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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9-16 13:55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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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1위까지 넘보던 LG 트윈스가 순식간에 4위로 내려앉았다. 하위팀 고춧가루에 휘청이며 위 아래 모두 신경 써야 할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LG는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6회초까지 5-0으로 여유 있게 앞섰지만, 믿었던 불펜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5-6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달 23~24일 잠실 경기에 이어 최하위 한화 상대로만 최근 3연패라 충격이 크다.

이에 앞서 LG는 지난 주말(12~13일) 잠실 홈에서 8위 삼성에 1-5, 0-11 완패를 당했다. 8위 삼성, 10위 한화에 연거푸 덜미를 잡혔다. 11일 잠실 키움전부터 이어진 연패가 ‘4’로 늘어나며 4위로 내려앉았다.

LG는 지난 6일까지 7연승을 질주하며 1위 NC에 1경기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1994년 이후 26년만의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후 7경기에서 1승6패로 흔들리며 1~2위 NC, 키움에 3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이 기간 팀 평균자책점 6.13으로 10개팀 중 가장 높고, 경기당 평균 3.14득점으로 타선도 최소 득점에 그쳤다. 투타 엇박자 속에 강점이었던 불펜마저 불안하다. 지난 8일 광주 KIA전에 7회 진해수가 2실점 역전타를 맞았고, 15일 한화전은 마무리 고우석이 10회 2사 후 안타, 연속 볼넷, 밀어내기 사구로 무너졌다.

4위로 떨어진 LG는 위도 바라보며 아래도 신경 써야 하는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3위 두산과 승차가 없고, 1~2위와 3경기 차이로 크게 멀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5위 KT가 1경기, 6위 KIA가 2.5경기 차이로 추격권에 있어 안심할 수 없다.

LG 류중일 감독은 전례 없는 1~5위 순위 싸움에 대해 “재미있는 승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난주 우리가 주춤하는 바람에 아쉽게 됐는데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심기일전해서 지난주 까먹은 승수를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록 주중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지만 LG에는 반등 요소가 남아있다. 침체된 타선에 옆구리 부상으로 빠진 채은성과 김민성이 곧 돌아온다. 채은성이 15일 2군 경기를 뛰었고, 김민성도 실전 준비를 마쳤다.

류중일 감독은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부상 선수들이 돌아와야 한다. 돌아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아와서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야 안정된 멤버로 경기할 수 있다”며 “채은성과 김민성의 2군 경기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1군 복귀 시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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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승자 지인이 운전자에 보낸 문자 공개돼
“넌 합의금 능력 안 되잖아” … 거짓 진술 회유 정황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 도로에서 벤츠를 몰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치킨 배달에 나선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 가해자인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탑승했던 남성 동승자 측이 형사 입건을 피하기 위해 지인을 통해 가해자를 회유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YTN 캡처


16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구속된 A(33·여)씨의 지인은 지난주 경찰에 “동승자 B(47)씨 측에서 자꾸 만나자고 한다. 만남을 거부하고 있다”며 “만남을 계속 거부하니 동승자 측에서 (사고 전 함께 술을 마신) 일행 여성 C씨를 통해 A씨에게 계속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서 벤츠 차량의 잠금장치를 풀어준 B씨도 음주운전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이 벤츠 차량은 사고 당시 조수석에 함께 탔던 B씨의 회사 법인 소유 차량이었다.

이와 관련, YTN은 C씨가 사고 이후 경찰 조사를 받던 A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씨는 A씨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사건을 쉽게 갈 수 있는 거를 지금 더 복잡하게 가고 있다. 너 합의금이 얼마가 됐던 이거(합의금) 할 능력 안 되잖아”라며 “오빠(가해자의 동승자 B씨로 추정)가 형사입건 되면 너를 도와줄 걸 못 돕잖아”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너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선처를 받으려면 ○○이 오빠 도움이 필요한 거야. 너 잘 생각해 좀” “너 형을 줄이기 위해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라는 내용도 있다.


/YTN 캡처


A씨 지인은 C씨 측에서 이런 문자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A씨가 피해자 측에 지급할 합의금을 B씨가 대신 내주는 조건으로 경찰에 입건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회유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자고 했는데 B씨가 ‘네가 술을 덜 마셨으니 운전하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나파워볼

A씨는 지난 9일 0시 55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의 한 편도 2차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을 배달하러 가던 5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운전한 벤츠 차량은 사고 당시 중앙선을 침범했고,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었다.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을왕리 음주운전자 A씨(33·여)가 14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중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뉴시스


경찰은 이미 한 차례 조사한 B씨를 조만간 다시 경찰서로 소환해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C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은 파악하고 있다”며 “그와 별개로 B씨를 또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명진 기자 cccv@chosun.com]
사내 조직도 검색 및 전자결재 기능 연동
근태관리 확인 가능…이전 내용 자동 공유
화상회의 기능도 탑재…외부인도 참여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족(族)이 늘어나면서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잇따라 업무용 메신저를 출시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업무용 메신저 시장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날 새로운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를 출시했다. 기존 카카오톡 메신저 처럼 채팅 기능이 포함돼 있고, 회사 조직도와 특정 직원의 근무 시간, 휴가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전자결재 기능도 연동 가능하다.

업무 채팅방에서는 △이전 대화 내역 확인 △멤버 초대·내보내기 및 채팅방 제목 설정 △할 일 관리 △전자결재·근태관리 △회사회의 기능 등이 지원된다.

PC 버전에서는 채팅방 입력창 또는 '바로가기 탭'에서 화상 회의를 시작할 수 있고, 모바일 버전에서도 같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최대 3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향후 최대 2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기업에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업무 도구를 카카오워크와 연결하는 기능도 넣었다. 예컨대 영업 조직에서는 고객 관리 기능을, 제조·생산 조직에서는 제조·설비 관리 기능을, 유통·쇼핑 기업에서는 매출·주문·배송 관리 기능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지능(AI) 도우미 '캐스퍼' 기능도 탑재했다. 채팅시 필요한 정보를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다. 날씨, 주식 정보 등 간단한 생활 정보에서 점차 회의 일정 예약, 회사 생활 정보 검색 등 업무 관련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 예정이다.

카카오워크 사용시 기업 보안 강화를 위해 'Kakao Work E3™ System'을 적용했다. 이용자가 직접 메시지를 암호화할 수 있고, 모든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암호화돼 저장된다. 이외에도 원격 로그아웃, 동시접속 제한, 메시지 파일의 보관기간 설정 등을 설정 할 수 있도록할 방침이다.

카카오워크는 별도의 앱(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카카오톡과 유사한 사용 환경을 조성해 적응 기간을 줄였다.

카카오는 이날 무료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올 11월25일부터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워크 모바일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PC 버전은 카카오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워크를 통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T도 조만간 기업용 비대면 업무 협업 도구 출시를 예고한 상황이다. 네이버도 최근 서비스 중인 라인웍스(LINE WORKS) 기능을 단체 업무에 맞게 업데이트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홍영표 '쿠데타' 발언 논란 속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 공세도
청문회 개인 신상 관련 부분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의 '쿠데타 세력 국회 입성' 발언을 문제삼으며 퇴장하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의 '쿠데타 세력 국회 입성' 발언을 문제삼으며 퇴장하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김민성 기자,정윤미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부터 소란을 빚었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의 '쿠데타' 발언에 군 출신인 한기호,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청문회장을 떠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한 자료 요구와 추 장관 아들의 의혹을 제기한 당직 사병의 얼굴 등을 공개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으로 시작됐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서 후보자는 추 장관 아들과 관련한 자료를 모두 인사복지실을 거치라고 지시해 한 건도 받지 못했다"며 "특히 육군본부의 휴가 방침, 인사의무 현황을 받지 못했다. 오전 중 자료가 오지 않는다면 오후 청문회는 자료가 도착한 다음에 하겠다"고 했다.

같은 당 이채익 의원은 "추 장관 아들 문제로 여론이 나빠지자 여당 간사(황희 의원)가 나서 공익 제보를 한 청년의 얼굴을 공개해 문재인 대통령의 극렬한 지지 세력들에게 공격할 좌표를 던져줬다"고 비판했다.

야당의 공세에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야당은 여기(청문회)를 추 장관 건의 선전장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며 "과거 군을 사유화하고 군에서 정치에 개입했던 세력들이 민간인을 사찰하고 공작을 하고 쿠데타를 일으켰다가 이제 그런 것이 안되니까 그런 세력들이 국회에 와서 공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성 장군 출신인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쿠데타 세력은 군복을 입었던 저와 신원식 의원이 해당되지 않았나 한다"며 "이것을 예단해서 쿠데타 세력이라고 하면서 (청문회를) 진행하면 최소한 우리당 의원은 청문회를 안하겠다. 우리당이 동의하면 저와 신 의원은 퇴장하겠다"고 했다.

민홍철 국방위원장 등의 중재로 홍 의원은 "한 의원과 신 의원 개인을 지목해서 쿠데타에 직접 참여했다는 의도로 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제 시각이다. 두 분에게 한 말은 아니다. 유감 표명을 한다"고 했지만 한 의원과 신 의원은 자리 떠났고, 이후 회의가 진행된 후에 각자 자리로 복귀했다.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추미애 장관 아들 의혹에 대한 국방부 장관으로서 입장을 묻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세도 이어졌다.

서 후보자는 추 장관 아들 논란에 대해서 "군에서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들이 보였다. 행정적인 문제도 있었다"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추 장관 아들은 4일 병원 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는데 19일 병가를 썼다"며 "이런 경우는 (제보자들이) 역대 군 생활을 하면서 단 한 차례도 본적이 없다고 한다. 우리는 아파도 나라를 위한 일념하나로 (복무) 했는데, 우리는 바보였냐고 한다. 이 분들은 바보냐"고 했다.

서 후보자는 "지휘관의 입장에서 용사(군인) 상황마다 다를 것"이라며 "병원에 갔다. 안 갔다만 가지고 판단할 순 없다"고 했다.

하 의원은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들며 민원들이 쏟아진다고 한 뒤 "(제보에서) 추 장관 아들과 똑같은 무릎 수술이지만 병가를 못받았다고 한다"고 했다. 서 후보자는 "병가를 출발하는 날짜와 오는 날짜는 지휘관의 영역이라 케이스마다 다르다"고 했다.

하 의원은 서 후보자에게 "그런 식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면 안된다. 국민들이 다 보고 있다"며 "똑같은 사람이네, 군인 같지 않고 눈치만 보는 사람"이라고 했다. 서 후보자는 "있는 그대로 소신껏 말씀 드리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추 장관 건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며 정책 질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설훈 의원은 질의가 시작되자 추 장관 아들 건에 대해 서 후보자에게 묻지 않고 "특혜를 준 것이 아니다"며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하는 등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국방위는 장관 후보자 청문회의 개인 신상과 관련된 부분은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 후보자 청문회에서 "개인 윤리나 신상문제에 대해서는 여야 국방위 간사들이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민 위원장은 이어 "신상 부분 비공개 청문회는 국방위 최초 사례로 좋은 선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도 대부분 공감대를 보였다.

jrkim@news1.kr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후배 박은영을 응원했다.

서현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일어나니 인스타 팔로워가 갑자기 확 늘어있네요. 은영이가 출연중인 아내의맛에 잠시 나왔더니 효과가 (정작 튼튼이 재운다고 난 못봤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박은영에 대해 "워낙 가까운 동료이자 후배인데다 30대 후반 결혼, 마흔에 엄마가 되는 우리들이라 더 공감 포인트가 많네요. 쭈굴했던(?) 싱글시절부터 엄마가 된 지금까지 함께한 우리 은영이 너무 축복하고 (엉또야 건강히 만나자. 우리 은우커플 많이 사랑해 주세욧"이라고 전하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해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박은영에게 여러 조언을 건넸다.




이대 무용과 선후배 사이인 서현진과 박은영은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육아 선배인 서현진은 자신의 생생한 출산 과정을 공개해 박은영을 놀라게 하기도.

“출산에 대한 두려움이 있냐”고 묻자 박은영은 “아직은 별 생각은 없는데 난 당연히 자연분만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주위에서는 노산이니까 선택적 제왕절개를 고려해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15시간 진통 끝에 4kg 아들을 출산한 서현진은 “15시간 진통했다고 하면 15시간 동안 진통한 게 아니다. 괜찮다가 쓰나미처럼 몰려온다”며, “몸이 뒤틀리는 것 같다. 눈 돌아가기 직전에 아이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은영은 “제왕절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고 무서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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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12월,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낳았고 방송인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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