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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9-14 13:5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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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올해 하반기 정기 채용과 수시채용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시채용은 직무경력 3년 미만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업계 최초로 영상통화 기반의 일대일 인택트(In:tact. Intertactive Untact) 채용 상담을 해 개별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인택트 채용 상담은 이달 22~24일 그룹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를 활용해 이뤄진다. 신청자는 관심 전형과 직무 등을 선택하고 상담을 원하는 담당자와 시간을 신청한 뒤 안내에 따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설명회 T-커리어 캐스트(T-Career Cast)를 열어 채용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T-커리어 캐스트는 SK그룹 채용 유튜브에서 이달 19일 오후 1시 열린다.

이번 채용의 지원서 접수 기간은 정기채용이 이달 25일까지고, 수시채용은 10월 2일까지다.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 이정 인재영입팀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원자 안전을 고려하면서도 채용에 대한 정보와 고민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원자들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영입 과정뿐만 아니라 구성원 행복을 중요시하는 회사 문화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훈 기자 lionking@busan.com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결정적인 기회를 두 차례나 놓친 토트넘 홋스퍼는 12년 만에 안방에서 에버튼에 졌다. 손흥민의 판단 착오가 패인 중 하나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손흥민은 델레 알리가 아닌 해리 케인에게 패스해야 했을까.

토트넘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라운드에서 0-1로 졌다.

후반 10분 에버튼의 세트피스 공격을 막지 못하고 결승골을 허용했다. 2008년 11월 30일(0-1) 이후 12년 만에 에버튼과 홈경기 패배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토트넘-에버튼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직후 모두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그만큼 답답한 경기력이었다. 토트넘은 후반에 이렇다 할 공격조차 펼치지 못했다. 그나마 전반에 두 차례 기회가 있었다.

손흥민도 관여했다. 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패스를 해야 했다. 직접 슈팅은 힘들었다. 선택은 앞쪽으로 달려가는 케인, 오른쪽으로 달려가는 알리 등 둘 중 하나다. 손흥민은 알리에게 공을 줬다. 손흥민의 21개 패스 중 가장 결정적인 패스였다. 하지만 알리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동행복권파워볼

손흥민의 새 시즌 첫 공격포인트가 무산된 순간이었다. 그리고 토트넘이 기선을 제압하며 유리하게 흐름을 전개할 기회를 놓쳤다. 케인은 자신에게 공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손흥민이 케인에 패스하지 않은 게 잘못은 아닐 터다. 알리가 ‘제대로’ 마무리를 했다면. 하지만 알리의 슈팅은 너무 정직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알리의 골 감각이 좋지 않다는 건 고려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알리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은 3월 8일 번리전(1-1)이 마지막이었다.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8골을 몰아치기도 했으나 득점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상황 판단보다 알리의 결정력 부족이 문제였다. 알리는 이 경기에서 슈팅을 딱 한 개만 시도했다. 그리고 전반전 종료 후 무사 시소코와 교체됐다. 첫 번째 교체카드였다. 무리뉴 감독의 눈에도 알리의 경기력은 ‘별로’였다.

케인의 슈팅은 두 차례 있었다. 하지만 에버튼의 골문을 열만한 슈팅은 아니었다. 딱히 케인의 움직임도 번뜩이지 않았다. rok1954@maekyung.com
경실련, 14일 신규등록 의원 175명 당선전후 재산 분석
재산 평균 10억원ㆍ부동산 9,000만원 증가
허위ㆍ누락 밝혀져도 공소시효 한달 남아... 처벌 난항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관위 신고때와 당선후 재산 신고 내역 검증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뉴스1


4ㆍ15 총선으로 처음 국회에 입성한 초선의원 175명의 재산이 후보 등록 당시보다 총 1,700억원, 1인당 10억원이 증가했다는 시민단체 분석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서울 종로구 동고동 경실련 강당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 신규등록 의원 175명의 당선 전후 전체 재산 및 부동산 재산을 비교한 결과, 당선 후 이들의 신고 재산은 평균 10억원, 부동산 재산은 평균 9,000만원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후보였던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내용(지난해 12월 31일 기준)과 당선 이후 국회사무처에 신고한 재산(올해 5월 30일 기준)을 비교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 부동산은 보유 기준으로 임차권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후보 때 재산 평균 18억원...5개월 뒤에는 28억원


경실련에 따르면 후보 당시 의원들의 전체재산 평균은 18억1,000만원, 부동산은 12억4,000만원이었으나, 5개월 뒤 국회에 신고한 재산은 평균 28억1,000만원, 부동산은 13억3,000만원으로 늘었다.

후보 때와 비교해 차액이 가장 많이 발생한 의원은 국민의힘 전봉민(866억원)ㆍ한무경(288억원), 더불어민주당 이상직(172억원) 의원이었다. 3명의 재산 증가액만 전체의 76%를 차지했다. 상위 3명을 제외하고도 재산 증가액이 10억원 이상 늘어난 의원은 국민의힘 이주환ㆍ백종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등 12명에 이르렀다. 비상장주식 및 부동산의 가치 변동, 부동산 신규 등록 등이 재산 증가의 원인이었다.

부동산 재산만 1억원 이상 증가한 의원도 60명이나 됐다. 의원들이 신고한 부동산재산 건수도 후보 때보다 당선 후 전체 178건 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지역구) 의원은 실거래한 서초구 아파트 잔금납부로 17억7,000만원이 증가했으며,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은 토지와 자녀 주택 등 8건의 부동산이 신규 추가돼 16억원의 재산이 늘었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후보등록 때 5,000만원으로 신고했던 본인 소유의 경기 화성시 토지를 당선 후 '실거래가 정정' 명목으로 4억7,000만원에 다시 신고했다. '재산신고 누락' 의혹에 휩싸인 김홍걸 의원의 경우, 총 4채의 부동산 재산이 총 76억4,000만원에서 81억6,000만원으로 5억2,000만원 늘었다. 이 중 최근 차남 증여로 논란이 된 개포동 아파트는 후보 당시보다 오히려 4억9,000만원(17억2,000만원→12억3,000만원)이 줄었다.


당선 전후 재산신고액이 10억 이상 차이 나는 국회의원. 경실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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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후 재산이 오히려 감소한 경우도 있었는데, 후보 때 공개했던 부모 재산 고지를 당선 후 거부하거나 신고가액을 실거래가에서 공시지가로 바꾼 경우가 많았다.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에 휩싸였던 윤미향 의원은 부모 재산 고지를 거부해 재산이 1억5,000만원 감소했다. 조명희, 김민석 의원 등 8명은 후보 때는 부동산을 실거래가로 신고했다가 당선 후 공시지가로 정정했다.

경실련 "재산 증가 의원들에 해명 요청...납득 안 되면 고발 예정"


경실련은 불과 5개월 만에 의원들의 재산이 가액이나 건수에서 큰 변동이 있었다며, 국민들이 투표에서 부정확한 재산 정보로 후보를 평가할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은 "공직 후보자 당시 등록한 재산신고 내용보다 증가한 의원들에 대해선 해명을 요청할 것"이라며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지 못하거나 해명이 미심쩍고 충분히 납득되지 않는다면 검찰에 직접 고발해 앞으로 유권자들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할 수 없도록 강력하게 조처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허위 재산 신고로 이들이 처벌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공직선거법의 공소시효는 6개월로, 선거가 치러진 4월부터 약 한 달밖에 남지 않아 검찰 수사 후 기소까지 이뤄지기엔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은 "거짓 신고를 해도 선관위와 국회가 재산 내역을 검증하지 않는다"며 "한달 후면 공소시효도 만료돼 처벌할 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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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복면가왕' 통해 많은 선물 받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내 노래는 우아 우아 우아해 절대 시들지 않는 가창력 장미여사'가 아쉽게 방어전에서 실패하면서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장미여사는 케이윌의 '니가 필요해'를 선곡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숨은그림찾기'를 상대로 방어전을 펼친 그였지만 12:9로 아쉽게 연승 도전을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 6월부터 6연승을 이어갔던 '장미여사'는 가면을 벗고 판정단, 시청자들과 마주했다. '장미여사'의 주인공은 트로트 퀸 김연자였다.

"1승만 하자고 생각했다"고 전한 김연자였지만 6연승까지 내달리며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방송 후 김연자는 13일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에서 "복면가왕 6연승, 최연장자 가왕, 트롯트 장르 최초 가왕 등 이번 복면가왕을 통해 많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하며 "다시 들어도 기분 좋은 타이틀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첫 출연에서는 가왕을 차지하지 못한 김연자는 "이번 섭외가 들어왔을 때 가왕 1승을 목표로 준비했다. 목표 달성 후, '그 이후의 가왕은 나의 자리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였지만 매회 최고의 가왕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다 보니 승부욕이 생기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7연승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그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지 않나. 솔직히 8연승, 6연승을 한 여성 가왕은 있었지만 7연승 하였던 여성 가왕의 자리는 비어있어서 그 자리까지는 욕심이 나긴 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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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는 '트로트 가수 최초 복면가왕'이라는 타이틀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가왕이라는 자리는 꿈인지 생시인지 믿기지 않는 자리였다"며 "트로트 가수 최초의 가왕 타이틀은 어깨도 무겁고, 책임감도 많이 느껴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라는 장르가 대중에게 인정 받고 사랑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됐을 것 같다. 후배들도 트로트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원동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후배들까지 살뜰하게 챙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묻는 질문에 김연자는 나훈아의 '어매'를 꼽았다. 그는 "가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해내는 부분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평소에 부르고 싶었던 제 전문 분야인 '어매'를 처음으로 도전했을 때, 제 본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아 자신있게 불렀다"고 떠올렸다.

매회 무대마다 가면을 벗을 각오가 있었다는 김연자는 "그래서 매번 메이크업을 하였고, 가왕의 자리에서 내려올 때의 멘트와 앵콜 공연을 준비하기도 했다. 여러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6연승까지 오게 된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김연자는 가면을 벗고 연예인 판정단 앞에 섰던 때를 떠올리며 "정말 속이 후련했다. 대면으로 판정단을 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김연자는 "항상 많은 사랑과 응원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고 '복면가왕'에서도 6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김연자 많이 사랑해 주시고 제 노래 들으며 즐거운 인생 되시길 바란다"며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들에게 죽는 날까지 노래만을 사랑했던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열정이 담긴 말을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 약 한 달 만에 복귀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기안84가 오늘(14일) 오후 진행되는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지난달 네이버 웹툰 '복학왕' 속 일부 내용으로 여혐 논란에 휩싸인 뒤 4주째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한 바 있다. 공식적인 불참 사유는 '개인 일정'이었으나 논란 후 이어진 하차 요구 속 녹화에 불참하며 프로그램 잔류 여부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하지만 기안84는 이날 녹화에 참여하면서 사실상의 '자숙'에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그동안 박나래, 이시언 등과 함께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대부분 빠짐없이 참석해왔던 기안84가 긴 공백 끝 첫 녹화에서 어떤 말을 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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