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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2-23 14:3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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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음 2차례에도 오작동 오인하고 최초 식별 후 31분 지나서야 보고
후속 대책도 대부분 '재탕'…총체적 난국에 근본대책 필요 지적



군, 동해상 월남 현장조사 결과 발표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북한 남성이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월남할 당시 군의 대응은 그야말로 소 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못하는 총체적 난국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최근 있었던 '배수로 월북'으로 배수로를 일제 점검하라고 했지만, 군은 관할 구역 내에 배수로가 어디 있는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또 그가 군 감시장비에 무려 10번이나 포착됐음에도 마지막 2번에서야 수상한 낌새를 알아챌 정도로 안이했다.

최근 월남 사례 때마다 지적됐던 문제점이 이번에도 그대로 반복됐지만, 군은 또다시 비슷한 대책을 '재탕'하는 데 그쳤다.

관리 목록에도 없던 배수로 3개 중 1개로 북한 남성 월남
2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조사단은 해안 철책 배수로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해안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부대 관리 목록에 없는 배수로 3개를 발견했다.

북한 남성이 통과한 것으로 추정되는 배수로는 이 3개 중 하나로, 배수로 차단물의 부식 상태를 고려할 때 이미 전부터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합참은 추정했다.

나머지 2개 배수로는 차단막이 제대로 설치돼 있었다.

군 당국은 지난해 7월 인천 강화도에서 탈북민이 배수로를 통해 월북한 사건 이후 모든 해안과 강안의 수문과 배수로를 전수조사해 보강하겠다고 했다.

이후 해당 부대는 상급부대에 '점검을 완료했다'고 보고했으나 이번에 추가로 발견된 배수로 3개는 누락됐다.

합참에 따르면 추가로 발견된 배수로는 새로 건설된 동해선 철도 아래 콘크리트 방벽에 있었다.

콘크리트 방벽 위로는 철책이 있고, 배수로 출구 부분에 돌출된 부분이 없어 철책 안쪽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웠다는 게 합참 측의 설명이다.

또 해당 해안의 철책 바깥쪽은 평소 미확인 지뢰 유실 우려 지대로 관리돼 이번 조사 전까지 철책 밖에서 맨눈으로 배수로 유무를 확인하는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철책 안쪽에 있던 배수로 입구에 대해 해당 부대는 해안으로 연결된 배수로가 아니라 인근 시설에서 오수가 나오는 곳으로 인식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합참 관계자는 "강화도 연미정 (월북) 사건 이후 전수조사를 지시했고, 현장에서 확인했어야 하는 데 미흡했다"면서 "배수로가 안 보이는 지점도 물의 흐름을 보면서 배수로의 유무를 추정해야 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경보음 2차례 울렸는데도 무대응…경계 실패 반복
해안 감시장비 확인 결과 북한 남성은 지난 16일 오전 1시 5분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올라온 뒤 오전 1시 40∼50분께 해안 철책 하단 배수로를 통과하기 전까지 근거리감시카메라(CCTV) 4대에서 5차례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상황실에 경고등이 켜지고 경보음이 울리면서 해당 화면이 컴퓨터 모니터에 두 차례나 팝업창으로 떴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럴 경우 감시병은 바로 함께 근무하는 상황실 간부에게 보고하고 관련 영상을 확인해 조처를 해야 한다.

그러나 당시 감시병은 이를 오작동으로 판단해 무시했고, 함께 근무하던 상황실 간부도 부대와 업무 통화를 하면서 놓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군이 손 놓고 있는 사이 이 남성은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올라와 3시간 넘게 5㎞ 이상 떨어진 민통선 검문소 인근까지 7번 도로를 따라 아무런 제지 없이 이동할 수 있었다.

그는 이후에도 오전 4시 12∼14분에는 현지 해군 부대인 합동작전지원소 CCTV에 3차례, 이어 4시 16∼18분에는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소초 CCTV에 2차례 등 총 10차례에 걸쳐 군 CCTV 포착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 군이 대응에 나선 것은 민통선 소초 CCTV에 포착된 마지막 2차례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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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16분 최초 식별 이후 31분이 지난 시점에 최초 상황보고가 이뤄져 오전 4시 50분에야 사단장이 보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합참 관계자는 "신원 미상 인원을 최초 식별하고 7번 도로로 이동하고 1명이었다는 점에서 바로 조치가 가능했을 것으로 안일하게 판단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부대는 작년 11월에도 북한 남성이 최전방 철책을 넘은 뒤 14시간 30분이나 지나 남쪽으로 1.5㎞나 이동한 뒤에야 신병을 확보한 바 있다.

또 2012년 10월에는 이 부대에서 북한군 병사가 군 초소 문을 두드려 귀순 의사를 표시한 일명 '노크 귀순'이 발생하기도 했다.

합참 "철책 하단 배수로·수문 전수조사"…후속대책도 '재탕'
'노크 귀순', '철책 귀순'에 이어 이번 사건까지 군의 경계 실패가 반복되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해안 경계 실패의 대표적 사건인 2019년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 때에도 당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대국민 사과를 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

합참은 "환골탈태의 각오"라며 과학화경계체계 운용 개념을 보완하고, 철책 하단 배수로·수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또 경계작전 수행요원의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는 작년 11월 '철책 귀순'과 같은 해 7월 탈북민 월북 사건 당시 군이 내놓은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험준한 산악 지형과 긴 해안을 함께 경계하는 이 부대의 책임구역이 지나치게 넓다는 점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원도 고성 일대의 전방 육상 30㎞, 해안 70㎞ 등 100㎞에 달하는 육군 22사단의 경계 책임구역이 25∼40㎞ 수준인 다른 GOP(일반전초) 사단의 두 배가 훌쩍 넘는다.

전군에서 유일하게 전방 GOP와 해안 경계를 동시에 맡으면서도 다른 GOP사단과 마찬가지로 3개의 여단을 운용하고 있다.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2개 여단과 1개 예비여단으로 구성된 다른 GOP사단과 달리 예비여단 없이 3개 여단을 모두 육상과 해안 경계에 투입하는 셈이다.

이에 합참은 "국방부-합참-육군본부와 통합으로 해당 부대의 임무 수행 실태를 진단하겠다"며 "편성, 시설 및 장비 보강소요 등 임무수행 여건 보장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합참이 내놓은 유일하게 새로운 대책이었다.


[그래픽] 동해안 북한 남성 월남 상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지난 16일 동해 민통선 북방에서 신병이 확보된 북한 남성의 월남 경위와 군의 대응 조치 등에 대한 검열단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북한 남성이 월남할 당시 경계용 감시카메라(CCTV)에 10차례 포착됐는데도 군은 8번이나 놓쳐 경계·감시망에 심각한 허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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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트 펑크가 지난 2013년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화보 촬영을 했을 당시의 모습.AP뉴시스

그래미상 6회 수상 경력의 프랑스의 댄스 음악 듀오 다프트 펑크가 결성 28년만에 해체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BBC를 외신들은 다프트 펑크가 결말이라는 뜻의 곡 Epilogue 뮤직비디오를 통해 해체를 알렸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사막을 걷다가 한명이 타이머를 작용시키며 헤어지면서 곧 폭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993년 파리에서 기 마누엘 드 오맹 크리스토와 토마스 방갈테르가 결성한 다프트 펑크는 로봇 복장으로 주목을 끌면서 전자와 댄스 음악에 큰 획을 그었다.

1997년 발매된 데뷔앨범 ‘홈워크’는 댄스뮤직의 명반으로 손꼽히며 2013년 페럴 윌리엄스와 나일 로저스와 연주한 복고풍의 디스코곡 ‘겟 러키’는 전 세계에서 히트했다. 이 곡은 2014년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상, 수록된 앨범 ‘랜덤 액세스 메모리스’는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듀오명은 결성 초기 낸 록음악 앨범 달린(Darlin’)이 영국의 음악잡지 멜로디 메이커로부터 ‘바보같은 펑크적인 쓰레기(a daft punky thrash)’라는 혹평을 받은데에서 유래됐다. 그후 댄스뮤직으로 전향하게 된다.

두 사람은 로봇을 연상하는 헤드기어를 착용하지 않고는 좀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노래의 목소리도 컴퓨터로 처리된 것을 사용했다.

연예종합지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연주인도 모델도 아니다. 인류가 우리의 모습을 보면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로봇은 사람들에게는 즐거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사진] 신세계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OSEN=손찬익 기자] 신세계그룹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추추 트레인' 추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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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추신수는 연봉 가운데 10억 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추신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추신수의 계약 사진과 함께 '추신수 선수가 신세계그룹과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추신수는 "영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신세계그룹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야구 인생의 끝이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팬 분들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은 꼭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계그룹은 "시애틀,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텍사스 레인저스를 지나 신세계그룹과 함께할 추신수 선수를 반갑게 맞이합니다"라는 환영 인사와 기관차 이모티콘을 곁들였다. /what@osen.co.kr
‘신세계 계약’ 추신수 국내 복귀 확정
아내 하원미씨 “어디에 있든 응원”

추신수·하원미 부부.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거 추신수(39)가 신세계 야구단과의 계약으로 국내 복귀를 확정 지은 가운데 아내 하원미씨가 애정 가득한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하씨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의 열정을 위해서라면 항상 당신을 믿고 응원하고 힘이 되어줄 No.1 팬”이라며 “얼마나 열심히 할지 안 봐도 아니까 다치지만 마세요. 당신은 누가 뭐래도 이 세상 최고의 남자! 다시 한번 불꽃 남자 신드롬을 일으켜보자”고 썼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이날 추신수와의 입단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연봉은 27억원으로 롯데자이언츠 이대호가 갖고 있던 KBO 리그 최고 연봉(25억원) 기록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추신수는 그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SK는 2007년 4월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를 지목했었다. 구단을 인수한 신세계는 자연스레 그 지명권을 넘겨받게 됐고 추신수의 영입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인천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며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으며 최근 최종 입단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인스타

추신수는 구단을 통해 “지난해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MLB 몇몇 팀이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는데 KBO 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이 고민했다. 신세계의 방향성과 정성이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5시35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정의당, "사업종결 아닌 연장? 유감" vs 국민의힘, "공사재개 아닌 종결수순? 유감"
신한울 1·2호기 건설현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연합뉴스

신한울 1·2호기 건설현장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연합뉴스

[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 산업부가 ‘원만한 사업종결을 위한 제도를 마련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사업허가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발전사업허가를 연장했다. 이에 정치권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하지만 그 속내는 서로 달랐다.
정의당은 23일 정호진 수석대변인의 입을 빌어 산업부가 오는 2023년 12월까지 인가기간 연장을 결정한 사실을 두고 “신한울 3·4호기의 건설여부를 다음 정부가 결정하게 됐다”면서 산업부의 ‘원만한 종결을 위한 한시적 유지’라는 설명에 대해 “쉽게 납득가는 변명은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3·4호기의 원전건설이 백지화된 것은 2017년”이라면서 “지금까지 정부는 후속조치 없이 손 놓고 있었다는 말이냐”고 반문했다. 나아가 “신한울 3·4호기는 사실상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시험지나 다름없었다. 이대로면 문 정부의 탈핵 구상이 말잔치로 끝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에너지 정책과 관련해서도 “기후위기 속에서 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에너지 수급계획이 더욱 절실하다”며 “탈핵시대를 선포하고 청정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던 대통령의 청사진이 흔들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산업부의 연기결정의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부의 신한울 3·4호기 발전사업허가 연장결정을 비난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산업부의 신한울 3·4호기 발전사업허가 연장결정을 비난했다. 사진=연합뉴스

반면 국민의힘은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산업부의 결정을 사실상 사업종결을 위한 수순을 밟는 것이라며 유관산업과 기업들을 희망고문에 빠뜨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탈원전·북원전 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부의 결정을 “사실상 우리나라 원전에 대한 사망선고”라고 규정했다.
덧붙여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전 부처가 동원돼 국가 에너지정책이 한순간에 뒤집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로드맵의 대표적 희생양은 바로 신한울 3, 4호기”라며 “이미 공사가 4년째 표류하면서 발생한 손해비용을 고려하면 지금 당장 공사를 재개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에 따르면 경북 울진의 지역경기 악화와 관련기업 도산까지 경제 피해액만 수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당장 신한울 3·4호기의 매몰비용만 최소 6500억원으로 산출된다. 경남지역 270여개, 창원지역 170여개 원전 협력업체는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다. 그럼에도 산업부는 차기정권으로 결정을 미루며 손해배상 등 법적책임을 회피하고 시간을 벌었다는 것.

이를 두고 탈원전진상조사특위 위원들은 “48조원짜리 풍력단지는 발빠르게 추진하더니 불법 소지가 큰 원전 중단은 꼼수를 부려 연기했다”면서 “더 이상 애꿎은 공직자들만 희생시키지 말고,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사과하고 에너지 정책을 원상 복구하라. 그리고 신한울 3·4호기 재개포기로 인한 모든 경제적 손실을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한편 국민의힘 탈원전진상조사특위는 “주적 북한에 전력공급을 한다며 신한울 3,4호기를 통한 공급까지 검토했으면서 수세에 몰리니 아예 공사 재개를 취소해 버렸다. 원전 공사여부가 북한의 필요에 따라 달리지니 과연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은 누굴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또 다른 의혹도 제기하며 문재인 정부를 압박했다.
FX시티
oz@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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