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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8-03 10:54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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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자국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중국공산당에 넘길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면서 틱톡(TikTok·중국명 더우인)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인 가운데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법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쳤다.

바이트댄스(중국명 쯔제탸오둥<字節跳動>)은 2일 밤 인터넷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적극적으로 법률이 부여한 권리를 이용해 회사의 합법적인 권익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트댄스는 "우리는 엄격하게 (미국) 현지의 법률을 준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 방안까지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향후 틱톡이 미국에서 실제로 차단되거나 현재 진행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대상으로 한 매각 절차에 제동이 걸린다면 미국 정부 등을 상대로 법적 투쟁에 나서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바이트댄스는 "글로벌 회사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긴장된 국제 정치 환경과 다른 문화 간 충돌을 포함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을 겪고 있다"면서도 "계속해서 글로벌화를 견지하고 시장 투자를 늘림으로써 세계 이용자들을 위한 가치를 창조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바이트댄스는 경쟁사인 페이스북이 자사 서비스를 표절하고, 자사 이미지에 먹칠을 가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맹렬히 비난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삼성SDS ‘넥스레저 유니버설’ 사업총괄 홍혜진 블록체인센터장 인터뷰


“신원인증‧결제‧유통이력관리 등 기업 필요에 맞춰 블록체인 기술 접목”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언택트) 사회에 핵심 기술로 블록체인을 지목, 내년부터 약 5년 간 총 1133억 원을 투입해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전통기업들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등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접목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과 정부의 디지털 혁신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던 IT서비스 기업들이 이번에도 블록체인 기반 언택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는 삼성SDS, LG CNS, SK㈜ C&C를 만나 블록체인 융합을 위한 조언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 유니버설(넥스레저)’은 기업내 협업 도구로 활용도가 높다.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자동계약 체결)와 데이터 위·변조 불가 등 블록체인 특성을 살려 부서 간 협업이 긴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 비대면 전자계약 등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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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홍혜진 블록체인센터장(전무)이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와 인터뷰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블록체인, 비대면 작업 효율성 높인다"

삼성SDS 홍혜진 블록체인센터장은 7월 31일 서울 올림픽로 본사에서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와 만나 “블록체인 기술은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라며 “제품 설계도면 작성 및 시제품 제작이나 건설현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연결돼 효율적으로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을 설계하는 작업은 엔지니어, 디자이너, 시제품 제작자 등 여러 사람이 작업에 참여한다. 수많은 테스트와 데이터 수정 작업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실수로 A를 위한 설계도면으로 A가 아닌 다른 시제품이 만들어질 경우 막대한 손해가 발생한다. 이 과정에 전자문서 발급·수정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와 스마트컨트랙트 등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A라는 조건에서 A라는 시제품만 제작될 수 있다는 게 삼성SDS 설명이다.

홍 센터장은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블록체인이 업무 혁신을 앞당기는 생산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며 “특히 비대면 상황에서 이뤄지는 협업은 참여하는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문서 등 데이터에 대한 신뢰가 반드시 뒷받침돼야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이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투명한 정보 공유와 함께 기밀유지 등 프라이버시도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 A, B, C 중 A와 B만 암호화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권한 설정을 하는 내용의 기술특허도 심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 SDS 홍혜진 블록체인센터장(전무)이 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기업 혁신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

삼성SDS는 넥스레저를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분야에 접목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요구를 파악하는 즉시 기술 대응을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금 간편청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생산 및 판매법인 간 전자계약, 글로벌 물류정보 공유 및 추적관리, 포인트 기반 결제 생태계 형성 등에 넥스레저를 빠르게 융합하고 있다.

홍 센터장은 “블록체인 플랫폼과 사업기획 등을 맡은 블록체인센터는 사내 블록체인연구소, 해외현지 법인 블록체인팀들과 긴밀하게 협업 중”이라며 “블록체인연구소 블록체인랩에서 중장기적 필요 기능 구현, 학계 협업 및 표준화 참여 등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센터에서 파악한 기업 고객사 요구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모델(BM) 전환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등 기업요구에 맞는 블록체인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홍 센터장은 “임직원 보안 서약서 관리나 포인트 보상·결제 등에 블록체인을 접목하고 곧바로 사내 테스트를 하는 등 기술을 서비스로 증명하는 일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기업 현장 곳곳에서 제시되는 ‘왜 꼭 블록체인이어야 하는가’란 질문에 실제 적용사례로 답변하는 데 주력하면서 글로벌 기업용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비대면 #넥스레저 #디지털 전환 #포스트 코로나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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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 인스타

이엘이 과거 여행을 추억했다.

3일 배우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사진 뒤적이다가 바또무슈도 혼자 타보고 다리도 이리저리 막 건너다니고 좋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외국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이엘의 넘사벽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엘은 올해 신작인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popnews@heraldcorp.com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연 '쌍끌이'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게임업계에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넥슨이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넥슨은 '레트로'의 힘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 점유율에서 넷마블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자료=넥슨]


넥슨은 5.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4.6%의 점유율에 그친 넷마블을 밀어내고 순위를 끌어올렸다. 1위는 34.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다.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매출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합산 매출 추정치로, 지난 6월 기준이다. 넥슨은 지난해 6월에는 4%의 점유율에 그쳤지만 올해 6월에는 눈에 띄게 점유율을 끌어올렸다.파워볼엔트리

넥슨의 약진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공이 컸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사용자 수 1위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였다. 7월23일 기준 일간사용자수(DAU) 105만9795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넥슨 '바람의나라:연'도 37만명의 일간사용자수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함께 넥슨의 '레트로' 열풍을 이끈 셈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지난 2004년 출시된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바람의나라:연은 1996년 출시된 '최장수 PC 게임' 바람의나라 IP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밖에 피망 '뉴맞고', 슈퍼셀 '브롤스타즈', 펍지 '배틀그라운드'가 각각 일간사용자수 2위, 3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열풍 속 올해 상반기 모바일 게임 매출이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인덱스는 2020년 상반기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합산 매출 추정지가 2조8천327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1.3배 증가한 수치다.

스토어별 점유율은 구글플레이가 79.6%이며 원스토어가 12.1%, 애플 앱스토어가 8.3%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경향신문]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지난 2일 오래 전 헤어진 남매의 상봉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35.6%)을 경신했다. KBS 제공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오래 전 헤어진 남매의 상봉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5분 방송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은 75회, 76회가 각각 32.1%, 35.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KBS 주말극이 35%를 넘은 것은 지난해 9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종회가 35.9%를 기록한 이후 거의 1년 만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서로를 마주한 송영달(천호진), 송영숙(이정은)의 애틋한 사연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린 송가희(오윤아)와 박효신(기도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송영달·송영숙 남매의 재회다. 송영숙은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동생을 알아보지 못했다며 자책하는 송영달에게 “늦었지만 오빠는 약속 지켰어요. 나 데리러 온다는 약속”이라며 진심으로 위로해 심금을 울렸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자녀들 모두가 ‘한 번 다녀왔다’는 ‘돌싱’(돌아온 싱글)을 콘셉트로 한 가족 드라마다.

극 초반 대사와 설정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으로 비판 받았으나, 최근에는 주말극답게 출생의 비밀과 가족애라는 메시지에 집중하면서 시청자층을 결집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경향신문]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지난 2일 오래 전 헤어진 남매의 상봉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35.6%)을 경신했다. KBS 제공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오래 전 헤어진 남매의 상봉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5분 방송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은 75회, 76회가 각각 32.1%, 35.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KBS 주말극이 35%를 넘은 것은 지난해 9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종회가 35.9%를 기록한 이후 거의 1년 만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서로를 마주한 송영달(천호진), 송영숙(이정은)의 애틋한 사연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린 송가희(오윤아)와 박효신(기도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송영달·송영숙 남매의 재회다. 송영숙은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동생을 알아보지 못했다며 자책하는 송영달에게 “늦었지만 오빠는 약속 지켰어요. 나 데리러 온다는 약속”이라며 진심으로 위로해 심금을 울렸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자녀들 모두가 ‘한 번 다녀왔다’는 ‘돌싱’(돌아온 싱글)을 콘셉트로 한 가족 드라마다.

극 초반 대사와 설정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으로 비판 받았으나, 최근에는 주말극답게 출생의 비밀과 가족애라는 메시지에 집중하면서 시청자층을 결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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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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