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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9-09 14:0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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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수 아들' 심종원이 KBO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고유라 기자] '헤라클레스' 심정수의 아들 심종원이 KBO리그 문을 두드린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 졸업 예정인 심종원은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는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KBO가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및 국내 고교·대학 중퇴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인드래프트 전 열고 있는 행사다.

심종원의 아버지 심정수는 2003년 53홈런 142타점 타율 0.335의 성적으로 리그 출루율 1위, 장타율 1위에 올랐고 2007년에는 31홈런 101타점으로 리그 홈런왕, 타점왕을 석권하는 등 강타자로 이름을 떨쳤다.

심종원은 이날 트라이아웃에서 타격, 주루, 수비 테스트 등을 본 뒤 취재진과 만나 "개인적으로 항상 만족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타격 쪽에서 너무 보여주려고 하다 몸에 힘이 들어갔다"고 아쉬움 가득한 트라이아웃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심종원은 "아버지와 오늘 아침에 영상통화했는데 연습이다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했다. 대신 그라운드 안에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라고 하셨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 똑같이 차분하게 하자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많은 훈련량으로 자신감을 키워왔기 때문에 (야구인 2세 관심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기사가 나오면 이름 보고 다시 훈련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와 야구 스타일이 같은지를 묻는 질문에 "다른 스타일인 것 같다"며 "나는 50홈런 타자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15홈런~20홈런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수비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주루플레이도 과감하게 한다. 팀 득점을 도울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특장점을 어필했다.

심종원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야구를 보러 야구장에 많이 갔다. 항상 야구를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그런(야구선수) 꿈을 키웠다. 좌타자라서 이승엽 선수를 많이 좋아한다. 워낙 잘 치는 타자고 멋진 분이다. 발이 빨라 고등학교 때 풋볼팀에서 러닝백을 해달라고 했는데 야구가 좋아서 다른 스포츠 하다가 다치면 안 되니까 하지 않았다"며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종원은 마지막으로 "왼손 타자는 다 좋아한다. 키움 이정후 선수 특히 좋아한다. 야구인 2세인 것도 있지만 야구를 과감하게 하는 스타일이 나와 비슷하다"며 롤모델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고유라 기자


19-20 시즌 토트넘 Top5골
"자기 생각보다는 대통령 눈치보는 사람들"
"운동권 네트워크는 살아있어…조국도 그런 케이스"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 ⓒ뉴시스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이 소위 '386 운동권' 출신 인사들에 대해 "이념에 관심이 없고, 생계 또는 권력지향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9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명불허전 보수다' 공부모임에서 가진 강연에서 "외부에서 보기엔 운동권 네트워크가 이념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보다 대통령의 눈치를 보건, 흔히 '문빠'라고 표현하는 대통령 지지자들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주체사상 교범이었던 '강철서신'의 작가로 국내에 주사파 이론을 처음 소개한 인물이다. 1991년 북한 공작원이 몰고 온 잠수정을 타고 방북해 김일성을 만나고 올 정도로 주사파의 핵심이었다.


9일 김영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연구위원을 강사로 모시고 진행됭 '명불허전 보수다' 공부모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영상 강연 및 화상 토의로 진행됐다. ⓒ허은아 의원실 제공
그는 "좌파적 이념이란 항상 치열한 논쟁의 대상이고, 논쟁이 이뤄져야 하는데 1980년대와 1990년대 초·중반까지는 그랬지만 이후 지난 20년간은 이념 논쟁이 거의 없다"며 "현재는 탈이념화가 돼있어서 추구하는 것을 확실하게 얘기하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여당이나 청와대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과거 젊을때 추구했던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방향의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달 28일 수억원대의 납품비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운동권 대부'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을 예로 들었다. 그는 "지난 2번의 대통령선거 때 문재인후보 당선을 위해 열성적으로 나섰다"며 "그게 자기가 하는 사업과 연계돼 있어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권 네트워크란 하나의 구심점이나 이념적 리더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만 권력지향적이고 이익지향적인 그런 네트워크"라며 "일반 향우회 수준은 넘어서는 나름대로의 끈끈함은 있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다만 이념과는 별개로 '운동권 네트워크'는 살아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직원부터 여당 국회의원 후보, 보좌관과 비서관을 선발할 때도 운동권 네트워크에서 선발한다는 것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역시 '운동권'으로 명확히 분류하기는 불분명하지만 거대한 네트워크 안에 포함돼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조 전 장관은 운동권) 육두품에도 들어가지 않는다"며 "“젊은 친구들은 운동권의 굉장한 투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했다.

데일리안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정진석 "진보 언론도 추미애 손절"
홍문표 "왜 추미애 아들 기록만 사라졌나?"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중진의원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미애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려 달라"고 요구했다.파워볼사이트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9일 오전 당 비대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법무장관 아들 관련 뉴스에 대해 대통령께 좀 묻고 싶다"며 "어떻게 정의를 준수해야 할 법무장관에 연속해서 정의·공정과 거리가 먼 두 사람을 앉혀서 사회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대로 묵인하는 것처럼 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 점에 대해 대통령이 분명한 태도를 취해 달라"며 "일반 국민의 불공정·불평등(에 대한) 의식 수준이 어떻다는 것을 감지하시고 신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결단을 내려 달라"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앞서 7일에도 "법무장관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도 같은 자리에서 "추 장관 아들, 딸의 화려한 엄마찬스에 군 장병과 청년들, 그리고 이런 찬스를 쓸 수 없는 부모들의 억장이 무너진다"며 "추미애 리스크는 더이상 봉합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진보 언론도 추 장관에 대한)손절이 시작됐다"며 "문 대통령도 고민이 깊으실 것이다. 이렇게 시간 끌 일이 아니다. 추 장관에게 마음의 빚이 없다면 손절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진 국민의힘 의원은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법무부장관의 특혜와 외압, 청탁 의혹이 발생한 것만으로도 여당은 사과해야 한다"며 "계속 덮기만 하면 의혹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국민 분노는 횃불처럼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지난번 조국 사태에서 봤지만 지금 국민이 가장 분노하는 지점은 정부가 그렇게 강조해온 공정의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타인에 혹독한 잣대를 들이대던 사람들이 자기 잘못에 한없이 관대한 것을 보면서 국민은 허탈감과 분노를 느낀다"고 지적했다.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은 "추미애 장관 아들의 병역 문제에서 절차적으로 여러 의료사항 기록이 국방부에 없다고 한다"며 "조그만 구멍가게도 입출입 관계가 분명하다. 서류가 없다는 것은 뭐로도 해명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개천절 집회, 법·원칙 따라 엄정 대처…필요시 법원에 정부 입장 설명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보수단체의 개천절 대규모 집회에 대해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일부 단체가 추석 연휴 기간 중인 개천절에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서 "과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경찰과 지자체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 법원에도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정 총리는 "방역 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분이 추석 연휴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지난 5월과 8월 연휴의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지 못한 채 답보상태"라며 "주말까지 확실한 안정세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총력을 다하고 국민들도 조금만 더 견뎌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절기에 코로나19 확산세가 더해지면 국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며 "독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며 9개 단체가 33건의 집회를 신고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들 집회 신고 33건에 대해 모두 금지 통고를 했다.

이선영 객원기자 sisa@sisajournal.com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은 이번 지표에 반영 안돼

고용률 60.4%, 8월 기준 7년만에 최저…쉬었음·구직단념자 통계작성이래 최대

연합뉴스
[그래픽] 취업자 증감·실업자 수 추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통계청이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708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4천명 감소했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세종=연합뉴스) 김연정 차지연 정수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역대 최장기간 장마에 지난달 취업자가 또 줄어 6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그런데 조사 시점 때문에 코로나19 재확산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아직 반영되지도 않아서, 다음달 발표되는 9월 고용상황은 더욱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파워볼

◇ 8월 취업자 27.4만명↓…서비스업·제조업 모두 줄고 청년층 타격

통계청이 9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는 2천708만5천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4천명 감소했다.

지난 3월(-19만5천명), 4월(-47만6천명), 5월(-39만2천명), 6월(-35만2천명), 7월(-27만7천명)에 이어 6개월 연속 감소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1∼8월에 8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11년 만에 최장 기간 감소 기록이다.

다만 감소폭은 4월 정점 이후 점차 축소하고 있다. 전월과 비교하는 계절조정 취업자로 보면 5월(15만3천명), 6월(7만9천명), 7월(7만2천명), 8월(11만4천명) 등 4개월째 늘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취업자가 모두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업(-17만6천명), 숙박·음식점업(-16만9천명), 교육서비스업(-8만9천명) 등에서 많이 줄었다.

이중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숙박·음식점업은 감소폭이 7월(-22만5천명)보다 줄었으나 도·소매업은 7월(-12만7천명)보다 늘었다.

다만 3차 추가경정예산 재정일자리 사업 중 일부가 시행되면서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은 5만5천명 늘었다.

제조업은 5만명 줄었는데, 6월(-6만5천명)과 7월(-5만3천명)보다 감소폭은 축소했다.

긴 장마 영향으로 계속 늘고 있던 농림어업 취업자도 3천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38만4천명)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취업자가 줄었다.

30대(-23만명), 40대(-18만2천명), 20대(-13만9천명), 50대(-7만4천명)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7만2천명 감소했다.

청년들이 주로 취업하는 대면서비스업이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은 여파인 것으로 분석된다.

임금근로자는 11만3천명 줄었는데, 임시근로자(-31만8천명), 일용근로자(-7만8천명)는 줄고 상용근로자(28만2천명)는 늘었다.

비임금근로자는 16만1천명 감소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17만2천명)와 무급가족종사자(-5만4천명)가 감소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6만6천명)는 늘었다.

통계상 취업자로 분류되는 일시휴직자는 14만3천명(20.3%) 늘어난 84만6천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통계청 '8월 취업자 27만4천명, 6개월째 감소'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8월 고용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9.9 kjhpress@yna.co.kr



◇ 고용률 60.4%, 실업률 3.1%…비경제활동인구 8월 기준 최대

취업자가 줄면서 15세 이상 고용률은 60.4%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하락했다. 8월 기준으로 2013년(60.2%)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9%로 1.1%포인트 하락했다. 역시 8월 기준으로 2013년(64.8%) 이후 7년 만에 최저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1%포인트 줄어든 42.9%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6천명 늘어난 86만4천명이었다. 실업자 증가폭은 5월(13만3천명), 6월(9만1천명), 7월(4만1천명)에 이어 줄어들었는데 통계청은 통상 하반기로 가면서 실업자가 줄어드는 계절적 요인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업률은 0.1%포인트 오른 3.1%로, 8월 기준 2018년(4.0%) 이후 최고치다. 청년층 실업률은 2.9%포인트 오른 7.7%로 집계됐다.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년 전보다 2.3%포인트 상승한 13.3%로, 같은 달 기준으로 2015년 작성 이후 최고치다.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도 3.1%포인트 오른 24.9%로 역시 8월 기준 2015년 이후 가장 높았다.

경제활동인구는 2천794만9천명으로 26만7천명 줄었다. 6개월 연속 감소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3만4천명 늘어난 1천686만4천명으로 통계 집계 기준을 변경한 1999년 이후 8월 기준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으로 분류된 사람은 246만2천명으로 8월 기준으로 2003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았다. 증가폭(29만명)도 지난 5월(32만명) 이후 최대다.

구직단념자도 13만9천명 늘어난 68만2천명으로 8월 기준으로 2014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로 집계됐다.

◇ 거리두기 격상 이전에 조사…"9월엔 거리두기 강화 영향 반영될듯"

취업자 6개월째 감소와 고용률 하락, 실업자 증가, 실업률 상승 등 8월 고용지표에 대해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코로나19의 영향이 가장 크고, 6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 긴 장마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8월 고용동향 조사는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8월 후반부에 본격화한 코로나19 재확산과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 영향은 이번 지표에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정 국장은 "조사기간이 8월 15일 광복절 집회 이후 재확산과는 시차가 있기에 직접적 영향은 받지 않은 것으로 본다"며 "다음달 고용동향에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계속 좋지 않았던 고용지표가 다음달 발표되는 9월 고용동향에서는 더욱 악화할 것이라는 우려는 기획재정부에서도 본격적으로 나온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다음 달 발표될 9월 고용동향에는 전국적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이 상당부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영업자, 임시일용직, 청년층 등의 어려운 고용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생한 추가 충격의 여파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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