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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1-12 19:1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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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추위가 풀리는 대신 서쪽 지역의 공기 질이 나쁘겠습니다.홀짝게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도 예보돼 있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추위가 한결 풀렸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졌는데요.

지금은 햇살의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과 발걸음도 한결 가벼워진 모습입니다.

오늘의 한낮에도 전국이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은 1도, 대전 3도, 대구 5도 등 어제보다 5도 정도 기온이 높겠습니다.

따뜻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추위의 힘이 약해지는 건데요.

서풍을 타고 또 미세먼지가 들어오겠습니다.

대기 정체로 먼지도 쌓이면서 오늘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겠고요.

밤에는 중국발 오염물질까지 들어와서 내일은 전국적으로 공기 질 상황이 나쁘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은데요.

차츰 중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전북에 1~3cm,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과 제주 산지에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대부분 오늘 밤이면 그칠 텐데요.

강원 영서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렇게 눈이 내리면서 시야도 짧아지고 길도 많이 미끄러워지겠습니다.

퇴근길 조심히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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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논란 확산

정지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로이터 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계정 영구정지를 두고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 내내 사사건건 부딪쳤던 메르켈 총리마저 경계할 만큼 SNS의 과도한 권한 행사에 따른 ‘표현의 자유’ 논란은 점점 더 확산되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총리실 수석대변인은 이날 “표현의 자유는 중요한 기본권으로 입법기관에 의해 제한 받을 수 있지만 사적 기업 조치에 따라 제한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로 메르켈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영구 정지를 문제 삼았다는 게 자이베르트 대변인의 설명이다.

메르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앙숙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평가는 이례적으로도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줄곧 국제사회 주요 현안을 놓고 충돌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인 2015년 시사주간 타임이 메르켈 총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하자 “독일을 망친 인물을 선정했다”고 혹평했다. 취임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와 고립주의를 내건 반면, 메르켈 총리는 자유무역과 개방주의를 견지하면서 안보와 무역 분야 등에서 적잖은 마찰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3월 백악관 집무실을 첫 방문한 메르켈 총리의 악수 요청에 응하지 않고 기자들만 바라본 모습은 두 정상의 냉랭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2018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 메르켈 총리가 테이블을 두 손으로 누르며 정상들에게 둘러싸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단을 촉구하는 듯한 사진도 미국과 독일의 팽팽한 대치를 대변했다.


2018년 6월 G7 정상회의 때 팔짱 낀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탁자를 누르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AP 연합뉴스


이후 메르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협약, 이란 핵합의 등에서 탈퇴할 때 반대 의사를 밝히며 그를 저격했고,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정부에 통보하지 않은 채 독일 주둔 미군 수를 감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해 되갚음했다.

하지만 메르켈 총리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을 두둔하기보단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을 휘두르는 미국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을 향한 견제 성격이 짙다는 풀이다. 이날 클레망 본 프랑스 외교부 유럽담당 국무장관 역시 민간기업이 대통령의 SNS 계정을 퇴출한 것에 대해 “충격적”이라면서 “대형 온라인 플랫폼을 규제하는 공공 규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가 앞서 8일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정지 한 뒤 표현의 자유 논란은 점점 커지고 있다. 제드 루벤펠드 미 예일대 교수는 이날 ‘빅테크(거대 IT기업)로부터 헌법을 구하라’라는 제목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칼럼에서 “(계정 폐쇄는) 헌법 외 정치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새로운 ‘리바이어던(구약성서에 나오는 무소불위 바다괴물)’의 부상을 의미한다”고 비판했다.

후폭풍은 유럽연합(EU)의 디지털 플랫폼 규제 정책에도 미칠 전망이다. 티에리 브르통 EU 위원은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미국의) 9ㆍ11 사건이 전 세계 안보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왔듯, 우리는 민주주의에 있어 디지털 플랫폼의 역할이 바뀌는 시기의 증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태가 온라인 네트워크 규제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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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숨은감염 찾기…임시선별검사소 연장운영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하나파워볼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7명이다. 10일의 141명보다 26명 많고, 9일의 187명보다는 20명 적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249→198→329→199→264→297명으로 등락을 반복하다가 7일부터 10일까지 191→188→187→141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11일에는 167명으로 다시 늘었지만, 닷새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서울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4명이었고, 163명이 국내 감염이었다. 이 중 임시 선별검사소 익명 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36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만에 10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248명이 됐다. 12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1천771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5천585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만5천938명이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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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일원화·실시간 확인서비스도 추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왼쪽)이 지난해 8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국내외 출입국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인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지원센터가 올해까지 운영을 연장한다. 또 인력도 확대하고 지원책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개소한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운영기간을 올해까지 연장하고 지원 기능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국가·국경 간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문을 열었다.

산업부는 운영기간 연장과 함께 인력도 증원했다. 신규채용 6명을 비롯해 이번에 10명이 추가로 출입국 지원센터에서 기업인을 지원하게 된다. 또 기존에 13개 부처로 분산돼 있던 기업인 국내 입국시 격리면제신청서 접수를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로 일원화했다.

앞으로 기업인이 격리면제신청서 처리사항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이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격리면제신청서 접수 △건강상태확인서 처리·통보 △전세기 지원 등 총 1만 9356건을 안내·처리했다.

국내 입국시 격리면제신청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31일까지 총 1634건, 하루 평균 126건을 접수·처리했다.

박기영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이날 새롭게 문을 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철저한 방역하에 기업인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노력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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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골프 활성화…국제 경쟁력 강화 여건마련에 주력"

이중명 아난티 회장. (제공=아난티)
[서울=뉴시스] 우은식 기자 = 이중명(78) 아난티 회장이 12일 제 19대 대한골프협회장에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로 실시된 회장선거에서 총선거인 166표, 투표자 157표(94.58%) 가운데 101표를 넏어 득표율 64.3%로 박노승 전 건국대 산업대학원 겸임교수(1표), 우기정 송암 골프재단 이사장(55표)을 누르고 승리했다.

협회장 선거 사상 처음으로 경선으로 치러진 이날 투표에서 선거인단은 전자투표로 새로운 회장을 선출했다.

이 당선인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골프협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대한골프협회 스포츠공정위 위원장을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년간 맡았었다.

이 당선인은 "골프 종목의 장기적인 발전은 최전방 지역골프에서 시작된다. 시도와 산하 연맹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제 경쟁력과 경기력 강화를 위해 대표선수가 훈련에 전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소통과 혁신, 뜻을 함께하는 일 잘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구호를 내걸고 ▲국제대회 유치, 골프인재육성, 골프관계자자문회의 발족 ▲시도협회장 운영 참여 확대, 산하 연맹과의 균형발전 모색 ▲남여 한국오픈대회 독립 개최 등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재정자립, 위상강화 ▲국가대표 전용 훈련시설마련 등 공약을 내세웠다.파워사다리

이를 위해 스폰서 의존에서 탈피한 내셔널 타이틀 '남녀 한국 오픈대회'를 독립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당선인의 임기는 2021년 1월 26일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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