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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1-11 17:2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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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 회사의 전시회 협찬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 세무당국으로부터 과세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법원이 압수수색 영장을 잇따라 기각했지만 흔들림 없이 수사하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세무당국으로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 회사인 코바나콘텐츠의 과세자료를 확보했습니다.

법원에서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토대로 서초세무서에서 임의제출 형식으로 과세자료를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세무자료를 토대로 먼저 수상한 자금의 흐름부터 파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최근 코바나콘텐츠의 협찬금 수령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임의제출 가능성이 있고 영장을 집행할 경우 법익 침해가 중대하다며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배당 1주일도 안돼 압수수색 영장이 잇따라 기각되자 성급한 수사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하자 서울중앙지검이 윤 총장을 겨냥한 보복 수사 아니냐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보복 수사는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이라며 일체의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세무자료에 대한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코바나콘텐츠에 대한 강제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10일(현지시간) 공화당 상원 주요 당직자들과 오찬을 갖기 위해 워싱턴 의사당에 방문한 펜스 부통령(왼쪽), 국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폼페이오 장관. /워싱턴=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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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10일(현지시간) 국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선거에서 집계될 표가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선과 관련한 질문에 "2기 트럼프 정부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이뤄 질 것"이라고 밝히며 "모든 투표를 개표 중이다. 모든 절차가 끝났을때 선거인단이 확정될 것이다. 헌법에 명확하게 설명이 돼있다"라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복을 지원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앞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역시 트럼프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지난 9일 트윗을 통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그리고 이건 끝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팀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를 위해 싸우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모든 법적 투표가 집계될 때까지 우린 계속 싸울 것이다"라고 말하며 대선 결과 불복 의지를 전달했다.

당초 펜스 부통령은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기자회견에도 배석하지 않고 플로리다주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었지만 결국 일정을 취소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워싱턴 의사당에서 공화당 상원 주요 당직자들과 오찬을 가졌다.


국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입장 밝히는 폼페이오 장관



"미국 선거에서 집계될 표가 여전히 남아있다"



공화당 상원 주요 당직자들과 오찬을 갖기 위해 워싱턴 의사당에 방문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



휴가를 취소하고 오찬 참석한 펜스 부통령



오찬을 마치고 의사당 나서는 펜스 부통령


seonflower@tf.co.kr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안산 김륜도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원큐 K리그2 2020' 27라운드 MVP와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김륜도는 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천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안산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김륜도는 전반 40분 까뇨뚜의 침투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김륜도는 후반 17분 상대 수비수의 실수로 흘러나온 공을 가로채 이번에는 왼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날 멀티 골을 넣으며 원맨쇼를 펼친 김륜도는 2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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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수원 FC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수원 FC는 안양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이어나갔다. 최종 순위 2위로 정규라운드를 마친 수원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29일 열리는 승격 플레이오프를 기다리게 됐다.

27라운드 베스트 팀은 K리그2 우승팀 제주다. 지난 26라운드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제주는 7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 아산을 1-0으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제주는 이날 승리로 16경기 연속 무패(12승 4무)라는 대기록과 동시에 이번 시즌 단 3패만을 기록하며 K리그2 역사상 최소 패배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지단 감독과 대화 나눌 기회도 없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입단한 세르히오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이다. 제대로 기회를 잡지 못한 레길론은 지난 시즌 세비야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그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세비야 이적 후 주전 왼쪽 수비수 자리를 꿰차며 리그 32경기에 출전했으며 팀의 유로파리그 우승에도 크게 기여했다.

레길론은 11일(한국시간) 스포츠위트니스에 게재된 인터뷰서 “지단 감독과 대화를 나눌 기회도 없었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며 아쉬운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토트넘과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고마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무리뉴 감독은 훌륭한 사람이고 단기간에 많은 승리를 이끈 지도자"라며 "좋은 의미로 나를 놀라게 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무리뉴 감독은 좋은점이 많은 분 같다”라며 고마운 감정을 나타냈다.

레길론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 레알 마드리드는 레길론을 토트넘에 보내면서 2년내 바이백 조항을 달았다. 레길론도 "내가 결정할 부분이 아니다. 내 생각은 분명하다. 내가 내리지 못하는 결정에 좌절하지 않는 것"이라며 "그래도 레알 마드리드는 내게 모든 걸 준 팀이다. 항상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보고서…대북제재 장기화로 '자력갱생' 부상 가능성도



김정은, 열병식 참가자들에게 '엄지척' 인사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집단체조를 관람하고, 열병식 참가자 및 경축대표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조선중앙TV가 12일 보도했다. 기념촬영에 앞서 김정은 위원장이 열병식 참가자들을 향해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0.10.1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 10년 차에 들어서는 내년 초 신년사나 당 대회를 통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신의 지도사상으로 천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김원식 책임연구위원과 이기동 수석연구위원은 11일 내놓은 '김정은 정권의 통치이념 변화 동향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정은 집권 이래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자강력제일주의'가 핵심 실천 이데올로기로 부상해왔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013년 1월 4차 당세포 비서대회 연설을 통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이라고 규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또 자강력제일주의는 지난 2016년 7차 당대회를 통해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위한 '항구적 전략적 노선'으로서 부각됐다.

그러나 보고서는 "자강력제일주의의 경우 핵무력 건설과 경제건설의 양립 불가성과 자력갱생에 대한 피로감 증대로 인민들로부터 정당성을 보장받기 어렵다"고 한계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내년 신년사나 1월 개최 예정인 8차 당대회를 통해 인민대중제일주의 또는 인민사상을 새로운 지도사상으로 언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유연한 해석이 가능한 개념이어서 사회주의와 실리주의를 결합하는 등 발전성의 여지가 크다"며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와 전통적 민본주의 노선을 망라하는 이념적 토대로 활용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대북제재 장기화 등 북한이 처한 현실을 고려할 때 자력갱생 노선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보고서는 "이 경우 핵무력 강화와의 연계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핵무력 과시를 통한 정면 돌파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의 새로운 지도사상이 한반도 비핵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에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되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면서 "자력갱생사상이나 자강력제일주의보다는 인민생활 향상과 경제건설에 방점을 둔 인민대중제일주의 방향에서 지도사상을 확립하는 게 최선"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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