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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2-23 14:4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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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권경원은 벌써부터 전역날을 꿈꾸고 있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오전 11시 공식 채널을 통해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 미디어데이'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K리그2 각 팀들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시즌 준비 과정과 각오에 대해 밝혔다.

안산그리너스와 김천상무는 27일 오후 4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2021시즌 K리그2 개막전을 치른다. 안산은 김길식 감독과 연제민, 김천은 김태완 감독과 권경원이 미디어데이에 참여했다.

현재 김천상무에서 뛰고 있는 권경원은 오는 7월 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에 "다음 달에 병장이 된다. 전역날만 생각하면 미소가 저절로 나온다"며 웃으며 답했다. 3월 초에 들어올 신병 선수들에 대해선 "모든 선수가 기다려진다. 모두 이뻐해주고 싶다. 제일 나이가 많은 정현철에게 마음이 갈 것 같다. 오면 잘 챙겨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태완 감독은 최근 기대되는 입대생을 두고 권창훈, 이강인 등을 언급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추가적으로 다른 선수도 지켜보고 있는지 묻자 "저도 사실은 기자분들의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 기사 써주시면 보고 고려하겠다"며 재치있는 답변을 전했다.

상무는 이번 시즌 상주에서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겨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에 김태완 감독은 "연고지를 상주에서 김천으로 변했다. 명칭이 입에 잘 익숙하지 않다. 나머지는 똑같아서 큰 변화는 못 느끼고 있다. 지금 김천을 알아가는 과정이라서 팬들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김천과의 맞대결을 갖는 안산은 최근 동남아쿼터로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풀백 아스나위를 영입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해외에서도 많은 반응이 있을 정도. 이에 김길식 감독은 "동남아쿼터로 처음 영입한 건데, 감독으로서 선수의 기량도 기대가 된다. 인도네시아 팬들도 많아 감독으로서 책임감도 느끼게 된다. 아스나위가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야 경기장에 나설 수 있다. 적응을 잘해서 경기장에 많이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활동량과 투지, 동료와의 호흡도 좋은 선수로 평가하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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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길식 감독은 지난 시즌 안산으로 넘어온 연제민을 이번 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연제민은 "우선은 오랜 부상 기간이 있었다. 지난 시즌에는 7위를 거뒀는데,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잘 준비했으니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다졌다.

개막전을 두고는 김길식 감독은 "김천은 강팀이다. 일단은 저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준비해야겠다. 수비조직을 꼼꼼하게 만들고, 빠른 역습으로 상대를 공략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천이 선수단이 좋지만 잘 준비하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즐거운 축구를 강조했던 김태완 감독도 "갑자기 사람이 바뀌면 안된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제가 진다. 과정에서 선수들이 행복하고 즐기는 건 똑같이 하라고 지시하겠다. 즐겁게 한다고 지겠다는 건 아니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경찰, '수능 타종 오류' 시험 감독관 등 무혐의 처분 [연합뉴스TV 제공]
경찰, '수능 타종 오류' 시험 감독관 등 무혐의 처분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경찰이 지난해 한 수능 시험장에서 발생한 '타종 오류' 사건과 관련해 유은혜 교육부 장관 등이 고소된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강서경찰서는 23일 직무유기 혐의로 고소당한 유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시험감독 교사 등 7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기로 했다. 경찰은 24일 불송치 결정서를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수능 시험이 치러진 덕원여고에서는 탐구영역 시험이 진행된 4교시 첫 번째 선택과목 시험의 종료종이 2∼3분 정도 일찍 울렸다. 감독관들은 시험지를 걷어갔다가 오류를 파악하고 다시 나눠준 후 문제를 풀게 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이 빚어져 시험에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유 장관과 시험 감독관 등을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유 장관과 조 교육감, 시험장 감독관 3명 등 총 5명을 상대로 한 고소에 대해서는 타종 오류 행위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각하했다.

아울러 타종 방송 설정업무를 담당한 교사와 덕원여고 교장에 대해서는 직무를 고의로 유기했다고 볼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며 혐의없음 처분했다.

trauma@yna.co.kr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골키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딘 헨더슨 골키퍼가 현재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여름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토트넘이 매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딘 헨더슨은 2019/20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생황르 하면서 셰필드의 돌풍에 일조했다. 프리미어리그 36경기에 출장해 33실점, 13경기의 클린시트를 기록해 헨더슨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원 소속팀 맨유는 이에 헨더슨을 이번 시즌 팀에 남겼고 다비드 데 헤아와 경쟁 구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데 헤아가 리그에서 폼을 끌어올리면서 헨더슨의 자리는 없었다. 주로 컵대회에서 출장한 헨더슨은 리그컵 4경기, FA컵 3경기에 나섰고 출장했을 때에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헨더슨은 리그에서 단 3경기 출장에 그치면서 출장시간에 불만을 드러냈고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나갈 것을 시사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에 대해 차기 맨유의 넘버 원 골키퍼가 될 것이라 칭찬했지만 데 헤아의 폼이 살아나면서 헨더슨의 미래는 불안한 상황이다.

헨더슨은 현재 2025년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돼 있지만 골키퍼 자리가 불안한 토트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위고 요리스의 불안한 선방 능력에 의문을 품고 있다. 8년 간 토트넘에서 최고의 커리어를 보낸 요리스는 최근 경기에서 선방 능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토트넘 수비진에서 큰 문제를 드러내 실점이 늘어났지만 선방할 수 있는 볼들을 놓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요리스는 토트넘과 2022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어 토트넘이 이적료를 얻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판매하는 것이 최선이다.

한편 매체는 토트넘 이외에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헨더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의 우카시 파비안스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고 첼시의 경우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와 에두아르 멘디가 다시 경쟁 체제에 있어 헨더슨과 계약 가능성은 낮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PA Images/연합뉴스
조병규, 학폭 의혹에 입장문
"폭행한 사실 없다" 강력 부인
"왜 매번 과녁이 되어야 하나"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텐아시아
배우 조병규/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조병규가 학교 폭력(학폭) 가해 의혹을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내비쳤다.

조병규는 2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이 올라왔을 때 너무 당혹스러워서 몸이 굳고 억울했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음날 선처를 호소하는 연락이 온 이후에도 억울한 감정을 떨쳐내기 힘든 상태였다"며 "선처를 해주기로 했지만, 그 이후 악의적인 글들이 올라오며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사진과 말 몇마디면 진실인 것처럼 되어버리는 상황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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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살아왔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다는 조병규는 "결과적으로 뉴질랜드 동창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다른 동창생의 허가 없이 임의로 사진을 도용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며 "서로 같은 학교를 나온 것은 맞으나 일면식이 없던 사이고 노래방을 간 사실도 없으며 폭행한 사실은 더 더욱 없다"고 설명했다.

이후 학폭 의혹에 대해 하나씩 해명한 그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과 글 하나로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인해 악의적인 프레임 안에 들어가니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며 "근 몇 일간 해서는 안될 생각들을 떨쳐 내며 버텼다"고 밝혔다.

이어 "왜 매번 이런 휘발성 제보에 저는 과녁이 되어 매 번, 매 순간 해명을 해야하냐"며 "제가 피드백이 조심스러웠던 건 제 해명 정보들이 또 다른 화살이 되어 하나의 소설에 구색을 맞추는 도구가 되어진다는 사실도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조병규는 "사진과 말 몇 마디로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오해를 받는 이 상황이 감당하기 버겁다"며 "익명성 허위제보와 악의적인 글들에 일일히 대응할 수 없고 전부 수사를 요청한 상태이니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텐아시아
배우 조병규/ 사진=텐아시아DB



앞서 조병규는 한 누리꾼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학폭 가해자로 지목하면서 도마에 올랐다. 글쓴이는 "배우 ㅈㅂㄱ(조병규)는 제게 있어 무척 두려운 존재였다"며 "이제와서 물타기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스카이캐슬' 때부터 언론에 말해봤지만 이슈화되지 않고 시도할 때마다 묻혀 포기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외에서 살면 방송을 잘 안보게 되는데 조병규가 유명해지기 시작하니 인스타, 유튜브에 나오고 각종 미담들이 나올 때 괴롭고 화가 났다. 제게 그는 분명 나쁜 사람이고 벌 받아야 하는 사람이며 제게 사과해야 한다"며 학폭 피해를 입은 상황을 전했다.

이후 또 다른 동창생의 폭로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 누리꾼은 조병규가 유학을 가기 전 함께 동네에 살았고, 이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지난 17일 허위사실 유포를 한 네티즌에게 받은 확약서를 공개했다. 조병규 측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조병규 배우를 향해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게재한 이들을 대상으로 '모욕죄'(형법 제311조) 및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을 근거로 법적 책임을 묻고자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병규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처음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이 올라왔을 때 너무 당혹스러워서 몸이 굳고 억울했습니다. 바로 다음날 선처를 호소하는 연락이 온 이후에도 억울한 감정을 떨쳐내기 힘든 상태였습니다.

선처를 해주기로 했지만, 그 이후 악의적인 글들이 올라오며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사진과 말 몇마디면 진실인 것처럼 되어버리는 상황에 당황했고,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반박들로 인해 저는 26년간 살아왔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습니다.

결과적으로 뉴질랜드 동창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다른 동창생의 허가 없이 임의로 사진을 도용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같은 학교를 나온 것은 맞으나 일면식이 없던 사이고 노래방을 간 사실도 없으며 폭행한 사실은 더 더욱 없습니다. 이 글을 쓴 당사자 또한 허위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고 지인을 통해 선처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강조드리고 싶은건 절대 강요와 협박에 의한 사과와 삭제가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운동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한 사실은 있으나 강제로 운동장을 탈취하거나 폭행한 사실 또한 없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2학기에 부천으로 전학을 왔습니다. 또한 돈을 갈취하거나 오토바이를 탄 적도 단 한 순간도 없습니다.

저는 축구선수를 꿈꿨던 장난기 많고 낙천적인 학생이였습니다.

모두가 그렇듯 친한 친구가 있었고 친하지 않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기억에서조차 자유로워 질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과 글 하나로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인해 악의적인 프레임 안에 들어가니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근 몇 일간 해서는 안될 생각들을 떨쳐 내며 버텼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글을 기재하고 진위여부 판독이 겁나 계정을 삭제하고 글을 삭제하고 왜 매번 이런 휘발성 제보에 저는 과녁이 되어 매 번, 매 순간 해명을 해야하나요. 제가 피드백이 조심스러웠던 건 제 해명 정보들이 또 다른 화살이 되어 하나의 소설에 구색을 맞추는 도구가 되어진다는 사실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과 말 몇 마디로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오해를 받는 이 상황이 감당하기 버겁습니다.

익명성 허위제보와 악의적인 글들에 일일히 대응할 수 없고 전부 수사를 요청한 상태이니 기다려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누적 투자금액 90억원 집계
(지디넷코리아=손예술 기자)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6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엔젤투자자로가 신규 투자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누적 투자 금액은 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I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 삼쩜삼 자료 화면

2015년 탄생한 자비스앤빌런즈는 국내에서 유일한 개인고객 대상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AI 경리 '자비스'에 이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자 대상의 '삼쩜삼'을 추가로 선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주력 서비스인 삼쩜삼은 공식 런칭 후 불과 9개월 만에 총 74만명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 누적 환급액 248억원을 달성하며 연일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세무회계 플랫폼 자비스 또한 4만3천200개 사가 넘는 누적 가입 기업을 유치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며 보다 많은 이용자분들이 실질적인 절세 및 편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현재 개발·기획·디자인·경영지원 등 주요 부분 7개 포지션에 대한 인재 채용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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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술 기자(kun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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