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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21 11:46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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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두산 투수 홍건희가 7회말 KIA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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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채지선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14/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홍건희와 채지선이 어떻게 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잘해주고 있다."

두산 베어스 불펜은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지난해에 이어 마무리 투수로 출발한 이형범이 개막 시리즈부터 흔들리기 시작했고, 박치국과 함덕주 등 기존 필승조 투수들의 릴레이 부진이 이어졌다. 그러자 뒷문 불안이 이어졌다. 이형범은 불안한 모습을 계속 노출한 이후 마무리 보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김태형 감독은 함덕주를 메인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면서 불펜진에 다시 변화를 줄 수밖에 없었다. 두산 불펜의 5월 평균자책점은 7.58로 10개 구단 중 9위였다. 매 이닝 1실점씩 내주는 셈이었다. 핵심적인 역할을 해줘야 할 불펜 투수들이 흔들리면서 경기 후반 실점율이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경기 시간도 늘어나면서 매 경기 힘든 싸움을 했다.

다행히 두산 불펜은 시즌 초반과 비교해 놀라울 정도로 안정감을 찾았다. 6월 두산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4.32로 전체 4위, 그리고 7월에는 1위 KIA 타이거즈(3.75)에 이은 전체 2위(3.97)까지 성적을 끌어올렸다. 또 두산 불펜진은 7월 14번의 세이브기회에서 블론세이브를 0개 기록하는 등 뒤를 굉장히 안정적으로 잘 막아주고 있다. 현재 두산이 키움 히어로즈와 치열한 2위 싸움을 하게 된 원동력도 마운드 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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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은 일등 공신으로 2명의 투수를 꼽았다. 김 감독은 "채지선, 홍건희가 잘해주고 있다. 건희는 지금 우리팀에 와서 계속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확실한 필승조 투수다. 워낙 잘해주고 있어서 더이상 이야기할 게 없다. 채지선도 매우 안정감이 높아졌다. 건희와 지선이는 이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건희는 6월초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 이적한 후 불펜의 축으로 자리 잡았다. 상황에 따라 2이닝 이상도 던질 수 있는 롱릴리프 자원이지만, 최근에는 주로 경기 후반 1이닝을 깔끔하게 막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등판한 6경기에서 4개의 홀드를 챙겼다. 1군 무대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채지선도 마찬가지다. 예리한 변화구에 최근 구속까지 상승하면서 자신감으로 연결되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또 "채지선, 홍건희에 함덕주까지 3명이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면서 "올해 불펜에서 잘해줘야 할 윤명준과 김강률이 컨디션이 안좋아 2군에 내려가있지만, 3명의 필승조 선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다. 또 군 제대 하고 1군에 합류한 김명신도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니 안정감이 있더라"고 평가했다.

예상치 못했던 선수들이 중심을 잡아주며 불펜이 안정을 찾은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김태형 감독의 고민은 계속된다. 최근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빠져있고 한달 이상 이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조금 더 길게 던져줄 불펜 자원들이 필요하다. 선발 투수들의 이닝 소화력을 장담할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인데다 불펜 과부하를 막기 위해서는 '롱릴리프'가 더 필요해야 한다. 김태형 감독도 "지금은 선발 뒤에서 최소 2~3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 2~3명이 필요하다"며 근심했다. 당장 대체 선발 자원으로 빈 자리를 채워야하기 때문에 고민은 더 깊어진다.
24일~9월 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4일 오후 4시 유튜브로 ‘학예사 전시투어’ 중계

[서울=뉴시스]'서울퀴어콜렉티브' 세미나 도시기록과 사회참여(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2020.07.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이 차세대 미술을 이끌 유망 작가를 발굴하고 다른 분야와의 협업을 지원하는 신개념 공모사업 결과 보고전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0'을 오는 24일부터 9월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프로젝트 해시태그(PROJECT #)'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공모사업으로,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자들이 협업하는 형태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명칭 '해시태그(#)'는 샵, 우물 정, SNS용 표기 등 세대, 용도, 국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고 사용되는 특수기호를 활용해 다양한 영역의 유망주를 선발하고 국제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뜻을 담았다.


[서울=뉴시스]'강남버그' 작품 설치 전경(사진=타별사진관, 국립현대미술관 제공)2020.07.21 photo@newsis.com
이번 공모에서는 지원자 203팀 중에 디자이너, 건축가,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강남버그(GANGNAMBUG)'와 '서울퀴어콜렉티브(Seoul Queer Collective, SQC)' 두 팀이 선정됐다. 두 팀은 형식과 경계를 허물고 예술의 확장가능성을 보여주는 협업 아이디어로, 각각 강남과 종로3가라는 특정 지역을 소재로 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강남버그(이정우, 김나연, 박재영, 이경택)는 우리나라 경제 개발의 상징인 강남 지역이 일종의 '오류(버그)'라고 간주하고, 강남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통해 동시대 한국사회 주요 쟁점을 관찰한다.

사교육 중심지 강남에서 그림조차 외워서 그려야 했던 입시관행을 상기시키는 '천하제일 뎃생대회', 강남 주요 지역을 관광코스로 운행한 '강남버스', 도시 건축의 시선에서 강남을 바라보는 '마취 강남' 등을 선보인다.


[서울=뉴시스]'서울퀴어콜렉티브' 작품 설치 전경(사진=타별사진관, 국립현대미술관 제공)2020.07.21 photo@newsis.com
서울퀴어콜렉티브(권욱, 김정민, 남수정, 정승우/ SQC)는 종로3가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 과정에서 밀려난 소수자들의 문제에 주목한다. SQC는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문제적 존재로 낙인찍힌 노숙자, 탑골공원의 빈민 노인, 성매매 여성 등의 소수 집단들을 '도시 퀴어'라고 명명하며 이들을 일상 속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을 제안한다.

SQC는 도시와 퀴어 공간, 공동체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비롯해 도시의 특정 공간을 기록하는 문제를 담은 출판물 '타자 종로3가/종로3가 타자', 웹사이트, 연대표, 사운드 설치 작업 등을 통해 도시 퀴어의 존재를 가시화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과천, 덕수궁은 오는 22일부터 재개관하며, 이 전시는 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예사 전시투어'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30분간 전시를 기획한 이사빈 학예연구사의 설명과 함께 강남버그와 SQC가 직접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생중계 후에도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뉴시스]'프로젝트 해시태그(PROJECT #)' 포스터(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2020.07.21 photo@newsis.com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0'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파격적이고 개방적인 공모의 결과물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립현대미술관은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독려하고 차세대 예술을 적극 지원하는 미술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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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LG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19/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는 고우석이 마무리로 되돌아오지 않는 한 불펜 안정을 이루기 어렵다.

현재 불펜투수들의 컨디션과 기량, 향후 합류할 수 있는 투수들의 면면을 감안하면 그렇다는 이야기다. 고우석은 무릎 수술을 받고 약 두 달간 재활을 마치고 2군 실전피칭에서 구위와 제구력을 가다듬은 뒤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 올랐다.

그리고 11일 복귀 첫 경기인 NC 다이노스전에서 2타자를 상대해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1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가볍게 홀드를 기록해 마무리 복귀가 머지 않은 듯 보였다.

그러나 이후 2경기에서 난타를 당하며 복귀 전망을 어둡게 했다. 지난 14일과 16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경기 연속 3안타를 맞고 3실점하는 난조를 나타냈다. 당시 류중일 감독은 "구속은 제대로 나온다. (포수)유강남한테 물어보니 볼끝에 힘이 없다고 하더라. 제구도 낮게 낮게 돼야 하는데 포수 마스크 높이로 들어오니 두들겨 맞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고우석의 마무리 복귀 계획이 틀어진 것은 아니다. 어떻게든 그가 세이브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어야 불펜 운영에 숨통이 트인다. 지난 1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희망을 봤다. 고우석은 6-2로 앞선 9회초 등판해 8개의 공을 던져 3타자를 가볍게 요리했다. 직구만을 던졌고, 구속은 149~151㎞를 찍었다. 아직은 완벽하다고 할 순 없으나, 바깥쪽 코너워크 위주로 던지면서도 한복판을 찌르는 과감한 승부로 직구의 위용을 뽐냈다. 복귀 후에는 가장 안정감 넘치는 투구를 했다.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LG가 그를 4점차에서 낸 건 마무리를 조만간 맡기려는 의도가 담겼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마무리를 맡고 있는 정우영이 전날(18일) 1⅔이닝 동안 33개의 공을 던져 무리하게 투입할 필요가 없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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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시즌 개막 직후 고우석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뒤 신예 불펜투수 이상규에게 뒷문을 맡겼다. 이상규는 5월까지 4세이브를 올리며 제법 공백을 잘 메우는 듯 했으나, 6월 들어 대량 실점이 이어지면서 결국 정우영이 마무리로 옮기게 됐다. 정우영도 부담을 느끼긴 마찬가지였다. 6월 18일과 25일, 각각 3실점, 4실점하는 난조를 보였고, 7월 들어서도 점수를 주는 경기가 잦은 상황. 지난 18일 한화전에서도 1실점 세이브를 했다.

고우석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경우 LG는 진해수 정우영 김대현 고우석을 필승조로 삼아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고우석이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한다면 불펜 보강을 위한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일단 고우석은 이번 주 마무리 복귀를 목표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21일 관세청 7월 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조업일수 1일 적어…일평균 수출액 7.1% 감소

코로나發 경제 악화에 3분기 수출도 먹구름

"車시장 어려움…내년 2분기 불확실성 해소 예상"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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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문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글로벌 경기 악화로 이달 20일까지 우리 수출과 수입이 전년 대비 13% 가량 동반 감소했다. 자동차는 14%, 석유제품은 41.6%나 수출이 급감했다. 무역 시장이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3분기 수출도 플러스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7월 1~2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36억 달러) 감소한 246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48억 달러로 작년보다 13.7%(39억3000만 달러) 줄었다. 무역수지는 1억5000만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적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15억9000만 달러로 작년보다 7.1% 감소했다.


주요 수출 품목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선박(48.1%), 컴퓨터 주변기기(56.9%) 등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1.7%), 승용차(-14.0%), 석유제품(-41.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0.8%), 미국(-2.4%), 베트남(-9.9%), 유럽연합(EUㆍ-11.9%), 일본(-21.9%), 중동(-40.0%)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수출이 줄었다. 코로나 충격에서 회복 중인 중국과 달리 일본, 중동 등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의 코로나19 중심지인 이란은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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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에 자동차 등 주요 품목 수출이 급감하면서 이번 달 전체 수출도 마이너스가 점쳐지는 상황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경제 구조 속에서 3분기에도 수출 부진이 이어진다면 올해 경제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용민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과장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석유 제품 등이 수출 성적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소비 침체로 자동차 수출이 줄고 유가 하락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수출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지 않고 코로나 2차 대유행 영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V자 반등을 예단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도 "주요 수출국의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있다"며 "백신이 광범위하게 보급되는 내년 2분기는 돼야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허 교수는 "완성차 산업에 불리한 여건이 계속되고 있다"며 "미ㆍ중 무역분쟁, 코로나 대유행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 산업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달 1~20일 우리 수입은 248억 달러로 작년보다 13.7%(39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수입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2.2%), 반도체 제조용 장비(131.6%), 무선통신기기(14.3%) 등은 증가했지만, 원유(-43.9%), 기계류(-5.6%), 정밀기기(-4.5%)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4.4%), EU(-4.0%), 미국(-21.1%), 일본(-11.8%), 중동(-34.5%), 베트남(-1.0%) 등 주요국에서 감소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누적 수출액은 2653억 달러, 수입액은 2546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수출은 11.4%(341억 달러), 수입은 9.5%(267억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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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엄정화 “비틀고, 꼬고, 돌리고!” 불꽃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 측이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의 불꽃 튀는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8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엄정화 #액션_열정! 꽈배기 액션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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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폭넓은 연기력의 엄정화는 찰진 손맛의 꽈배기 맛집 사장님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히어로로 떠오르는 ‘미영’ 역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특별한 액션을 연마했다. 그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액션 스쿨에 등록해 수개월 간 무술 연습에 매진하고, 훈련 전에는 한 시간씩 달리기를 하는 등 열의를 불태웠다.

이러한 엄정화의 빛나는 노력과 열정은 비행기라는 특수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액션을 완벽하게 완성시키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그는 “꽈배기 맛집 사장 캐릭터에 맞게 비틀고, 꼬고, 돌리는 액션 연기를 구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하며 특별한 ‘생활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성웅 #애드리브_열정! ‘웃겨는 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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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볼 수 없었던 애교 가득한 철부지 연하 남편으로 변신한 박성웅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그는 진지한 얼굴 너머 숨어있던 코미디 감각을 마음껏 발휘해 적극적인 애드리브를 펼쳤고 덕분에 현장에 있던 많은 스태프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박성웅은 극 중 ‘미영’에게 첫눈에 반하는 장면에서 입에 물을 머금고 감탄사를 내뱉는 애드리브를 발휘해 극에 특별한 재미를 더했다. 이에 박성웅은 “엄정화 배우와 함께했기에 애드리브의 질이 달랐다”고 전하며 겸손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상윤 #악역_열정! 가죽 재킷&레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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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은 ‘오케이 마담>을 통해 매서운 눈빛의 테러리스트 ‘철승’ 역으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매번 문제에 휘말리기만 했는데 문제를 직접 만드는 역할에도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힌 그는 레고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헤어와 수염, 가죽 재킷을 장착하며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작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상윤은 전에 본 적 없는 신선한 매력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배정남 #프로페셔널_열정! 품격있는(?) 코믹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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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배정남 역시 승무원 역할을 위해 기내 방송부터 승객 응대, 짐 싣는 법 등 실제 승무원 교육을 받으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허당미가 있는 캐릭터지만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진지하면 진지할수록 현장에선 웃음이 터졌다”라고 밝히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배정남은 또 한 번 ‘배정남화’된 역대급 진지 캐릭터를 통해 뜻밖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선빈 #눈빛_열정! 시크릿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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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원 미상의 미스터리한 승객 역의 이선빈은 베일에 싸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시종일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연기에 임했다. 표정과 목소리를 노출할 수 없었지만 강렬한 눈빛만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히 담아낸 이선빈은 “캐릭터의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노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다. 연기할 때 역시 분위기만으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히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오케이 마담’은 8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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