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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6-30 13:09 조회1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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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다름슈타트 미드필더 백승호. 제공 | 다름슈타트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일본 축구전문매체 ‘사커킹’이 ‘넥스트 손흥민’을 주제로 향후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유망주 5인을 언급하며 백승호(다름슈타트), 송범근(전북), 원두재(울산) 홍시후(성남), 오세훈(상주)를 내세웠다.

이 매체는 29일 ‘한국 축구는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 3연패와 올 1월 AFC U-23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훌륭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며 이들 5명은 향후 유럽 리그에서 활약할 가능성을 지닌 선수라고 강조했다.

‘사커킹‘은 백승호에 대해 ‘초등학교 시절 바르셀로나에 스카우트 돼 성장했다’며 ‘한때 바르셀로나B에서 뛰는 등 촉망받는 자원이었으나 결국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17년 지로나로 이적했으나 결국 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다름슈타트로 옮겨 플레이 메이커로 꾸준히 출전 기회(28경기 2골3도움)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드리블이나 패스 등 공을 다루는 기술에서 정평이 나 있다’고 강조했다.

5명 중 유일하게 골키퍼로 이름을 올린 송범근에 대해서는 ‘프로 첫시즌 주전 골키퍼로 자리잡은 그는 2018시즌 30경기 출전하며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면서 ‘지난 시즌엔 평균 0.84실점을 기록하며 전북의 K리그 3연패를 이끌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K리그 최고 수준의 킥력 외에 빌드업도 뛰어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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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원두재.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AFC U-23 챔피언십 MVP를 수상한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는 ‘J2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두시즌 반을 보내며 68경기를 뛴 적이 있다’면서 ‘울산에 입단한 뒤 초반 출전 기회가 적었지만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양 팀 최다인 18회 볼 탈취와 중거리 패스 성공률 95% 기록했다’고 상세히 소개했다. 그러면서 ‘차세대 A대표팀 중원을 담당할 자원으로 기대되며 한국에서는 ‘기성용의 후계자’라고도 불린다’고 강조했다.

2001년생 신예 홍시후에 대해서는 ‘김남일 감독 눈에 들어 주전으로 거듭났다’면서 ‘신인으로 보기 어려운 문전에서 냉정함과 누구를 상대해도 겁내지 않고 볼을 쟁취하는 자세로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의 플레이와 흡사하다고 해서 국내에서 붙여진 ‘홍시포드’란 애칭도 소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오세훈은 ‘키 193㎝, 몸무게 88㎏ 신체조건을 살린 포스트 플레이와 뛰어난 보디 밸런스로 한국의 디에고 코스타로 불린다’며 ‘한국이 기대하는 차세대 스트라이커’라고 했다. 또 ‘단정한 외모로 최근 여성 팬도 급증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일당독재 프레임 강화하며 "추경 처리 미루면 예결위 참여"

[오마이뉴스 글:이경태, 사진·영상:유성호]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 유성호


여당에 17개 상임·특별위원장을 내준 미래통합당은 국회의장과 여당을 성토하며 또다시 헌법재판소로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으로는 3차 추경 처리 시한을 미루면 예결위에 참여하겠다는 유화책도 내밀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여야 원구성 결렬은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반대 때문일 것이라는 설에 대해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이 있다"라고 일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책임을 감추기 위해 "통합당의 협상권과 결정권이 분리돼 있어 잠정합의안이 무산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주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슈퍼 갑질'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전부 독식하고 희희낙락하면서도 발이 저리는지 개원 협상 결렬의 책임을 우리 당에 돌리고 파렴치하게도 우리 당 지도부 이간질까지 시도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상임위원장 후보인) 3선 중진 의원들께서 나라 걱정, 국회 걱정해서 기꺼이 그런 기득권(위원장직)을 포기해서 (결정)한 것"이라며 "여러 의원님의 단호한 뜻에 따라서 그런 협상은 할 수 없다고 파기한 것이지, 결코 지도부간 견해가 달라서 (협상 결렬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통합당 없는' 21대 국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혹여나 당의 '단일 대오'가 흔들릴 수 있는 요소를 다잡고 나선 셈이다.

"일하는 국회 아니라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막 가는 국회"


▲ 주호영 “더불어민주당, 막가는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포장” ⓒ 유성호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하겠다고 강조하지만, 실상은 자기들 하고 싶은 대로 막 가는 국회를 일하는 국회라고 포장하고 있다"라고도 주장했다. 민주당이 통합당의 '보이콧'에도 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을 겨냥한 비판이다. 또한, 내달 3일 추경 처리 이후 본격화 될 민주당의 단독 입법 드라이브에 대한 '일당 독재'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사전포석의 성격도 깔려 있다.

이와 관련, 주 원내대표는 "국민 혈세가 들어가는 추경 35조 원을 재원 대책도 없으면서 알바 예산으로 날리고 자신들의 경제 실정을 예산으로, 우리 자식들의 돈을 빼앗아서 때우려는 데 (고작) 3일간 심사하겠다고 한다"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한명숙 전 총리 사건의 판결을 재심 절차도 없이 뒤집으려고 온갖 획책을 다 하고 검찰총장을 겁박해서 쫓아내려고 하고, 대한민국 자존심이 깡그리 무너지고도 한마디도 못했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에도 종전선언을 하자는 등, 판문점 선언 비준한다는 등 하는 민주당"이라며 "이런 일들 모두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을 놓고 '일하는 국회'라고 호도하고 있다"라고 힐난했다.

장관 출신 민주당 의원이 관례를 깨고 '친정'을 감독하는 상임위원장을 맡은 사례에 대해서도 "더 파렴치한 일"이라고 성토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도종환 의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이개호 의원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겨냥한 발언이었다. 참고로, 일각에선 민주당이 통합당 복귀시 큰 이해충돌 없이 자리를 비워줄 수 있도록 장관 출신 상임위원장을 배치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러나 주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는 민주당 의원총회장이 됐고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장은 민주당 의원 간담회장으로 바뀌었다"라며 "이 사람들이 장관했던 기간도 국회의 감사 기간이고 비판 대상인데 이 사람들이 상임위원장 되면 자신들이 장관했던 기간은 감사하지 말자는 얘기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추경 처리 7월 11일로 미루면 예결위 참여"


▲ 최형두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나와 더불어민주당의 21대 국회 전반기 단독 원구성 강행 처리에 항의하고 있다.
ⓒ 유성호

통합당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서 현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진 못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의 상임위 강제배정에 대해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고, 당 소속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논평·정책 활동 등을 보다 활발히 펼치기로 한 정도다.

이에 대해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원은 개별 헌법기관이다. 국회의장이 의원 개개인에게 희망 상임위 등을 물어본 적이 없다. (강제배정은) 개별 헌법기관의 권한을 침해한 행위"라고 설명했다.

다만, 통합당은 '3차 추경을 7월 3일이 아닌 7월 11일에 처리한다면 추경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최 원내대변인은 "35조 원이나 되는 3차 추경을 3일 만에 심사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7월 11일까지 시한을 준다면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참여해서 추경 문제를 본격 검토하고 심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3차 추경 처리를) 다음 회기로 넘긴다면 예결위 복귀해서 추경을 논의하겠다는 얘기냐"는 질문에도 "그렇다. 7월 11일까지 논의하겠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그는 상임위 강제배정 결과 등에 대한 국회의장 측의 사과 등의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최 원내대변인은 "국회의장이 야당 의원 103명을 교섭단체 의견 완전히 무시하고 배정해놓고 사과 한마디도 없고 뭘 어떻게 하라는 말도 없다"라며 "아마 (여당은) 7월 3일까지 무작정 끝내려고 할 것인데 그럴 경우 우리는 추경안을 낱낱이 분석하고 상의하고 국민께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103명에 대한 사임계를 제출한 만큼 보임계를 따로 제출할 것이냐"는 질문엔 "(강제배정된) 이 상태서는 못 들어간다는 입장"이라며 "의원들의 선호와 의지, 지역의 정책적 수요 등을 조율해서 최선의 배치표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10월 결혼한다.

3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지숙과 이두희는 오는 10월 결혼한다. 결혼식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숙은 이후 인스타그램에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숙은 1990년생, 이두희는 1983년생으로 7살 차이가 난다.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마음을 키워오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두더지 커플'로 불리며 열애 중인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29일 시즌 마지막회에서 두 사람은 결혼을 발표했다.

이두희는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됐다. 헐"이라며 웃었다. 지숙은 "어버이날에 (양가 부모님들 사이에)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다"라며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빠와 지내면서 행복했다. 저를 알아봐줘서 고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두희 역시 "지숙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고맙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사랑해"라며 지숙에게 뽀뽀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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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에이', '마하', '텔 미 텔 미', '선샤인', '투 미', '키스', '가십 걸' 등 다양한 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출신 프로그래머다.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인 '멋쟁이 사자처럼'을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다음은 지숙이 공개한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 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원한 볼매 지숙올림♥

다음은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지숙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지숙씨와 예비신랑 이두희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 차근 준비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문숙이 남해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30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원숙, 김영란, 문숙, 혜은이가 참석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평균연령 68세'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같이 삽시다'에는 왕언니 박원숙, 자칭 한식 대가 김영란,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을 결정한 혜은이와 문숙이 전격 합류하면서 기대를 높인다.

KBS 1TV에서 2TV로 옮겨온 만큼 박은숙은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예고했다. 그는 "예능감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유롭고 좋다. 혼자 사는 사람이 많지 않냐. 모여서 살면 재밌고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시즌 1 종영 당시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박원숙은 "시즌 1 끝나고 주변에서 많이 아쉬워했다. 주변에서 어떻게 하면 같이 출연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셨다"고 덧붙였다.FX마진거래




새롭게 합류한 혜은이는 "앞으로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노래할 때 열심히 하는 것처럼 '같이 삽시다'도 열심히 하겠다"며 "새로운 인생 제2 막이 올랐는데 첫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주변에서 표정이 좋아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원래 배우들만 있었는데 혜은이와 같이 하게 돼서 반가웠고, 새로웠다"며 "또 영란이가 한식의 대가가 되어 돌아왔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만났다는 네 사람. 박원숙은 "넷이 앉아 있으면 '그만하시죠'라고 할 정도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온다.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시즌 2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혜은이는 "형제, 가족 개념이 아니지만 서로를 모르던 사람들끼리 만나 알아가고, 싱글들의 삶이 어떤 삶인지 시청자분들에게 진정성 있게 잘 녹여서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꼽았다. 문숙은 "개성 강한 네 사람이 만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가 재밌을 것 같다. 예상 못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전했다.

특히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자, 혜은이는 "송일국의 팬이다", 박원숙은 "'미스터트롯' 정동원과 영탁이 왔으면 좋겠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끝으로 문숙은 "연령을 초월한 여인들이 모여서 사는 획기적인 삶의 공동체다. 혼자 사는 분들이 많으니까 이상적인 미래의 삶의 형식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우환이 일어나는지, 어떻게 사람들이 재밌게 노는지 저도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김영란은 "제 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이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만들어가면서 즐겁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박원숙은 "대리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안 보면 후회할 것이다.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7월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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