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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8-03 10:59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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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마일게이트 AI 센터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특화된 AI 센터 ‘Smilegate.AI’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AI 센터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 타 기업의 AI 연구소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기계 번역, 자연어 검색 등 주로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설계된 기존 AI 기술들과는 달리, 스마일게이트 AI 센터에서는 단순 정보 제공자 역할을 넘어서 재미와 감동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함은 물론 친구처럼 소통하는 ‘매력적이고 인간적인 AI’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시도를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스마일게이트 AI 센터는 △즐거움, 놀람, 기쁨, 감동 등 인간의 다양한 감성을 AI 기술로 풀어내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펀(Fun) AI’ 와 △공감, 소통, 적응, 기억 등 인간 자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계적인 응답에서 벗어나 인간처럼 상호 작용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휴먼라이크(Human-like) AI’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AI 센터 설립에 이르기까지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권혁빈 비전제시최고책임자(CVO)이자 창업자가 ‘스마일게이트표 AI’의 방향성을 구축하고 센터를 설립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우진 스마일게이트 AI 센터장은 “Smilegate.AI는 인간처럼 감정을 표현하고 행동하며, 상대와 공감할 수 있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종합적 인간화 AI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게임, 영화 등 스마일게이트의 핵심 사업 분야는 물론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경향]

‘전국민 드루와’.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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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드루와’. MBN 제공
이하늬 매니저가 이하늬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8월 3일(월)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연출 남성현/ 이하 ‘드루와’) 10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일일 점장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연예인 매니저 특집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 등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는 각 분야의 매니저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배우 이하늬의 매니저가 등장해 남다른 입담과 노래 실력을 뽐낸다.

참가자가 “제 연예인은 천만 배우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태진아와 이수근, 붐은 각자 떠오르는 천만 배우의 이름을 나열하며 희망 회로를 돌리기 시작했다고. 곧이어 등장한 주인공은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한 이하늬, 공명의 매니저인 이재환 씨였다고 한다.

붐이 “‘드루와’에 나온다고 하니까 이하늬 씨가 뭐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다”라고 질문을 건네자 이 매니저는 “가서 ‘드루왕’ 못하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많이 응원해주셨다. 가서 잘 놀다 오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뿐만 아니라 이하늬가 자신을 ‘아가’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밝히며, 어릴 때부터 함께 일하면서 형성된 ‘친남매 케미’를 드러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린다. 그는 “‘아가’라는 호칭이 저랑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면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수염을 기르게 된 깜짝 사연도 공개했다고.

이수근은 “이분도 매니저 계의 숨은 고수”라며 이날 ‘드루왕’의 유력한 후보로 점찍었고,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치열한 고수들의 경쟁에 태진아는 “아 긴장된다!”라면서 마지막 ‘드루왕’의 자리에 누가 안착하게 될지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고 한다.

이 매니저가 마이크 에코 테스트를 하자 이수근은 “이런 건 원래 가수 아니면 잘 안한다”라며 범상치 않은 포스에 시선을 집중했다고 해 과연 대결의 결과가 어떻게 펼쳐졌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매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온 ‘드루와’는 이번 매니저 특집을 끝으로 시즌1이 종영된다. 마지막까지 안방에 어떠한 꿀잼을 안기게 될지, 스타의 매니저들이 총출동하는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MBN ‘전국민 드루와’는 8월 3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kr

【 앵커멘트 】
청와대가 한미미사일 지침 개정에 따른 고체연료 무제한 사용 계획을 발표한 이후 북한이 처음으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북한 선전매체는 "대결 흉심이 드러난 이중적인 처사"라고 비난을 했는데, 공식입장은 아니어서 수위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중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인터뷰 : 김현종 / 국가안보실 2차장(지난 7월 28일)
- "오늘부터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은 완전히 해제하는 ‘2020년 개정 미사일 지침’을 새롭게 채택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북한 선전매체가 5일 만에 "이중적인 태도"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 '메아리'는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로 저궤도군사정찰위성을 쏘고,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 문제를 미국과 협의하는 것은 '대결 흉심'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

「'우리민족끼리 TV'도 김현종 2차장 사진까지 내보내며 "대화와 평화라는 듣기 좋은 소리로 입버릇처럼 말을 외워대다가 행동은 완전히 딴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홀짝게임

반면, 북한 공식 매체는 관련 언급 없이 수해 대비방송을 내보내며 대남비난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조선중앙 TV
- "장마철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장마철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지난 6월 23일 김정일 위원장이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한 이후 남측 정부에 대한 직접 비난을 40일째 자제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일본 NHK 방송은 "북한이 해상 환적방식으로 마련한 위법 자금으로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분석해 도발 징후 가능도 여전히 제기됩니다.

MBN 뉴스 최중락입니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달 30일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네이버 지도에 우리은행 영업점 대기 고객 수 제공 및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로 네이버에서 우리은행 검색을 통해 서울 수도권 주요 영업점의 실시간 대기인원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영업점별 상세페이지에서 우리은행 안내페이지를 통해 영업점 방문 전 모바일 번호표를 발급 받아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자사 채널이 아닌 외부 채널로 영업점별 실시간 대기 고객 수 확인이 가능한 것은 국내 금융권 최초이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픈API는 자사의 데이터와 서비스를 표준화, 프로그래밍해 제 3자에게 공유하는 것으로, 우리은행과 네이버는 오픈API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실시간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한편 우리은행은 고객편의성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각 영업점 시간대별 예상 대기 시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네이버를 통해 영업점 위치를 확인한 후 방문하고 있어 고객 편의를 위해 네이버와 제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전 영업점이 가능하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gettyimagesbank)
부산에서 택시기사가 승객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방귀가 시비의 발단이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택시기사 50대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경 부산 수영구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 인근 도로에서 승객 20대 B 씨를 흉기로 마구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10여 곳가량 흉기에 찔린 B 씨는 장기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택시 안에서 B 씨가 수차례 방귀를 뀌자 창문을 내리면서 주의를 요구했고, 이에 기분이 나빠진 B 씨가 대응하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A 씨는 휴일날 낚시를 가기 위해 챙겨놓은 흉기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3일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점 등 잔인한 범행인 점을 감안해 특수상해가 아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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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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