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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8-03 11:04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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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기존 해외송금 시스템의 비효율성 혁신적으로 개선



최근 해외송금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국내 핀테크 업체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지난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해외송금시장은 지난 2015년 87억2000만달러(10조 6471억원)에서 2018년 134억달러(16조 3614억원)로 규모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 과정에서 오랫동안 은행만이 해외로 돈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이제 핀테크 업체의 해외송금 서비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신생 핀테크 업체들은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송금 등을 가능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은행들이 주도해 온 해외송금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주)모인은 기존 해외송금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개선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외 유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인은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는 프리펀딩, 풀링 방식으로 저렴하고 빠르면서 간편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실현한다.

프리펀딩은 해외 대형 송금 업체(MTO)에 목돈을 보내고 이후 고객 요청이 있을 때마다 현지 협력사에서 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풀링은 하루 한 번 고객 송금 요청을 모아서 송금한다. 때문에 시중 은행에서 사용하는 국제금융통신망(스위프트, SWIFT)과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는다.

이 같은 방식은 여러 중간단계를 거쳐야 하는 은행 보다 확실히 저렴하고 간편할 뿐 아니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모인 송금 수수료는 은행권 대비 최대 90%까지 저렴하고 송금 속도 역시 평균 1일 이내일 정도로 빠른 편이다.

또한 모인은 실제로 수취인이 받는 외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최종 수취금액을 즉시 계산하는 서비스와 송금 정보 ‘불러오기’ 등의 기능을 통해 송금 신청 절차를 간편화하면서 5분 이내로 송금 신청이 가능하다.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시스템 안전성도 ‘모인’만의 특징이다. 거래 기록에 활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특정인이 해킹하기에 매우 어려운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보증보험을 추가로 가입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일본, 중국, 미국, 유럽, 영국, 싱가포르, 호주 등 30개국으로 송금 서비스를 지원 중인 모인은 향후 동남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국가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B2B 솔루션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미 국내 최대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 모바일 앱에 자사 해외송금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다.

모인 관계자는 “자사 이용 고객 1,0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자 만족도 평가에서 재이용 의사를 묻는 질문에 99.8%가 긍정적으로 답변했을 정도로 모인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편의를 더욱 증대하고, 한층 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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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최하위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외국인 원투펀치도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


한화는 2일 기준 74경기에서 19승55패에 그치고 있다. 144경기 체제에서 절반을 갓 넘긴 가운데 승률이 0.260에 그치고 있고 9위 SK와도 5경기차로 벌어져 있다. 팀 평균자책점 10위(5.45), 팀 타율 10위(0.237)로 투타가 모두 리그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다. 말 그대로 처참한 전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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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외국인 원투펀치의 최근 부진이 심상치 않다. 한화는 지난해 말 구단 최초 외국인 선수 전원 재계약이라는 소식을 들려줬다. 그러나 제라드 호잉은 6월 21일 웨이버 공시돼 이미 팀을 떠났다. 그리고 워윅 서폴드와 채드 벨도 최근 각각 선발 5연패, 6연패에 빠져 있어 팀의 고민이 크다.


한화는 국내 선발진 구성에 올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잘 던지던 김범수도 고관절 부상으로 이탈했고 장시환, 김민우 정도가 이제야 자리잡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교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들이 로테이션에서 빠진다면 마운드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후반기 서폴드와 채드 벨에 대한 현실적인 기대치가 '건강한 등판'인 까닭이다.


올해 채드 벨은 부상과 부진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4월말 불펜 피칭을 하다 팔꿈치에 염증이 생겨 5월 26일 LG전에서 처음 등판했다. 지난달 5일 등판 후 다시 팔꿈치 통증을 느껴 22일을 쉬고 그달 27일 SK전에 등판했다. 시즌 성적은 9경기 6패 평균자책점 7.44다. 팀으로서는 등판일에 승리를 기대할 수 없는데다 등판 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외국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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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선발진을 홀로 이끌던 서폴드는 힘이 빠졌다. 올해 16경기에 나와 7승9패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 중인 서폴드는 개막 후 6월까지 10경기에서 5승4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7월 이후 6경기에서 5패 평균자책점 7.75로 부진에 빠졌다. 첫 10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8경기로 에이스 역할을 다했던 서폴드는 이후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가 1번에 불과하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2일 잠실 LG전이 우천취소된 뒤 1일 서폴드 등판 결과(3⅓이닝 7실점 5자책점)에 대해 "파이어볼러가 아니니 때문에 제구력이 좋지 않거나 볼끝에 힘이 없으면 집중타를 맞는다. 어제는 반대 투구, 몰리는 공이 많았다"고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두 외국인 투수들을 질책할 생각은 없다. 최 감독대행은 "다른 팀 감독님들과 이야기해보면 선수들이 아프지 않고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주는 게 최고다. 아프다고 로테이션을 거르는 게 제일 문제"라며 일단 건강하게 팀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해주길 바랐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PL 서머 시즌 최대 돌풍의 팀은 빅토리5(V5)다. 스프링 시즌서 전패 기록을 세웠던 V5는 서머 시즌을 앞두고 주전 로스터를 교체했는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는 12연승을 노리던 징동 게이밍까지 잡아냈다.

V5는 2일 오후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서 열린 LPL 서머 9주차 경기서 징동 게이밍을 2대1로 제압했다. 시즌 10승 4패(+11)를 기록한 V5는 남은 경기 상관없이 PO 진출을 확정지었다. 12연승에 실패한 징동은 시즌 12승 3패(+15)로 선두를 유지했다.

쑤닝서 탑 라이너 '비우비우' 유레이신, 정글러 '웨이웨이' 웨이보한, '쌈디' 이재훈과 함께 펀플러스 피닉스서는 서포터 '피피갓' 구오 펭을 영입했는데 '쌈디' 이재훈과 '피피갓' 구오 펭이 대박을 쳤다. 징동 '뤼마오' 추오 밍 하오와 함께 서머 최고의 서포터 자리를 다투고 있다.

1세트서 '야가오'의 에코를 막지 못하며 경기를 내준 V5는 2세트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 10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2킬을 챙긴 V5는 전령을 가져왔고,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21분 바텀에서 벌어진 5대5 싸움서 대승을 거둔 V5는 경기 27분 만에 징동의 넥서스를 터트렸다.

3세트에 들어선 V5는 '몰'의 갈리오가 2킬을 기록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V5는 경기 17분 바텀에서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전령을 앞세워 징동의 미드 2차 포탑을 파괴한 V5는 경기 23분 미드 전투서도 '카나비'의 니달리를 끊어냈다.

여유있게 바론을 가져온 V5는 경기 28분 장로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승리했다. 장로 드래곤까지 획득한 V5는 경기 30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뤼마오'의 바드를 끊어냈다. 승기를 굳힌 V5는 징동의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pic=英雄联盟赛事.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지난 5월 리툭시맙 성분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WHO PQ 인증을 받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에 이어 두번째로 WHO PQ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WHO PQ 인증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제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다. 특히 셀트리온은 이번에 허쥬마 150mg 및 420mg 인증을 동시에 확보하게 되면서 글로벌 경쟁제품 대비 국제조달입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허쥬마는 다국적제약사 로슈그룹의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오리지널의약품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 허쥬마는 지난 2018년 2월 유럽의약품청(EMA) 시판허가와 2018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이다. 특히 유럽에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19% 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지난 3월 다국적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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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허쥬마 WHO PQ 인증은 150㎎, 420㎎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조달시장에서의 입찰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이번 WHO PQ 인증을 계기로 셀트리온의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저개발 국가 환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조달시장 진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사람 태운 민간우주선 궤도왕복 '무결점 성공' 평가
다음 과제는 정기운항…나사도 빌려타는 시대 개막
스페이스X 최종목표 '화성이주'…이미 운송·여행 사업 중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된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우주항공국(나사·NASA)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ISS) 왕복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우주택시' 시대를 향한 첫발을 뗐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크루 드래건은 지난 5월 30일 발사돼 약 두 달간 ISS에 머문 뒤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멕시코만 바다에 착륙하며 지구로 귀환했다.

우주정거장 택시 시대의 개막


이는 사상 첫 '민간우주선 우주 왕복'에 성공한 것으로 주목을 받는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우주궤도에 사람을 보냈다가 안전하게 데려온 첫 민간기업이 됐다.

이는 훗날 상업적인 우주여행이 보편화하게 되면 시효로 기록될 수 있는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크루 드래건의 성공으로 '회사원이 직장에 출근할 때 택시를 타듯' 우주에 갈 일이 생기면 민간우주선을 빌려 타는 시대가 개막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의 국가기관인 나사는 2011년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이는 자신들이나 러시아의 우주선 대신 민간우주선으로 우주에 나가는 방안을 구상한 데 따른 결정이었다.

나사는 2014년 스페이스X과 보잉을 70억달러(약 8조3천580억원) 규모의 '상업 유인 운송능력'(Commercial Crew Transportation Capability) 개발사업 사업자로 선정했다.

당시 나사는 스페이스X나 보잉의 우주선이 사람을 우주궤도에 보낼 수 있는 성능을 갖추면 이를 지구와 ISS를 오가는 '페리선'처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과제는 정기운항…'결점없는 성공' 평가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크루 드래건 비행이 "나사로부터 우주 정기운항 능력을 공식 인증받는 데 필요한 최종 주요 시험이었다"고 설명했다.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현재 보기엔 (크루 드래건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다"면서 "더 손봐야 할 문제를 남기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나사와 스페이스X는 정기운항을 다음 과제로 삼고 앞으로 약 6주간 크루 드래건 비행 결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오는 9월 말 나사 우주비행사 2명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비행사 1명을 태운 '크루-1'을 우주로 보내 첫 실제 임무를 수행한다.

내년 봄에는 나사, JAXA, 유럽우주국(ESA) 비행사를 태운 '크루-2'를 발사한다.

크루-2 발사 땐 이번 크루 드래건 비행 때 사용된 유인캡슐 '데모-2'가 재활용될 예정이다.


지구 귀환 위해 우주정거장에서 분리되는 '크루 드래건'
(NASA AP=연합뉴스) 미국 민간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왼쪽)이 1일(현지시간) 지구 귀환을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분리되기 직전의 모습. ISS에서 두 달 간 머물렀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은 '크루 드래건'을 타고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해상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NASA 제공] sungok@yna.co.kr


우주여행…그너머 머스크 '화성이주 꿈'에도 한발짝 접근


스페이스X를 이끄는 머스크의 최종목표는 '인류의 화성이주'다.

그는 2050년까지 화성에 100만명을 이주시키겠다는 구상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실제 스페이스X는 달과 화성을 탐사할 목적으로 최대 탑승 인원이 100명에 달하는 '스타십'(Starship)이라는 대형 우주선을 개발 중이다. 스페이스X는 2024년 달에 다시 사람을 보내겠다는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파트너로도 선정된 상태다.

사업가인 머스크가 '꿈'이나 '인류발전'만을 목적으로 우주산업에 뛰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스페이스X는 위성을 대신 발사해주는 '소규모위성 합승(rideshare)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최소가격은 '200㎏에 1백만달러(약 11억9천만원)'이며, 200㎏을 넘으면 1㎏당 5천달러(약 597만원)씩 더 받는다.

스페이스X는 우주여행 상품도 이미 내놨다.

지난 2월 스페이스X는 '스페이스 어드벤처'라는 우주여행사와 손잡고 내년 또는 후년 민간인 4명을 크루 드래건에 태우고 우주여행을 다녀오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페이스X는 '2023년 민간인 달 여행'도 계획 중으로 2018년 일본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와 여행 계약을 체결했다. 여행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유사쿠는 "만만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를 필두로 여러 국가와 기업이 우주여행 시장을 노리고 있다.

스페이스 어드벤처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와도 내년 말 민간관광객 2명을 우주로 보내는 계약을 체결했다.

버진그룹을 이끄는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은 대기권 밖까지 다녀오는 1인당 25만달러(약 2억9천857만원)짜리 상품을 출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600명이 대기권 밖 여행을 예약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도 수직이착륙체를 활용한 대기권 밖 여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오리진은 스페이스X와 함께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파트너이기도 하다.


일론 머스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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