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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1-02-18 18:0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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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TV 장진아 기자]



미국 텍사스주에 기록적인 한파가 닥치며 대규모 정전사태가 빚어지자 정전의 구체적인 원인을 둘러싼 논쟁이 일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보수 진영에선 풍력과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가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는 반면, 이번에 발생한 전력손실 대부분은 화석연료 발전기의 작동 실패 탓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보수 진영은 텍사스 정전사태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비판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공화당 소속인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전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전체 전력망의 10%를 차지하는 풍력과 태양열 발전기의 작동이 멈췄다"라면서 "이 때문에 주 전체에 전력 부족사태가 빚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화석연료가 필요하다는 방증"이라면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은 국가에 치명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날 로렌 보버트 연방 하원의원과 텍사스주 농업담당 커미셔너*인 시드 밀러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정전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보수 유력지 WSJ은 사설에서 "하루 24시간, 일주일 중 7일 내내 전력을 제공할 수 없는 풍력과 태양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커졌기 때문에 전력망의 신뢰성이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한파로 텍사스주 내 일부 풍력발전기가 얼면서 전력이 예상치보다 부족하게 공급된 측면이 있다.

하지만 텍사스주 전력망의 겨울철 총 생산가능 전력 중 재생에너지에 의한 것의 비중은 극히 낮다고 외신은 전했다.

텍사스주 전력망을 운영하는 전기신뢰성위원회(ERCOT)는 겨울철 생산 가능한 전력의 80%는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으로부터 나올 것으로 추정했다.

풍력발전에 의한 전력은 전체 생산가능량의 7%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때문에 정전사태의 원인이 재생에너지에만 있다고 보는 건 사실을 호도하는 시각이라는 반박이 나온다.

이날 기준으로 텍사스주에서 끊긴 전력 총 45GW(기가와트) 중 재생에너지에 의한 생산가능량은 약 18GW, 원자력과 화석 연료로부터 비롯되는 양은 28GW이라고 ERCOT은 밝혔다.

더 큰 전력손실을 초래한 화석연료와 원자력 에너지가 정전 사태의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 가능한 대목이다.

더구나 정전을 촉발한 한파 등 극단적 기상현상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징후인 상황에서, 화석연료를 줄이지 않으면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비판도 나온다.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UCSB)의 레아 스톡스 정치과학 조교수는 "우리의 인프라는 극단적 기상현상을 감당해내지 못하는데, 화석연료가 바로 극단적 기상현상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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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서울대 교수팀, 세포 노화 타이머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발견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준호 교수 연구팀이 아주대 생명과학과 박대찬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다른 형태의 텔로미어를 발견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생쥐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포유류 염색체 말단의 텔로미어가 새롭게 재구성된 사례를 보고했다. 포유류에서 텔로미어의 염기서열이 TTAGGG가 단순 반복되는 구조가 아니라 다른 서열로도 재구성될 수 있음을 확인한 최초의 사례다.

세포노화의 비밀을 푸는 단서로 '세포타이머'라고도 불리는 텔로미어가 지금까지 보고된 것처럼 특정 염기서열이 단순반복되는 형태가 아닌 다른 서열로도 재구성될 수 있으며, 세포가 텔로미어를 유지하는 메커니즘도 2009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안겨준 '텔로머레이즈' 효소 외에 다양할 수 있음을 밝힌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간 암 세포에서 또 다른 형태의 텔로미어가 존재할 가능성이 드러났으며, 텔로미어라는 개념이 염색체 끝 부분의 반복서열구조와 텔로머레이즈 효소로 이루어진 단순 공식이 아니라 염색체 끝을 보호하는 다양한 기전을 총칭하는 말로 확장되는 데 기여하게 됐다"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서울대 이준호 교수(왼쪽)와 아주대 박대찬 교수 [서울대 제공]


텔로미어(telomere)는 그리스어로 끝을 뜻하는 telos와 부위를 뜻하는 meros의 합성어로 선형염색체의 끝 부분을 구성하는 동시에 보호하고 있는 구조를 지칭한다. 텔로미어는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중요한 유전 정보를 가지는 DNA를 대신해 사라지는 보호막 역할을 수행하며, 텔로미어 길이가 일정 수준 이하로 짧아지면 세포는 분열을 멈추는 세포 노화 상태로 들어간다. 이로 인해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의 타이머로도 불린다.

일반적인 체세포는 텔로미어를 유지할 수 있는 기전이 없지만, 활발히 분열하는 생식 세포나 줄기 세포는 ‘텔로머레이즈(telomerase)’라는 효소를 사용해 텔로미어 길이를 유지한다. 암세포 또한 대부분 텔로머레이즈를 이용해 텔로미어 길이를 유지하고 무한한 분열 능력을 가진다. 이 효소는 텔로미어 끝 부분에 단백질을 암호화하지 않는 특정 염기서열(포유류의 경우 TTAGGG)을 반복적으로 붙여 DNA 감소를 억제하게 된다. 세포 타이머와 이를 되감을 수 있는 효소의 발견에 2009년 노벨생리의학상이 수여되었다.

텔로미어 길이를 적절히 조절해 분열 수를 조절하면서 세포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세포 노화 및 개체 전체의 노화과정에서 중요하다. 세포의 타이머를 되돌려 텔로미어가 계속 유지되도록 한다고해서 무조건 유익한 것은 아니다. 연구자들은 대부분의 암세포(85%)에서 텔로머레이즈 활성이 나타남을 확인했고, 일반적인 세포에 텔로머레이즈를 과하게 발현시키면 무한한 분열 능력을 가지고 암세포화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텔로미어 유지 기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일부의 암세포에서는 텔로머레이즈를 사용하지 않고 텔로미어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발견됐는데 이를 ‘대안적인 텔로미어 유지기전(ALT)’이라고 부른다. 자연에는 ALT를 통해 텔로미어를 유지할 때 독특한 염기서열을 갖는 생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인간 암세포의 경우에는 ALT를 사용하더라도 염기서열은 정상세포의 텔로미어와 같이 TTAGGG 염기서열이 반복되는 구조로만 발견돼 다른 생물들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 때문에 이러한 형태의 텔로미어가 진화적으로 가장 안정된 형태라고 여겨지기도 했다.

이번 연구는 최초로 포유류에서도 텔로미어가 TTAGGG 단순반복서열이 아닌 다른 서열로 재구성될 수 있음을 보였다. 텔로머레이즈가 불활성화된 생쥐 배아줄기 세포를 계속 배양하다 보면 텔로미어가 점차 짧아지고 분열이 느려지는 시기가 오는데, 아주 일부의 세포에서 ALT가 활성화되어 정상적인 분열 속도를 회복한 것을 관찰했다. 이때의 ALT 세포는 단순반복 서열이 아닌 독특한 서열이 증폭된 구조를 보였다. 연구팀은 이 새로운 서열을 ALT 텔로미어에서의 주형이라는 의미에서 mTALT (mouse template for ALT)라고 명명했다.


세포가 분열하면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지며 점차 분열할 수 없는 상태에 가까워진다. 텔로미어 길이를 유지할 수 있는 텔로머레이즈 효소가 없는 생쥐 배아줄기 세포를 배양하면 마찬가지 현상이 관찰된다. 대부분의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죽어 나간다. 하지만 그 중 아주 일부의 세포는 ALT 기전을 활성화하고 텔로미어 길이 및 성장 속도의 회복이 일어난다. 이 때 텔로미어 서열은 단순한 반복 서열(빨간색)이 아닌 새로운 서열(파란색, mTALT) 위주로 재구성된다. ALT 세포에서는 HMGN1 단백질이 텔로미어에 결합하여 RNA를 생산하고 R-loop 구조를 형성하여 텔로미어 유지에 도움을 준다. [서울대]


연구팀은 텔로미어 결손 과정, 세포 노화, ALT 활성, ALT 안정화 과정을 시간 순으로 프로파일링하기 위해 최신의 다양한 오믹스 기법(유전체, 전사체, 단일세포 전사체, 단백질체 분석)을 활용했다. 이 과정은 서울대학교 김종서 교수팀 및 아주대학교 박대찬 교수 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핵심적인 발견으로 HMGN1이라는 단백질이 ALT 세포의 안정적인 텔로미어 유지를 위해 기능한다는 것을 밝혔다. HMGN1은 ALT 텔로미어에 결합해 텔로미어의 3차원적인 구조를 느슨하게 하고 텔로미어로부터 RNA가 생산되도록 유도했다. 텔로미어에서 생산된 RNA는 자신의 주형인 텔로미어 DNA와 상호작용함으로써 RNA-DNA 루프(R-loop)를 형성하는데, 이 루프가 텔로미어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신호로 작용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포유류 텔로미어에서 새로운 구조가 진화할 수 있음을 분자적인 수준에서 밝힘으로써, 앞으로의 텔로미어 기전 연구 및 노화, 암 생물학 연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다.파워볼게임

이 연구는 2월 17일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논문명 : Telomeres reforged with non-telomeric sequences in mouse embryonic stem cells)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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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에서 뛰고있는 박철우가 지난 2009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팀 훈련 당시 이상렬 코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느낌이 이런 것인가…”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에서 뛰고 있는 박철우(36)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이다. 박철우는 “정말 피꺼솟”이라며 이 같은 글을 썼다. ‘피꺼솟'은 “피가 거꾸로 솟는다’를 줄여서 만든 네티즌 신조어로 주로 매우 화가 났을 때 사용된다.

박철우는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사상 최초로 6000득점을 돌파한 스타 선수다. 그는 글을 올린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전날 인터뷰를 했던 이상렬 KB손해보험 감독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우세하다.

이상렬 감독, 배구 학폭에 “저는 경험자… 인과응보 있더라”

이 감독은 17일 우리카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근 배구계를 강타한 학교폭력 사태와 관련, “저는 경험자이기 때문에…”라며 언급을 했다. 그는 “저는 경험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라며 “어떤 일이든 대가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누가 당장 나를 비난하지 않더라도 사과하고, 조심해야 한다. 인생은 남이 모르면 그냥 넘어가는 게 아니다. 철저히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인과응보가 있더라”라며 “저 역시 그래서 선수들에게 사죄하는 느낌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다. 배구계 선배로서 조금이라도 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고 있다”고 했다.


/인스타그램

박철우는 왜 이 감독의 인터뷰에 분노했을까. 지난 2009년 9월 있었던 사건 때문이다. 이 감독은 당시 국가대표팀 코치였고,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이던 박철우를 폭행했다. 박철우는 선수촌에서 나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복부와 얼굴의 상처도 공개했다.

이 감독은 대한배구협회로부터 무기한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2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소속 경기운영위원으로 복귀했다. 이후 협회 징계가 풀리자 경기대학교 배구부 감독으로 일했고, 해설위원을 거쳐 지난해 KB손해보험 감독으로 임명됐다.

[오경묵 기자 not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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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5시30분 착륙 실황 유튜브 'NASA TV' 등 중계
7개월간 4억8천만km 비행…마이크 장착 '화성의 소리' 전달

나사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곧 화성에 도착한다. 사진=트위터/@NASAMars

하루도 남지 않았다. 오는 19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인내)'가 화성 지표면에 착륙한다.

퍼서비어런스는 19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화성 상공 100km에 도착해 '공포의 7분'으로 불리는 화성 대기권 진입∙하강∙착륙 과정에 돌입한다. 화성 대기권 밀도는 지구의 1%에 불과해 마찰력을 이용해 로켓 하강 속도를 줄이기가 어렵다. 퍼서비어런스는 내일 '7분의 고비'를 넘겨야만 화성 표면에 설 수 있다.

이번 착륙은 실시간 중계된다. 로켓 발사처럼 모든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나사 컨트롤타워(관제소) 영상과 논평을 확인할 수 있다. 나사 공식 유튜브 'NASA TV' 라이브에서 19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부터 시청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해설 방송은 오후 8시에 진행된다.


퍼서비어런스 착륙 예상 이미지. 사진=NASA

퍼서비어런스에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화성 진입 '공포의 7분'부터 착륙 후 지표면의 모습까지 퍼서비어런스가 보여주고 들려줄 소식이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화성의 소리'를 전달한 탐사선은 없었다. 마이크팀 일원인 제이슨 메질리스는 "오디오와 비디오를 얻어 이를 합치면 이제껏 그 누구도 경험한 적 없는 것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의 5번째 화성 탐사 로버(이동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 30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7개월간 무려 4억8천만km를 날아 화성 '예제로 분화구'에 착륙을 시도한다.


퍼서비어런스가 착륙할 화성 '예제로 분화구'. 사진=NASA/JPL

퍼서비어런스가 착륙할 예제로 분화구는 과거 물에 잠겨 있었던 것으로 추정돼 미생물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다. 퍼서비어런스는 이곳에서 '지구 너머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아 나선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퍼서비어런스는 인류 최초로 화성의 흑과 암석 시료를 지구로 전달한다. 나사는 샘플이 성공적으로 수거되면 "한때 화성에 무엇이 살았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지표면에서 수집할 암석 시료는 이르면 2031년 지구로 돌아올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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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판매·부실 운영 의혹 등
라임 펀드 판매 관련 자료 확보

금융감독원 전경. 뉴시스


검찰이 1조 6,000억원 규모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부른 라임자산운용(라임) 의혹과 관련해 18일 금융감독원을 재차 압수수색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라임 관련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락현)는 이날 오전 금감원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라임 펀드 판매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해외무역 펀드 관련 사기 연루자들을 기소한 검찰은 지난해 말부터 국내 펀드 사기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영장에 따라 금감원으로부터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등의 국내 펀드 불완전 판매, 부실 운영 등 의혹에 관한 자료를 제출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1월에도 검찰은 증권사 검사 업무를 총괄하는 금융투자검사국을 압수수색, 라임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

검찰은 지난해 10월부터 라임 측에 총수익스와프(TRS) 대출을 제공한 KB증권 본사와 라임 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한국투자증권 본사, 우리은행 등을 잇따라 압수수색하고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유지 기자 mainta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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