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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9-03 12:07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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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공공장소·‘3밀’ 장소 착용은 필수
늦더위 힘들면 덴탈 마스크 이용
코·입 모두 가리고 주름은 펴서 사용
주위사람 없을때 잠시 벗고 편히 호흡
야외선 선글라스·모자 이용도 도움

24일 오전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 전역 실내외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합]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집회여파로 급속하게 확산되고있다. 이번 대규모 감염은 ‘1차유행’인 대구신천지교회발이 대구과 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된것에 비해 2500만 인구의 서울과 인천,경기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크다.

정부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서 통제가 안되면 최고수준인 ‘3단계’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3단계가 발동되면 10인이상 집합금지 및 등교중지, 고·중위험시설로 분류되는 카페, PC방, 체육시설, 예식장 등 거의 모든 업종이 문을 닫아야해 사실살 국가경제라 올스톱 되는 상황까지 갈 수있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며 확진자 폭증으로 병상부족으로 인한 의료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잇다.

코로나19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은 철저한 사회적거리두기 준수와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더욱 강조되고있다. 철저한 마스크 착용의 효과는 최근의 한 사례에서 확인되고있다. 지난 8일 코로나19 감염자 여성이 서울 북부에 위치한 파주시의 한 스타벅스 카페를 방문한 지 수일 후 이 카페를 찾은 27명의 고객들이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했던 직원 4명은 감염을 면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얼마나 빨리 퍼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임과 동시에 마스크 착용이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임도 보여준다.

▶마스크 선택 시 비말차단 효과만큼 중요한 게 ‘편안한 착용감’= 늦깎이 폭염까지 마주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장시간 써도 불편함이 없는 마스크를 선택해 올바르게 착용하는 것이다. 마스크를 선택할 때 고려할 두 가지 요소는 ‘비말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와 ‘편안한 착용감’이다. 편안한 착용감이란 통풍이 원활해 상시 착용해도 호흡에 문제없이 안전한가를 의미한다. 결국 유효성과 안전성의 균형을 갖춘 마스크를 쓰는 게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수술용(덴탈) 마스크를 권장한다.

수술용 마스크는 수술실 의료진이 말을 하거나 기침을 할 때 비말이 튀어 무균상태의 수술대를 오염시키는 걸 차단하기 위해 쓴다. 마스크 안과 겉장 사이에 황사마스크와 동일한 재질의 필터가 속감으로 들어 있어 비말이 마스크를 잘 통과하지 못한다. 말하거나 기침하면 침방울은 운동성을 가진 비말이 된다. 야구공이 날아가서 펜스에 부딪히는 순간 바로 떨어지는 것처럼, 비말의 운동성도 마스크에 닿으면 사라진다. 수술용(덴탈) 마스크가 얼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도 비말을 막을 수 있는 원리다. 장시간 착용하고 숨 쉬기에도 적합하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술용(덴탈) 마스크를 모델로 일반인이 사용하도록 만든 일회용 마스크도 3겹이고 방수층이 있어서 비말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착용 시 편안하고 피부에 탈이 나지 않는 브랜드라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충분하다.

▶마스크 쓸 때 모자와 선글라스 함께 착용··· 야외 갈 땐 물도 챙기기=마스크 쓰기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은 사람이 밀집한 야외에서 모자와 선글라스를 함께 착용하는 것이다. 직사광선과 자외선을 차단할 뿐 아니라 비말이 눈에 튀는 것까지 방지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열병, 자외선에 의한 눈과 피부손상까지 막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다만 폭염이 내리쬐는 요즘 시기에는 모자 등을 착용하면 땀이 많이 날 수밖에 없다. 탈수 위험을 막으려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야외에 갈 때는 항상 물을 챙기는 습관을 들인다.

▶ ‘3밀’ 장소에선 마스크 필수!=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3밀(밀집·밀접·밀폐)’ 장소의 방문은 삼가되, 부득이 대중교통과 같은 공공장소에 갈 때는 마스크를 정확히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는 코와 입을 포함해 얼굴을 많이 가려 착용할수록 비말이나 손 접촉을 차단하는 효과가 크다. 덴탈 마스크라면 주름을 쫙 펴서 사용한다. 마스크 윗단을 눌러 콧등 모양으로 잡아주면 마스크가 흘러내리지 않는다. 마스크를 일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분을 챙겨 다닌다. 잠시 벗어야 하는 경우 이어링을 잡고 벗는다. 마스크 안과 겉은 만지지 않는다. 다시 착용할 때도 이어링만 잡아서 낀다. 면 마스크라면 깨끗하게 세탁해서 여러 개 휴대하고 자주 교체해서 사용하면 위생적이다.

밀집도가 현저히 낮아서 2m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충분히 가능한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잠시 벗고 편히 호흡한다. 비말전파 위험이 적은 야외에서 폭염이 지속되는데도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호흡곤란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마스크 착용이 반드시 필요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하는 게 중요하다.

▶마스크 착용 불가한 운동은 가급적 피하기! 거리두기와 손씻기 엄격히 지키는 선에서 시행=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어떤 종류의 마스크를 착용하더라도 호흡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열 발산을 차단하기도 한다. 이처럼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운동이나 동거하는 가족 외의 타인과 신체접촉이 발생하는 운동은 요즘 시기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해야 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격히 지키는 선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개인방역에 더 도움이 되는 건 손 씻기와 거리두기다. 운동 시에는 가급적 개인용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운동 후에는 손씻기(손소독)를 반드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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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전파를 차단하는 안전한 환경 만들기=코로나19는 전파력이 강한데다 무증상 감염 사례도 많아, 방심하면 언제든 2차, 3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공학적 설계를 통해 비말 전파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개인방역보다도 코로나19로부터 더 안전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장시간 앉아 있는 학교 교실, 직장 사무실 등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비말차단막을 설치하면, 서로 대면하지 않을 때 마스크를 벗고 있을 수 있다. 단체가 이용하는 실내에서는 일정한 휴식시간을 정해두고 그 외에는 이동을 제한하는 것도 방법이다. 학교, 대중교통, 식당, 콜센터 등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에는 방문자의 안전을 담보할 환경을 마련하도록 아이디어를 내보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우천으로 인해 고척을 제외한 네 구장은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1위 NC와 2위 키움,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이 만나 더욱 주목을 받은 2연전. 키움은 2일 열린 경기에서 대타 선발 조영건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6-4로 꺾고 승리했다. 키움과 NC는 2연전에서 각각 1승씩을 주고받았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공수에서 맹활약을 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3루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1사구를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김하성은 투수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깔끔한 호수비를 펼쳤다. 국가대표 유격수인 김하성은 러셀이 합류한 이후부터 유격수와 3루수, 지명타자를 병행하고 있는데 유격수 포지션이 아닌 3루 수비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다.

6회초에 솔로 홈런을 날린 양의지는 타격감이 좋았다.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양의지는 초구를 노렸고, 빠르게 날아간 타구는 좌측으로 깊게 빠지는듯했다. 그러나 이 타구를 3루수 김하성이 몸을 뻗어 잡아냈고 안타는 삭제가 되며 이닝이 종료됐다.

당연히 안타라고 생각했던 양의지는 아쉬움을 참지 못했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절친한 후배 김하성을 향해 양의지는 '웃지마'라고 하며 장난을 쳤고 그런 양의지를 바라본 김하성은 미안한 기색을 보이며 귀엽게 고개를 숙였다.

이번 시즌 생애 처음으로 3할-20-20을 노리는 김하성의 남은 시즌 성적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멀티 히트 기록한 김하성, 부상으로 이탈한 박병호의 공백을 메우며



8회초 2사 1루 양의지의 좌측 깊게 빠지는 타구를 잡아내며 1루로 송구하는 김하성. 이닝 종료!



김하성의 호수비로 삭제된 양의지의 안타. '하성이 너무 잘하네'



김하성, 양의지의 장난에 미안한 기색



김하성, '너무 잘해서 죄송해요 의지형'



선의의 경쟁 펼치는 양의지와 김하성



김하성, '3루수도 OK!'

제 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둔치 주차장이 불어난 강물로 침수돼 있다. (강릉시청 제공) 2020.09.03/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본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드결제 대금 청구 유예 등 특별 금융 지원을 한다고 3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건에 대해선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 기간 변경 또는 거치 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이 유예된다. 또 피해 발생일(지난 2일) 이후 사용한 Δ할부 Δ단기카드대출 Δ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를 30% 할인한다. 피해일 이후 발생한 결제 대금 연체는 오는 11월까지 연체료를 면제한다.

신한카드도 피해 고객 대상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 고객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이 중지되며, 고객은 분환상환 할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 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은 감면받는다.

피해 고객은 해당 지역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각 카드사에 접수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dyeop@news1.kr


스마트 안전 리빙랩은 생기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작년 12월 구축한 사용자 참여형 실험실이다. 융합 신제품 출시와 신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엔롤은 세계 각국 400여개 이상 리빙랩이 가입된 글로벌 네트워크다. 정식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심사를 거쳐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중소·중견기업 사업화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혁신 리빙랩이 승인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기원 스마트 안전 리빙랩은 대상 산업에 따라 생활안전, 산업안전 2개 분야로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사용자 중심 실증·인증까지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 화성시 생활안전 리빙랩은 가정·요양원·유치원·호텔을 모사한 유사공간 실험실에서 일상의 안전과 건강 개선을 위한 융합신제품 실증을 지원한다. 경기도 안산시 산업안전 리빙랩은 실제 파일럿 공장과 가상현실 실험실 등을 활용해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대응 관련 실증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엔롤 가입에 따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중견기업들이 그동안 미국, 유럽 등 선진국 리빙랩이나 대기업 사용자 경험평가 실험실에가능했던 고객 실증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향후 엔롤 네트워크와 연계해 융합신제품 출시 전 해외 고객 대상 실증도 진행 가능하다.

김민선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소장은 “국내 혁신기업들의 해외 진출 실패 확률을 낮추고 세계적 수준 제품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TV조선 '뽕숭아학당'


"가을에도 '뽕'은 쉬지 않고 달린다!"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가을 소풍'과 '실전 화보 촬영 수업'으로 예술혼을 터트렸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1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1.5%로 17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목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9%까지 치솟으며 절대 예능 본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가을 소풍을 통해 '뽕' 우정을 두텁게 쌓은 데 이어, 패션계 레전드 한혜진에게 '모델 클래스' 수업을 받으며 '만능 트롯맨'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트롯맨 F4는 가을 남자로 변신해 소풍지에 도착한 후 아름다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사생대회에 돌입했다. 먼저 손을 풀기 위한 워밍업으로 뱀을 그린 트롯맨 F4는 뒤늦게 활력에 대해 알 수 있는 그림 심리 테스트라는 사실에 박장대소했던 상황. 영탁이 큰 몸통에 똬리를 두 번 트는 뱀을 탄생시켜 ‘활력 1등’을 수여 받자 사생대회의 열기가 활활 타올랐다.

이어 두 번째 미래관을 볼 수 있는 '길 그리기' 테스트에서 트롯맨 F4는 화려한 손놀림을 보이는가 하면, 불리한 해석을 피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자신의 그림을 설명하는 등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길 그리기'에서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영탁이 또다시 100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내리는 비의 양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나타내는 '비 오는 날의 나' 그리기 테스트에서는 영탁이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속에서 해맑게 웃으며 엄지척을 들어 올린, 긍정적인 자신을 그려내 100점을 맞았다. 결국 심리 테스트 최종 결과, 영탁이 3관왕 장원의 영광을 안았다.

손 풀기 워밍업이 끝난 후 '친구 얼굴 그리기'에 직접 지은 시(詩)까지 더하는, 남다른 사생대회가 펼쳐졌고, 트롯맨 F4는 옆에 앉아있는 친구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정성을 다해 그림을 완성했다. 발표 시간, 장민호는 영탁에게 트레이드마크인 엄지척을 그린 그림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백옥 같은 피부를 표현한 '화이트'라는 시를 전했고, 영탁은 임영웅에게 100% 싱크로율 전신을 담아낸 그림과 지난날의 인생을 녹여낸 '한 때'라는 시를 건네 감동을 안겼다. 임영웅은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환한 미소의 이찬원 얼굴과 반전이 담긴 이찬원 삼행시로 웃음을 선사했고, 이찬원은 장민호의 별명인 사슴 그림을 선물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제1회 사생대회'에서 역시 영탁이 장원으로 뽑히면서, 트롯맨 F4 멤버들의 아낌없는 축하 속에 4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다음 클래스로 트롯맨 F4는 모델계 레전드 한혜진으로부터 '실전 화보 촬영 수업'을 받았다. '뽕 교복'을 벗어던지고 전 세계 패션 메카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남자로 변신한 트롯맨 F4는 개인 컷 1등이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찍는다는 소식에 열정을 불살랐고, 한혜진의 디테일한 코치를 실시간으로 흡수하며 A컷들을 완성해냈다. 임영웅은 가을 남자의 표본, 영탁은 강인한 남자 매력, 이찬원은 담백 시크美, 장민호는 섹시한 옴므파탈 화보를 탄생시켰다. 결국 임영웅이 커플 화보 주인공으로 선정돼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찍는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나머지 트롯맨 F4 멤버들도 한혜진과 매직 화보 타임을 가지며 인생에 멋진 한순간으로 남게 될 '모델 클래스'를 마감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울산 나들이에 나섰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대왕암 바다 배경 앞에서 콘서트 때의 감격스러웠던 순간을 되새기며 자연산 해산물 한상차림 먹방으로 행복을 만끽했다. 이때 동시에 임영웅을 떠올린 세 사람은 전화를 걸어 먹방을 자랑하는가 하면,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 굳건한 형제미를 과시했다.

이후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뽕숭아학당'과 함께해온 지난 5개월을 돌아봤고, 영탁은 분위기에 이끌려 '말하는 대로'를 열창하면서 또 한 번 트롯맨 F4의 도약을 꿈꿨다. 장민호는 희로애락 순간, 언제나 함께해주는 동생들에게 "고마워"라며 마음을 전했고, 이찬원은 이대로 함께 인생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전해 형들과 함께 뽕동단결하는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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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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