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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29 08:55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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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회선 가입자 대상으로 한 IPTV 부가서비스 '오션'
"오션 최신 영화도 가장 많이 제공…경쟁력 있다"

SK브로드밴드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겨냥한 새로운 월정액 영화·드라마 서비스 '오션'(OCEAN)을 출시한다.(SKB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넷플릭스와 비교할 때 충분히 콘텐츠 우위가 있다고 판단한다."

SK브로드밴드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겨냥한 새로운 월정액 영화·드라마 서비스 '오션'(OCEAN)을 출시한다.

김정원 SK브로드밴드 플랫폼그룹장은 28일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OTT가 한국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을 다 장악하고 있지는 못했고, 통신사 대비 자체 유통 역량이 부족하다"며 "좋은 품질의 콘텐츠를 월정액 방식으로 기존 월정액 상품을 혁신해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경우, 한 달에 한 번만 돈을 내면 영화·드라마 등 무제한으로 볼 수 있지만 IPTV 사업자들은 신작 영화는 VOD 이용료로 별도로 받고 오래된 콘텐츠만 월정액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았다.

◇약 1.1만여편 영화·해외드라마 제공…콘텐츠 제공, 기존 서비스보다 2배로

SK브로드밴드의 오션은 기존 유료 상품 '프리미엄'을 확대 개편했다. 이용료는 월 1만4190원으로 동일하지만, 제공되는 국내 영화는 약 1만1000여편으로 프리미엄에 비해 2배이상 늘렸다.

오션에서 제공하는 해외 콘텐츠는 Δ디즈니, 워너브라더스, 폭스, NBC유니버셜, 소니, 파라마운트 등 해외 6대 메이저 스튜디오의 신작 콘텐츠 등을 포함해 가장 많은 수인 1만1000편의 영화 콘텐츠 Δ인기 미드, 영드인 '닥터 포스터', '슈츠' 등 인기 해외 드라마 670여편(에피소드 기준 1만700편) 등이다. '원 팀'인 웨이브의 오리지널 타이틀도 제공된다.

김 그룹장은 "개봉한 지 1년 이내 극장 관객수 1만명 이상을 기록한 영화가 작년 기준 228편인데 오션은 이 중 140편을 제공한다"며 "국내 극장 개봉작 절반 이상을 종영 3개월 이내에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플릭스의 경우 1년 이내 최신 극장 개봉작 중 약 27편을 서비스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해외드라마를 제외하고 영화만 제공하는 상품인 '오션M'도 월 9900원에 출시했다.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영화 외에도 SK브로드밴드는 오션을 통해 기존 SK브로드밴드 IPTV 요금제와 번들 상품을 제공하는 웨이브와의 제휴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SKB 제공) © 뉴스1

◇최대 4대 기기까지…"맞춤형 큐레이션, 한국인 콘텐츠 소비습성 잘알아"

오션은 B tv 가입자 당 스마트폰·TV·태블릿 등 최대 4대의 기기에서 즐길 수 있다. 또 이용자 별로 다른 프로필을 설정해 각각 취향에 맞는 콘텐츠 추천도 받는 '맞춤형 큐레이션'도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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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이 오션 이용 시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트라이브장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능을 활용해 B tv의 SD급 화질을 풀 HD급으로 업스케일링하는 '슈퍼노바'(SUPERNOVA) 기능과 AI 영상 및 음원 인식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정보 제공 서비스 '인사이드'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개편에 적용된 최신 기술을 안내했다.

이 트라이브장은 "시니어 이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리된 메뉴를 제공하고 콘텐츠 프리뷰와 왓차 평점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그룹장도 "원하는 콘텐츠를 찾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이용자들의 최근 행태"라며 "엄선된 큐레이션을 통해 콘텐츠를 이용자들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인의 콘텐츠 소비 습성을 잘 아는 장점을 십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원 SKB플랫폼 그룹장(오른쪽)과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왼쪽)이 28일 오션 서비스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0.07.28./뉴스1 © News1 김정현 기자

◇넷플릭스 노렸지만 OTT와는 달라…"웨이브와는 경쟁 고려안해"

이번 SK브로드밴드의 오션의 경우, OTT서비스인 '넷플릭스'를 겨냥한 서비스로 출시되면서도 OTT 서비스와의 경쟁에는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서비스 대상이 OTT처럼 모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현재 모바일 B tv 앱에서만 제공되는 오션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IPTV B tv 가입자뿐이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이용 편의성을 확대를 위해 올해 안에 오션 전용 앱을 출시하지만, 오션 전용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로 한정된다.

이에 대해 김 그룹장은 "회선 가입자가 아닌 분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제공은 아직 계획에 없다"고 말했다.

또 넷플릭스와의 경쟁과는 별개로 제휴 관계인 웨이브를 포함해 국내 OTT들과의 경쟁 여부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김 그룹장은 "오션은 영화 월정액이고, 웨이브는 방송 월정액의 방송 중심 서비스"라며 "향후 경쟁같은 부분은 고려하지 않고, 웨이브와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오리지널의 경우 특히 더 협력 관계를 높여 윈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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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서민들이 살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아파트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서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셈이다.

KB국민은행은 월간 KB주택가격동향을 작성해 29일 발표했다. 7월 서울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1380만원으로, 처음 4억원을 넘어섰다. 국민은행이 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6년 1월 이후 가장 비싼 가격이다. 소형 아파트는 전용면적 40㎡ 미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저가 소형 아파트는 주로 서울 외곽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나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등 지역에 있다. 지하철 역에서 멀고 지은 지 30년이 넘은 집들이 대부분이지만 이마저도 가격이 뛰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예로 준공 30년 된 도봉구 창동주공2단지 36.1㎡는 이달 4일 4억10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신고가다. 5월 19일 3억5000만원(9층)에 거래된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에 6000만원 올랐다.

1987년 준공한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5차 31.9㎡는 11일 6억6000만원(2층)에 실거래 신고가 이뤄졌다. 지난달 10일 5억5000만원(2층)에 거래된 뒤 한달여만에 1억원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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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동 주공2단지 32.3㎡는 지은 지 33년 된 아파트다. 이 역시 13일 4억7800만원(10층)에 계약서를 써 연초 3억8500만원(4층)보다 1억원 가까이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18만원으로, 처음 7억원을 넘겼다. 중소형 아파트 기준은 전용 40∼62.8㎡ 이하다.

관악구 관악푸르지오 59.5㎡는 지은 지 16년이 지났다. 이달 6일 7억1000만원(19층)에 매매가 이뤄졌고, 10여일 뒤인 18일 7억8800만원(6층)에 계약됐다. 이 아파트 해당 평형은 이달 들어 벌써 10건 넘게 거래가 이뤄졌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3차 58.0㎡는 준공 33년째다. 이달 8일 7억1000만원(10층)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20년 된 관악구 두산아파트 59.9㎡도 이달 9일 8억7000만원(19층)에 매매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소형 아파트값 상승 속도는 대형 아파트값 오르는 속도보다 2배 이상 빨랐다. KB주택가격동향의 월간 면적별 평균 매매가격을 비교해보면 서울의 소형 아파트값은 지난해 말부터 7월까지 13.3% 올랐고, 중소형은 12.4% 상승했다. 이어 중형(62.8∼95.9㎡)은 10.0%, 중대형(95∼135㎡)은 9.4%, 대형(135㎡ 이상)은 6.2%씩 올랐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연구위원은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패닉바잉'(공황구매)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라도 서둘러 매입하려 나섰기 때문”이라며 “소형 아파트에 전세를 낀 갭투자 수요까지 가세하며 중소형 아파트값이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북한에서 이달 16일까지 총 12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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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살바도르 세계보건기구(WHO) 평양소장은 29일(현지 시각)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모든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소독을 정확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살바도르 소장은 "현재 북한 국적자 696명이 격리 중이며 이들은 남포 항구나 신의주-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 국경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라고 전했다. 외부에서 북한 내부로 반입되는 물품과 접촉한 사람은 모두 격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HO는 지난 9일까지 북한이 1117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해 610명을 격리했다고 파악한 바 있다. 일주일 만에 검사자와 격리자 모두 100명 가까이 늘었다. 살바도르 소장은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증가세"라며 "북한 보건당국과 국경지대 방역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 외무성은 최근 평양 주재 외국공관과 인도주의 단체들에 새로운 방역지침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RFA가 보도했다. 새 지침에 따르면 평양 주재 외교관들과 인도주의 단체 직원들은 평양 외 다른 지역으로 이동·여행할 수 없으며, 평양 내에서 차량으로 이동할 때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북한은 최근 월북한 개성 출신 탈북민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의심된다며 지난 25일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열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하고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전효진 기자 oliv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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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가 팔 골절상을 당해 긴급 수술을 받았다.

29일 개코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개코가 오른팔 골절로 수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치료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며 "걱정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앞서 개코 아내 김수미 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술이 끝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실려 나오는 남편을 보며 그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새삼 깨달았어요. 다들 다치지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개코의 쾌유도 함께 빌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수술 현황이 담긴 문자를 공개했다.

이에 개코가 큰 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걱정이 쏟아졌다.

한편 개코는 최근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OST에 참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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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키움이 6-2로 승리를 거뒀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러셀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7.28/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친 러셀이 이닝 종료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손가락하트 세례를 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7.28/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리스펙'을 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곳의 문화에 최대한 맞추고 싶다."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키움이 3-2로 앞선 상황. 리드를 하고는 있지만, 두산을 상대로 1점 차는 안심하기는 이른 점수였다. 추가점이 필요했다. 마침 9회초 키움 타자들이 이형범을 상대로 차례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허정협의 안타, 박준태의 볼넷 그리고 서건창의 희생번트 성공. 1사 2,3루 득점 기회가 만들어졌다.

다음 타자는 2번 김하성 그리고 김하성 다음이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에디슨 러셀이었다. 1루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두산 배터리와 벤치는 고의4구를 택했다. 바로 김하성을 걸러 1루를 채우고 만루에서 러셀과 승부를 하겠다는 의미였다.

이날 경기의 실질적 승부처나 마찬가지였다. 러셀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올스타에 뽑힐 정도로 KBO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그러나 두산이 러셀과의 승부를 택한 이유는 이날이 첫 경기인데다 아직 완벽히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승부를 걸어볼만 하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김하성은 앞선 타석에서 홈런을 친 타자였다.

하지만 두산이 띄운 승부수를 러셀은 초구에 엎어버렸다. 유격수와 3루수 사이를 뚫는 깨끗한 좌전 적시타. 주자 2명이 득점하기에 충분했다. 키움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점수였다.

사실 이름이 알려진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로서, 데뷔전이라고 해도 바로 앞 타자 고의4구는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러셀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차분하고 침착하게 "자존심이 상한 것은 거의 없었다. KBO리그는 내게 새로운 리그이기 때문에 서로 '리스펙'을 받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이곳의 문화에 최대한 맞추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아쉬운 장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격수로 출장한 러셀은 4회말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포구 후 공을 빼는 템포를 한 박자 늦게 끌었다가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러셀은 "(정수빈이 빠른 타자라는)정보는 미리 알고 있었는데 내 실수였다"면서 "그래도 정수빈을 그 이후 1루에 잘 묶어놨고 이닝을 (무실점으로)잘 마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잘된 것 같다"며 웃었다.

러셀은 키움이 대권 도전을 위해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다. 기대치도 크고,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질 수밖에 없다. 손 혁 감독은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루틴을 잘 지키면서 계획대로 하는 선수라는 게 보인다"며 중심 타자, 내야의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했다.

러셀도 자신을 향한 주위의 높은 기대감을 잘 알고있는듯 하다. 그는 "키움은 내야가 탄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야수들 뿐만 아니라 포수까지도 좋은 팀이다. 내가 그 사이에 잘 들어가서 좋은 내야를 이끌고, 어느 포지션에서든 잘하고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만큼 앞으로 그가 거둘 성적과 활약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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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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