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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1-19 07:3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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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노-웨비오글로벌 세라믹 면도기 등 100만불.
코리아닥터-그젤이 관절보호대 등 10만 불, 현장 수출계약.
다음달 초, 110만불 수출 선적 예정.
【파이낸셜뉴스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수출업체 40개사와 코로나로 국내 체류 중인 해외바이어 12개국 29개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 110만불의 현장 수출계약을 했다 고 18일 밝혔다.


18일 강원도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수출업체 40개사와 코로나로 국내 체류 중인 해외바이어 12개국 29개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 110만불의 현장 수출계약을 했다 고 밝혔다.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수출 계약은 ㈜인피노-웨비오글로벌이 세라믹 면도기 등 100만불, 코리아닥터-그젤이 관절보호대 등 10만 불의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 다음달 초 선적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175건, 현장상담액 500만 달러, 단가협의 등을 통해 연내 수출예정 금액만 240만 달러의 실적을 냈다 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인도, 아프리카, 동남아라는 신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이 확대되었다 고 강조했다.

김왕규 강원도 중국통상과장은 “내년에는 수출상담을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상담효과를 제고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수출마케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황희찬(라이프치히)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후 "17일 카타르전 이후 실시한 PCR 테스트 결과 황희찬과 함께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번 11월 A매치 기간 동안 대표팀 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 김문환, 나상호를 포함해 7명으로 늘어났다. 스태프까지 포함하면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황희찬은 17일 열린 카타르와 평가전에서 킥오프 16초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의 골은 한국 축구 역대 A매치 최단 기간 득점으로 기록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기존 웹사이트·SNS 연동해 채널 안에서 상품·서비스 결제까지
"쿠팡·이베이보다 편하고 청소 등 서비스로 구독 확장 차별점"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카카오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카카오톡에서 할인 행사 정보를 알려주던 '채널'이 연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기존 웹사이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동해 채널 안에서 운동화를 주문하거나 치킨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고 호텔 예약도 가능하다. 카카오톡 숍(채널) 안의 숍(웹사이트·SNS)인 셈이다. 또 오늘(19일) 위니아에이드의 딤채 김치냉장고를 시작으로 채널 안에서 렌탈·정기배송 구독 서비스를 확장한다.

판매자 중심의 채널 개편과 세계적 트렌드인 '구독 경제' 서비스로 쇼핑 장(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광고 및 수수료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18일 카카오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020'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카카오톡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카카오톡 내 '친구' 탭에서 관심 있는 브랜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현재 카카오톡 채널은 브랜드 소식이나 프로모션, 배송 정보를 메시지로 보내준다.

연내 개편에 따라 카카오톡 채널에서 판매자는 예약·구독·배달·티켓예매 등 목적에 따라 템플릿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에 보유한 웹사이트·SNS 채널 등을 채널 홈에 연동시킬 수도 있다. 별도의 앱을 만들지 않고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쉽고 빠른 비즈니스 확장이 가능해지도록 하겠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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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표는 "현재 채널의 메인 홈페이지인 '채널 홈'은 업종과 비즈니스와 관계없이 동일한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파트너들이 자신의 비즈니스 성격에 맞게 채널 홈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며 "채널은 파트너들의 '비즈니스를 담는 그릇'이 돼 파트너가 목적에 맞게 '액션의 완결'을 이룰 수 있는 템플릿과 도구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했다.

여 대표는 "예컨대 기존 쇼핑몰을 운영하는 파트너는 카카오톡 채널과 자신의 쇼핑몰 상품을 연결해 채널에서 주문받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며 "여행사를 운영하는 파트너는 채널을 통해 패키지 상품 판매나 비행기·호텔 예매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했다.

'국민 SNS' 카카오톡 내 채널을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축, 채널 안에서 상품·서비스 결제까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여 대표는 "앞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OOO채널에서 쇼핑하세요, OOO채널에서 배달하세요, OOO 채널에서 티켓예매 하세요 와 같은 비즈니스가 더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중소사업자의 온라인 창업을 돕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웹사이트를 개설해주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부터 현재 마케팅 비용이 적절한지를 알려주는 스마트스토어의 올해 3분기 판매자수는 직전 분기 대비 3만명 늘어난 38만명을 기록했다.

여 대표는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카카오톡 채널 톡의 과금 체계나 비즈니스 모델(BM)도 달라지나'란 질문에 "콘텐츠 생산자와 큐레이터에게도 플랫폼이 되고 비즈니스 생산자에게도 플랫폼이 되는 범용적 플랫폼이 되는 것"이라며 "채널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데 과금을 고려하고 있진 않다. 채널로 방문을 유도하는 수단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에 채널 자체를 통해 유저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확장적 개념을 염두해서 준비했다"고 했다.


(왼쪽부터) 조수용,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카카오 제공) © 뉴스1

카카오톡 채널에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구독 서비스도 장착한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브랜드 상품 정보를 얻고 회원가입부터 신용조회, 전자 서명 및 계약, 결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몇 번의 클릭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해당 브랜드와 친구를 맺으면 메시지를 통해 구독한 상품에 대한 알림, 프로모션 정보 등도 받아볼 수 있다.

당장 이날 위니아에이드의 딤채 김치냉장고 렌탈을 시작으로 연내 바디프랜드, 아모레퍼시픽, 위닉스, 한샘 등의 렌탈·정기배송 상품이 출시된다. 향후 가전·가구뿐 아니라 식품·화장품 등을 정기 배송받거나 청소대행 등의 서비스를 정기 계약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여 대표는 "기존 정수기 렌털에서 전화 혹은 대면으로 영업 사원에게 제품 설명을 듣고 상담사와 통화 후 방문 일정을 잡아 설치하기까지 매우 번거로운 단계를 거쳤을 것"이라며 "이제는 카카오톡 안에서 온라인 쇼핑하듯 아주 쉽게 상품을 고르고 인증받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쿠팡·이베이 등 이커머스 업체도 정기구독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카카오만의 강점으로 '편의성'을 꼽았다.

여 대표는 "제조사나 브랜드사를 보면 편리한 구독 플랫폼이 없었다"며 "원타임으로 지불하고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18~36개월 정도 기간 중 제품의 감가상각이나 중간 영업 수수료도 고려해야 했다. 이런 전사적자원관리(ERP)같은 것들이 잘 갖춰져야 공급 쪽에서 구독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 측면에선 인증·신용정보 조회 등을 서류·면대면으로 해야하는데 지금같은 상황에선 불가능하다. 이 부분을 간편화시켰다. 또 제품에 한정하지 않고 서비스나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것도 차별점"이라고 했다.


(카카오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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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 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돌파한 카카오의 주요 수익원은 카카오톡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업 부문을 일컫는 '톡비즈'다. 톡비즈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2884억원으로 이는 개별 매출 부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카카오톡 대화 목록 광고인 '비즈보드'를 비롯해 톡채널과 이모티콘을 활용한 광고 수익, 그리고 선물하기·톡스토어·메이커스 등 거래형 커머스가 여기에 해당한다.

앞서 여대표는 지난 5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비즈니스 솔루션 중 하나인 카카오톡 채널은 비즈보드를 통한 이용자 접점이 늘어나며 채널과 친구를 맺는 이용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실제 과금되는 카카오톡 채널 프로필 수가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전체 채널의 친구 수는 36% 증가해 메시지 광고의 높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한 바 있다.

son@news1.kr
좌측부터 그리즈만(프랑스), 조르지뉴(이탈리아), 라모스(스페인), 루카쿠(벨기에)
좌측부터 그리즈만(프랑스), 조르지뉴(이탈리아), 라모스(스페인), 루카쿠(벨기에)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는 4팀이 확정됐다.

19일 일정을 마지막으로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이하 UNL) 그룹라운드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로써 최상위 포트인 A의 각 그룹 1위들만이 진출하는 파이널 라운드 4팀도 확정됐다.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지은 팀은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A의 그룹3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강호 크로아티아, UNL 초대 우승국 포르투갈을 누르고 4강에 올랐다.

뒤이어 스페인이 합류했다. 스페인은 부침이 있었지만 마지막 경기인 독일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0 대승을 거두며 Top4에 합류했다.

그리고 19일 이탈리아가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를 2-0으로 제압, 다른 팀들의 가능성을 지우며 4강에 합류했고, 벨기에 역시 4강에 올랐다.

아주 흥미로운 것은 올 시즌 UNL Top4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로 직전 시즌 포르투갈, 네덜란드, 잉글랜드, 스위스서 전면 바뀌었다는 것. UNL A의 치열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는 오는 2021년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즉 올 시즌 UNL 최강, 즉 유럽 최강팀을 정해질 예정이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앵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놓고 민주당이 당 차원의 방향을 결론짓지 못하는 사이,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는 "이번에 물러서면 이대로 사람들이 죽는다"며 중대재해법 제정 촉구에 나섰고 정의당은 더 강한 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서도 중대재해법 제정에 힘을 싣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빛이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 또다시 국회를 찾았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대신 기존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멈춰달라는 겁니다.

원청 처벌을 명확히 하지 않고, 징벌적 손해배상도 없는 산안법 개정만으론 제2의 김용균을 막을 수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김미숙/김용균재단 이사장 : "그렇게 하면 산업재해가 막아집니까? 현장의 안전 대책보다 사람 목숨이 더, 목숨의 값이 더 낮으니까 이런 거 아닙니까?"]

정의당은 연내 입법을 위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당론으로 정하지 못한다면 당원투표라도 부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종철/정의당 대표 : "당론으로 결정되지 않으면 정말 후퇴하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때부터는 더 강력한 투쟁을 해야죠."]

민주당 내 의원 그룹들도 중대재해법에 공개적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당내 재야출신 전·현직 모임인 '민평련'과 정책 모임인 '더좋은미래'가 잇따라 회견을 열어 원칙적인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진성준/민주당 의원 : "민평련은 공수처 연내 출범, 공정경제3법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개혁입법과제들의 원칙 훼손 없는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낙연 대표는 관훈토론회에서 "중대재해법 제정에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도 "상임위 심사에 맡기는 게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은 오늘 릴레이 1인 시위 50회째를 맞아, 본회의 시작 전, 의원 전원이 법 제정 촉구 시위에 나섭니다.

KBS 뉴스 김빛이랍니다.

촬영기자:최연송 김민준/영상편집: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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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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