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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9-23 08:05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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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1일 문학 SK전에서 8-5로 앞선 7회 2사 만루 위기를 맞아 심판진에게 투수 교체 시간을 이용해 항의하고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구경가고 싶네.”

LG 류중일 감독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설치된 비디오판독 센터 견학을 요청(?)했다. 류 감독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비디오판독 직후 감독이 설명을 요구하다 퇴장당하는 제도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지난 20일 잠실 두산전에서 LG 김민성이 고의낙구 시도 과정을 두고 비디오 판독이 이뤄졌다. 김민성은 고의낙구를 의도해 타구를 숏 바운드로 처리하려다가 노바운드로 포구했다. 최초 의도는 고의 낙구 후 더블플레이 시도였으니 당연히 런다운 플레이가 이뤄졌고, 두산 김태형 감독이 비디오 판독 후에도 항의하다 퇴장조치 당했다.

류 감독은 “판독 결과를 감독이 납득할 수 없을 때도 있다. 근거가 궁금해 설명을 요구할 수 있을법 한데, 결과를 무조건 수용하라는 건 강요”라고 강조했다. 비디오 판독을 할 때 양팀 사령탑이 판독센터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네 명이 동시에 헤드셋을 끼는 방법 등 대안이 나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안될 것이라는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자 류 감독은 “판독을 어떤 형태로 하는지, 화면은 몇 개나 될지 궁금하다.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스템을 이해하려면 직접 보고 느끼는 게 직접적이기는 하다.
zzang@sportsseoul.com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6주 만에 '아내의 맛'에 출연해 불화설과 하차설을 잠재웠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6주 만의 등장에 춤을 췄다. 이에 다른 패널들은 "애써 밝은 척하지마라"라며 함소원, 진화 부부의 불화설과 하차설을 거론했다. 함소원은 "VCR 보시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미지 원본보기함소원의 집에는 혜정이의 친구 가빈이가 찾아왔다. 가빈이의 얼굴에는 밴드가 잔뜩 붙어있었다. 함소원은 "첫 번째는 가빈이의 목, 두 번째는 팔뚝을 물었다. 세 번째인 이번에는 가빈이가 자고 있을 때 이유 없이 손톱으로 가빈이의 얼굴을 긁었다"고 했다.

가빈이 엄마는 "어떡하실 거예요"라고 말했고, 이에 함소원은 "너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혜정이는 풀이 죽은 모습으로 고개를 푹 숙였다. 가빈이 엄마는 혜정이에게 "미안하다고 할 수 있어?", "호 해줄 수 있어?"라고 부탁했다. 혜정이는 가빈이에게 화해의 의미로 손을 내밀었고, 가빈이와 포옹하며 화해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함소원은 "죽을 죄를 지은 느낌이었다. 죄송하다는 말을 해도 부족했고 너무 죄송했다"며 어쩔 줄 몰라했다.

가빈이 엄마는 함소원에게 "첫 번째도 아니고 두 번째도 아니고 세 번째다"라고 지적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왜 가빈이에게만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 가빈이 엄마는 "혜정이도 혼나긴 하냐. 혜정이도 안 좋은 행동이라는 걸 알고 있냐"고 물었다. 함소원은 "몇 번을 훈육을 했는데도…"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스튜디오에서 "아직까지도 훈육을 잘 모르겠다. 내 이야기를 알아듣고 있는건지, 혜정이가 고개를 떨구면 '내가 너무 세게 이야기했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하나파워볼

이미지 원본보기이후 집에 오은영 박사가 찾아왔다. 오은영 박사는 혜정이와 가빈이가 노는 모습을 관찰했다. 혜정이는 가빈이에게 간식을 나눠주지 않고, 가빈이의 얼굴을 밀쳤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혜정이는 문제 해결이 안될때 몸미 먼저 반응한다. 가빈이는 똑같은 상황에서 소래를 먼저 낸다. 혜정이는 소리에 예민한 아이이기 때문에 불쾌한 반응이 손으로 나가는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빈이는 울면 모든 게 해결되고, 그게 편안한 문제 방식이 된다. 이게 강화되면 맨날 울 것이다. 혜정이는 말로 표현하지 않고 행동으로 해결했지만, 다 혼나는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은영 박사는 "내가 보니까 소원 씨가 금지나 제한을 분명하게 안 하는 편이다. 많이 안 한다"고 했다. 함소원은 "독하게 마음을 먹어도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그리고 훈육할 때 절대 웃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함소원은 "저날 이후 혜정이 알림장에 칭찬이 많다. 혜정이가 요즘 달라졌다"며 변화한 혜정이의 모습을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후 진화가 퇴근했다. 함소원은 "진화는 요리 프로그램 초라영에 들어가 지방 출장을 간 상태, 한 번 촬영 가면 4-5일은 집을 비운다"고 설명했다. 집에 온 진화는 "집이 왜이러냐"며 "혜정이 옷은 왜 안 갈아입히냐"고 잔소리를 했다. 함소원은 "혼자 일하면서 육아, 집안일 하느라 힘들었다. 왜 이렇게 잔소리냐"고 했다.

두 사람이 싸우는 사이 혜정이가 울음을 터뜨렸다. 그때 함소원의 엄마가 찾아왔다. 친정어머니는 "애 앞에서 큰소리 내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혜정이를 안았다. 함소원과 진화는 친정어머니에게 혜정이를 맡기고 대화를 나눴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가빈이 관련 일을 털어놓으며 "나도 엄마가 처음이다. 사죄드리는 것밖에 할 수 없었다. 혼자 많이 노력했는데 당신은 오자마자 계속 잔소리만 했다. 어떻게 가르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진화는 "어떻게 하는지 알면 부모가 처음이 아니지 하나씩 배워가는 거다. 이게 다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배워가자. 우리도 부모는 처음이다"라며 위로했다.

함소원은 스튜디오에서 "진화가 혜정이랑도 잘 놀아주고 엄청 가정적이고 든든해졌다"고 전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대화를 나누며 화해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박종진 기자] [[the300](종합)]

①주호영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집회? 그 사람들 권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김진태·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집회를 '드라이브 스루' 집회로 치르자고 주장한 것과 관련,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냐"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사회를 또 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0.9.22/뉴스1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면 화상 의원총회가 끝난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이 허용하고 방역에 방해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김진태 전 의원 페이스북


김진태 국민의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10/3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좋겠다"면서 "정권이 방역 실패의 책임을 광화문 애국 세력에게 뒤집어씌우는 마당에 또다시 종전 방식을 고집해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라면서 "손자병법에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에 싸워야 한다고 나온다"며 "그날은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는 게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김 전 의원은 "만약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라며 "내 차 안에 나 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 상관 없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달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가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민경욱 전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찰이 차량 시위에 대해 ‘10대 이상’ 모이지 않도록 한 데 대해 “전 세계적으로 드라이브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면서 “아예 주차장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하지 그러는가”라고 조소했다.

②'불법집회' 강력 경고한 文대통령 "어떤 관용도 없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9.22.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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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서 개천절을 앞두고 보수단체 등이 예고한 각종 집회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를 초래했던 불법집회가 또 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를 또 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책무를 다할 것이다. 여전히 불법집회 강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추석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은 생명줄이고 서로의 안전망"이라며 "특별 방역 기간으로 설정된 추석 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방역수칙과 함께하는 안전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확산의 고비를 겨우 넘기고 있지만 효과 있는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는 장기전이다. 당분간은 코로나와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예전과는 다른 버거운 일상이지만 서로 격려하고 인내하면서 방역은 방역대로 성공하고, 경제는 경제대로 살려나갈 수 있도록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③정세균 "개천절집회 생각하면 화난다…강행하면 구상권 청구"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0.9.17/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제가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아닌데 8·15 집회를 생각하면 화가 나고, 개천절 집회를 또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화가 난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기필코 막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우선 집회허가를 내주지 않고, 집회장에 모이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할 것이며, 그럼에도 집회장이 집합이 되면 해산시킬 것이며, 그럼에도 문제를 일으켜 방역을 방해한다든지 코로나19를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면 책임도 묻고 경우에 따라 구상권까지도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박종진 기자 free21@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서 요청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제한됐던 한국 기업인의 베트남 입국을 정상화해달라고 베트남 정부에 요청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과 응우옌 부 뚱 대사(오른쪽)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창수 전경련 회장(왼쪽)과 응우옌 부 뚱 대사(오른쪽) [전국경제인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에서 "베트남이 지난 4월 한국 엔지니어와 기업인의 특별입국을 허용하면서 대(對)베트남 수출이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 중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부회장은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되면 향후 3~4년 내 한·베트남 교역이 천억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면서 "한·베트남 항공편 운항 재개, 특별입국 대상 지역 확대, 격리 기간 단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뚱 대사는 "조속한 항공 노선 재개와 필수인력 출입국 간소화 등을 대사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코로나19 모범 방역국인 한국과 베트남이 투자, 무역 분야에서 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 부회장을 비롯해 최영주 한·베 친선협회 회장, 김정수 일신방직 사장, 이상기 GS건설 인프라 부문 대표, 오경석 팬코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뚱 대사에게 베트남 떠이닌성의 염색가공 규제 완화, 호찌민 메트로 민관합작 투자사업에 대한 베트남 정부 지원, 베트남 저품질 철강재 유통 개선 등을 요구했다.

앞서 뚱 대사는 이달 7일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vivid@yna.co.kr
유엔 총회에서 "어떤 나라와도 냉전 벌이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은 세계 어떤 나라와 냉전을 벌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22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우리는 패권이나 영향력 확대를 추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이 연설한 제75차 유엔 총회는 화상으로 개최됐다.

그는 "중국은 평화롭고 개방적이며 협력적인 공동의 발전에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계속해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견을 좁히고 분쟁을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와 관련, "우리는 공동의 이해 관계로 상호 연결된 지구촌에 살고 있음을 상기시킨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다른 나라를 희생시켜 자국 이익 추구하는 정책을 추구하거나 위험에 처한 다른 이들을 안전거리에서 바라본다면 결과적으로 똑같은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각국은 일방주의와 보호주의를 거부하고 세계 산업과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순조로운 기능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 주석보다 먼저 진행한 화상 연설에서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며 중국에 코로나19 사태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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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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