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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0-17 19:2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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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전남드래곤즈가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수원FC 원정에서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전남은 18일 오후 1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11일 전남은 홈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23라운드에서 전반 6분 터진 하승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2경기 연속 무패(1무1패)에서 벗어나며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7승12무4패(승점 33점)의 성적으로 6위를 유지했다. 3위 서울이랜드FC에 승점 1점 뒤져 있고 4위 경남, 5위 대전과 승점이 같다. 다득점(경남 34골, 대전 31골, 전남 25골)에서 밀린 상황이다.

전남은 플레이오프 경쟁을 펼치고 있는 4팀 중 가장 불리한 위치에 있다. 그렇지만 아직 4경기 남았고 대전, 서울이랜드FC와 맞대결이 있어 3위까지 가능하다.

전남은 지난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경쟁 팀들보다 뒤처질 수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전남은 변칙 스리백을 바탕으로 한 끈질기고 타이트한 수비로 난관을 극복했다. 전반 6분 하승운의 선제골 이후 추가골이 안 터져 애를 먹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곽광선과 김보용은 꽁꽁 묶였다. 그럼에도 리그 최소 실점 팀(19실점)답게 막판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과를 냈다. 전경준 감독은 아산전에 대해 “난관을 극복한 선수들이 고맙지만 아산전 내용은 분명 실망스러웠다. 이제 실수를 하면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 다시 한 번 우리의 장단점을 확인했다. 상대에 대한 분석도 끝났다”고 전했다.

전경준 감독은 수원FC전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매 경기 결승이라는 말이 더욱 크게 와닿는 시점이다. 앞으로 만날 4팀 중 대전, 이랜드가 있다. 그 전에 수원FC를 잡고 가야 한다. 실수를 반복해서는 원하는 걸 이룰 수 없다. 이제 결과를 내야 한다. 모든 걸 쏟겠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野·검찰 연루 주장에 與 '역공'..野 '특검'으로 받아쳐
민주당 "'게이트'라던 국민의힘, 지금은 왜 침묵?"
"판 바뀌는 역대급 폭로..검찰 변명 걸러들어야"
국민의힘 "난데없이 야당 끌고들어가..특검해야"
"강기정 로비 증언하더니..이젠 野·윤석열 정조준"
진중권 "피의자가 조국 프레임 편승..권력과 딜?"
[서울=뉴시스]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측이 16일 자필 형태의 옥중서신을 공개했다. 2020.10.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측이 16일 자필 형태의 옥중서신을 공개했다. 2020.10.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라임자산운용의 배후 전주(錢主)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을 둘러싸고 정치권에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김 전 회장이 현직 검사와 야당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하고 검찰측에서 여당 유력정치인을 겨냥한 수사 협조를 요구하며 회유했다는 주장을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반색하며 역공에 나섰고, '권력형 게이트' 공세를 펴던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라임·옵티머스 사기사건에 대해 연일 '권력형 게이트'라 외치던 국민의힘이 야당 인사와 검사에 대한 로비 폭로설 등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자 침묵에 들어갔다"고 포문을 열었다.

강 대변인은 "반면,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기관의 투자 경위를 철저히 살펴보라 지시하며 '문제가 있더라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겠다'는 원칙을 확인했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역시 라임사태 연루가 의심되는 검사에 대해 감찰을 지시하며 '제 식구 감싸기 식' 수사를 차단하고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의 수사는 더 넓은 과녁을 향해 더 날카로워져야 할 것이다. 스스로에게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석 달째 텅 빈 공수처 사무실이 안타깝다. 국민의힘이 방치하고 있는 것은 단지 한 사무실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의임을 상기시켜 드린다"고 했다.

3선 중진 박범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급 폭로"라며 "신빙성이 궁금한가. 언론사에 보낸 5쪽짜리 자필 폭로 입장문이니 적어도 골조는 맞다고 봐야할 듯"이라고 호응했다.

박 의원은 "폭발성(은) 향응 접대받은 검사가 라임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느니 등장하는 변호사(노대통령 수사 검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힘을 실어줘야 했다느니, 청와대 수석을 잡아야 강력한 한방이라느니, 검사장 출신 야당 유력정치인 수억원 줬다느니"라며 김 전 회장 주장을 열거한 뒤 "이 정도면 판이 바뀌는 역대급인데, 수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했다.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5개월간의 도피행각 끝에 경찰에 붙잡힌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의 주범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김회장은 피해액 1조6천억원 규모로 수많은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피의자다. 2020.04.24.semail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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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5개월간의 도피행각 끝에 경찰에 붙잡힌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의 주범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4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이송되고 있다.김회장은 피해액 1조6천억원 규모로 수많은 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피의자다. 2020.04.24.semail3778@naver.com

같은당 김용민 의원도 "김학의 사건 때 동영상이 있어도 김학의는 자신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검찰도 그 말을 믿어줬었다"며 "라임사태도 검찰발 변명은 일단 거르고 판단해야 진실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라임관련 비리의혹 검사들에 대해 법무부가 직접감찰을 결정했다. 신속한 결정 환영한다"고 했다.

김남국 의원은 "5장의 편지 내용을 살펴보면 수사 시기별로 그 배경과 상황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을 모순 없이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며 "김봉현씨의 의도와 상관없이 반드시 사실인지 여부,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이 모두 다 사실로 드러난다면 ‘부패한 정치검찰’의 민낯을 국민 앞에 다시 한번 보여준 사건"이라며 "법무부는 향응 접대 의혹을 받는 검사를 수사에서 즉시 직무 배제하고, 철저한 감찰을 해야 한다. 아울러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여당, 야당 정치인 구분 없이 그리고 향응을 받은 검찰 관계자가 있다면 더더욱 철저한 성역없는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공작의 냄새가 진동한다. 윤석열 검찰, 뭐 하는 것인가"라며 "김봉현이 수억 로비했다고 주장한 검사장 출신 야당 의원은 왜 수사 조차 안한 건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은 검찰과 야당 정치인 로비를 거론한 김 전 회장의 주장을 고리로 여당이 역공에 나서자, 역으로 특별검사(특검) 수용을 압박하며 받아쳤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 정무수석 로비'를 폭로했던 김봉현 전 회장이 돌연 '윤석열 사단', '검찰 개혁'을 운운하며 입장문을 공개한 이유부터가 석연치 않다"며 "난데없이 야당을 끌고 들어가는 까닭이 무엇인지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내용의 진실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옥중 서신 자체가 공개된 만큼 이제 검찰의 수사를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게 됐다. 그렇다면 독립적인 특검에 수사를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라·스 사태’의 진상이 철저히 규명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당도 진상 규명과 관련자 처벌에 함께 나서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권성동(오른쪽 세 번째) 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게이트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방문 하고 있다. 2020.10.1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권성동(오른쪽 세 번째) 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게이트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방문 하고 있다. 2020.10.16. 20hwan@newsis.com

배현진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김봉현이 편지하면 여권이 장단맞추듯 들썩인다. 천문학적인 이 금융사기 사건을 정관계 로비사건으로 확전시키고 있는 김봉현의 옥중 활약, 어쨌거나 죄 지은 자가 벌을 받으면 된다"면서 "정치권이든 검찰이든 지위고하 없이 죄 지은 자를 밝혀내도록 특검으로 가자"고 강조했다.

중진 조경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는 빠른 시일내에 국회 본회의를 열어 특검 의결하여 한 점 의혹없이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여당이던 야당이던 특검을 거부하는 정당은 국민의 손으로 심판하고 해체시켜야 한다"고 했다.

권영세 의원도 "공수처는 나중 문제고, 야당인사도 있다 하니 이 사건은 확실하게 특검으로 가야겠다"고 했다.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페이스북에 "이제 '검언유착'에 이은 '검범유착'인가"라며 "검언유착이 한동훈 검사장을 조준했다면 이제 검범유착은 야당과 윤석열 검찰총장까지 정조준할 수 있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김 전 회장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건넸다고 증언했던 것을 상기시킨 뒤 "며칠 전 강 전 수석에게 돈 건넸다고 증언한 사람이 며칠만에 검찰이 강 전 수석 잡아오라고 회유했다고 밝히니, 도대체 어느 말이 진실인가"라며 "검언유착이 결국은 대깨문 제보자와 친정권 방송의 합작품 '권언유착' 의혹으로 정리되듯이, 이번 검범유착은 과연 어떻게 결론날까"라고 힐난했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강기정(왼쪽) 전 정무수석이 1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김봉현 및 조선일보 손해배상 소장 접수에 앞서 고소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12.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강기정(왼쪽) 전 정무수석이 12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김봉현 및 조선일보 손해배상 소장 접수에 앞서 고소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12.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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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조국 사태의 문제가 여기에 있다. 무슨 짓을 해도 당정청과 지지자들이 한 몸이 되어 무조건 옹호해주니, 이제 사기범죄의 피의자까지 그 프레임에 편승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개나 소나 '나도 조국'이라고 나설 것"이라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별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선 김 전 회장이 재판에서 진술을 번복한 데 대해 "법정에서 강기정 것을 깐 것은 '나를 버리면 재미없다'는 경고 차원에서 맛보기로 던진 것이고, 이번 것은 권력측에 본격적으로 딜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며 "내가 앞으로 이렇게 해 줄테니 나를 좀 잘 봐달라는 얘기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41)은 '은퇴 경기' 없이 시즌을 마친다. 은퇴식은 내년 시즌에 성대하게 치를 계획이다.

프로 19년차인 박용택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이미 2년 전 FA 계약을 하면서 2020시즌까지 뛰고 은퇴를 예고했다.

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지난 8월초 박용택의 은퇴 투어를 추진하다가 반대 여론에 부딪혔고, 박용택이 ‘은퇴 투어를 고사한다’고 밝혀 일단락 됐다. 이후 9월에 KIA를 시작으로 각 구단들은 LG의 마지막 원정경기에 박용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조촐하게 박용택의 은퇴를 축하해줬다.

정규 시즌이 종료가 다가오면서 박용택의 은퇴 경기가 관심이다. 결론은 박용택의 은퇴 경기는 열리지 않는다.

차명석 단장은 17일 “은퇴식과 은퇴경기에 대해 박용택과 이미 얘기를 나눴다”며 “은퇴식은 내년에 팬들이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상황에서 치르기로 했다. 많은 팬들과 함께 하고 싶어했다. 그런데 은퇴 경기는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 단장은 “은퇴 경기는 박용택도 원하질 않았다”고 했다. 차 단장에 따르면, 박용택은 “정규 시즌에 은퇴 경기를 하고 나서, 포스트시즌에 출장하는 것은 모양새가 이상하다”고 말했다. 은퇴 경기는 말 그대로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경기인데, 중요한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은퇴 경기는 하는 것에 박용택 스스로 반대의 뜻을 나타낸 것이다.

류중일 감독은 지난 16일 "은퇴 경기를 하면 반드시 선발 출장해야 하나? 한 타석만 나오면 안 되는 건가"라며 박용택의 은퇴 경기 시점에 대해 고민했는데, 자연스레 해결됐다.

LG는 내년 시즌 LG팬들이 가득찬 잠실 홈경기에서 성대한 박용택의 은퇴식을 치르기로 했다. 관중 입장이 재개됐어도 올해 은퇴식을 하기는 힘들었다. 차 단장은 “은퇴식을 준비하려면 마케팅과 관련해 최소 3주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 시간상으로도 안 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로 인해 전체 관중석의 25%만 입장시키고 있는데, 내년 100% 입장이 가능한 시기를 생각하고 있다.

프로 입단 후 무관인 박용택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고 헹가래 받고 은퇴식 하는 꿈을 꾼다"고 말했다. LG의 포스트시즌 마지막 경기가 곧 박용택의 은퇴 경기다. /orange@osen.co.kr

조선비즈
10월 17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 세워진 코나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충전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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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005380)의 코나 일렉트릭(코나 전기차)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경기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 세워진 코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차량 뒷좌석 아랫부분과 트렁크가 불에 탔다.

화재 차량은 2018년식 코나 전기차다. 전날 밤 10시부터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코나 전기차 화재 사고는 지금까지 국내외서 13건(해외 4건, 국내 9건) 발생했다. 현대차는 지난 16일부터 국내 코나 전기차 2만5000여대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북미, 유럽, 중국 등 해외에서도 5만1000여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리콜한 차량에 대해선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업데이트하고, 배터리 셀을 점검한 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새 배터리로 교체하게 된다.

현재까지 파악된 화재 원인은 배터리 셀 제조 불량이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결함 조사 결과 제조 공정상 품질 불량으로 양(+)극판과 음(-)극판 사이에 있는 분리막이 손상돼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터리 제조사인 LG화학(051910)은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으며, 배터리 불량이라고 할 수 없다"며 반발하는 상황이다.

사진= 마르티넬리 SNS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아스널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장을 위해 벌크업을 시작했다. 아스널 팬들은 마르티넬리의 달라진 모습에 환호했다.

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19세의 마르티넬리가 몸 만들기를 시작했다. 아스널 팬들은 그의 벌크업을 환영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넬리는 브라질 출신 유망주로 지난 시즌 아스널로 이적해 1군에서 깜짝 활약을 보이며 주목받았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4경기, 유로파리그 7경기 등 총 26경기에 출전해 2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아직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위해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마르티넬리는 자신의 SNS에 웨이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고 아스널 팬들은 이를 반겼다. 일부 팬들은 "그는 정말 벌크업 됐어, 복귀가 기다려 지는 걸?", "격리 기간 동안 근육을 많이 붙였네, 유지를 정말 잘했어" 등의 반응을 남겼다.파워볼

최근 축구 스타들에게 벌크업이 하나의 성공 조건이 돼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발렌시아의 이강인 등 피지컬이 지적됐던 선수들도 이번 여름 벌크업으로 달라진 몸을 만들었다. 이번 여름 맨유로 이적한 반 더 비크 역시 특별 웨이트 프로그램을 가동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적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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