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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11-20 12:19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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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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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 / 사진제공=플레디스


그룹 세븐틴의 디노가 ‘DANCEOLOGY’를 통해 화려한 창작 안무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오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노의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담긴 ‘DANCEOLOGY(댄스올로지)’ 여덟 번째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디노는 지난 18일 기습으로 공개된 단 15초짜리의 티저 영상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이 강렬하고 화려한 창작 안무를 선사,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본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어두운 공간 속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디노는 5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의 ‘Thin White Lies’에 맞춰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독무를 선보였다. 유려한 춤 선으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단숨에 디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디노는 자신을 비추는 조명과 완벽한 완급 조절 퍼포먼스만으로 보는 이들을 집중하게 했으며 감각적이면서도 손끝까지 이어지는 디테일한 구성의 안무를 선보여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진 디노가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영상 콘텐츠인 ‘DANCEOLOGY’는 매번 완성도 높은 창작 안무를 탄생, 국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콘텐츠 맛집’ 세븐틴의 수많은 콘텐츠 중 하나의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디노가 속한 세븐틴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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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 / 사진제공=플레디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포스텍, '다기능성 이온-전자피부' 세계 최초 개발
향후 로봇 피부, 온도나 압력 센서 등 제품 나올듯

파이낸셜뉴스
전자피부를 실제로 밀었을 때의 인식 이미지. 접촉한 부분의 온도변화, 힘의 방향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포항공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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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사람 피부처럼 온도나 압박 등을 느끼는 전자피부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연구진은 이 전자피부 기술을 이용해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의 피부, 온도나 압력 센서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신소재공학과 정운룡 교수가 온도와 기계적 자극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다기능성 이온-전자피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인상 박사, 미국 스탠포드대 제난바오 교수와 함께 연구해 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사이언스'에 20일자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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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인간 피부의 촉각 수용체가 전해질로 가득 차 있어 변형이 자유로우면서도 망가지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전해질을 함유한 이온 전도체 소재가 측정 주파수에 따라 측정할 수 있는 성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이용해 촉각과 온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다기능성 인공 수용체를 만들어냈다.

또, 연구진은 이온 전도체에서 온도에만 반응하는 변수와 기계적 자극에만 반응하는 변수를 이끌어냈다. 전하 완화 시간과 정전용량, 2개의 측정 주파수만을 이용하도록 했다. 전하가 물체에서 빠져나가는 시간을 뜻하는 '전하 완화 시간'은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아 온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정전용량'은 온도에 반응하지 않아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다.

또 전극-전해질-전극의 간단한 구조로만 만들어져 상용화에서도 큰 이점을 가진 이 전자피부는 밀림, 꼬집기, 벌림, 비틀림 등의 여러 움직임에 대해 힘을 가한 방향이나 늘어난 정도는 물론, 힘을 가한 물체의 온도도 정확하게 측정해낸다.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변형할 수 있으면서도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다기능성 이온-전자피부'는, 웨어러블 온도센서나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와 같은 로봇 피부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1저자인 POSTECH 유인상 박사는 "집게손가락이 전자피부에 닿으면, 전자피부는 접촉을 온도변화로 감지하며, 이후 손가락이 피부를 밀면 접촉된 뒷부분이 늘어나 움직임으로 인지한다"며 "이 전자피부가 온도나 움직임을 감지하는 원리는 실제 인간의 피부가 다양한 촉각을 인지하는 원리 중 하나일 것으로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공동 교신저자인 POSTECH 정운룡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전해질을 이용한 전자피부 연구의 포문을 여는 첫 단계라 할 수 있다"며 "연구의 최종목표는 인간의 촉각 수용체와 신경 전달을 모사한 인공 전자피부를 만들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피부나 장기의 촉각 기능을 잃은 환자들의 촉각을 복원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간 피부 속에는 꼬집거나 비틀거나 미는 등의 다양한 촉각은 물론 뜨겁거나 차가운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촉각 수용체가 있다. 이 수용체를 통해 인간은 기계적 자극과 온도 자극을 구분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발표된 전자 피부는 온도를 측정함과 동시에 피부에 기계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온도에 큰 오류가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 퍼거슨 감독(왼쪽)과 박지성(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웨인 루니(35, 더비 카운티)가 챔피언스리그 AC밀란전 비화를 말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볼도 만지지 말고, 안드레아 피를로 맨 마킹을 시켰다.

박지성은 2002 한일 월드컵 전설이다. 한일 월드컵이 끝난 뒤에, 2003년 PSV 에인트호번으로 떠나 거스 히딩크 감독 지도를 받았다. 유럽 적응은 힘들었지만 절치부심 끝에 해냈고, 119경기 19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05년에는 퍼거슨 감독 눈에 들었다. 당시 프리미어리그 최고 구단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퍼거슨 감독의 전술적인 포인트로 활용됐고,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트리스 에브라, 라이언 긱스 등 유럽 최고 선수들과 뛰었다. 잉글랜드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까지 밟으며 유럽 제패도 맛봤다.

아스널전, 울버햄튼전 등 박지성 이름을 남긴 경기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2009-10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AC밀란전이 전술적인 요인으로 회자되고 있다. 박지성은 피를로를 꽁꽁 묶으며 전 유럽을 놀라게 했다.

▲ '볼도 만지지 말고, 패스도 하지마' 박지성에게 피를로 맨마킹을 시켰던 퍼거슨 감독
20일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이 퍼거슨 감독이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공개했다. 팀 동료 루니 말을 통해 라커룸 분위기를 알 수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에 "네가 해야할 일은 볼을 만지는 것이 아니다. 패스를 하는 것도 아니다. 피를로다. 그것이 전부다"라며 지독한 맨마킹을 요청했다.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 지시를 100% 수행했다. 피를로를 따라다니면서 AC밀란의 모든 볼 줄기를 차단했다. 피를로도 자서전을 통해 "퍼거슨 감독 전술에 대항할 수 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엄청난 전환점이었다. 특히 박지성은 경비견처럼 날 막으려고 압박했다. 박지성의 헌신은 감동적이었다. 유명한 선수였지만 그런 역할에 동의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유은혜, 후임 靑 비서실장·총리 거론
12월, 2월 순차...10개 안팎 부처 광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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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을 독대하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장관 등에 대한 시중의 우호적이지 않은 여론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민심을 반영한 개각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건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문재인 정부 3기 출범을 위한 개각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현미 장관은 유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다른 역할을 부여할 가능성이 최근 부상하고 있다. 추미애 장관은 본인이 공언한 대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등 사법개혁이 일단락 된 이후 거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건의에 문 대통령은 즉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19일 청와대와 민주당 관계자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문 대통령은 국회의 새해 예산안 심사가 사실상 마무리 되는 12월 초쯤 사회 관련 부처 장관을 중심으로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경제 부처 장관 교체 시점은 내년 2월 초쯤이 거론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들끓는 민심을 외면할 순 없는 상황”이라며 “전면 개각이 불가피하다”고 기류를 전했다. 국무위원 임면 제청권을 가진 정세균 국무총리 또한 당심과 다르지 않은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무위원석에 앉아 있다. 배우한 기자


청와대는 김현미 장관 교체 가능성에 대비한 후속 인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민주당의 수도권 중진 의원에 대한 인사 검증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 업무 수행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19일 정부의 전세 대책 발표를 끝으로 김 장관이 최선의 역할을 수행했다는 게 청와대의 판단으로 보인다. 여권 한 관계자는 “부동산 정책의 성패는 단기간에 평가할 수 없는 측면이 있다”면서도 “앞으로는 지금까지의 대책이 시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장관의 교체 여부는 공수처 출범 여부와 맞물려 있다. 교체가 불가피 하다는 게 민주당 다수 여론이지만, 공수처 출범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 장관이 물러나면 '검찰개혁 의지 후퇴'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 변수다.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0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으로부터 선서문을 제출받고 있다. 오대근 기자


이번 개각에선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정치인 발탁이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이다. 잇단 말실수로 물의를 빚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게 여권 중론이다. 여성운동가 출신으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남인순 의원이 0순위로 거론된다. 성윤모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후임으론 각각 민주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조정식ㆍ윤호중 의원이 당의 지원 아래 입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물러난 정승일 전 차관의 발탁 가능성도 없지 않다.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개각인 만큼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청와대 출신 인사들도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권 원년 멤버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임으로 김연명 전 청와대 사회수석이 유력하게 거론되며,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이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자리에는 황덕순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라임ㆍ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부실 사태와 관련해 자리를 지키기 쉽지 않을 것이란 얘기가 오르내린다.

정 총리 후임 인선을 위한 장관 교체 카드도 검토되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상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대통령 비서실장 카드로도 우선 거론된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거취와 관련해 말을 아끼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유임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장관행이 거론되던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당권 도전으로 뜻이 기운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장관은 본회의에 앞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에게 "경기도 고양시 CJ ENM 제작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 2020' 개막식에 참석 한 뒤 국회로 와 복장이 이런 점을 양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이동현 기자 nani@hankookilbo.com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야구카드 제조업체 톱스사가 뽑은 2020시즌 올스타 루키팀에 선정됐다.

톱스사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21년 발행될 '올스타 루키팀'에 선정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김광현은 좌완 투수중 최고 루키로 선정돼 이름을 올렸다. 2020년 8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빅리그 안착에 성공한 결과다. 1.62는 30이닝 이상 던진 신인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이다.

김광현이 올스타 루키팀에 뽑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이 올스타 루키팀에 뽑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광현은 앞서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는 30인의 투표인단에게 한 표도 얻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었다.
한편, 톱스가 선정한 올스타 루키팀에는 션 머피(포수) 재러드 월쉬(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알렉 봄(3루수) 윌리 카스트로(유격수) 루이스 로버트, 카일 루이스, 라이언 마운트캐슬(외야수) 토니 곤솔린(우완 투수) 김광현(좌완 투수) 데빈 윌리엄스(구원 투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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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사는 지난 1959년부터 올스타 루키팀을 선정해 이들의 야구카드로 구성된 특별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선정된 선수들 중 윌리 맥코비(1959)를 비롯한 26명의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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