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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9-21 07:55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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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빈 박 ⓒ레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한국계’ 마빈 올라왈 아킨라비 박(마빈 박)이 레알 마드리드 1군 데뷔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2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원정팀 레알은 4-2-3-1 포메이션이다. 최전방에 벤제마가 서고 2선에 비니시우스, 외데가르드, 호드리고가 배치됐다. 중원에 크로스와 모드리치, 포백은 멘디,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골문은 쿠르투아가 섰다. 마빈 박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마빈 박은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선수다. 그는 U-19(19세 이하) 스페인 대표팀에 발탁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레알 유스 출신으로 1군에 호출돼 벤치에 앉았다.

레알은 답답한 경기를 치렀다. 결국 지네진 지단 감독인 후반 25분 마빈 박을 출전시켰다. 그는 오른쪽 윙에서 뛰었는데 전체적으로 팀이 답답한 상황,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마빈 박은 슈팅이나 키패스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빈 박은 레알의 프리시즌 경기에 나서며 1군 데뷔를 예고했다. 그리고 결국 레알의 리그 첫 경기부터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과연 앞으로 마빈 박이 레알 1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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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22위
US오픈 우승컵에 입 맞추는 디섐보 [AP=연합뉴스]

US오픈 우승컵에 입 맞추는 디섐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근육맨'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US오픈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디섐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머매러넥의 윙드풋 골프클럽(파70·7천459야드)에서 열린 제120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천2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디섐보는 2위 매슈 울프(미국·합계 이븐파 280타)를 6타 차로 크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9위인 디섐보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7번째 우승이다. 2017년부터 매년 PGA 투어 우승컵을 수집한 디섐보가 메이저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7월 로켓모기지 클래식에서 6승을 달성한 디섐보는 2020-2021시즌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디섐보는 선두 울프를 2타 차로 뒤쫓는 2위로 4라운드를 출발했지만, 이날 컷 통과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치면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US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홀로 언더파를 치고 우승한 선수는 1955년 잭 플렉(미국) 이후 디섐보가 처음이다.

US오픈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 [AP=연합뉴스]

US오픈 우승한 브라이슨 디섐보 [AP=연합뉴스]
장타를 내세운 디섐보의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난코스로 악명 높은 윙드풋 골프클럽을 잘 공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투어가 중단된 기간에 근육으로 몸을 불려 장타자로 거듭난 디섐보의 4라운드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는 336.3야드를 기록했다.

4번홀(파4) 버디를 8번홀(파4) 보기로 맞바꾼 디섐보는 9번홀(파5)에서 약 12m 이글 퍼트에 성공하며 다시 타수를 줄였다.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이후에는 남은 7개 홀을 모두 파로 지켜냈다.

미국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디섐보는 가장 좋아하는 7번 아이언 길이(37.5인치)와 똑같게 모든 아이언 샤프트 길이를 맞추고, 각 클럽에 이름을 붙이는 등 독특한 행동으로 '괴짜' 수식어를 달고 다녔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메이저 대회에 두 번째로 출전한 울프는 9번홀에서 이글을 잡았지만, 보기 5개에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 5타를 잃으며 선두 자리를 내주고 우승 사냥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이븐파를 치고 최종합계 5오버파 28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최종합계 6오버파 286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한 임성재(22)는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치고 최종합계 9오버파 289타로 22위를 차지했다.

abbie@yna.co.kr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서 중국 모바일 메신저 '위챗'의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미국 법원이 이런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며 급제동을 걸고 나섰다.

중앙일보
위챗(微信)은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중국인들은 온라인으로 가는 시작점을 포털 대신 위챗으로 삼는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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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미국 상무부의 위챗 사용금지 행정명령 효력을 중단해달라는 위챗 사용자들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 로럴 빌러 연방 판사는 19일 내린 판결에서 "행정부의 위챗 사용금지는 수정헌법 제1조에 따른 위챗 사용자들의 권리 행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판단했다.

앞서 위챗 사용자들은 "위챗이 중국계 미국인들에게는 생명줄과 같은 의사소통 수단"이라며 "위챗 사용 금지는 수정헌법 제1조에 따른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로럴 판사는 이런 주장에 대해 "가처분신청 인용이 공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로럴 판사는 "위챗은 중국계 커뮤니티의 많은 사람에게 사실상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이고, 위챗 금지는 원고들의 의사소통 수단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럴 판사는 위챗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상무부의 판단에 대해선 "안보 우려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많지 않다"고 판단했다.

미국 CNBC방송은 상무부가 미국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에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지만, 익명을 요구한 상무부 관리들은 "긴 법정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20일 미국 상무부는 "중국 공산당에 사용자들의 정보가 전달된다"며 국가안보를 이유로 20일부터 미국에서의 위챗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20일 이후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이 불가능하며 기존 사용자들도 업데이트할 수 없도록 하겠단 방침이었다. 위챗은 카카오톡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메신저 서비스로, 중국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이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SBS캡처© 뉴스1영상 바로보기

SBS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근 대위가 '민간인'으로서의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를 끈 이근 대위가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이승기 양세형 신성록 김동현 차은우)과 하루를 보냈다.

이날 멤버들은 그동안 이근 대위가 보여준 군인으로서의 모습이 아닌 민간인일 때의 모습도 궁금해했다. 멤버들은 "왠지 평소에 술도 안 마시고 농담도 안 할 것 같다"라고 했다. 양세형은 콕 집어 '핵노잼'을 예상했다.

이근 대위는 "사실 되게 재미있다"면서 "술도 좋아하는데 맥주는 배불러서 잘 안 마신다"라고 답했다. 주량이 약해서 그런 것 아니냐는 의심에 "아니다. 맥주는 솔직히 음료수 아니냐"라고 했다.

이근 대위의 독특한 구레나룻 스타일에 대해서는 "내가 미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이런 스타일이 남자다운 이미지가 있다"면서 "머리를 자르러 가면 '사각형'으로 해달라고 한다"라고 했다.

결혼 질문도 나왔다. 이근 대위는 "가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다"라며 "작전을 할 때 적이 약점을 공격한다면 그건 가족이지 않겠나, 그래서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이근 대위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 또 동료들과 나눈 전우애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며 '집사부일체'를 이끌었다.

그는 "군인이 월급이 되게 적지만 다들 최고의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작전을 하면서 내 동료들이 나를 지킬 것이라는 걸, 내가 부상을 입더라도 절대 나를 버리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UDT부대의 정신이 '불가능은 없다'라고 했다. 그는 "나라가 신뢰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어려운 작전이 부여된다. 국가가 지시한 것을 두고 우리가 '어렵다' '불가능하다'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작전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두렵지 않냐고 묻는데 그걸 느낄 틈이 없다. 전쟁이라는 게 아무리 작전을 완벽하게 짜고 대원이 완벽해서 운이 안 좋으면 누군가 죽을 수 있다. 그게 전쟁이다. 나는 팀장으로서 어떻게 해야 작전을 성공하고 팀원들을 지킬 수 있을지 그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운이 안 좋으면 죽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겸손하고 자만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근 대위는 유튜브 '가짜 사나이' 등을 통해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섭외 경쟁에 나서는 중. 그동안 거친 훈련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ichi@news1.kr

캡처=BBC 홈페이지 방송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수훈 선수 인터뷰 중 끼어든 부분에 주목했다.

EPL서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4골을 작렬시킨 손흥민은 20일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현지 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토트넘 사령탑 무리뉴 감독이 인터뷰에 개입했다. 무리뉴 감독이 종종 이렇게 수훈 선수 인터뷰 중 끼어들기도 한다. 친근감의 표현이기도 하고,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일환이기도 하다.

BBC는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인터뷰에 끼어들어 "케인이 MOM이다"고 말한 부분에 주목했다. 손흥민도 "예, 나도 그렇게 말하겠다"고 받았다.

이날 손흥민은 4골을 몰아쳤고, 케인은 손흥민의 4골을 모두 어시스트했고, 한골을 추가했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을 5대2로 제압하며 리그 첫승을 신고했다. 홈 개막전에선 에버턴에 0대1로 졌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사우스햄턴전 승리 후 손흥민과 케인에게 동시에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그런데 경기 MOM으로 케인을 찍었다.

그러나 팬들이 선정한 EPL 홈페이지 '킹오브더매치'에는 압도적인 지지로 손흥민이 선정됐다.동행복권파워볼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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