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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1-14 09:1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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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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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이승우의 모습. /사진=신트트라위던 SNS
벨기에 현지 매체가 이승우(23∙신트트라위던)의 태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벨기에 '부트발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간) "신트트라위던이 이승우를 처분하기를 원한다. 체력이 강하고 거친 벨기에 축구 스타일에 맞지 않다는 평가다. 또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자신의 과거를 너무 자랑하고 구단의 지침을 어기며 파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승우를 향한 부트발 벨기에의 악의적 보도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10월에도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 도중 라커룸으로 쫓겨났다.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는 것만으로 벨기에에서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트라위던로 이적한 이승우는 이번 시즌 벨기에 1부리그 13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첫 시즌 4경기 무득점 기록보다 한결 나아졌다.

하지만 이승우는 지난해 12월부터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12월 13일 샤를루아와 홈 경기서 교체 출전한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피터 마에스(57) 신임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최근 이승우를 둘러싼 이적 상황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앞서 벨기에 매체 부트발크랜트는 지난 12일 "이승우가 터키 1부리그 괴체페 임대에 근접했다. 구단 간의 합의는 마친 상황이고 개인 협상만 남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부트발 벨기에는 "이승우가 터키 이적에 열정적이지 않다. 협상에 장애물이 발생한 것이다. 괴체페로 향할 수 있다는 보도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다. 현재 스페인에서도 이승우에 대한 관심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임영웅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전부터 차곡차곡 쌓아왔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020년은 시작일뿐, 임영웅과 그의 팬들이 만들어 갈 시간은 아주 많다. 임영웅의 실력과 스타성 여기에 뒤에서 밀어주는 영웅시대의 충성심을 본다면 임영웅의 전성기는 길고 굵게 이어질 것. 더욱 비상할 임영웅을 기대한다.

임영웅이 지난 13일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뮤빗 글로벌 초이스 부문에 선정됐다. 글로벌 팬들의 투표 100%로 받는 인기상인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거대한 팬덤을 품은 스타를 제치고 받은 상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임영웅은 "정말 아무나 받을 수 없는 상인데, 제가 노력해서 이런 상을 받았기 보다는 여러분들께서 사랑을 보내주셔서 받을 수 있는 상이라 더욱 특별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그 위에 제 노력이 더 얹어져서 2021년에도 더 좋은 상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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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음원 부문(11월)에 후보로 올랐으나, TOP 5에 그쳤다. 인기상(글로벌초이스)만 받았다고 해서 임영웅이 음원 차트에서 부진한 것은 아니다. 임영웅은 지난해 4월 '미스터트롯' 우승자 특전곡 '이제 나만 믿어요'와 11월 자동차 CF송이었던 '히어로(HERO)'를 발매했다.

가온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이제 나만 믿어요'는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렀다. 발매 당시에도 월간 다운로드 차트, BGM차트 정상에 올랐던 임영웅은 해가 바뀌었음에도 그대로 1위에 머물고 있다. 특히 4월부터 월간 다운로드 최상위권을 유지했던 '이제 나만 믿어요'는 12월 월간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히어로'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가온차트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연간차트에서 60위권에 머물렀을만큼 장기간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 때문에 팬들은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보여줬던 노래가 왜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음원 부문 후보조차 오르지 못했는지 의문이 들 것. '이제 나만 믿어요'가 후보에 오르지 못했던 이유는 정식으로 낸 신곡이 아니라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우승해 받은 특전곡이라 방송음원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팬들의 입장에선 아쉽겠으나 그렇다고 실망할 것은 없다. 바꿔 생각하면 제대로 된 음반 하나 없이 이토록 큰 성과를 낸 가수는 임영웅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경연 우승곡과 CM송 단 두 곡으로 2020년을 사로잡은 셈이다.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가 만들고 있는 기록들을 본다면 그가 정식 앨범을 발매했을 때 파급력은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인다. 조금 더 자유로워진 임영웅이 앞으로 음원과 음반 부문에서 어떤 대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임영웅의 수상 소감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팬들의 사랑과 수고를 알아주는 겸손함, 자신의 실력을 믿는 자신감. 이 모습이 팬들이 사랑하는 임영웅의 모습일 것. 2021년 임영웅과 14만 영웅시대가 만들 결과가 기대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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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솔비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손범수·전진·SF9 찬희와 함께 '가요 MC 톱텐' 특집에 출연해 입담과 소신 발언까지 뽐내며 맹활약했다.

이날 솔비는 '쇼! 음악중심' MC를 2008년 10개월간 맡아오면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라디오스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쇼! 음악중심'의 시그니처 끝인사인 '기대하~쇼쇼쇼'의 창시자임을 밝히며, 14년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작가로 활동하는 솔비의 진심도 전해졌다. 솔비는 자신의 그림을 구입한 분에게 작품을 보내기 전 기도를 한다고 말한 것. 자신의 작품을 구매한 분에게 좀 더 좋은 기운이 전해지길 바라는 작가로서의 진정성이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특히 솔비가 김구라와 스페셜 MC 탁재훈과 펼치는 환상의 케미는 '라디오스타'를 보는 또다른 재미였다. 김구라 잡는 '구잡캐 삼대장'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은 물론, 탁재훈의 입담에 지지 않고 쉼 없이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라디오스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신곡 콘셉트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을 땐 MC들과 게스트들의 리액션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쿨한 화법으로 '예능퀸'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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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4일 솔비는 소속사를 통해 "'쇼! 음악중심'의 끝인사 '기대하~쇼쇼쇼'가 제가 만들었단 사실에 많은 분들이 놀라신 것 같다. 지금까지 대대손손 이어오고 있어서 뿌듯하다"고 운을 뗀 뒤 "'라디오스타' 촬영장은 고향 가는 것처럼 설렘 가득하다. 스페셜 MC로 탁재훈 오빠가 나와서 유쾌한 케미가 잘 살았던 것 같다. 항상 최고라며 용기 주시는 김국진 선배님과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김구라 오빠와 MC분들, 그리고 제작진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19년 파리시에서 주최하는 현대미술 축제 '2019 라 뉘 블랑쉬 파리'에 전세계 30인의 현대미술 작가 중 유일한 대한민국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2019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아트테이너 부문 1대 수상'을 한 바 있다. 지난해엔 국내 대표 아트 갤러리 가나아트가 지원하는 창작 공간 '장흥 가나 아뜰리에' 입주작가로 선정돼 미술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틱톡, 만 18세 미만 사용자 계정 보호 수준 강화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틱톡은 만 18세 미만 청소년 사용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 정책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강화된 정책은 청소년 사용자들이 보다 신중하게 개인정보 및 콘텐츠 공개 범위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기본 설정을 변경하고 연령에 따라 일부 기능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변경 사항은 지난 13일 유럽 일부 국가에 먼저 도입했으며, 차례로 전세계 사용자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이 정책에 따라 앞으로 전세계 모든 만 16세 미만의 틱톡 계정 기본 설정은 ‘비공개’로 전환된다. 비공개 계정의 영상은 계정 소유자가 팔로우를 승인한 이들만 시청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피드에 계정 및 콘텐츠가 보이도록 허용하는 기능인 ‘내 계정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도 만 16세 미만 사용자에 대해서는 비활성화로 기본 설정된다. 이는 청소년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을 위한 변경 사항이나, 사용자가 원할 시 공개 계정으로 전환 또는 추천 기능 활성화가 가능하다.

댓글 정책도 강화된다. 틱톡에서는 댓글을 남길 수 있는 사용자 범위를 선택할 수 있는데, 만 16세 미만 사용자의 ‘내 동영상에 댓글을 달 수 있는 사람’ 기능은 ‘친구’로 기본 설정된다.

이 경우 사용자와 서로 팔로잉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만이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만 16세 미만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아무도 없음’으로 전환해 댓글 기능을 금지시킬 수는 있지만, ‘모두’로의 변경은 만 16세 이상 사용자부터 가능하다.

청소년 사용자들의 콘텐츠 보호를 위해 다른 사용자들이 이들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기능도 제한한다. 다른 이들의 영상을 활용해 새로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틱톡의 기능인 ‘듀엣’이나 ‘이어찍기’의 경우, 만 16세 미만 사용자의 영상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만 16세, 17세 사용자의 영상은 기본 설정을 유지할 시 서로 팔로우하는 사용자에게만 듀엣과 이어찍기 기능이 허용되나 사용자가 기능 허용 범위를 ‘모두’ 또는 ‘나만’으로 변경할 수 있다. 또 만 16세 미만 사용자의 영상은 다운로드를 금지하고 만 16세, 17세 사용자의 영상 또한 다운로드 기능을 ’끔‘으로 기본 설정해 영상 악용을 방지한다.

한편 틱톡은 지난해 만 16세 미만 사용자의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제한하고 부모 및 보호자가 청소년 사용자의 이용을 제어할 수 있는 ‘세이프티 페어링’ 기능을 소개, 만 14세 미만 사용자의 가입 및 이용을 제한하는 연령 제한(age gate)을 도입하는 등 청소년 사용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노재웅 (ripbird@edaily.co.kr)


1월에 때아닌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어제까지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들어와 중부와 전북, 경북 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충청 지방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황사에다 국내 쌓여있는 미세먼지 탓에 경남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고, 특히 충청과 전라도는 한때 ‘매우 나쁨’을 보이겠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전국에 비가 눈이 내린 뒤 찬 바람이 불어 들면서 걷히겠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녹은 눈이 증발해 오늘 아침, 짙은 안개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광주 14, 부산이 13도로 평년 기온을 3도에서 9도 정도나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4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비나 눈이 오고 나면 주말인 모레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또 한 번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 사이 중부와 전북 지방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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