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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9-11 14:14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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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T는 패스(PASS) 인증앱과 은행계좌 인증을 통해 휴대전화 번호이동과 신규 개통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KT 제공
휴대전화 신규 개통이 온라인에서도 가능해진다.

11일 KT는 패스(PASS) 인증앱과 은행계좌 인증을 통해 휴대전화 번호이동과 신규 개통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통신사 최초 사례다.

현재 비대면으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범용공인인증서 또는 신용카드 인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KT는 지난 6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 규제샌드박스 기구인 대한상공회의소(샌드박스지원센터)에 ICT 규제샌드박스 임시허가를 신청했다. 이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를 거쳐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 임시 허가를 받았다.

KT는 통신사 최초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10월4일까지 이마트 상품권을 제공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KT샵에서 패스앱 인증과 계좌인증으로 Y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KT샵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5G/GiGA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KT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인증수단을 활용한 이동통신 가입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며 "KT는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스타뉴스 이수연 방송작가]
/사진=tvN

/사진=tvN

육감을 일컫는 '식스센스'. 이 말이 전국적으로 화자 되기 시작한 건 옛날 옛적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한 영화 '식스 센스' 때문이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마지막 반전으로 인해 최고의 반전영화라고도 꼽히는 '식스센스'. 이 영화의 흥행으로 지금까지 반전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식스센스'를 거론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프로그램의 제목도 나왔으리라! tvN의 새로운 예능 '식스센스'를 말한다. '식스센스'는 진짜, 가짜를 찾는 콘셉트로,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가짜는 오직 하나로 여섯 명의 출연진이 자신의 육감(식스센스)을 최대한 발휘하여 찾아내야 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을 필두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다섯 명의 고정 멤버에 매회 한 명의 게스트가 제6의 멤버로 등장한다.파워볼사이트

진짜, 가짜를 찾는다는 설정은 과거 SBS의 '진실게임'에서 이미도 오랫동안 선보였던 콘셉트다. 물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주로 '인물'에 초점을 맞춰 진짜 쌍둥이, 진짜 남자, 가짜 선생님 등등 일반인들이 진짜, 가짜의 소재가 되었다는 차이점은 있었다. 그러니 '진짜 vs 가짜'라는 콘셉트가 이 세상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식스센스'는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로 진출하며 아이템을 확장시켰다. 첫 회의 경우 '가짜 식당'을 찾는 미션이었는데, 가짜로 밝혀진 식당은 식당주인이 단순히 진짜인척 연기한 것이 아니라 폐가를 빌려 허름한 식당으로 리모델링 하고, 식당 물품을 들여서 아예 세트처럼 제작했다. 다시 말해 출연진을 속이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가짜 식당' 찾기는 충분히 재미있었고, 출연자들 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빠져들 수 있었다.

자, 이렇게 아이템에 공을 들인 것에 덧붙여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바로 여자 멤버들이다.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이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공통점으로 묶여지는가? 오나라는 JTBC 'SKY 캐슬'에서 애드리브로 수많은 명대사를 탄생시킬 만큼 끼가 넘치는 배우 아닌가.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이미도 돌+I 캐릭터임이 증명 된 배우이며, 제시는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센 캐릭터에 한국말을 잘 몰라 엉뚱한 매력까지 갖춘 인물이다. 여기에 미주는 어떤가. 딱 요즘 젊은이 느낌으로 눈치 보지 않고, 엉뚱 발랄한 아이돌이다. 이들은 한 마디로 말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독특한 캐릭터라는 얘기다.

그래서 '식스센스'는 더욱 재미있다. 진짜 같은 가짜, 가짜 같은 진짜 사이에서 가짜를 찾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이를 찾아내는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네 명의 여자 멤버 덕분에 웃음이 곳곳에서 터진다. 특히 이들의 평범하지 않은 센 캐릭터는 서로 비슷한듯하지만 또 완전히 똑같지 않아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이루고 있다. 누군가 엉뚱한 얘기를 계속할 때, 한 명은 웃기고, 또 다른 한 명은 황당하고, 이런 식으로 서로를 보완하며 맞물리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유재석의 역할이 노련하다. '역시 국민MC!'라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 각 멤버들마다 각자의 장점이 최대한 부각되어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어필하도록 받쳐준다. 그래서일까. '식스센스', 1회를 봤다면 2회는 당연히 보게 되는 것 말이다.
[스타뉴스 잠실=김우종 기자]

LG 선수들이 10일 잠실 키움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신바람 야구'를 재현하고 있는 LG 트윈스. 상승세의 비결에는 후배들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야구를 할 수 있는 팀 분위기가 있다. 그리고 류중일(57) 감독과 류지현(49) 수석코치, 그리고 주장 김현수(32)는 이런 팀 문화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LG는 올 시즌 104경기를 치른 현재, 59승3무42패를 올리며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NC와는 2경기 차다. 시즌 중반 이후 LG는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성적의 배경으로 LG 선수단은 입을 모아 팀 분위기를 언급했다. 10일 잠실 키움전에서 결승타를 친 LG 포수 유강남(28)은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1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투수진이 상당히 젊은 축에 속한다. 타자들도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시너지 효과가 나면 충분히 1위도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결국 분위기가 터지느냐의 싸움인 것 같다. 저희가 7연승도 했다. 그런 게 이뤄진다면 1등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김)현수 형을 필두로, (박)용택 선배님, (정)근우 선배님이 늘 벤치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 설사 지더라도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줬다. 점수가 나고 걷잡을 수 없이 터지면, 이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더라. 이런 좋은 분위기가 상승세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앞서 '트윈스의 심장' 박용택은 3일 잠실 NC전에서 역전 3점포를 터트린 뒤 "(김)현수가 주장으로서 여러 분위기를 잘 맞춰주고 있다. 요즘에는 어린 친구들이 옛날과 다르게 선배들 눈치를 안 본다. 분위기를 잘 맞추려면 42살 먹고도 탈춤을 춰야 한다"며 유쾌하게 웃었다.


탈춤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LG 박용택(가운데)와 LG 선수들. /사진=뉴스1
유강남도 이런 박용택의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유강남은 "(요즘은) 많이 다른 것 같다. 제가 어릴 적에는 조용조용하게 지냈다"면서 "제가 포수인데, 요즘에는 어린 투수들한테 물어봐도 자기 할 말을 다한다. 자기가 느낀 바를 다 이야기한다. 그런 면에서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게 느껴진다. 전 아직 분위기가 이상해지려고 하면 눈치 보이고 그러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라커룸 앞에서 대놓고 이야기를 한다는 건 아니고요"라면서 "저희 당돌한 친구들 있잖아요. 정우영과 고우석은 자기 할 말을 다하고, 그래서 야구도 잘하는 것 같다"면서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신구 조화를 잘 이루며 신바람을 내고 있는 LG의 올 시즌 최종 정착지는 어디일까. 확실한 건 더욱 자유롭고 부드럽게 바뀐 LG 더그아웃 분위기가 성적으로도 연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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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단. /사진=뉴스1


잠실=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일간스포츠 황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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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블랙핑크(BLACKPINK)가 처음 시도한 신개념 버추얼 팬사인회와 3D 아바타 안무영상이 글로벌 팬들 사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버추얼 팬사인회 참여 수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3000만 회에 육박했다. 또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3D 아바타로 꾸며진 'Ice Cream'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는 4000만 뷰를 돌파하며 호평받고 있다.

두 프로젝트는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와 블랙핑크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3D 아바타 안무영상은 지난 2일 공개됐고, 버추얼 팬사인회는 3일부터 시작됐다.

블랙핑크는 제페토와 제휴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이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블랙핑크의 새로운 도전이 더욱 돋보이는 지점이다.

제페토 측은 “’Ice Cream’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 발표 후 신규 유저가 전주 대비 30만 명 증가했다”며 “기존 주요 사용층인 10대 여성 외 블랙핑크 팬덤에서 유입된 팬들이 다수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스페셜 아이템 및 블랙핑크의 버추얼 사인 추가 오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제페토에서 진행 중인 블랙핑크의 버추얼 팬사인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유튜브에선 블랙핑크의 36개 사인을 다 모을 수 있는 방법과 'Ice Cream' 커버 댄스 영상이 다양하게 올라오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신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K팝 위상을 높였다. 블랙핑크는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Sour Candy’로 컴백 신호탄을 쏜 후 첫 정규 앨범 선공개곡 ‘How You Like That’과 ‘Ice Cream’까지 3연속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Ice Cream’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13위로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했다.

블랙핑크는 10월 2일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 발매를 앞두고 있다. 같은 달 14일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 세상을 밝혀라(BLACKPINK : Light Up the Sky)’가 예고돼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지영기자 hawng.jeeyoung@jtbc.co.kr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미국 스포츠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0일(한국시간) '스마일 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을 올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평가했다. SI는 샌디에이고의 제이크 크로넨워스, 밀워키 데빈 윌리엄스, LA 다저스 토니 곤솔린, 더스틴 메이 등에 이어 김광현을 5위로 올려뒀다.

시즌 개막을 마무리로 시작했지만, 선수단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선발로 전환했고, 4경기에서 20.2이닝 2실점(1자책)이라는 비현실적인 투구로 현지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김광현이 갑작스러운 혈관질환으로 잠깐 멈춰 섰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6일 '김광현을 신장경색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무시무시한 병명이라 부상이 심각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그러나 스포츠서울이 현지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해본 결과 신장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혈전 탓에 신장으로 향하는 혈관이 막혀 통증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혈전 용해제를 투여받고 곧바로 통증을 다스렸고,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해 롱토스를 시작으로 복귀 준비에 돌입했다.

가볍게 여길만 한 증상은 아니지만 재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해가며 메이저리그 정복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재야가 김광현이 복통을 느낀 '그날 밤'에 있었던 일을 재구성해봤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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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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