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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작성일20-07-21 11:51 조회1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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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이 베일의 레알마드리드 잔류를 선언했다.

최근 베일의 팀 내 입지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된 리그가 재개된 뒤 단 2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베일의 태도 논란도 꾸준히 일고 있다. 경기가 한창인데 벤치에서 눈을 가리고 잠을 자거나, 레알이 스페인라리가 우승 세리머니를 할 때 멀찍이 떨어져 팔짱끼고 지켜보는 모습 등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베일은 중국슈퍼리그,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행 관련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하지만 베일의 에이전트 바넷은 영국 매체 'BBC'를 통해 "지네딘 지단 감독은 베일을 활용하지 않지만 아직 계약기간이 2년 남았다. 베일은 이곳의 생활을 만족해한다.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베일의 출전 시간에 대해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바넷은 "베일은 다른 레알 동료들만큼 좋은 선수지만 결정은 지단 감독이 내린다. 베일은 매일 훈련에 성실하게 임한다. 그러나 지단 감독은 베일을 경기에 기용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넷은 "현재 이적시장의 상황을 봤을 때 선수가 팀을 떠나는 건 매우 어렵다. 물론 일부 구단은 베일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베일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고, 절대 임대이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계약이 가능한 팀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주로 대선 후보 시절이나 퇴임 후 '계란 세례' 당해
웃어넘긴 노무현, '계획 범죄' 주장 YS 등 반응 갈려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개원식이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이 나오자 한 시민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규탄 발언 후 던진 신발이 본청 앞 계단에 덩그러니 놓여 있다. 뉴시스


제21대 국회 개원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신발 한 짝이 날아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발에 맞지는 않았으나,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죠.

국가 의전서열 1위인 현직 대통령이 이런 수난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국회의원ㆍ대선 후보 시절이나 혹은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물건 '투척'을 당하는 사례는 적지 않았다는데요. '거물' 정치인이라면 뗄레야 뗄 수 없는 계란 봉변이 대표적이었죠. 과연 대통령들은 자신을 향해 날아든 온갖 물건들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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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4번 맞은 盧 "정치인, 한번씩 맞아줘야"

2002년 11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참석자가 던진 계란을 맞고도 연설이 이어가고 있다.(왼쪽 사진) 2009년 4월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노 전 대통령이 탑승한 버스가 들어서는 가운데, 누군가 던진 계란이 버스에 부딪쳐 터지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알려진 것만 무려 네 번이나 계란을 맞았습니다. 1990년 부산역 앞 시민집회에서 '3당 합당'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날아든 계란이 처음이었죠. 민주당 고문시절인 2001년 5월에도 대우차 부평공장을 방문했다가 계란 세례를 받았어요.

민주당의 대선 후보였던 2002년 11월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연설을 하는 도중 참석자가 던진 계란에 얼굴을 맞았는데요, 계란을 맞고도 연설을 이어간 노 전 대통령은 "달걀을 맞아 일이 풀리면 얼마든 맞겠다"는 말을 남겼죠.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도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번씩 맞아줘야 국민들 화가 좀 안 풀리겠나"라고 재차 웃어넘겼습니다. 퇴임 후인 2009년 4월 소환조사를 향해 대검찰청으로 향하던 노 전 대통령이 탄 리무진 버스에 신발 한 짝과 계란이 날아오기도 했죠.

2007년 12월 3일에는 당시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경기 의정부 중앙로에서 유세차에 오르던 중 허리 부근에 계란을 맞았습니다. 스님 복장을 한 50대 남성은 이 전 대통령에게 계란을 던지곤 "부패하고 정직하지 못한 이명박 사퇴하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리다 체포됐어요.

'페인트 계란'에 분개한 YS "살인적 행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6년 6월 3일 김포공항 국제선 제2청사에서 환송객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페인트달걀 세례를 받고 당황해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김영삼ㆍ전두환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계란 투척을 당해야 했습니다. 1999년 6월 3일 퇴임 후 일본으로 첫 해외출장을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나왔던 김 전 대통령은 한 70대 재미교포가 'IMF 사태'를 항의하려 던진 계란에 이마를 맞았어요. 계란에 빨간색 유성 페인트가 들어 있던터라 김 전 대통령은 얼굴과 상의가 붉게 얼룩진 채 황급히 자리를 피해야 했죠. 김 전 대통령은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계획적ㆍ살인적인 행위”라며 테러설을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박씨를 구속, 배후를 조사했으나 결국 단독범행으로 결론짓고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마무리됐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은 1998년 11월 전남 순천 선암사에서 열린 '국난극복 참회 대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 이순자 여사 등 일행과 함께 광주공항에 도착, 차량을 타고 정문을 빠져나가다 20~30대 청년 5, 6명에게 날계란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후로도 광주 5ㆍ18 민주화운동주 단 한 마디의 사죄도 하지 않은 전 전 대통령은 올해 4월에도 광주법정에서 나오는 길에 계란과 물병 등이 날아든 바 있어요.

박근혜 '커터칼 피습'… "대전은요?"

한나라당(미래통합당의 전신)은 2006년 5월2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당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 유세장에 지지방문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50대 남성이 휘두른 15㎝ 길이의 문구용 커터칼에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인명 피해는 적지만 시각적 효과가 커 주로 쓰이는 계란과 물병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물리적인 피습을 당한 전직 대통령도 있어요. 2006년 5월 2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당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 유세장에 지지 방문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50대 남성이 휘두른 15㎝길이의 문구용 커터칼에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당초 박 전 대통령이 아닌 오세훈 후보를 노렸다고 경찰에서 밝히기도 했어요.

피습 사건 이후 박 전 대통령이 병상에서 "대전은요"라고 지방선거 판세를 물었다는 일화가 공개되며 동정 여론이 크게 일었어요. 당시 야당 후보가 우위를 보이던 대전시장 선거까지 뒤집어지며 한나라당은 지방선거에서 압승했습니다. 이는 박 전 대통령에게 ‘선거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붙을 때 언급되는 사례이기도 하죠.

대선 후보와 대통령은 달라… '경호 공백' 우려도

국회 경비경찰이 16일 오후 정모씨가 국회 개원식 참석을 마치고 돌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던진 신발을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현직 대통령은 경호 및 경비 병력의 차원이 다른만큼 이번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신발 투척'을 과거 전직 대통령들의 사례와 비슷하게 봐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반인이 국회 경내에서 대통령에게 접근해 위협을 가하는 일이 벌어진 것은 '경호 부실'이 아닐 수 없다는 목소리인데요. 청와대는 그 동안 이른바 열린 경호로 국민과 소통을 해왔다지만 이번 사건으로 경비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겁니다.

한편 문 대통령에게 신발을 투척한 된 정창옥(57)씨는 20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개원식 방청이 불허돼 허탈한 마음으로 주변을 맴돌다가 우연히 기회가 다가왔다"고 주장했는데요, 계획적 범죄가 아니었다는 것이죠.

다만 경찰에서는 “(정씨가) 범행에 이르게 된 과정이 상당히 계획적”이라고 밝힌 만큼 향후 관련 수사는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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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롤렉스 월드랭킹(Rolex Women`s World Golf Rankings:WWGR)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만의 랭킹을 반영하기로 했다.

WWGR이사회는 20일 랭킹 발표를 재개하면서 개별 선수들의 대회 참가 여부에 초점을 맞춘 임시 수정 방안을 적용해 랭킹 시스템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WWGR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여자프로골프투어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지난 3월16일 이후 18주간 동결됐다. 남자 골프랭킹(OWGR)은 지난 6월11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슈왑챌린지가 열리면서 13주만에 재개됐으나 여자는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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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가 지난 5월11일 메이저 대회인 KLPGA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이후 KLPGA는 총 7개의 대회를 개최하고, JLPGA는 1개 대회 어스몬다민컵을 개최했다.

하지만 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나 유러피언레이디스투어가 중간된 시기의 대회들이다. 또한 기존 방식대로 하면 대회를 개최하는 투어 선수들의 순위만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사회는 이에 대한 토의를 벌여 임시 수정 방안을 논의 했다.

그 결과 특정 선수가 대회에 참가했을 경우 개별 선수의 포인트, 평균 포인트 및 경기 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하고, 감가가 발생하도록 했다. 또한 WWGR 순위도 경기 결과를 반영하여 변동된다. 출전하지 않은 선수의 포인트, 평균 포인트 등은 변하지 않지만 WWGR 순위는 대회에 참가한 다른 선수들의 경기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헤럴드경제
롤렉스 여자골프랭킹이 다시 재개됐다. 지난 4개월간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만 포인트가 반영된 랭킹이다.


종전대로 라면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도 포인트는 점차 하락했으나 임시 방식에 따르면 나라마다 사정이 다른 만큼 선수별 포인트를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에서만 벌써 7개 대회를 치렀기 때문에 이를 다른 투어와 연동시키면 한국 선수들의 순위만 오르고 다른 투어 선수들의 순위는 내려가는 문제가 생긴다.

헤더 델리-도노프리오 WWGR 전무는 “이사회는 전례가 없는 이런 시기에 선수의 대회 참가여부에 따라 대다수의 선수들에게 가능한 한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말했다.

“WWGR 회원 투어들의 대회 개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개별 선수와 그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주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공정성이 확보되도록 운영할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완벽한 해결책이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접근방식이 선수들에게 합리적이고, 랭킹 시스템의 형평성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개별 선수에 초점을 맞춘 방식은 5월11일 주간(발표 날짜는 5월 18일)부터 소급 적용했다. 선수에 대한 랭킹은 104주의 기간동안 계속 계산되지만, 변형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동안에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 대회에 참가하는지에 따라 그 104주 기간이 달라진다.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주간은 그 선수의 104주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같은 랭킹 산정 방식은 머지않아 선수의 대회참가와 상관없이 매주 운영되었던 과거 운영 방식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WWGR은 회원투어들의 재개여부와 상위 200위 선수들의 대회참가 추이를 토대로 언제쯤 다시 과거 방식으로 되돌아갈 것인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WWGR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1,2부, 유럽 1,2부, 일본 1,2부, 호주, 중국, 대만투어까지 전세계 10개 투어의 대회를 인정한다. 또한 이 랭킹은 AIG 여자브리티시오픈을 주관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US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신장자치구 신규 확진 7명…신장생산건설병단 1명
中본토 누적 확진 8만3693명, 사망자 4634명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학 입시 시험인 ‘가오카오’를 보기 위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고 학교 밖에 서 있다. 사진=AFP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 서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와 남부 홍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0시 기준 중국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만3693명,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11명 늘었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번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상하이, 쓰촨 등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신장 자치구에서 나왔고, 1명은 신장의 별도 행정구역으로 구분되는 준군사조직 ‘신장생산건설병단’에서 나왔다.

신장 자치구는 닷새 만에 확진자가 54명 늘었다. 신장자치구는 주도인 우루무치(烏魯木齊)가 ‘전시 상태’에 들어갔다고 지난 18일 선포했다. 당국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핵산 검사를 벌이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까지 더하면 숫자는 두배 넘게 늘어난다. 18일 하루 발생한 무증상 감염자만 해도 30명에 달한다. 중국은 핵산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환자 가운데 증상이 없는 자는 확진자에 넣지 않고 무증상자로 분류해 별도 격리 조치하고 있다.

중국 내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6명 발생했다. 1명은 해외 역유입된 사례다. 현재 중국 당국이 관찰 중인 무증상자는 149명이다.

중국에서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242명이며 중증환자는 7명이다. 해외에서 역유입된 확진자 누적 2015명 가운데 현재 80명이 치료받고 있다.

중화권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홍콩 1958명, 마카오 46명, 대만 455명 등 2459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3차 파동을 맞은 홍콩에서만 하루 7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지역 사망자는 홍콩 12명, 대만 7명 등 19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대만을 회원국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어 WHO에 보고된 중국의 누적 확진자는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을 포함한다.
나노 IPS 디스플레이 탑재·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 기술 지원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LG전자(066570)가 21일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고사양 게임 환경에 최적인 성능을 대거 탑재해 올해 초 ‘CES 2020’ 혁신상을 받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 IPS 패널에 1밀리 세컨드(ms·1000분의 1초)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초당 144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44Hz 고주사율도 장점이다.

이 제품은 나노미터(nm·10억 분의 1m)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LG디스플레이(034220)의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디지털 영화협회의 표준 색 영역(DCI-P3)을 98% 충족한다는 설명이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AMD 라데온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등 그래픽 호환 기능도 갖췄다. 외부 기기의 그래픽 카드 신호와 모니터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

비디오 전자 공학 협회인 베사의 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 기술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 기술은 디스플레이 포트 케이블 1개만 연결해도 4K 해상도의 144Hz 고주사율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또 원본 화질을 거의 손실 없이 부드럽게 표현한다. 역동적인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기술도 탑재해 베사 디스플레이 HDR 600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올해 초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지난 20일 오픈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24일부터는 LG베스트샵 주요 매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국내 출하가는 109만원이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새 엠블럼도 공개했다. 승리를 향한 열망을 담아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하늘 높이 치솟는 한 쌍의 날개 형상이다. 새 엠블럼은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최상위 게이밍 모니터의 후면 디자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게임 경험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IPS 1ms 디스플레이 기술을 활용한 LG 울트라기어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27GN950) (사진=LG전자)


배진솔 (sincer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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