 유형도 자동으로 인식해 추천한다. 신고자 위치에 따라 해당 장소에서 가장 많이 신고된 유형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앱으로 사진을 찍워뒀다가 나중에 신고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단 기한은 당일에 한해다. 기존에는 이동중이거나 데이터 용량이 부족한 경우 실시간 신고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한 것이다.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은 불편사항을 핸드폰으로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2012년 8월 처음 출시됐다.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1년간 신고건수는 71만7181건에 달한다.

[최아리 기자 usimjo@chosun.com]


[앵커]

광화문광장을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광장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4년 동안 시민들과 논의한 끝에 추진하는 거라고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로 광장 사용이 금지돼 있고 시장이 공석이 된 상황에서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민정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광화문광장은 양측으로 차량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소음과 매연 속을 걸어야만 합니다.

광화문광장을 사람이 쉬고, 걷기 편한 공간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정협/서울시장 권한대행 : "차로로 단절된 회색 콘크리트 광장, 세계 최대의 중앙분리대라는 오명 속에 정체성을 잃어버린 광화문광장의 문제들을…"]

먼저 내년 2월까지 광장의 동쪽인 주한미국대사관 앞 도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7차로에서 9차로로 바꿉니다.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를 광장에 편입하고 보행로와 공원을 갖춰, 내년 10월까지 완공하는 것이 목푭니다.

서울시는 차도를 없애고 광장을 만들어 공원으로 조성합니다.

나무 7천여 그루를 심고 이곳에 자전거 도로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시가 권한대행 체제에서 의견 수렴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사업을 밀어붙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은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간사 : "무조건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차기 시장 선거를 5개월 앞둔 지금 이 시점에 급하게, 무리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민들도 찬반이 엇갈립니다.

[노연희/경기 군포시 : "문화를 지킬 수 있고 관광 사업에 도움이 된다면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민재/인천 남동구 : "공원을 만들 경우에 차가 많이 막힐 거 같아서 불편할 거 같아요."]

이에 대해 서울시는 지난 4년 동안 논의한 결과를 추진하는 게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지하광장 조성 계획은 취소되면서 예산은 2년 전보다 189억 원 줄어든 791억 원이 투입됩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민정희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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