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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31 09:5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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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로 개막전부터 콜드 게임이 선언됐다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협회와 7이닝 더블 헤더 경기에 합의했다.

31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협회가 8월 1일부터 7이닝 더블헤더 경기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기 시간 단축 및 시즌 단축 논의는 시즌 초부터 꾸준히 이어졌다. 올해부터 연장전에서 2루에 주자를 놓고 진행하는 승부치기를 도입한 것이 한 예다.

그리고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를 비롯한 몇몇 팀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더욱 선수 간 접촉을 최소화할 필요성은 제기됐다.

제프 파산 역시 "코로나 19 발생과 기상 악화로 인한 경기 연기 등을 이유로 경기 일정이 재조정된 상황에서 더블 헤더를 7이닝씩 단축해 진행하는 것은 빠른 시간 내에 합의할 수 있는 절충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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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부터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뉴욕 양키스-필라델피아 필리스, 볼티모어 오리올스-마이애미 말린스를 포함해 5경기가 연기됐으며, 오늘 시카고 컵스-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는 기상 악화로 연기됐다.

오늘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를 마친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역시 필라델피아와의 3연전을 앞두고 있었으나 필라델피아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3일 동안 워싱턴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관중석 내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했다고 지적된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엄중 경고했다.

KBO는 지난 30일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의 첫 유료관중 홈경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흡했던 롯데 구단을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는 3루쪽과 내야 일반석 예매를 오픈하지 않았다. 이에 관중이 1루쪽에 집중돼 거리두기가 충분히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역당국은 KBO에 거리두기 사항을 경고했다.

KBO는 31일부터 유료관중 10%일 경우 모든 구장이 전·후·좌·우 1m 이상 거리를 두고 좌석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관중석 내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암표 근절 등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한 방침을 철저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KBO는 8월 초 10개 구단과 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해 각 구단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역 대책의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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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정영일과 김택형.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 SK선수단에서 훈육이라는 이유로 후배들에게 신체적 폭행을 가했던 선배는 김택형, 신동민, 정영일이었다.

KBO 상벌위원회는 30일 SK선수단에 줄줄이 징계를 내렸다. 서상준(음주운전), 최재성(무면허운전), 전의산(음주운전방조), 김택형(폭력행위), 신동민(폭력행위), 정영일(얼차려지시)이 야구규약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제재받았다. 야구규약 152조 유해행위 미신고로 SK 구단도 징계 받았다.

상벌위의 징계 결정으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일탈행위자와 훈계 목적으로 신체적 폭행을 가한 선수들의 명단도 공개된 것. 그런데 사건의 시작점이었던 서상준과 최재성 등에 대해선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비난 여론이 높지만,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한 김택형, 정영일 등에 대해선 반대여론이 일고 있다.

폭력행위는 그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되지 않는다. 특히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모토로 출발한 프로야구는 특히 폭력, 폭행에 대해 갈수록 엄중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계에 나선 SK 선배들에 대해 팬들이 감싸안으려는 이색적인 반응이다. 김택형과 신동민은 숙소를 무단이탈해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한 후배들을 지난 5월 불러 얼차려를 줬다. 이 과정에서 후배와의 마찰이 발생했다. 김택형 등은 감정 조절을 못해 후배의 다리를 찬 것으로 드러났다.

정영일은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한 후배들이 구단 자체징계를 받기위해 1군에 왔을 때 얼차려를 주도했다. 당시 선참급 선수를 제외한 서른명 정도의 선수가 단체기합을 받았다. 선배들도 후배를 관리하지 못한 차원에서 함께 받았다. 모두의 잘못이라는 책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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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폭력이 포함된 얼차려는 그 이유와는 별개로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더구나 KBO 정금조 클린베이스볼센터장은 “폭행은 몸에 대한 가혹행위, 언어폭력, 그리고 신체접촉이 없는 얼차려도 포함된다”라고 강조했다.

SK 구단도 향후 폭력, 성범죄, 음주 무면허 운전, 도박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 정도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 퇴단 제도를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SK 박경완 감독대행도 사과 메시지를 전하며 고개 숙였다. 박 대행은 30일 문학 LG전에 앞서 “선수단을 대표하는 감독대행으로서 모든 상황을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또 생기지 않도록 구단과 상의해서 팀의 기강을 잡도록 하겠다. 팬들에게 죄송하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상벌위원회에서는 선수단의 품위손상행위를 인지하고도 KBO에 신고하지 않은 SK구단에 제제금 2000만원을 부과했다. KBO 정금조 클린베이스볼 센터장은 “SK가 미숙한 부분이 있었지만 행위에 대한 가담의 정도를 따졌을때 경중이 나뉜다. 감액조항이 있기 때문에 적용됐다. 완벽한 은폐는 아니라고 봤다”라고 설명했다. SK는 KBO에 즉각 신고하진 않았지만 사건 인지 후 구단차원에서 징계했다. 벌금 1000만원과 전등사 템플스테이도 진행했다. 이를 고려해 KBO도 SK구단의 은폐 행위에 어느정도 경감 사유를 뒀다.
kenny@sportsseoul.com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신임 국세청장에 김대지 현 국세청 차장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신임 국세청장에 김대지 현 국세청 차장(53)을 내정했다. 김 신임 국세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임명된다.

또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위원장에 윤종인 현 행정안전부 차관(56), 차관급인 부위원장에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53)이 각각 임명됐다.

김 신임 국세청장은 부산 내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국세청 부동산거래 관리과장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을 역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김 신임 국세청장에 대해 "국세청에서 20여년 근무한 전문가로 업무 기획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며 "국세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민의 신뢰를 받는 민생행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장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윤종인 현 행정안전부 차관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윤 신임 위원장은 서울 상문고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들어와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행안부 차관 등을 지냈다.

윤 위원장은 행정혁신 전문가로 정부혁신과 자치분권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새로 출범하는 위원회를 조기에 안착 시킬 적임자라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차관급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에 최영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최 부위원장은 부산진고와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6회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조사기획총괄과장과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강 대변인은 "최 부위원장은 정보통신과 방송 분야를 두루 겪은 전문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개인정보 분야의 발전과 신산업 육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소현 기자 kang4201@mt.co.kr

[속보] 원주, 국립과학관 유치 성공…생명 의료 메카로 부상 ◇사진=연합뉴스


국립전문과학관의 원주 유치가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립전문과학관 건립 후보지로 원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과기부는 지난 30일 후보지인 원주와 전남 울산 등 3곳에 대한 비공개 심사평가회를 열고 건립 대상지를 잠정 결정했다.

원주는 평가 기준 중 배점이 가장 높은 입지와 인프라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내 최초의 생명 의료 전문과학관 이라는 특수성도 받아들여졌다.

또 영동고속도로와 경강선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롱에 갖춰져 있는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체험 활동,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원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성 및 높은 시너지 효과도 확정에 한몫했다.

도와 원주시는 국립전문과학관 유치 확정에 따라 원주를 ‘K-방역’및 국제적인 건강 의료 메카로 발돋움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와 원주시는 2020년부터 4년간 국·도·시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05억6600만원을 투입, 태장동 캠프롱 부지일원에 생명·의료 전문과학관을 건립한다.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6500㎡ 규모다. 이 과학관에는 생명·건강·의료을 주제로 한 각종 컨텐츠들이 들어선다.
이에 앞서 강원연구원은 국립과학관 원주 건립시 부가가치 유발액 505억원과 생산유발효과 1288억원, 고용유발 909명의 효과가 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100만명의 관람객 유치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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