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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1-14 16:1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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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마마무 문별이 운동으로 근육을 키웠다고 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에는 최근 컴백한 그룹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별은 근황을 전하며 요즘 벤치프레스, 턱걸이 등의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근육으로만 5kg을 찌웠다. 벤치프레스는 30~40kg 정도 친다"라고 덧붙여 수준급 운동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국적 K팝 아이돌들이 기발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왁자지껄한 재미를 품은 퀴즈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한동민./사진=SK 와이번스
2020시즌 암흑기를 보낸 SK 와이번스가 팀 재정비에 한창이다. 새롭게 사령탑에 부임한 김원형(48) 감독은 한동민(31)의 부활을 절실히 바라고 있다.

올해 한동민은 부상에 울어야 했다. 두 번이나 다쳤다. 지난 5월 자신의 타구에 맞아 정강이뼈 미세 골절로 이탈했고, 7월 복귀했지만 두 달 만에 또 부상을 당했다. 지난 9월 수비 도중 타구를 잡다가 엄지손가락 인대 파열로 결국 시즌 아웃됐다.

한동민의 존재감은 팀 내에서 크다. 최정(33),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5)과 함께 '홈런군단'의 축이 되는 선수다. 파워와 정확도를 갖고 있다. 2018년 41홈런을 때리며 장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홈런 부문 공동 5위였다. 44개를 친 1위 두산 김재환(32)과 불과 3개 차이였다.

비록 지난 시즌 반발력이 떨어진 공인구에 직격탄을 맞아 125경기를 뛰는 동안 홈런 12개밖에 치지 못했지만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2019시즌의 절반 가량인 62경기에 출전했음에도 15홈런을 쳤다. 144경기를 부상 없이 소화했다면 30홈런은 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가뜩이나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계속되면서 하위권을 맴돌던 시기에 한동민까지 이탈하면서 SK는 결국 9위로 시즌을 마쳐야 했다.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김원형 감독은 팀 재건에 필요한 선수로 가장 먼저 한동민을 언급했다. 그만큼 한동민의 부활이 절실하면서도 올 시즌 부상이 안타까웠다는 이야기다.

김 감독은 "한동민은 풀시즌을 뛰면서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운동장에서 예기치 않게 부상을 당했다. 밖에서 봤을 때 안타까웠다"면서 "몸을 사리지 않아 부상이 오는 건데 그렇다고 몸 아끼면서 하라고 하기도 어렵다"고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내년 시즌에는 한동민의 몸 관리에 감독도 팀도 팔을 걷어붙인다는 계획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는 한동민이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 감독은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라는 얘기가 있다"며 "한동민이 풀타임을 뛸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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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감독의 든든한 지원을 얻게 된 한동민. 내년 시즌에는 부상 없이 팀 타선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남과 북 시민들이 함께 만든 평화 통일 뮤지컬 '하나로 가는 길'

[김윤지 기자]

1993년 작가공동체로 시작해 사회문제에 대한 예술적 고민을 지속해온 사회적기업 '창작마을'은 서울시의 '평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창작 뮤지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하며 완성한 뮤지컬 공연이다.

지난 5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성인반과 청소년반 두 팀을 운영하며 대본 창작, 연기 및 안무 지도 등 창작마을의 전문 연출과 배우들이 시민 참여자들의 연습을 이끌었다.

통일은 무겁지만 뮤지컬은 즐겁다

통일 옴니버스 뮤지컬 <하나로 가는 길> 연습 스케치






ⓒ 창작마을


다소 무거운 주제인 통일을 유니크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춤과 노래가 있는 뮤지컬을 접목해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세대별로 다른 통일관을 나누고 어느 한 세대 눈높이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또한 '평화로 통한다'라는 생각으로, 탈북민과 같이 남북의 문제를 논의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함께 무대를 만들면서 남과 북이라는 서로 다른 출신을 극복하고, 언어와 정서가 통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과정을 직접 겪으며 통일에 대한 공감력을 한층 향상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심화된 시기에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였다. 원격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에쭈드, 작품분석과 캐릭터 분석 등 개인별 작업을 강화하였다.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후 본격적인 무대화 작업을 위한 소통 및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남북교육개발원과의 협력으로, 실제 탈북을 했거나 부모가 탈북민인 아이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 의미 있고 진정성 있는 공연으로 완성되었다.

본 공연은 사전 예약에 의한 무료 공연으로, 14일 토요일 대학로 열림홀(가나의 집)에서 1부 청소년반, 2부 성인반 공연으로 오후 3시부터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 옴니버스 창작뮤지컬 <하나로 가는 길> 공연 포스터 2020년 11월 14일 오후 3시, 대학로 열림홀에서 공연하는 통일 뮤지컬 <하나로 가는 길>이다. 1부 청소년반의 공연 제목은 '나의 특별한 친구', 2부 성인반은 '꿈의 열차, 네게로'라는 제목의 뮤지컬 공연을 진행한다.
ⓒ 창작마을

[OSEN=전주, 김성락 기자]
[OSEN=전주, 김성락 기자]
[OSEN=우충원 기자] "힘으로 제압 당하는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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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더블'을 달성했다. K리그 1에 이어 FA컵까지 정상에 올랐다. 지난 1일 끝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최종전에서 조규성 멀티골에 힘입어 정상에 올랐다. 또 FA컵 결승에서는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이승기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 2차전 합계 우승을 차지했다.

1983년 출범 이후 K리그에서 4연패를 달성한 팀은 전북이 유일하다. 전북은 2017년부터 2018년, 2019년에 이어 올 시즌까지 4년 연속 쉴 새 없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통산 우승 최다 신기록도 전북이 세웠다. 전북은 2009년 시작으로 2011년, 2014년, 2015년, 2017, 2018년, 2019년에 이어 2020시즌까지 무려 8차례 걸쳐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전북이 FA컵에서 우승한 건 2000년, 2003년, 2005년 대회에 이어 통산 4번째. 이로써 전북은 이 대회 최다 우승 순위에서 5차례 우승한 수원에 이어 포항과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전북이 정상에 오르는데 궃은일을 마다하지 않은 최철순은 팀내 최다 우승 선수가 됐다. 2005년 전북에 입단한 그는 전북이 기록한 모든 우승의 현장에 있었다. 최고의 자리에 항상 존재한 최철순은 현재 팀 고참이지만 측면 수비수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지만 팀이 필요한 곳에 항상 자리하고 있다. 부상 선수들이 늘어 나거나 갑작스러운 선수 이적에도 최철순이 그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며 구멍을 채웠다.

최철순은 OSEN [추꾸미]와 전화 인터뷰서 "선수단에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만들어 졌다. 그라운드에서 불평과 불만을 하는 선수들이 많지 않다. 선배들이 후배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분위기를 만든다"면서 "조화가 잘 이뤄지고 있다. 경기에 뛰는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뒤에서 있는 선수들은 열심히 준비하고 응원한다. 그런 분위기가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FA컵 결승전 막판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한 최철순은 "(신)형민이와 불투이스를 말리려고 갔는데 나를 힘으로 제압하려고 했다. 나는 힘으로 제압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팬들께 죄송하다. 싸움닭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승부욕이 강한 선수를 좋아한다. 이기고 싶은 마음은 다 가지고 있다. 다만 김민혁을 발로 찬 것은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ACL 출전에 대해 "색깔 있는 선수들이 많다. 준비를 잘해서 경기장에 나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 분위기가 정말 좋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트레블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놓았다.

한편 최철순은 아들 재희 군이 전북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아버지와 같은 헌신적인 선수가 되기를 바라냐는 질문에 최철순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최철순은 "이왕 슈퍼스타가 됐으면 좋겠다. 저 같은 선수는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끔 경기를 한 뒤 집에 돌아와 토하기도 했다. 정말 힘들었다"면서 "최강희 감독님께서 그런 모습을 보시고 적게 뛰고 잘 하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영리하게 뛰어야 한다고 하셨다. 영리한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이천 복하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14일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AI 바이러스가 확인된 시료는 복하천에서 지난 10일 포획한 조류(원앙)에서 채취한 것이다.

복하천은 고병원성 AI 항원(H5N8형)이 이미 검출된 용인 청미천으로부터 북쪽으로 약 13㎞ 거리에 있다.


연합뉴스

올해 들어 고병원성 AI 확진은 네 번째이며, 모두 같은 유형이다.

지난달 25일 천안 봉강천에서 2년 8개월 만에 고병원성 AI 확진이 나왔고, 용인 청미천(10월 28일), 천안 병천천(11월 10일)에 이어 4일 만의 추가 확진이 나왔다.

농식품부는 이번 검사 결과가 나오자마자 즉시 항원 검출지점 반경 500m 내 사람·차량의 출입금지 명령을 발령하고 통제초소를 통해 이행 여부를 점검 중이다. 항원 검출지점 10㎞에 포함된 천안·청주·세종 등 3개 시·군에 속한 철새도래지 통제구간에 대해서는 축산차량의 진입을 금지했다.

이천시 내 전통시장 가금판매소는 이동제한 해제 시(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 이후)까지 운영을 중단시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천안·용인·이천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항원이 계속 검출되고 있어 언제든지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농가에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가금의 이상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한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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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jaeeu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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