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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1-14 08:58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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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제조사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모더나 CEO 스테판 방셀. [AFP=연합뉴스]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13일(현지시간) JP모건 보건의료 콘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SARS-CoV-2(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NBC에 따르면 방셀은 "우리는 이 바이러스와 영원히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공중보건 및 감염병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주장이다.

모더나 백신. [AFP=연합뉴스]

방셀의 이런 주장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보고된 날 나왔다.

오하이오주립대 연구진에 따르면 이곳에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2종이 발견됐고, 이 중 소위 '콜럼버스 변이'는 이미 최근 3주간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빠른 속도로 넓게 퍼진 상태다.

백신 개발사 화이자는 "보건당국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지속해서 관찰해야 이에 대응하는 백신을 만들 수 있다"고 호소하고 나선 상황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여러 변이 바이러스에도 백신이 예방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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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5, 221cm)가 부상에서 돌아온다.

'댈러스 모닝 뉴스'의 칼리 캐플란 기자에 따르면 포르징기스가 14일(이 한국 시간) 샬럿 호네츠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포르징기스는 지난 시즌 클리퍼스와 플레이오프에서 오른 무릎 반월판을 다쳤고, 그 여파로 비시즌 수술대에 올랐다. 5개월 가까이 재활에 몰두한 그는 시즌 개막 9경기가 지나서야 마침내 코트에 복귀했다. 댈러스는 포르징기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팀 하더웨이 주니어(29, 196cm)가 최근 3경기에서 평균 25.7득점(FG 57.8%) 5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 물 오른 야투 감각을 뽐내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에이스 루카 돈치치(21, 201cm)가 건재한 가운데 최근 야투 컨디션이 좋은 하더웨이 주니어에 이날 복귀하는 포르징기스까지 이들이 어떤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가는 부분.

허나, 댈러스는 이날 막시 클리버(28, 208cm)를 비롯해 선수 5명이 사무국이 규정한 코로나 프로토콜에 의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5명의 선수 모두 주축 멤버인 만큼 이날 경기 로테이션 운영에 적잖은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 리스트는 한국시간 1월 14일 오전 6시 30분 기준]
“당당하게 경쟁하고 평가 받아야”
吳 ‘조건부 출마’에 “앞뒤 바뀐 듯”
코로나 확산-부동산 혼란 등 지적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인근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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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처음부터 끝까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한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진행자가 앞서 서울시장 보선 출사표를 낸 안 대표와의 야권 단일화 구상 등에 질문을 이어가자 “너무 정치공학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어떤 시정을 보이겠다는 등으로 열심히 경쟁해야 한다”며 “(그 결과는)국민이 평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단은 당당하게 경쟁한 후 평가를 받고, 그 다음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 룰을 정해서 하느냐, 이는 마지막 단계”라고 덧붙였다. 그는 같은 당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안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을 변수로 ‘조건부 출마’를 한 데 대해선 “충정은 이해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며 “앞뒤가 바뀐 것 같다”고 했다. 야권 단일화를 적극 추진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우리 당 후보 중 한 사람으로 제가 나서서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나 전 의원은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부동산 시장 혼란 등을 거론했다. 그는 “방역 기준 등에 대해 (시민들이)많이 걱정한다”며 “방역은 국가에서 하는 일이지만, 이에 대한 집행을 세심하게 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또 부동산 정책을 놓고는 “한 쪽은 공급이고, 다른 쪽은 세금”이라며 “공시가격 등을 정하고 이에 따라 세부담이 늘어나는 것 등 이를 감소시키기 위한 부분을 놓고는 독하게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가장 직격탄을 맞은 분들은 소상공인일 것”이라며 “민생 긴급 구조 기금을 마련하려고 한다.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응급조치도 제대로 하겠다”고 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띄운 ‘코로나 이익공유제’에 대해선 “시장경제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며 “그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인근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인근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


나 전 의원은 최근 편향 논란에 휩싸인 교통방송(TBS)에 대해선 “교통방송이 설립 취지대로 잘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서울시장이란 자리는 정치 관록이 필요하고, 여러 경험으로 협치를 이끌어야 하는 자리”라며 “또 (선거가 생긴 이유로)여성인권 유린 문제가 있었던 만큼 여성 시장이 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화질 경쟁 속 최강 화질 재확인…LG 롤러블, 모바일 기기 부문 최고상 수상

LG 올레드 TV가 미 동부시간 13일 오후(한국시간 14일 아침)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이 시상하는 CES 2021 최고상(2021 Best of CES Awards)에서 최고 TV(Best TV Product)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TV는 7년 연속으로 CES 공식 어워드의 최고 TV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사진은 엔가젯의 CES 2021 최고상 시상식 장면 캡쳐. [사진=LG전자]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LG전자가 선보인 '2021년형 LG 올레드 TV'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롤러블'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에서 나란히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은 미국 동부시간 13일 오후(한국시간 14일 오전) CES 2021 최고상(The 2021 Best of CES Awards) 시상식을 진행했다.

'LG 올레드 TV(C1)'는 TV 부문(Best TV Product)에서, 'LG 롤러블'은 모바일 기기 부문(Best Phone or Mobile Device)에서 각각 최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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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LG 올레드 TV는 7년 연속으로 CES 공식 어워드의 최고 TV가 됐다"며 "특히 올해는 다수의 TV 제조사가 백라이트에 미니LED를 탑재한 프리미엄 LCD TV를 선보이는 등 TV 업계에서 화질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지만, 여전히 최고 TV는 자발광(自發光, Self-Lit)인 'LG 올레드 TV'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LG 올레드 TV는 함께 후보에 오른 'TCL 6시리즈(6-Series)', '삼성전자 네오 QLED' 등 미니LED를 탑재한 프리미엄 LCD TV와 소니(Sony)의 인공지능 화질칩 XR을 모두 제치고 최고 TV로 선정됐다.

엔가젯은 "이 제품은 풍부한 색상, 깊은 블랙 레벨 등 기존 LG 올레드 TV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했다"며 "최신 화질·음질 엔진인 알파9 4세대 프로세서가 영상을 분석해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내장 스피커로 가상의 5.1.2채널 입체음향을 내며 최적의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고상을 받은 LG 올레드 TV는 앞서 CES 전시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게이밍(Gaming)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기도 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다수의 전문가들로부터 압도적인 명암비와 블랙 표현, 완벽에 가까운 시야각 등으로 영화,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고 TV로 손꼽히고 있다.


LG 올레드 TV가 미 동부시간 13일 오후(한국시간 14일 아침)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이 시상하는 CES 2021 최고상(2021 Best of CES Awards)에서 최고 TV(Best TV Product)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TV는 7년 연속으로 CES 공식 어워드의 최고 TV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사진은 엔가젯의 CES 2021 최고상 시상식 장면 캡쳐. [사진=LG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롤러블(LG Rollable)'도 모바일 기기 부문에서 엔가젯 선정 최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CES 프레스 콘퍼런스 영상을 통해 제품명과 디자인 일부를 보여주는 티징(Teasing) 형식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은 평소 바(Bar) 모양의 일반 스마트폰 형태에서 말려있던 화면이 펼쳐지며 태블릿 PC처럼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우상호·김진애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에 "잘하셨어요!"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촬영 후기를 전했다.

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TV조선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아내의 맛’ 영상을 공유하며 “아내의 맛 (실은 남편의 맛) 압축본이 올라왔다. 아침에 다시 보다가 저도 또 웃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함께 출연해 주신 M본부(MBC) 동문 박명수 씨를 비롯 이휘재, 장영란, 이하정, 함소원, 박슬기, 제이쓴 님께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촬영을 맘껏 못하셨는데도 (집안도 못 찍으시고 남편이 처음엔 뒷모습만 찍겠다고 고집 피워 제작진이 임영웅 가수 방청권 한 장 드리는 것으로 협상 돌입. 얼굴 전체 안 나오게 내내 마스크 쓰고 찍어서) 편집을 잘 해주신 서혜진 본부장님을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영선 장관 부부 (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여당 후보로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인 박 장관은 12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남편 이원조 변호사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가수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히는 등 친근한 모습을 부각했다. 그러나 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떠오른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출연한 것을 두고 ‘사전 선거 운동’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잠재 경쟁자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아무리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아직 경선이 끝나지 않은 두 당의 특정 후보를 조명해줬기 때문에 명백히 선거에 개입한 것이고 공정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기획을 해서 요청을 하고 제안을 한 방송국이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저도 사실 지상파 방송에서 제안이 왔었다. 그런데 ‘서울시장 선거에 나갈 것이 분명하다’고 입장을 밝혔더니 그쪽에서도 하지 말자 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일찌감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도 “(‘아내의 맛’) 출연 요청이 왔어도 당연히 안 한다”며 “‘아내의 맛’으로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하는 건 굉장한 구태의연한 방법이라는 것. 이런 진부하고 노회한 방식으로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이런 건 이제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석 달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박 장관과 나 전 의원의 TV 예능 출연에 “명백한 특혜”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박 장관은 이러한 비판에 “처음에 좀 고민을 했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촬영 당시) 중기부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진행되던 시기였다. 그런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좀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논의가 있었는데 얼마만큼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평상시에는 잊고 지내기도 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한 사회로 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얘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지난 12일 우 의원과 김 의원이 각 당의 최종 후보가 되면 양자 간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는 우 의원의 페이스북 글에 “잘하셨어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 장관은 계속되는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한 관심에 “그 얘기는 당분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전날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진행자가 ‘청취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게 사실 서울시장 출마 여부가 아닐까 싶다’고 말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진행자가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재차 묻자 “제가 1월 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왜냐하면 지금 중소벤처기업부의 버팀목자금 등의 진행 상황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우 의원은 국회에서 ‘부동산정책 2차 공약’을 발표한 후 “이번처럼 (당내 경선이) 늦어지는 것은 처음 봤다”며 “이유는 잘 모르지만, 당이 조속히 경선 일정을 발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에서 박 장관의 출마 결정을 기다리며 경선 논의가 지지부진한 양상을 보이자 우회적으로 불만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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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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