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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31 09:57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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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ITZY(있지)가 8월 17일 오후 6시 신곡 'Not Shy'(낫 샤이)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3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신곡 'Not Shy'의 첫 티저 콘텐츠인 오프닝 트레일러와 컴백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어둠이 드리우기 시작한 황야의 풍경이 담겼고, 그 위에 붉은 글씨로 신곡명이 박혀있어 강렬한 인상을 준다. 더불어 공개된 오프닝 트레일러 속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풍기며 5인 5색 최강 캐릭터의 등장을 알렸다. 다 같이 차에 올라타 황무지를 누비는 자동차 추격 신을 통해 시원하고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ITZY는 해당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예지와 류진이 미리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등 남다른 공을 들였다. 전작인 'WANNABE'(워너비)에서 하이틴 드라마 주인공 같은 면모를 뽐냈다면, 이번에는 오프닝 트레일러에서 보여준 것 이상으로 강력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2019년 데뷔한 ITZY는 '달라달라'부터 'ICY'(아이씨), 'WANNABE'까지 3연속 홈런을 날리며 가요계 최강 루키로 떠올랐다. JYP 걸그룹 성공 신화를 이어가며 '무대 장인' 수식어까지 거머쥐더니 이젠 어엿한 대세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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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IT'z ME'(있지 미)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노래 'Not Shy'로 2020년 여름 가요계를 접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seunghun@osen.co.kr
“화려한 액션 시퀀스 영국 히트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gangs of london) 시즌 1’ 포스터.ⓒ웨이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는 31일 NBC유니버설로부터 수급한 최신 오리지널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gangs of london) 시즌 1’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갱스 오브 런던은 런던 내 조직을 주름잡던 대부가 암살당한 뒤 벌어지는 이권 다툼을 그린 9부작 드라마다.

웨이브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올해 4월 영국 스카이 아틀란틱(Sky Atlantic)에서 공개 후 일주일 간 223만명의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지난 5년 간 스카이 아틀란틱에서 제작된 오리지널 드라마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작품이다.

액션 영화 ‘레이드’ 제작으로 수상 이력이 있는 감독 가렛 에반스와 ‘풋스텝’을 연출한 그의 파트너 매트 플래너리가 협업했다.

액션 장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에반스 감독이 범죄 조직 간 세력 다툼을 특유의 액션 시퀀스로 실감나게 표현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코로나 영향 양산 늦어진 탓


애플 아이폰/조선닷컴


애플이 올해는 9월에 신형 스마트폰를 출시하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 여파로 양산 시점이 수 주 미뤄진 탓이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에서 “애플은 지난해 9월말부터 새 아이폰 판매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그보다 몇 주 후에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9월 초에 새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9월말에 글로벌 출시했지만 올해는 10월 중순 이후가 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외신을 통해 아이폰12 출시 연기 전망이 나왔지만 고위 임원이 이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아이폰12의 국내 출시도 늦춰지게 됐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아이폰12 출시 연기 전망은 심심치 않게 나왔다. 최근엔 퀄컴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일부 5G(5세대 통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지연으로 부품 출하가 늦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애플의 5G폰인 아이폰12 출시가 지연 가능성을 언급했다.

애플은 이런 전망에도 그동안 아이폰12 출시 시기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내부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분위기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마에스트리 CFO는 “우리는 놀라운 제품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최근 믿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류현진의 자랑이자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구질인 체인지업이 무너졌다. 2회부터 4회 2점홈런까지 모두 체인지업이 통타를 당하면서 류현진은 개막전보다 더 최악의 투구를 선보이고 말았다.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5실점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의 매우 부진한 투구를 보이며 패전 가능성을 안고 강판됐다.

지난 25일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3실점이라는 부진한 투구를 선보인 류현진에게 이번 등판은 토론토의 거액 에이스(4년 8000만달러, 약 957억원)로써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1회부터 류현진은 흔들렸다. 2사까지 무난히 잡았지만 3번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무려 12구나 던지는 ‘투구수 테러’를 당한 것. 게다가 12구를 던지고도 끝내 안타를 내줬으니 류현진 입장에서는 진이 빠질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에도 카터 키붐을 상대로 무려 8구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고 힘이 빠져 2사 2,3루의 위기를 줬지만 또 힘겹게 무실점으로 막았다.

결국 3회부터 무너졌다. 류현진은 애덤 이튼과 카스트로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후 2사까지 잡고도 커트 스즈키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내주며 1-2 역전을 허용했다. 4회에는 키붐에게 초구 안타를 내준 후 마이클 A. 테일러에게 중앙 담장 넘어가는 2점홈런을 맡고 말았다. 5회에도 선두타자에게 2루타를 내줬고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에게 담장에 맞는 적시 2루타를 내주며 류현진은 강판 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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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실패 요인은 결국 체인지업이었다. 2회 키붐에게 내준 볼넷부터 결정구 체인지업이 볼넷을 내줬고 이후 빅터 로블레스에게 내준 안타도 체인지업이 맞아나갔다. 3회 이튼과 카스트로에게는 둘 합쳐 공 3개만에 2안타를 줬는데 이 역시 모두 체인지업이 통타당하며 1,2루 득점권 기회를 내줬고 결국 스즈키가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4회 키붐에게 초구만에 체인지업이 통타당했고 A. 테일러에게 내준 2점홈런마저 체인지업이 밋밋하게 들어갔기 때문이다. 결국 4회까지 맞은 7안타 중 5개의 안타가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던졌다가 맞아나간 것이다. 워싱턴 타자들은 류현진의 체인지업만 노리기로 작정한 것처럼 보였다.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원래 류현진의 상징이며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최고 구질 중 하나였다. 지난해 팬그래프닷컴의 100구당 구종가치에서 2.99를 기록해 류현진의 체인지업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 데뷔시즌이던 2013년에도 전체 2위를 기록했던 것이 바로 체인지업. 그만큼 류현진의 ‘필살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 체인지업이 오히려 안타를 허용하는 구질이 되다보니 이날 경기는 매우 어렵고 힘들게 진행될 수 밖에 없던 류현진이다.
[OSEN=조은정 기자] 배우 박수인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자신의 ‘골프장 여배우 갑질’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박수인은 지난 16일 자신이 한 골프장에 지인들과 갔다가 한 40대 초반의 여성 캐디로부터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했다면서 자신의 SNS에 폭로성 글을 올렸다. 해당글은 바로 삭제된 상황이나 보도되면서 대중에 알려지게 됐다.박수인이 입장문을 읽고 있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배우 박수인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자신의 ‘골프장 여배우 갑질’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박수인은 지난 16일 자신이 한 골프장에 지인들과 갔다가 한 40대 초반의 여성 캐디로부터 인격적으로 무시를 당했다면서 자신의 SNS에 폭로성 글을 올렸다. 해당글은 바로 삭제된 상황이나 보도되면서 대중에 알려지게 됐다.박수인이 입장문을 읽고 있다.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수인이 ‘갑질 배우’가 아닌 ‘배우 박수인’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기자회견에 나섰다. 눈물을 흘리며 ‘진실은 그 어떤 무기보다 강하다’고 주장하는 박수인이 골프장을 상대로 사과를 받고 실추된 이미지와 명예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박수인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별관 3층 사이프러스홀에서 ‘골프장 갑질논란’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수인은 법률사무소 WINWIN 하유준 변호사와 함께 참석했다.

박수인을 둘러싼 ‘골프장 갑질 여배우’ 논란은 지난 23일 불거졌다. 한 매체가 지난 6월 수도권의 한 골프장에서 신속하게 진행을 유도하려는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것. 이후 박수인이 캐디피를 환불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부정적인 후기를 남겼다고 알려졌다.

박수인은 해당 논란을 부인했다. 그는 지난 28일 “최근 인터넷에 제 이름과 저의 고나련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닌 오보된 기사 내용을 정정하고자 저의 이름과 신상을 직접 밝히고 많은 언론사를 통해 대응하려고 했으나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됐다. 이번 사건의 정황과 사실 그대로인 제 입장을 대중들 앞에서 직접 밝혀 드리기 위해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박수인은 “많은 매체를 통해 억울한 부분을 보도했음에도 골프장 측은 제가 캐디에게 갑질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계속 내세우고 있다. 나는 그렇게 유명한 배우가 아니다. 데뷔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소속사 없이 혼자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열정만으로 열심히 노력한 배우 중 한 사람이다. 그런데 오직 배우라는 이유만으로 한 명의 고객으로서 컴플레인 할 자격도 없는 건가. 고객으로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 인격적 모멸감을 느낀 부분을 말한 것이 배우라는 이유로 갑질이 되고 마녀사냥의 대상이 돼야 하나. 도대체 누가 갑이고 이 세상의 진실은 무엇인가 싶다”고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라는 꿈을 꾼 이후로 한 번도 갑의 위치가 된 적이 없다. 철저히 을로 살아왔다. 제가 매스컴에 말하는 갑이고, 갑질을 했다면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고 살 수 있을까. 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살아온 저는 인생이 기사 하나로 짓밟히는 상황에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다. 논란이 된 기사처럼 갑질을 한 적이 없고, 오히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수인은 눈물을 흘렸다. 그는 “갑질 배우 박수인이 아닌 ‘배우 박수인’이라는 제 명예를 되찾기 위해 사비를 털어 이 자리를 마련해야 했다. ‘진실은 그 어떤 무기보다 강하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제 신념처럼 여기고 살아왔다. 아버지의 말씀은 제 고된 무명 생활을 버티게 해준 에너지이자 원동력이자 열정이었다”며 “이런 논란에 휩싸인 ᄄᆞᆯ을 너무도 걱정해 주시는, 병상에서 투병 중인 아버지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수인은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먼저 캐디 측이 ‘코스마다 사진을 찍고 일행과 대화를 하느라 진행이 많이 더뎠다’에 대해 “라운딩 전 한 장, 후반전 노을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은 게 전부다. 플레이 중 사진 찍은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인은 ‘캐디를 향해 큰 소리로 질타했다’는 부분에 대해 “큰 소리로 질타한 적이 없다. 오히려 캐디가 ‘늦어 터졌다’고 노골적으로 질타했고, 일행이 우리 때문에 늦어진 것이 아니라고 항의하자 ‘내가 잘못 봤네요’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오히려 ‘발을 왜 움직이느냐’, ‘줄을 맞춰라’, ‘신발을 누가 그런 걸 신느냐’고 핀잔을 줬다. 성적 계산도 못하냐고 핀잔도 줬다”고 설명했다.

캐디피 환불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요구하지 않았다. 캐디로부터 사과를 받기 위해 연결을 요청했더니 ‘방법이 없다’는 말만 하고 전화를 돌렸다. 그래서 수십 번 전화를 할 수밖에 없었고 소비자로서 이런 대우를 받은 것에 불쾌감을 느껴 그럼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과격한 표현을 후기에 남긴 것에 대해 공인으로 경솔했고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와 관련해 박수인 측 변호사는 “사건 발생 당시 박수인 씨와 동행했던 지인과 당일 박수인 씨를 처음 본 동반자들, 그 캐디에게 관리를 받았던 다른 골프장 손님들의 증언이 증거로 확보됐다. 박수인 씨는 논란이 커지길 더 이상 원치 않으므로 법적 대응 전에 최초 보도한 언론의 정정보도와 골프장과 캐디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변호사는 “만약 공식적인 사과가 없을 경우에는 박수인 씨의 명예권과 인격권,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한 기획사 및 광고 계약 보류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겠다. 언론사에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 신청, 골프장과 캐디 측에는 손해배상 청구와 필요한 경우 형사 고소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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