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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27 12:0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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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료사진) © AFP=뉴스1
호주.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호주 빅토리아주(州)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당국은 만일 주민들이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도 계속 출근한다면 6주간의 봉쇄가 더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빅토리아 주당국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532명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호주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된 이후 나온 최대 일일 확진 규모다.

빅토리아주 내 사망자는 6명 추가되면서 누적 77명으로 늘었다. 호주 전역에서 발생한 누적 사망자(161명)의 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사망자 중 5명은 노인요양시설에서 나왔다.

호주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인근 뉴질랜드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꼽혔던 나라다. 그러나 최근 빅토리아주에서 지역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며 확산세가 거세다.

대니얼 앤드루스 주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코를 훌쩍거리거나 인후 통증, 두통, 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출근해선 안 된다"며 "이런 것들이 이 숫자(신규 확진자)를 끌어올리고 있다. 증상이 나타난 사람들이 출근하는 대신 진단 검사를 받으러 가지 않으면 봉쇄는 끝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주내 대도시인 멜버른은 이달 9일 0시부터 6주 재봉쇄에 들어갔고, 지난주부터는 공공장소에서 안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앤드루스 총리는 이번 주 말쯤 추가 조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준 호주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4935명이다. 빅토리아에서는 8173명, 이웃 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는 3496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NSW는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며 27일 신규 확진자가 17명 나왔다.
'서울촌놈', 차태현·이승기가 찾아가는 로컬스타들의 추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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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미디어=정덕현] 지난 부산편에 이어 광주편을 보니 tvN 예능 <서울촌놈>이 어떤 차별점을 갖고 있는가가 보인다. 서울토박이 차태현과 이승기가 지역에 내려가 그 곳 출신 스타들이 추천하는 음식점과 장소를 여행하는 <서울촌놈>은 애초 그 주역이 차태현과 이승기처럼 보였다. 물론 이들이 고정 출연자들이고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가는 인물들인 건 분명하지만, <서울촌놈>의 실질적인 주인공은 그 회차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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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건 <서울촌놈>이라는 제목에 등장해 있듯이 호스트인 차태현과 이승기가 그 특정 지역에 내려가면 게스트가 되는 이 프로그램의 특징 때문이다. 결국 그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그 곳 출신 연예인들이 주인 역할을 하고 서울에서 내려온 촌놈 호스트인 차태현과 이승기에게 그 곳의 사투리부터 사람들의 특징, 음식, 명소 등등을 알려준다.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건 그래서 당연히 그 곳 출신 연예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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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부산편에서는 그래서 그 주인공이 장혁, 이시언, 쌈디였다.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한바탕 사투리 공부(?)가 벌어졌고 그 후 장혁이 작품을 할 때 계속 찾아갔었다는 돼지국밥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이들이 소개하는 명소로 태종대를 거쳐 쌈디가 무명시절 자주 갔었던 클럽과 친구들과 함께 힙합의 꿈을 키웠던 부대 똥다리를 찾아가 그 클럽을 운영했던 사장님과의 깜짝 만남을 가졌다.

광주편도 마찬가지다. 광주에 내린 차태현과 이승기는 그 날의 주인공인 김병현, 홍진영 그리고 유노윤호가 추천하는 코스들을 찾아다녔다. 제일 먼저 간 곳은 해태 타이거즈 무등경기장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챔피언스필드. 이들에게 배우는 사투리는 역시 지난 부산편에 이어 이 프로그램만의 색깔과 재미를 톡톡히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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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이 선수 시절 자주 갔다는 나주곰탕집을 찾아가고, 야구의 명문고인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후배들과 보내는 시간이 등장한다. 또 홍진영이 추천하는 생고기집에 이어 유노윤호가 무명시절 자주 가곤 했다는 쌍암공원에서 당시 함께 춤을 추며 꿈을 키웠던 B.O.K 친구들을 다시 만나 추억을 나눈다.

<서울촌놈>은 물론 밥 한 끼를 먹어도 그냥 주지 않는 '게임 예능'의 면면들을 그대로 가져오지만 그 게임의 소재가 사투리를 맞춘다거나 아니면 테이블 위에 얹어진 캔을 야구공을 맞추는 식으로 이 로컬의 지역성이나 그 곳을 소개하는 이들의 추억을 떠올리는 게임을 선택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로컬의 여행지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곳을 소개하는 그 곳 출신 출연자들의 추억이나 감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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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주곰탕집은 맛집으로 유명할지 몰라도 그것보다 중요한 건 김병현은 물론이고 해태타이거즈 선수들이 자주 왔던 집이라는 점이고, 광주제일고등학교 역시 김병현의 모교로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또 광주의 쌍암공원은 여행자들에게는 그리 중요한 장소가 아닐 수도 있지만 유노윤호에게는 자신이 무명시절 꿈을 키웠던 각별한 공간이다.

<서울촌놈>의 여행이 어딘지 사람 냄새가 나는 건 바로 이 지점 때문이다. 프로그램이 온전히 그 지역을 살았던 이들의 추억과 기억에 맞춰져 있다는 것. 그래서 여행지라는 공간이나 예능적 재미를 위한 게임 속에서 시청자들은 그 곳이 각별해질 수밖에 없는 출연자들의 온기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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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과거 <1박2일> 시절 서울여행 콘셉트로 같은 공간을 담은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병치시켜 출연자들과 그 가족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려냈던 류호진 PD의 색깔이 묻어나는 면이 아닐 수 없다. 부산이든 광주든 그 많은 여행 프로그램들이 그토록 많이 찾아갔지만 <서울촌놈>이 달라 보이는 건 바로 그런 이유다. 같은 곳을 가도 누가 어떤 추억과 생각을 갖고 그 곳에 가느냐에 따라 달리 느껴질 수 있는 것. <서울촌놈>이 여타의 여행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 지점이 아닐 수 없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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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전해철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2020.7.27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강민경 기자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모 업체 대표 이모(78) 씨로부터 2015년 5천만원을 빌린 뒤 5년간 원금과 이자를 갚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친구라 빌린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힌 데 이어 "이모 회장은 김대중 정부에서 어떤 특혜도 받은 적도 없다. 그분은 그전에도 성장해왔고 그 이후에도 특수 기술을 갖고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미래통합당이 제기하는 고액 후원 및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부인한 것이다.

그러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친구라서 5천만원을 빌렸고, 재산신고도 했다"며 "갚든, 안 갚든 저와 제 친구 사이의 문제"라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씨에 대해 "솔직히 말해 (통합당) 하태경 의원과도 잘 아는 것으로 안다"며 "오히려 이념상 저는 진보, 그 사람은 보수로, 통합당 관계자와 친해서 잘 알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하 의원이 '저는 그분을 잘 모른다'고 반박하자, 박 후보자는 "그분이 그렇게 주장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이씨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을 두고 통합당이 비판하자 "그분이 안 나오는 것이 왜 내 책임이냐"라고 반박했다.

yumi@yna.co.kr
IVI, 백신연구개발 활동하는 비영리 국제기구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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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김규빈 기자 = 구광모 LG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백신 개발을 위해 10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연구기관에 기탁했다.

27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은 최근 코로나 19 백신의 개발을 지원하고자 10억원의 개인 기부금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탁했다.

구광모 회장은 기부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류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19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에 대한 후원을 통해 백신개발이 더욱 속도를 냄으로써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 취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돕기 위한 구광모 회장의 따뜻하고 시의적절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IVI는 협력기관들과 힘을 모아 백신이 하루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구 회장의 소중한 기부가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IVI한국후원회를 통해 IVI로 전달됐으며, IVI는 인체 면역체계의 코로나 19 예방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 코로나 19 백신 등에 대한 인체 면역반응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 코로나 19 백신들이 유도하는 중요한 면역반응을 측정하는 IVI의 역량 강화와 세계 전역의 코로나 19 백신 임상시험 대상 지역 준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상철 후원회 회장 겸 전남대 석좌교수는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19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구광모 회장의 기부는 백신을 하루속히 개발 보급하고자 하는 IVI와 협력기관들의 노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구 회장의 배려와 아낌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구광모 대표의 개인적인 선행을 비롯해 LG그룹은 회사 차원이나 오너일가 차원에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LG복지재단은 고(故)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뜻을 반영해 지난 2015년 9월부터 'LG의인상'을 제정하고 현재까지 124명에게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한 구본무 회장의 유족들이 지난 2018년 고인의 뜻에 따라 LG그룹 산하 공익재단 3곳에 총 50억원을 기부한 사실도 LG복지재단 이사회 회의록이 공시되면서 알려진 바 있다.

고 구본무 회장의 장녀이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첫째 여동생인 구연경씨는 용산구가 2017년 1월 위촉한 한남동 명예동장 자격으로 2년 넘게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한편 IV는 전세계 개발도상국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발굴·개발과 보급을 위해 설립됐다. 백신 원천기술 및 시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 백신 시범접종, 개도국 현장의 역학조사에 이르기까지 백신과학 전 영역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국제적으로 수행하는 세계 유일의 비영리 국제기구다.

또한 IVI는 지난 1997년 우리나라가 유치한 최초의 국제기구로 이달 초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국제백신연구소 한국 후원회 4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기도 했다.

8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단이 26일 SK전이 끝난 뒤 야간 특타를 하고 있다. 사진=김영록 기자

8연패에 빠진 한화 선수단이 26일 SK전이 끝난 뒤 야간 특타를 하고 있다. 사진=김영록 기자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매불망 기다려온 전력 보강이 이뤄졌다. 하주석이 돌아왔고,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가 합류했다.

하지만 9위와의 차이는 더 벌어지고 있다. 시즌은 반환점도 채 돌지 않았는데 벌써 52패다. 눈앞의 8연패도 괴롭지만, KBO리그 사상 초유의 시즌 100패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8연전이라는 악재도 겹쳤다. 한화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KBO리그에선 보기드물게 정규시즌 8연속 경기를 치르게 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늦어진 개막과 타이트해진 리그 진행, 장맛비로 인한 우천 취소가 겹친 결과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발투수들, 피로가 쌓인 불펜진, 베테랑 중심의 타선 등 한화의 8연전은 우려로 가득하다. 가뜩이나 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경기력을 회복할 시간도 충분치 않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이다. 엔트리 변화도 생각중"이라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경기력 상승을 위한 선수단의 노력만큼은 필사적이다. 한화는 8연전의 첫 경기인 26일 SK 전에서 7대4로 패했다. 이날밤, 대전구장에서는 야간 특타(특별 타격훈련)가 실시됐다.

토스 배팅과 티 배팅은 물론, 배팅 케이지를 설치하고 배팅볼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정식 배팅훈련도 펼쳐졌다. 젊은 코치진과 젊은 타자들이 의기투합한 결과다. 정은원을 중심으로 이동훈 유장혁 임종찬 등의 선수들이 특타에 임했다. 새롭게 1군에 합류한 이양기 타격코치를 비롯해 김기남, 김남형, 추승우 등 코치진이 이들을 도왔다.

지난 6월 회복세를 보이던 한화는 7월 들어 다시 주저앉았다. 7월 팀 타율은 2할2푼5리, 팀 OPS(출루율+장타율)은 0.618에 불과하다. 리그 평균 타율 2할7푼9리, OPS 0.768과의 차이가 너무나 커보인다. 7월 팀홈런은 9개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한자릿수다. 타율과 안타, 홈런, 타점, OPS는 최하위인 반면 병살(24개)과 실책(14개)은 전체 1위다. 총체적 난국이다.

제라드 호잉의 대체 선수인 반즈는 지난 18일 LG 트윈스 전부터 1군에 합류했다. 반즈는 26일 SK 전에서 지난 3경기의 부진을 씻고 시즌 1호 홈런이자 이날의 선취점 포함 멀티히트를 떄려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화로선 에이스 서폴드의 호투와 선취점 획득, 강재민 김종수 박상원 등 정우람을 제외한 주요 불펜진의 총동원에도 불구하고 역전패, 더욱 아쉬움이 깊은 패배였다.

반즈는 한화 합류 이후 아직 팀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한화는 반즈 합류 이후 6연패를 기록중이다. 26일까지 17승52패(0.246). 시즌의 절반(72경기)을 채 치르지 않았지만 이미 50패를 넘겼다. 2002년 롯데 자이언츠(35승97패, 0.265) 이후 18년만의 2할대 승률은 물론 KBO 역사상 첫 시즌 100패도 가시권이다. 마운드와 타선의 엇박자, 고비 때마다 터지는 실책과 병살타, 신예와 베테랑의 동반 부진 등 악재가 가득하다.

8연전의 첫날임에도 야간 특타에 나선 선수들에겐 절실함이 느껴졌다. 올시즌 한화는 '시즌 100패'의 불명예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한화 반즈.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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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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