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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18 12:23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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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생 11명 · 해외 유입 28명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7일) 39명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가 28명이나 되고 사람들의 활동이 많은 주말을 맞아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지역 발생 사례는 11명, 해외 유입 사례는 28명입니다.

해외 유입 사례가 국내 발생보다 2배 넘게 많은데 23일째 두 자릿수 증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8명 중 12명은 검역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고 나머지는 각 지역 거주지나 임시 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을 받았습니다.

지역 발생 사례는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 외에 울산에서 1명, 제주에서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한화생명과 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집단 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 당국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 (어제) : 부득이하게 종교행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해 주시고 2m 거리 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노래도 합창이 아닌 반주로 대신하며, 식사나 소모임을 하지 말아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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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1명 늘어나면서 누적 사망자는 29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중국이 이번엔 신장자치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1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중국 전역에서 17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22명 나왔고, 사망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본토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 16명 모두 신장 지역에서 나왔다. 나머지 6명은 역외 유입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한 지역 보건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줄지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로써 지난 이틀간 신장 지역에서만 총 1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전염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중국 위건위는 환자 간의 관련 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앞서 베이징에서는 신파디 시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진정되면서 지난 6일부터 12일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644명이다. 사망자는 4634명, 치료 중인 환자는 252명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슈퍼크리에이티브(공동대표 김형석, 강기현)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마물 조련사 ‘뮤이’를 업데이트했다.




‘뮤이’는 자연 속성의 전사 클래스 영웅으로 서커스단의 조련사 출신이지만 구경거리가 아닌 숭배의 대상이 되어 살고 싶은 꿈을 가진 인물이다. ‘뮤이’는 아군에게 공격력 증가 효과를 부여하거나 적들에게 출혈, 기절 등 각종 약화 효과를 발생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최종 스킬인 ‘피날레’의 경우 적 전체의 강화 효과 2개를 무력화시킨다.

새로운 여름 특집 서브 스토리의 프리뷰도 공개 됐다. 차주 정식 개방되는 신규 서브 스토리 ‘푸른 성십자회와 이상한 섬’에서는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 ‘유피네’와 푸른 성십자회 동료들의 기이한 모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게임 내 각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후치의 방랑 상점’이 개설됐다. 약 일주일간 열리는 방랑 상점에서는 4~5성 영웅 소환권, 신비의 메달, 장비 연성석 선택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동대문·서초·한남·강남 전시장서 순차 진행
신형 디펜더 조상 ‘시리즈3·디펜더110’ 전시
이달 신형 디펜더 액세서리 팩 35% 할인

랜드로버 시리즈3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공식 전시장에서 ‘디펜더 클래식카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18일 동대문 전시장을 시작으로 19일 서초 전시장, 25일 한남 전시장, 26일 강남 전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된다. 전시장 영업시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를 통해 1984년식 랜드로버 시리즈3과 2012년식 디펜더 110을 전시한다. 브랜드 아이코닉 디자인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0여년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클래식카 전시와 함께 다채로운 SUV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랜드로버 2012년식 디펜더
디펜더 역사는 지난 1948년 4월 선보인 시리즈1부터 시작된다. ‘랜드로버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리즈1이 당시 처음 공개됐다. 1958년 출시된 시리즈2는 독보적인 오프로드 주파성능과 내구성, 다목적성을 앞세워 1976년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1971년 출시된 시리즈3은 플라스틱 그릴과 외부공기히터, 풀와이드 계기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72년 역사를 담고 있는 디펜더는 더욱 완벽해진 아이코닉 모델로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독특한 실루엣과 비율, 견고한 실내 구조와 강력한 주행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사전계약 10일 만에 300대 넘는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액세서리 패키지를 마련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형 디펜더 구매자는 익스플로러와 어드벤처, 컨트리, 어반 등 4가지 패키지를 고를 수 있다. 익스플로러 팩은 오프로드 주파에 초점을 맞춘 패키지다. 적재하중 132kg의 루프랙과 스노클 에어 인테이크가 장착된다. 스노클 에어 인테이크는 깊은 수로를 주행할 때 스노클을 통해 공기를 엔진에 공급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액세서리다. 방수와 잠금 기능이 있어 차 외부에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익스테리어 측면 장착 기어 캐리어도 제공된다. 이밖에 오염 물질로부터 도장을 보호하는 프론트 및 리어 클래식 머드 플랩과 휠 아치 프로텍션, 스페어 휠 커버, 매트 블랙 보닛 데칼 등이 조합돼 강인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익스플로러 팩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어드벤처 팩
어드벤처 팩은 모험을 즐기는 운전자를 위한 패키지다. 오지 주행 후에도 빛나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외부를 깨끗이 세척해주는 ‘휴대용 세척 시스템’과 에어베드부터 타이어까지 원하는 곳에 공기를 주입하는 ‘통합형 에어 컴프레서’를 제공한다. 범퍼를 보호나느 광택 리어 스카프 플레이트와 익스테리어 측면 장착 기어 캐리어, 머드 플랩, 스페어 휠 커버, 실내 수납공간 ‘시트 백팩’ 등이 적용된다.

컨트리 팩은 비포장 도로 탐험을 위한 액세서리다. 트렁크 파티션과 휴대용 세척 시스템, 휠 아치 프로텍션, 머드 플랩, 광택 리어 스카프 플레이트 등이 포함됐다. 외관 오염 물질과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춘 패키지라고 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어반 팩은 도심에서 세련된 존재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하부 범퍼 및 라디에이터 그릴을 보호하는 ‘프론트 언더실드’와 실내 ‘광택 메탈 페달’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광택 리어 스카프 플레이트와 스페어 휠 커버 등이 더해진다. 액세서리 팩 외에 다양한 개별 액세서리도 별도로 구매해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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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신형 디펜더 액세서리 패키지 가격은 익스플로러가 637만4900원, 어드벤처 434만1700원, 컨트리 287만6700원, 어반은 211만2300원으로 책정됐다. 이달 말까지 신형 디펜더를 사전계약하는 소비자에게는 해당 액세서리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브랜드 아이콘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펜더의 헤리티지를 국내 소비자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를 수 있는 4가지 액세서리 팩은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 안보리스크 논란에 "대통령 계정 안전"
[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미국 유명 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무더기 해킹 당하는 초유의 사건 여파로 '트윗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의사소통수단에도 변화가 생길지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은 이번 해킹 사건의 타깃에서 비껴갔지만, 미국의 최고 지도자 역시 정보보안 취약성에 따른 '안보 리스크'에 언제든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일을 통해 드러나면서다.

일단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안전하다며 트위터를 계속 이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사용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해킹 사건 당시 그의 계정은 안전한 상태였으며 위험에 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댄 스커비노 백악관 디지털 전략 선임 보좌관은 전날 오후 늦게 해킹 사건이 알려졌을 당시 대통령의 계정이 안전한 상태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트위터측과 접촉했다고 매커내니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미 고위 정보기관 관계자도 "대통령의 계정은 특별한 보안장치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오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은 잠잠하다.

전날 밤 11시 넘어 "완전하고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 데 대해 전국경찰조직협회(NAPO)와 24만1천명의 용감한 법 집행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트윗을 올린 것이 마지막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신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경찰은 그들을 그토록 무례하고 심하게 다루는 극단적 좌파 정치인들에 대해 보다 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전날 밤 트위터에 올린 경찰 지지 관련 감사 메시지도 페이스북에 다시 띄웠다.

오후 들어서도 NAPO의 지지 표명에 대한 후속 글과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의 브리핑 안내 글 등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캠프 선거대책 본부장 교체 및 후임 인선 소식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표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 등의 계정이 해킹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이뤄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트위터에도 띄웠지만, 해킹 사건 직후의 발표라는 점에서 페이스북을 통한 메시지 타전에 더욱 관심이 모여졌다.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트위터 정전 사고'의 한가운데서 페이스북을 통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주류 언론을 가짜 뉴스로 매도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직접 메시지 타전을 강조하며 트위터를 그 주요 수단으로 애용해왔다.

특히 트위터를 통해 경질과 인선 등 인사 및 국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은 물론이고 외교 정책 관련 사안들까지 발표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아침마다 올라오는 '폭풍트윗'에 전세계가 들썩거리곤 했다.

백악관이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소셜미디어 소통을 해나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유명인들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한 사건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BI 샌프란시스코지부는 이날 해커들이 트위터의 내부 시스템에 접근해 저명 인사들의 계정을 장악한 뒤 가상화폐를 요구한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했다.

FBI는 "현재로서는 가상화폐 사기를 저지르기 위해 계정들이 해킹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FBI는 이어 "우리는 사람들이 이 사건과 관련해 가상화폐나 돈을 보내 사기의 피해자가 되지 말 것을 권고한다"며 "지금은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이에 앞서 소식통을 인용해 FBI가 트위터 해킹 사건의 수사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인 15일 해커로 추정되는 이들은 미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모델 킴 카다시안 등 정치인·억만장자·연예인 등 명사들의 트위터 계정에 '비트코인을 보내면 2배를 되돌려주겠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미 뉴욕주 금융서비스국도 이번 해킹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미 의회에서는 트위터 해킹이 단순한 사기가 아니라 국가안보나 정치 교란을 겨냥했을 경우 더 심각한 타격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민주당의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이번 모의는 금전적 동기에 의한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이 악당들이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상상해봐라"라고 말했다.

마키 의원은 해커들이 권위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이용해 미 선거에 개입하기 위해 허위정보를 퍼트리고, 주식 시장을 교란하며, 미국의 국제관계를 틀어지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화당의 짐 조던 하원의원은 미 대선일 하루 전인 11월 2일 트위터에서 비슷한 해킹 사건이 발생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느냐며 트위터의 운영에 대한 신뢰가 악화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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