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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0-12 13:35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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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부천 | 이주상기자]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CT밸리비즈타워에서 열린 ‘제26회 WBC 피트니스 오픈 월드 챔피언십(WBC FITNESS OPEN WORLD CHAMPIONSHIP)’에서 비키니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한 빈효진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원격수업 장기화로 학교생활 부적응, 기초학력 저하
교육부 "수도권 학교 밀집도 3분의 2 이내 유지해야"
3개 학년 다니는 중학교, 중1 매일 등교 어려운 상황
"기말고사 이후 중1 등교 확대 적극 권장" 공문 안내
코로나19 확산 불안감 여전…교원단체 "방역 지원을"

[서울=뉴시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0.05.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오는 19일부터 서울 초등학교 1학년들은 매일 등교하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학년보다 우선해 등교한다.

같은 시기부터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등교 인원도 기존 3분의 1 이내에서 3분의 2 이내로 늘어난다. 전교생 300명 이하 132개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결정에 따라 전 학년 매일 등교가 가능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앞으로 1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학교 입문기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매일 등교, 중1 등교 수업 확대를 이 같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지난달 학교생활 적응 문제와 학생 성장에 곤란함을 겪는 초1, 중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서 예외를 인정해 매일 등교시켜야 한다고 교육부에 제안한 바 있다.

교육부는 앞서 11일 정부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치하자, 오는 19일부터 학교 등교인원을 밀집도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수도권 학교와 300인 이상 과대학교·과밀학급은 3분의 2 밀집도를 준수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 때문에 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초등학교 1학년은 매일 등교하도록 공문에 명시했으나, 중학교 1학년은 '중3 기말고사 등 정기고사 후 등교 확대를 적극 권장한다'고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 등교수업 지침을 안내하면서 특정 학년을 장기간 원격수업만 시키는 것을 지양해 달라고 했다"며 "초등학교는 1학년을 매일 등교시키되,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학년을 명시하지 않고 학교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6개 학년이 있는 초등학교는 1학년을 매일 등교시켜도 다른 5개 학년을 주2~4일씩 등교시키면서 밀집도 3분의 2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하지만 중학교는 3개 학년만 있기 때문에 1학년의 매일 등교를 권고할 경우, 요일별·격주 등교를 하더라도 길게는 1주일을 원격수업만 하는 학년이 나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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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고등학교에서도 학년에 제한을 두지 말고 자율 등교를 허용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학교생활기록부 등 작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상황이다. 면접 등 대학별고사를 주로 준비하는 경우 3학년 집중 등교가 필요하다. 수능 위주의 정시 준비생이 많은 경우 1~2학년이 많아져야 한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도 밀집도 최소화 조치의 예외로서 전면 등교가 가능한 소규모 학교의 기준은 기존 60명 이하에서 300명 내외로 완화했다. 유치원은 60명 이하 기준이 유지된다.


[서울=뉴시스]서울시교육청이 12일 공개한 등교수업 확대 예시(사진)를 보면, 초등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 이내로 유지시키면서 1학년의 매일 등교가 가능하다. 반면 중학교는 3분의 2를 유지시킬 경우 학교에 따라 1주일간 원격수업을 해야 하는 학년이 불가피하게 생긴다.(자료=서울시교육청 제공). 2020.10.12.photo@newsis.com
서울에서 이 기준에 해당하는 학교는 지난 4월1일 기준으로 초등학교 76개, 중학교 45개, 고등학교 11개 총 132개다. 이 학교들은 오전·오후반과 같은 탄력적인 학사 운영방식을 마련하면 매일 전 학년 등교도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서울 학부모들이 자녀 매일 등교에 찬성했다는 점을 추진 근거로 삼는다. 지난달 23일부터 26일 사이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초1 학부모 68.4%와 중1 학부모 57.6%가 초1·중1 매일등교에 찬성했다.

매일등교에 찬성한 초1 학부모 중 가장 많은 54.2%는 학교생활 적응을, 중1 학부모 중에서는 46.9%가 기초학력 향상을 이유로 꼽았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학교 내 거리두기 어려움에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시교육청은 서울 시내 교원단체들과도 지난달 28일 간담회를 갖고 등교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교원단체들은 학교에 오는 학생이 늘어났다가 학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그 책임을 학교가 떠맡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등교수업을 확대하되 학교 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을 강화하고, 급식시간 방역을 살피며 쉬는 시간을 조정하는 등 학교별 안전 조치를 확보하기로 했다.

교원단체들은 학교 현장에 추가 방역인력도 조속히 배치돼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지원인력을 706개 중·고등학교가 직접 2명씩 채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10일까지 92억9660만원을 투입하기로 한 바 있다. 또 서울시에서 '공공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학교당 2~4명을 채용한 뒤, 올해 말까지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 등 1429개교에 지원하기로 했다.
미 복스 기자, 소식통 인용해 트윗…’실망감을 다수의 백악관 관리들에게 표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진행된 열병식 소식을 1~11면에 걸쳐 보도했다. 신문은 이날 열병식에서 여러 가지 신형 무기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ICBM은 화성-15형이 실렸던 9축(18바퀴) 이동식발사차량(TEL)보다 길어진 11축(바퀴 22개)에 실려 마지막 순서로 공개됐다.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한 북한의 열병식에 분노했다는 전언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미국 인터넷 매체 복스(vox.com) 소속으로 외교·안보 분야를 담당하는 알렉스 워드 기자는 11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CBM과 자체 제작한 트럭 발사대(이동식 발사대)가 공개된 북한의 열병식에 대해 트럼프가 진심으로 화를 냈다고 가까운 소식통이 전했다”고 썼다.

그는 “(소식통이 전하기를) 트럼프는 김정은에 대해 정말로 실망했으며, 그런 실망감을 다수의 백악관 관리들에게 표출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ICBM 공개에 트럼프 대통령이 분노했다는 내용의 복스 기자 트윗. 트위터 캡처_연합뉴스

앞서 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전례 없는 심야 열병식을 열었다.

조선중앙TV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자정에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을 열고 신형 ICBM과 ‘북극성-4호’ SLBM을 비롯한 최첨단 전략무기를 공개했다. 600㎜ 초대형 방사포와 대구경 조종 방사포, ‘북한판 이스칸데르’인 KN-23 등도 실물을 공개했다. 이들 전술 무기는 종전에는 발사 사실이나 사진으로만 공개된 것으로, 영상으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열병식 맨 마지막에 등장한 신형 ICBM은 11축 22륜 이동식미사일발사대(TEL)에 실렸다. 종전 ‘화성-15형이 9축 18륜 TEL에 실리는 21m 길이였던 것을 고려하면 총 길이가 23∼24m로 추정된다. 직경도 확대돼 사거리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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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역대급 분노 유발 남편이 등장했다. 과거 "국민요정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며 사랑꾼 이미지를 얻었던 윤형빈 이야기다.

10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계 9호 부부 윤형빈 정경미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정경미는 이른 아침부터 아들 준이를 돌보며 홀로 식사를 준비했다. 반면 느지막이 일어난 윤형빈은 정경미를 돕기는커녕, 그의 요리에 훈수를 두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비난을 샀다. 심지어 윤형빈은 주방에서 접시의 위치도 찾지 못했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 2013년 8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올해로 8년차 부부가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어색하다고 털어놨다. 윤형빈이 결혼하자마자 부산과 홍대에 공연장을 오픈하면서 집에 올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주말은 물론, 크리스마스에도 함께 있었던 적이 없었다고.

최근에는 정경미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많은 축하가 쏟아졌지만, 윤형빈은 임신한 아내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듯했다. 정경미가 둘째 임신 후 입덧을 했다는 것도, 현재 임신 주수도,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 이름도 몰랐기 때문. 함께 라디오를 진행 중인 박준형이 오히려 정경미의 상태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패널들이 비난을 보내자 윤형빈은 "산부인과 이름을 아는 남편이 어디 있냐"며 억울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최양락은 "김학래 형 이후로 욕을 바가지로 먹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또 정경미는 "임신해서 배가 나왔을 때 '배가 왜 이렇게 나왔냐'고 하더라. 임신을 했으니 배가 나온 건데. 주차장에서 울었다"며 과거 서러웠던 기억을 떠올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대본이 아닐까 의심될 만큼 최악의 남편.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윤형빈을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정경미는 이러한 반응을 예상한 듯 본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입니다. 이래도 내 사랑, 저래도 내 사랑. 마 그렇습니다"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간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저격해왔다. 수많은 부부 관찰 예능 가운데 '1호가'가 차별화됐던 건 개그맨 가족에게서만 볼 수 있는 유쾌함 때문이었다. 이는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탐구한다는 기획의도와도 일맥상통한다. 바람 도박 등 김학래의 과거사를 가벼운 개그 코드로 소비했을 당시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진 것도 이 때문이다.

이날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에피소드 역시 마찬가지다. 두 사람의 이야기가 진짜이든, 예능을 위해 짜인 콘셉트이든, 답답함은 결국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의 몫. 네티즌들은 "이런 최악의 남편을 방송에 내보내는 이유가 뭔가요" "웃자고 본 예능 화만 납니다" "제발 대본이라고 말해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홍준표 무소속 의원. 사진=뉴스1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2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을 향해 야권의 결집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안철수 대표를 포함한 모든 제세력들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직도 좌파 광풍시대가 끝나지 않았다. 연말이 되면 대다수 국민들이 좌파 광풍시대에 대한 염증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본다”며 “이 시점에서 야당이 할일은 이치대란(以治待亂)”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국민이 바라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을 심어 주어야 할 때”라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야당은 자유, 공정, 서민을 기본 주제로 모든 정책을 수립하고 대안 정당으로 거듭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먼저 아군(我軍)부터 정비해 한 마음이 된 후 대란(待亂)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으로 보인다”며 “야당이 대결집을 할 때 집권에 대한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야당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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