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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27 11:5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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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2020 서울국제음악제가 '위대한 작곡가들'을 주제로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열린다.

올해 음악제의 주인공은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이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실내악, 협주곡, 미사곡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음악제 전야제 격인 20일 공연에선 블레져목관앙상블과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슈만 '목관 오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육중주' 등을 연주한다.

23일 열리는 개막공연은 지난 3월 별세한 펜데레츠키의 '샤콘느'와 베토벤의 바이올린협주곡 등이 연주된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자로 나선다.

30일은 베토벤의 '장엄미사'가 연주되며 11월 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폐막공연에선 베토벤 '육중주', 김택수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나타'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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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서울국제음악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양준혁이 예비신부 박현선이 방송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에서는 양준혁의 예비신부인 박현선이 최초로 방송에 등장했다.

양준혁은 "결혼할 색시입니다"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양준혁보다 19살 연하인 박현선은 재즈가스로, 현재 음악선생님이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이날 박현선은 양준혁과의 만남을 공개하며 "처음에 20대 때는 오빠가 들이댈 때, 너무 크고 무서웠다. 그때는 무서워서 악몽을 꿀 정도였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너무 귀엽고 곰돌이 같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또 두 사람 사이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오빠야~"라고 불렀고 양준혁은 "오구 오구 우리 애기"라며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양준혁과 박현선의 결혼 날짜는 12월로 고척돔에서 결혼할 예정. 아직 프러포즈를 안한 양준혁에게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줬고, 이날 방송에서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인사한 양준혁의 예비 신부 박현선은 방송 후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나이, 직업 등에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AP Photo/Adam Davy,Pool)<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새 출발을 위해 주급 삭감도 감수하겠다는 케파 아리사발라가.

첼시는 27일(한국시각) 열린 울버햄튼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2대0으로 승리, 4위 자리를 지키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첼시는 고질인 수비 불안을 극복해야 한다. 첼시는 이번 시즌 54골을 내줬는데, 이는 10위 이내 팀들과 비교하면 훨씬 많은 수치다.

램파드 감독은 시즌 종료 전부터 계속해서 수비 보강을 천명했다. 그 중 골키퍼도 주요 교체 대상이다. 첼시는 자신들이 야심차게 영입했던 케파에 대한 신뢰를 잃은지 오래다.

첼시는 2018년 여름 7160만파운드라는 기록적인 이적료를 쓰며 케파를 데려왔다. 6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팀에 믿음을 주지 못했던 케파는 결국 교체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지난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대5로 패하는 과정에서 쐐기를 박고 말았다.

케파가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고국 클럽인 세비야와의 연관설이 있었고, 최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얀 오블락과의 스왑딜설도 제기되고 있다. 첼시는 이 외에도 번리의 닉 포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딘 헨더슨, 도르트문트 로만 뷔르키 등을 영입 후보로 올려놓은 상황이다.

케파는 당연히 자신의 좋은 계약 조건을 유지하고 싶어 하지만, 만약 새 팀의 프로젝트가 자신을 흥분시키 경우 주급 삭감까지도 받아들이 준비가 돼있다는 소식이다. 케파의 주급은 무려 15만파운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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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막강한 키스톤 콤비를 과시했다.

KIA는 지난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간 11차전에서 리드오프 이창진의 4안타 4득점, 해결사 최형우의 결정적인 2타점 2루타, 박준표 전상현의 빅세이브를 앞세워 8-5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했다.

무엇보다 내야수의 철벽 수비가 가장 빛났던 경기였다. 주역은 박찬호와 김규성의 키스톤 콤비였다. 둘이 경쟁하듯 호수비 열전을 펼쳤다. 폭넓은 수비범위와 안정된 포구와 빠른 송구까지 사실상 수비로 승리를 지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윌리엄스 감독도 "멋진 수비를 해주어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첫 번째 호수비는 2루수 김규성의 몫이었다. 5-1로 앞선 3회초 1사후 김상수의 잘 밀어친 타구가 빠르게 2루수 옆으로 빠지는 듯 했다. 그러나 김규성이 잘 따라가 다이빙 캐치로 포구했다. 그리고 안전한 1루 송구로 안타를 아웃카운트로 바꾸어놓았다. 김상수의 얼굴이 아쉬움이 묻어났고 김규성은 더그아웃을 보며 활짝 웃었다.

4회는 박찬호의 차례였다. 누가봐도 선두타자 이원석이 강한 스윙으로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옆으로 보냈다. 그런데 박찬호가 감각적인 포구로 걷어내더니 1루 송구로 아웃을 잡아냈다. 박찬호는 5회 무사 2루에서도 김상수의 3유간 깊숙한 타구를 걷어내 강하고 빠른 1루 송구로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이날 김상수는 KIA 내야수들의 수비에 안타 2개를 놓친 것이나 다름없었다. 이에 질세라 김규성은 6회 6-4로 쫓긴 가운데 이성규의 빗맞은 느린 타구를 손살같이 달려들어 아웃을 시켰다. 안타를 지워내는 박찬호와 김규성의 키스톤콤비의 수비 향연에 투수들은 편안했다. 뿐만 아니라 7회초 1사 만루, 8회초 1사3루에서 압박 전진수비로 상대의 내야땅볼을 처리하는 철벽 수비를 과시했다.

KIA는 최근 수년 동안 내야진의 수비 불안에 시달렸다. 탄탄한 마운드와 화끈한 방망이로 메웠지만, 동시에 실책과 병살플레이에 실패하는 등 허술한 수비가 발목을 잡은 경기도 잦았다. 결과적으로 하위권 성적의 이유가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수비로 지키는 야구가 가능해졌다. KIA표 수비 방역이 촘촘해진 것이다. KIA가 잘나가는 이유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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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처 장관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를 향해 "실력이 없는데 태도마저 불량하기 짝이 없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정권이 무능해도 겸손하면 참아줄 수 있고 결과가 나빠도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용서할 수 있지만 최근 문재인 정권이 하는 행태를 보면 도저히 눈 뜨고 봐주기 어렵다"며 이렇게 말했다.

먼저 주말 사이 이슈로 떠오른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작심하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서울은 천박하고 부산은 초라하다는 여당 대표의 말은 한마디로 천박하기 이를 데 없다"며 "그의 실언과 망언의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야당 인사가 그런 말 한마디라도 했다면 당신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매장했을 것"이라고 여당의 '내로남불'을 지적했다.

탈북자의 재입북 보도는 '충격적'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보도에 따르면 성범죄 혐의의 북한 이탈자 한 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재입북했다고 한다"며 "종합하면 경찰이 성범죄 혐의자의 신병 확보에 실패했고 그러니 코로나19 방역도 할 수 없었던 거라 경계도 치안도 방역도 모두 엉터리였던 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 정권의 안보 점수를 '0점'으로 매겼다. 그는 "목선이 동해를 휘저으며 삼척항까지 내려와도 모르고 민간인이 해군기지 경계를 뚫고 활보하는 데도 모른다"며 "작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제 대통령이 군통수권자로서 거듭되는 군의 기강해이와 경계 실패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현실을 두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을 향해서는 "주무장관이 정책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하면 아파트값이 더 폭등하고, 여당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야기하니 세종시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른다"며 "이제 제발 그 입 좀 다물면 안 되느냐"고 직격했다.

안 대표는 검찰 수사심의위에서 '검언유착' 사건이 아니라고 잠정 결론 내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 사건에 대해 "검언유착이 아니라 권언유착의 실체를 밝혀 진짜 국기문란, 가짜뉴스 유포범을 잡으라"며 "범여권 내 관련자를 색출해 스스로 검찰에 보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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