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에프엑스시티

파워볼게임하는법 파워볼분석 파워볼당첨번호 다운로드 분석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16 11:41 조회125회 댓글0건

본문


755.gif






블룸버그, 트럼프가 측근에 中 추가 제재 없다 언급 보도
연이은 대중 비판 발언에도 추가 관계 악화 조치에 선 긋기 추정
화웨이, 틱톡 등 민간기업 제재는 강행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와 관계 악화를 원하지 않으며 현수준에서 중국 관료에 대한 추가적인 제재를 원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전 발표된 홍콩에 대한 특별 지위 정지를 위한 행정명령과 홍콩보안법과 관련된 중국ㆍ홍콩관료와 거래한 은행을 제재하는 법안에 서명하며 중국과의 갈등을 극대화하면서도 이면으로는 추가 확전을 꺼리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홍콩 주민들에 대한 난민 지위 허용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국무부에 지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관계 악화를 야기할 추가적인 조치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들은 "당국자들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과 한정 중국 부총리를 포함한 제재 명단을 작성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반대했다"고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보안법 시행과 관련된 중국과 홍콩 인사를 제재하는 법안에 서명했지만 정작 집행에는 반대하고 있음을 뜻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홍콩 보안법,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과 관련해 중국을 싸잡아 비판하며 홍콩 특별지위 박탈을 위한 행정명령과 홍콩의 자치권을 위협한 이들과 거래한 은행을 제재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통신은 이 같은 결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 선택이며 외부적으로는 중국에 대한 강경방침을 밝히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다른 입장을 보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워볼
다만 민간기업에 대한 규제에는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 관계자들이 인권 탄압에 관련됐다며 미국 입국비자를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화웨이에 대해 스파이 혐의에 이어 인권 침해 프레임까지 덧씌운 셈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동영상 공유 업체 틱톡에 대한 제재여부에 대해서도 "미국인의 정보가 중국 공산당 수중에 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범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완전한 불법'이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남중국해 지역의 상황이 극적으로 변했다며 미국은 중국이 주권을 침해했다고생각하는 국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별도의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홍콩 주민들에 대한 난민 지위 허용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면서 홍콩 자유를 분리하는 데 대한 책임을 묻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서대·한국관광공사·부산교통공사·부산관광공사 등
관광 서포터즈 32명 구성···센텀캠퍼스서 발대식

김정선 동서대 총괄부총장, 박영태 부산교통공사 본부장, 임용묵 부산관광공사 실장, 조윤미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장은 관광 서포터즈 32명과 함께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부산관광 서포터즈 누비누비 5기 발대식’을 가졌다./사진제공=동서대학교

[서울경제]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자 부산의 산·학·관이 힘을 합쳤다.

16일 동서대학교에 따르면 김정선 동서대 총괄부총장, 박영태 부산교통공사 본부장, 임용묵 부산관광공사 실장, 조윤미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장은 관광 서포터즈 32명과 함께 지난 15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부산관광 서포터즈 누비누비 5기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모두 8개팀으로 나눠서 활동하는 이번 누비누비 부산관광 서포터즈는 지난 8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부산을 누비며 지역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다듬어 세계로 홍보하고 수용태세 개선에 앞장선다.

특히 ‘누비누비 5기’는 코로나19로 침체한 부산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부산관광의 현안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방식으로 활동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무슬림 친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한국관광공사는 장림포구를 비롯한 서부산권 관광콘텐츠 홍보와 수용태세 점검을,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연계 관광지 홍보의 과제를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5기 멤버들은 과제수행을 위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환경을 면밀히 점검한 뒤 SNS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뻗어나갈 수 있는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등 코로나 19 이후의 부산 관광수요 확대를 위한 활동들을 전개한다.

김봉기 동서대 관광학부 교수는 “코로나 19라는 악재로 인해 관광업계가 어려움에 처했으나 이럴 때 일수록 지역사회 관광경쟁력 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모델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학생들의 의욕이 생각보다 높아 부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뉴스엔 박수인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참뽕 예능을 배우기 위해 떠난 ‘첫 MT’에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7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10회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예능과 흥삘의 레전드 코요태로부터 ‘첫 예능 클래스’를 전수받으며, 흥뽕과 웃음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쥐었다.

트롯맨 F4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첫 MT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흥겹게 등교했다. 특히 96학번 장민호는 실크 블라우스, 02학번 영탁은 힙합 패션에 금발 브릿지, 15학번 이찬원은 MT의 꽃인 기타, 10학번 임영웅은 진 셔츠 안 흰 티를 장착하고 등장, ‘Tell Me’에 맞춰 누구나 한 번쯤 찔러 본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여름 안에서’로 열기를 끌어올린 트롯맨 F4는 ‘스쿨 뽕 버스’에 올라 ‘공포의 쿵쿵따’ 게임으로 단합력을 높이는가 하면, 그때 그 시절 MT에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첫 MT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후 MT 장소에 도착한 트롯맨 F4는 허기를 채우기 위해 라면을 끓이면서, 마늘과 청양고추가 더해진 트롯맨 F4표 ‘라면 레시피’로 나트륨 폭격 유혹을 쏟아냈다. 더불어 가사에 라면이 들어가는 노래 부르기로 설거지 내기를 실시했고, 센스 넘치게 개사까지 한 노래들이 쏟아진 끝에 이찬원이 실패, 설거지 찬또렐라로 거듭났다.

그 뒤 MT 장소에는 큰 함성과 동시에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등장했다. 트롯맨 F4가 코요태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가운데 김종민은 가족들이 임영웅과 이찬원, 빽가는 어머니가 임영웅의 팬이라며 ‘뽕숭아학당’에 출연하게 된 것이 설레였다고 밝혔다. 이에 트롯맨 F4는 웰컴송으로 ‘비몽’을 선사, 뽕몽사몽하게 만들었고, 열광의 댄스 배틀까지 벌이면서 본격 ‘예능 클래스’를 시작했다.

첫 번째 수업인 ‘엉덩이 젓가락 격파’에서는 7개 기록을 지닌 김종민과 하체킹 임영웅이 대결했다. 두 사람은 6개까지 순조롭게 격파했지만, 임영웅이 7개에서 포기를 선언했고, 최근 예능신이 강림한 장민호가 이를 지켜보다 도전, 가볍게 8개까지 성공하면서 신기록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종민은 ‘뽕숭아학당’ F4의 예능 장수를 기원했고, 이에 F4는 ‘포기하지마’를 열창, 흥을 돋웠다.

이후 F4와 코요태는 ‘까나리카노 복불복’ 게임에 돌입했다. 3사 연예대상 수상이 목표인 이찬원은 13년 동안 ‘까나리 감별사’로 활동해 온 김종민을 넘지 못했지만, 임영웅이 복수에 성공했던 상태. 하지만 뒤를 이어 일명 ‘귀신지’ 신지에게 임영웅, 장민호, 영탁이 패배했고, F4는 차 씨 성인 빽가 어머니를 위해 ‘다함께 차차차’를 불렀다. 그리고 쉬는 시간, 수박을 먹으며 ‘수박씨 뱉기’ 게임을 즐기던 중 트롯맨 F4는 빽가 어머니를 위해 영상 통화를 제안했다. 임영웅은 아들보다 자신이 좋다는 빽가 어머니의 힘찬 응원에 힘입어 ‘빗속에서’를 선물했고, 또한 영탁은 코요태를 향한 존경과 사랑을 송대관의 ‘달래강’에 담아내 흥을 돋웠다.
동행복권파워볼
다시 수업으로 돌아와 트롯맨 F4와 코요태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으로 100여명의 제작진과 대결, 100초 안에 10개 맞히기를 걸고 아이스크림 내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8개 밖에 맞히지 못하면서 120초에 10문제로 재도전에 나섰고, 김종민의 디테일한 설명에 트롯맨 F4, 신지, 빽가가 12문제 정답을 내며 아이스크림을 쟁취했다. 마지막으로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과 코요태 신곡 ‘히트다 히트’ 홍보 무대를 걸고 두 팀은 ‘전주 듣고 노래 맞히기’ 승부를 겨뤘고,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코요태가 1점 차이로 승리, 코요태 신곡 ‘히트다 히트’ 노래에 맞춰 다 함께 ‘뽕삘 히트’를 날렸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로이터통신,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하루만에 12억 모금한 사례 분석
"SNS 팬계정 8가지로 나뉘어…조직적 연결로 메시지 확산 성공"



지난 2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현지 방송에 출연하는 방탄소년단을 맞이하는 팬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덤 아미(ARMY)가 팬들의 단순 집합체를 넘어서 사회·경제 세력으로 거듭났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BTS 아미의 동원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달 전 세계 방탄소년단 팬들이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약 하루 만에 100만 달러가량을 기부한 일을 조명했다.

지난달 1일 방탄소년단 팬들이 운영하는 소액 기부단체 '원 인 언 아미'(One in an ARMY)는 팬들 요청으로 인종차별 반대 운동단체에 소액기부를 할 수 있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페이지에는 나흘간 약 5만 달러가 모였다.

그러던 중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흑인 인권운동 캠페인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M) 측에 100만 달러(약 12억원)를 기부한 사실이 지난달 6일 언론 보도로 전해졌다.

이에 아미들이 '우리도 100만 달러를 맞추자'는 뜻의 '매치어밀리언'(#MatchAMillion) 해시태그를 전파하면서 모금에 속도가 붙었다.

소액기부 페이지에는 보도 24시간 만에 81만7천 달러가 넘는 기부금이 모였고 지난달 8일에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은 "아미들은 이 일을 두고 방탄소년단의 팬이 되는 게 그저 음반을 사는 일 이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한다"며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세대와 나이가 더 많으면서 구매력 있는 세대가 팬층 내에서 어우러진다는 점이 드러나기도 한다"고 평가했다.

'원 인 언 아미' 운영자 중 한 명인 에리카 오버턴(40)은 "이건 그저 음악을 즐기기 위한 팬클럽이 아니다"며 "사소한 것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경제 세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로이터는 '매치어밀리언' 캠페인이 그토록 빨리 목표액을 달성한 데엔 방탄소년단 팬덤의 체계적인 구성이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통신은 트위터에서 방탄소년단 팬 관련 계정은 크게 ▲공식 계정 ▲번역 계정 ▲동원 계정 ▲통계 계정 ▲지역 팬덤 ▲연구 계정 ▲오리지널 콘텐츠 ▲기타 등 8개 종류로 구분되며, 팬들이 이런 조직으로 긴밀히 연결됐기 때문에 메시지가 신속히 확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팬덤을 연구하는 박사과정생 니콜 산테로는 "아미는 소셜미디어와 함께 진화했다"며 "이들은 더 똑똑했고, 판단력이 좋았으며 이런 플랫폼을 풀뿌리 마케팅과 결합하는 데에 능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각에선 사회 정의에 대한 팬덤의 관심이 곧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유튜브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채널을 운영하는 니코 에드워드는 "사람들이 해시태그를 달고 사회 정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는데, 대개 사람들이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 이런 움직임도 사그라들기 마련"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매일 인종차별을 겪고 있다"고 우려했다.
공 잡은 지 이제 한 달…2군 퓨처스리그에서 첫 등판
좌완 롤모델은 류현진·구창모…"국내 최고 투수 되고 싶다"



NC의 슈퍼 신인 정구범[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지난해 8월 프로야구 2020 신인드래프트 현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좌완 투수 정구범(20)이 오랜 기다림 끝에 실전 등판에 처음 나선다.

NC는 정구범이 오는 17일 경북 문경에서 상무와 벌이는 2군 퓨처스리그 경기에 중간 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덕수고를 졸업한 정구범은 지난해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NC의 지명을 받고, 2억5천만원에 계약한 특급 유망주다.

NC는 정구범을 미래의 선발 자원으로 분류해 '제2의 구창모'로 키울 계획이다.

kt wiz 소형준, LG 트윈스 이민호, 삼성 라이온즈 허윤동 등 2020년 신인 투수들이 이미 리그에서 눈도장을 찍으며 신인왕 경쟁을 벌이는 것과 달리, 정구범은 현재보다 미래를 더 생각하며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

정구범은 지난달 말까지 공을 잡지 않았다. 그 대신 웨이트 훈련 등 체격과 체력을 다지는 데 공을 들였다.

KBO 홈페이지상 정구범의 키와 몸무게는 183㎝에 71㎏이다. '너무 말랐다'는 평가를 듣는다. 구창모는 183㎝에 85㎏이다. 소형준, 이민호, 허윤동은 모두 180∼190㎝대 키에 90㎏대 몸무게다.

김종문 NC 단장은 지난해 정구범을 지명한 뒤 "완성된 선수이자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라면서도 "아직 고등학생의 몸이니 급하게 생각하지는 않겠다"라며 충분한 준비의 시간을 주고 성장을 지켜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0 KBO 2차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정구범[연합뉴스 자료사진]


정구범은 기다림의 시간에 익숙한 편이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떠났다가 2년 후 덕수고로 진학해 1년 유급을 했다. 그래서 동갑내기 선수들보다 드래프트에도 1년 늦게 참가하게 됐다.

정구범은 지명 당시에 빠른 공과 변화구 제구력을 갖췄고, 위기관리 능력도 뛰어나다 '즉시 전력감'으로 인정받았다. 본인도 그런 부분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그래서 몸을 다지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NC 관계자는 "정구범은 그동안 웨이트 훈련으로 몸을 키우고, 안 좋았던 어깨를 재활하는 데 집중했다"며 "건강하게 자신의 공을 던질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구범은 지난달 말에야 정식 투구 훈련을 시작했고 이달 초 라이브 피칭에 들어갔다. 투구 수는 20개에서 점차 늘려나가는 중이다.

NC의 2군(C팀) 경기조에 합류한 것은 지난 9일이다. 17일 첫 등판에서는 25구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고, 이후 상태에 따라 투구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동욱 NC 감독은 "정구범의 실제 투구 모습은 본 적이 없지만, 회전수(RPM) 2천500을 기록한다고 하더라"라며 "좌완 투수 중에 이렇게 많은 회전수를 기록한 선수는 본 적이 없어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정구범은 지난해 지명 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구창모를 좌완 투수의 롤 모델로 꼽으며 "국내 최고의 투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파워사다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